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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대(이하 켄텍)가 수전해 장치 전문기업인 테크로스(대표 박석원)에 김창희 교수가 개발한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설계 노하우’를 이전한다. 켄텍은 지난 11일 윤의준 총장, 박진호 연구부총장, 한종희 수소에너지연구소장, 김창희 교수와 테크로스 박석원 대표, 권경안 연구소장 등 양측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켄텍 행정강의동 4층 회의실에서 ‘수전해 노하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창희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테크로스 측에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노하우를 이전하는 한편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국가연구과제를 함께 진행한다.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은 알칼라인 환경에서 순수한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비금속 촉매 등 저가 소재를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화할 수 있어 경쟁력 있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테크로스는 선박 평형수 전기분해 처리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최근 수전해 등 그린수소 분야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 기업은 스택 기술에 이어 수전해 시스템 설계 최적화 기술까지 확보함으로써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윤의준 켄텍 총장은 "교원이 연구 개발한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해 상용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수전해 시스템 설계 노하우 이전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212 보도자료배포사진2 한국에너지공대가 지난 11일 행정강의동 4층 회의실에서 ‘수전해 노하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제공=한국에너지공대

경기도, 내년 1월 5일까지 ‘기회기자단’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까지 도정 가치와 주요 정책, 다양한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로 전하는 ‘2024 경기도 기회기자단’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지난 2월 ‘기회수도 경기도의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기존 꿈나무기자단과 도민(청소년, 대학생, 일반)기자단을 하나로 합치고 기회기자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14일 도에 따르면 기회기자단은 ‘경기도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경기RE100’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사업’, ‘경기청년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등 도정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현재 총 1600여 건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며 도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도정 소식을 알렸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정책 및 다양한 소식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으로서 △어린이 부문은 내년 11~13세가 되는 도내 초등학생 △청소년 부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내년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 또는 도내 소재 중·고등학생 △대학생 부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대학생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 △일반 부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내년 만 18세 이상 성인 또는 경기도 소재 직장인이다. 특히 최근 경향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도정 홍보를 위해 내년부터는 기존의 글과 사진 중심에서 전달력 있는 영상 콘텐츠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총 25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16일 경기도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다. 지원자는 기자단별 지원서, 지정주제 취재기사 1편을 작성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지원서 및 지원 방법 안내는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2월 발대식을 하고 연말까지 ‘2024 경기도 기회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도 주요 행사와 정책 현장, 문화행사 등을 취재해 기사로 작성하고, 현장탐방 및 팸투어,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등 취재 물품을 지원하며 매달 우수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연말 우수 기회기자로 선정된 기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구성된 기회기자단은 경기도의 숨겨진 보물 같은 기회들을 찾아내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발굴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경기도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기자단이 자부심을 갖고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lip20231214093600 ‘2024 경기도 기회기자단’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가수 장민호가 ‘편스토랑’에 정식 편셰프로 합류한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14일 장민호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장민호는 지난 2020년 7월 ‘편스토랑’에 출연해 타고난 미각으로 ‘간잡이’에 등극했고, 아이디어 넘치는 메뉴로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후 200회 특집 스페셜 MC로 등장해 붐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장민호는 정식 편셰프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편스토랑’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했던 이후 시간이 흐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민호의 일상 속 반전 매력과 예능감 또한 기대유발 포인트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장민호가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민호의 요리를 지켜본 스태프들 모두 ‘숨겨져 있던 요리 금손’이라며 입을 모았다. 타고난 센스 넘치는 미각을 바탕으로 어떤 요리를 하든 기막히게 맛을 잡아내더라"고 밝혔다. 이어 "장민호를 오랫동안 알아온 MC붐도 ‘요리 센스가 좋은 건 알았지만 대게처럼 손질부터 어려운 요리도 척척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라면서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편스토랑’에 합류한 장민호의 모습은 2024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장민호 장민호가 KBS2 예능 ‘편스토랑’에 합류한다.KBS2TV

경콘진, ‘게이머스 밋업’ 세미나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게임 및 이(e)스포츠 업계 종사자를 위한 세미나인 ‘2023 게이머스 밋업(Gamers Meetup)’을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젠지이스포츠 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콘진이 주관하며 이스포츠연구개발원(ERDC)이 함께 진행한다. 경콘진은 2023년 이스포츠 현장인력 직무역량 향상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2023년 게임 업계의 여러 프로젝트들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스포츠연구개발원 구마태 대표의 기조연설로 세미나의 막을 올린데 이어 크래프톤 김우진 팀장은 자생 가능한 콘텐츠로의 이스포츠, 샌드박스게이밍(SBXG) 정인모 대표는 존중받는 문화로의 SBXG, 디플러스 기아 박준형 본부장은 이스포츠 스폰서십 산업의 분석에 관해 발표한다. 이후 쉐도우코퍼레이션의 박재석 대표는 이스포츠 에이전시의 발전 과정을,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이스포츠 구단 건전 구조화를, 지지틱스 차민창 대표는 이스포츠 프로젝트로부터의 얻은 통찰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발표자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게임과 이스포츠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경기게임문화센터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sih31@ekn.krclip20231214090621 ‘2023 게이머스 밋업’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화순군, 지역발전 부문 ‘무등 행정대상’ 수상

전남 화순군이 지난 13일 전남대·목포대·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6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제7회 무등 행정·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무등 행정·의정대상’은 전국 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평가하며 지역 간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수상자와 단체를 선정한다. 화순군은 관광ㆍ농업ㆍ백신 3대 비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화순형 인구정책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발전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공급사업’을 시작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을 불러일으켰고,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을 신설 운여하고 있다. 또한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인구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관광 분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 봄ㆍ가을 대규모 꽃 축제를 개최해 8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광주시와 동복댐 상생 발전 협약을 통한 적벽 관리권 획득과 국가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 ‘화순천 꽃강길과 음악분수대’ 등으로 화순을 새로운 남도 관광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다. 농업 분야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화순팜’을 개편하여 연 매출 13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는 등 2021년 대비 22배 상승한 매출을 기록 중이고,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능주면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백신 분야도,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가가 참여하는 ‘화순국제백신ㆍ면역치료 포럼’을 개최하고, WHO인증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유치, ‘제2생물의약산업단지 조성’, ‘광주ㆍ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추진하는 등 대한민국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 중이다. 이날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서 화순군의 인구정책과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대단히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화순만의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 1등 지자체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_ 무등 행정대상 수상(1) 지난 13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구복규 화순군수가 화순군 대표로 ‘무등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제공=화순군

전남교육청, 16개 시군 초교생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단위로는 최초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입했다. 1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1년 6개월여 준비기간을 통해 정책의 효과와 재원 분석 등을 거친 뒤 현실화됐으며, 관련 예산이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대상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 학생들로 1인당 매달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 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교육청 누리집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농협 체크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야 사용할 수 있으며, 남은 금액은 누적 이월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 소재 사업체 중 국·영·수 교과 학습 업종 외 교육활동 중심으로 사용해야 하며, 일반 음식점이나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제한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업이 교육 가치를 담은 기본소득으로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처도 지역 업체로 제한하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나아가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여 지역의 위기를 교육이 중심이 되어 극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전남도, 응급의료 취약지까지 비대면진료 시범 확대

전라남도는 오는 15일부터 전남 응급의료 취약지 17개 시군이 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지역에 포함된다. *전남 응급의료취약지(17개) :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나주시, 담양군, 무안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하향하면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섬·벽지 거주자,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기반 시설(인프라) 부족 지역이 많고, 의료취약 시간대 병의원 이용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확대했다. 대면 진료 경험자 기준 간소화, 의료취약지역 범위 확대, 휴일·야간에 한해 진료 이력 없이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 주요 골자다.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질환에 대해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만성질환자는 1년 이내, 그 외 질환자는 30일 이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또 6개월 이내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다니던 의료기관의 의사의 판단하에 질환에 관계없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면 진료 경험자 기준이 조정됐다. 현행 ‘보험료 경감 고시’에 규정된 섬·벽지 등 의료취약지 범위에 전국 응급의료취약지 98개 시군구도 추가된다. 전남은 17개 시군이 의료취약지역에 포함돼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 휴일·야간 시간대 진료 이력 관계없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외적 허용 기준을 현행 18세 미만 소아에서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오남용 우려가 큰 의약품 관리 및 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처방전은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직접 전송하고, 의약품은 약국 방문 수령이 원칙이다. 이상심 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여건이 열악한 전남 17개 응급의료취약지역까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취약지역 도민들이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 비대면진료가 안착되도록 도민들과 의료현장에 적극 안내하는 등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홍보 포스터. 제공=전남도

경복대 ‘2023 경기이룸학교’ 성료…지역인재 육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래인재 육성을 선도할 경기지역 특화사업인 ‘2023 경기이룸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경기이룸학교는 이공계 진로체험과 경복 플로랜스 이룸학교로 운영됐으며, 초중고생 45명이 참여했다. 10월28일부터 12월9일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최첨단 실험센터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복대는 9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성장나눔 발표회에 참석해 이공계 진로체험과 경복 플로랜스 경기이룸학교 성과물을 공유하고 ESG 탄소중립 리빙랩 성과 전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이룸학교 외에 경복대는 경기이룸대학을 운영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2023년 경기이룸학교 성장나눔 발표에 참가해 다양한 성과물 전시 및 체험활동을 제공해 남양주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철우 경기이룸학교 운영교수는 "처음 참여한 이룸학교라 많이 어설프기도 하고 어렵기만 했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모두 모여 성장나눔 발표회를 함께해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경기이룸학교 외에도 지역성장과 진접역 상권 활성화, 지역문화축제인 광릉슢 축제 활성화 등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이룸학교 활동현황은 경기이룸학교 누리집(village.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복대에서 진행된 경기이룸학교와 경기이룸대학을 모두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2023 경기이룸학교 성과 전시 경복대학교 2023 경기이룸학교 성과 전시.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2023 경기이룸학교 성과 전시 경복대학교 2023 경기이룸학교 성과 전시. 사진제공=경복대

오마이걸 아린, 3년째 생일마다 선행 실천...누적 기부액 1억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꾸준하게 선행을 펼치고 있다. 아린은 지난 11일 노숙위기청년의 주거 지원 및 자립안전망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21년 생일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아린은 올해로 3년째 자신의 생일마다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기부금은 노숙위기청년을 발굴해 자립안전망을 마련하고 월세·보증금 등 주거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로 아름다운재단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린은 "추운 겨울이지만 청년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을 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한 자립을 시작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취약청년의 주거 지원 및 자립안전망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RBW·WM엔터테인먼트

‘SM 선후배’ 에스파 카리나·윈터&라이즈 원빈·쇼타로, 특급 컬래버 예고..

같은 소속사 선후배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에스파와 라이즈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올 여름 발매한 ‘스파이시’(Spicy)부터 최근 발매한 ‘드라마’(Drama)까지 연이어 대중을 사로잡으며 올 한해에도 대세 그룹의 위엄을 보여준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와 9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데뷔 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등극한 라이즈의 원빈, 쇼타로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Winter-KBS’라는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이름의 이니셜을 조합해 만든 단어로, ‘겨울에는 KBS’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뽐내 온 카리나, 윈터, 원빈, 쇼타로가 만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제작진은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콜라보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연습했다"며 "노래, 비주얼, 퍼포먼스 삼박자를 모두 갖춘 무대로 환상의 호흡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총 38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1부는 선미, 화사, 영케이, NCT 127, NCT DREAM, 프로미스나인, (여자)아이들,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하이키,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판타지보이즈 등이 참여한다. 2부는 박진영, 골든걸스, 샤이니, 멜로망스,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이영지,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엔하이픈, 니쥬,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참여한다. 오는 15일 밤 8시 30분 KBS2TV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카리나 윈터 원빈 쇼타로_SM엔터 15일 방송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쇼타로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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