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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해시] ‘홍태용’ 호 김해... 전환적 성장 토대 마련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3년 한 해 김해시는 변화라는 시민 열망에 부응하며 크고 작은 성취들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부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민선8기 김해시 공약은 6대 분야 144개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0번째로 많지만 시정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4년간의 재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도내 최초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제도를 운영해 공약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 체계적이고 민주적인 공약실천체계를 확립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현재 144개 공약 사업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등 22개 사업을 완료하고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등 나머지 122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지난 9월에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비롯한 국내 7개 가야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소식이 전해졌다. 대성동 고분군은 가락국 시조 수로왕이 탄강한 김해시의 대표적인 가야 유적이다. 지난 10여 년의 노력 끝에 국내 16번째 세계유산 등재를 이뤘으며 김해시는 후속 사업을 추진해 내년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 김해시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국내와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를 주관하며 지난 11월 2024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20년 만에 시대 감수성을 반영하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과감히 교체해 시의 각종 홍보와 특히 3대 메가이벤트에 적극 활용, 도시 브랜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브랜드 슬로건 ‘김해피(Gimhaeppy)’는 민선8기 김해시의 지향점인 ‘행복도시 김해’를 상징한다. 캐릭터 ‘토더기’는 김해서 출토된 가야시대 오리문양 토기를 모티브로 흙 ‘토’와 오리를 뜻하는 덕(duck)의 애칭 ‘더기’를 합성해 가야인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대상이었던 오리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특히 토더기는 지난 11월 경남도 주최 제1회 경남 콘텐츠 페어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남 최고의 캐릭터로 인정받았다. 경전철 김해시청역을 토더기 테마역사로 꾸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서고 있으며 김해시 홍보국장으로 특별 임용해 시의 각종 홍보에 활용한다. 토더기는 홍보국장으로서 최근 창원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메가이벤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김해를 알리는 일에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 현상의 지속에서 지역 경제를 지키고 활성화하는 데도 행정력을 모았다. 특히 이러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올 한해 15개 기업과 1조 1,718억원의 조 단위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3,391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 수소, 물류, 서비스 로봇, 전력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국가공모사업을 잇따라 따내며 산업구조 재편의 기틀을 닦았다. 이와 함께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체 채용관리시스템인 굿잡 시스템, 희망일자리버스 운행 등으로 기업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고용노동부의 평가에서 김해시는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으로 상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3고 경제불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 값지다. 이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토대 마련에 노력해 지난 9월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도내 유일 4년 연속 수상으로 청년친화 전국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김해시는 청년의 삶 전반의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을 위해 올해 14개 부서에서 총 368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사업이 도내 18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 시행됐으며 입법화를 통한 본격적인 전국 확산을 내다보고 있다. 또 지난 9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8월 말 기준 김해시의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만 3,107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며 고령사회(14%)로 진입을 앞두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의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 중심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새해는 민선8기 시정이 성숙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로 3대 메가이벤트 호기를 잘 살려 우리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2023 김해시] ‘홍태용’ 호 김해... 전환적 성장 토대 마련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흙과 오리 합성어) 홍보국장 임용식 모습. 사진=김해시

온리원오브, 2024년 1월 컴백!…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 커밍순 티저 공개

그룹 온리원오브가 2024년 1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는 14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신보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은 멤버 유정의 신체와 얼굴 일부를 교차해서 보여줬다. 여러 명의 손이 유정의 몸을 감싸는 가운데, 유정은 탄탄한 복근과 뇌쇄적인 눈빛을 뽐내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또한 빠른 비트의 멜로디와 영상 중간 등장하는 ‘Love(러브)’, ‘Amour(아무르)’, ‘애(愛)’ 등의 글자들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hings I Can’t Say LOve‘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 이후 온리원오브가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그동안 특별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온리원오브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오는 2024년 1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세로 사진 그룹 온리원오브가 내년 1월 컴백한다.에잇디엔터테인먼트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10만 장 돌파! 남다른 솔로 파워 입증!

가수 수진이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 피지컬 앨범 판매량이 10만 장을 넘어섰다. 앞서 앨범 발매 직후 신보 타이틀곡 ‘아가씨’는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차트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은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베트남 등 아이튠즈 차트 9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이로써 수진은 음원과 음반 모두 호성적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수진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일본 팬미팅을 개최, 그를 기다렸던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이는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수진은 이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4년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미주 등 활발한 국내외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수진은 지난달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대중 앞에 섰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수진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6트랙으로 구성, 각양각색 색깔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물들이고 있다. 한편 수진은 해외 팬미팅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수진 (2) 가수 수진이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BRD엔터테인먼트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회’ 성료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2일 한경국립대학교 학생극장에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운영 결과 보고회는 위원들과 1년 동안의 협의체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복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활동영상 보고회, ‘민관협력, 시민참여’ 슬로건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우수사례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에 대한 ‘이웃살피미’의 활동 결과를,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서비스 연계 내용과 2024년 ‘한글 교육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심상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위기가구 발굴과 다양한 자원 연계에 노력해 주시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님, 협의체에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는 김보라 안성시장님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님 등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들이 하시는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고독사로 사망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기 바라며 협의체 위원분들의 정책제언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성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30753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협력사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2천만원 기부

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SK㈜ 머티리얼즈의 자회사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13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5개 협력사와 함께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하 안산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지난 12일 맺었다"고 밝혔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 구매 평가를 시행, 최우수 등급을 받은 협력사들과 함께 2022년부터 산업재해 전문병원인 안산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올 해는 에이앤피티, 우주종합건설(주), 다부이엔지(주), (주)경동이엔에스, (주)민성 등 최우수 협력사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기부금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사업 수행 중에 발생한 고철과 폐전선 등 불용 자원을 매각한 자금으로 조성했다. 안산병원은 △산업재해 사고예방 △산재환자 치료 △병원 근로자의 복지증진 등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금 외에도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안산병원 근로자에게 클렌징폼 5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기념품은 SK㈜ 머티리얼즈가 창업 생태계를 조성, 경북 영주의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는 ‘STAXX 프로젝트’에 선발된 소셜벤처 ‘피노젠’(소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게서 구매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양재훈 전략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식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우수 협력사와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협력사에 대한 산업안전 보건관리비 선지급, 협력사 평가시 안전항목 비중 확대 등 통해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여준 노력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산업재해 환자 치료 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안산병원 기부 SK머티리얼즈가 에어플러스 안산병원에 2천만원 을기부 하고 있다.(제공-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3년 제25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단체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산업정책연구원 심사 관계자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에서 시장가치가 높다. 국민에게 사랑과 공감을 받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말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화훼산업 기반을 강화하고자 전문 박람회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화훼연출, 관광, 전시, 무역 상담이 융-복합돼 특화된 대한민국 유일한 꽃박람회다. 매년 25개 이상 국가와 2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행사기간 중 평균 40만명 이상 유료관람객과 100만명 방문객 고양시 유입, 1400억원 이상 경제적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로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라며 "내년 4월26일부터 5월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릴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50만 이상 국내외 관람객이 꽃으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재)고양국제꽃박람회 13일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재)고양국제꽃박람회 13일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부산항만공사 청년 인턴은 취업 성공의 사다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체험형 청년인턴, 일경험 프로그램 등 BPA의 인턴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중 80%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BPA는 매년 말에 인턴 프로그램 수료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취업 여부와 BPA의 인턴 프로그램이 실효성을 조사하여 인턴제도 개선 수요 발굴 및 내실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전체 66명의 수료자 가운데 45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80%인 36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중 정규직 및 프리랜서 비중은 83%로, 비정규직 재취업률인 17%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았다. 취업 분야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64%, 사기업·프리랜서 36%로 BPA 인턴 경험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응답자들은 ‘취업 과정에서 BPA 인턴제도가 실효적인 도움이 됐는지’에 대해서 98%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그 중 특히 ‘실질적인 업무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BPA는 입사 공고 때 배치예정 부서와 직무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인턴 부서배치 때도 채용 전·후 희망직무 조사 및 보유역량 분석을 기반으로 ‘인턴 직무 선택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강준석 BPA 사장은 "BPA 인턴제도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이 원하고, 직접 만드는 인턴제도를 지향점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전년 대비 청년인턴 채용 확대, 인턴기간 연장, 모집분야 확대, 예비합격기간 확대, 예비합격인원 확대 등 인턴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부권장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또, 인턴제도 외에도 지역대학생 대상 모의면접 및 강·약점 피드백 제공, 공공기관 최초 자체 취업가이드북 ‘항상 응원海’ 제작·공개 등 청년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청년 인턴은 취업 성공의 사다리”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의 탄소중립 실현 방향은?".. 부산도시공사 심포지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지난 13일 ‘대한민국 탄소중립, 부산 지역전략’을 주제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인프라 확충과 녹색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천단체인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와 (사)초록지붕이 주최하고, 부산도시공사와 (사)미래탄소중립포럼,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유)가 주관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에 있어 지역에너지 개발(시스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의 이익공유와 제4섹터 기업의 역할, 부산지역 시민주도 에너지 공공개발 추진 전략과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부산시의회 성창용 의원 및 전성하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건축물 및 기반시설 등을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 에너지형으로 스마트화해 탄소배출을 최소화 하겠다"면서, "부산의 기후특성을 감안한 부산도시공사형 공원·녹지 조성 등을 통해 생태계 순환성·안전성·생물다양성 및 연결성을 확보, 미래 자연환경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공간의 패러다임을 창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의 탄소중립 실현 방향은?”.. 부산도시공사 심포지엄 개 앞열 오른쪽부터 최승호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승우 (사)미래탄소중립포럼 상임대표,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구자상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공동대표, 성창용 부산광역시의원(기획재경위), 전성하 부산광역시 투지유치협력관, 박용수 부산광역시 클린에너지보급팀장. 사진=부산도시공사

인천경제청, ‘외국인 김장 체험&나눔 행사’ 개최...25명 참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IFEZ글로벌센터에서 ‘제4회 IFEZ 외국인 김장 체험 &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거주 외국인들이 김장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접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5명의 참여 외국인들은 김장의 역사와 김치를 만드는 법을 배운 뒤 김장 김치 150포기를 담갔다. 이날 만든 김장 김치는 연수구 노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추후 무료급식 대상 독거노인 7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IFEZ 거주 외국인들이 정성들여 담근 김치가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큰 사랑으로 전해지고 외국인 참가자들에게도 특별하고 따뜻한 추억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02649 외국인 참가자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1214102738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식사동 고양똑버스, 경기도 최초 현장결제 도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동과 대곡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고양똑버스’가 내년 1월 중순부터 경기도 최초로 현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고양똑버스는 고정된 노선 없이 앱으로 호출해 이용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식사동 고양똑버스는 출퇴근시간대 식사동-대곡역을 오가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도 10개 시-군 중 유일하게 ‘출퇴근 고정노선형’으로 운영된다. 다른 똑버스와 마찬가지로 앱으로 호출해야 탑승할 수 있어 고령층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어렵고 배정된 차량만을 이용할 수 있어 똑버스 운행 초기부터 일반 노선버스와 같이 현장결제가 가능하게 해달라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식사동 특수성을 고려해 식사동 고양똑버스에 현장결제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경기도는 현장결제가 DRT 근간을 흔든다며 난색을 표했으나 고양시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현장결제 시스템 도입에 동의했다. 현장결제는 고정노선형으로 운행하는 출퇴근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그밖에 시간에는 앱 호출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장은옥 버스정책과 팀장은 14일 "현장결제 시스템 도입은 식사동 고양똑버스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편리한 방식으로 고양똑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내년 상반기 교통취약지역인 덕은-향동지구에도 고양똑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똑버스 고양똑버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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