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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최선"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의 꿈은 오직 하나이다.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바로 그것이다. 2015년 출범 이후 9년간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이라는 미래 비전을 꿈꾸며 힘든 여정을 달려오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시민협의회 회원들은 이 꿈이 이뤄질 때까지 쉼없이 달리겠다고 오늘도 다짐을 한다. 그 9년 간의 힘겨운 여정을 되돌아 본다. ◇ 2015년 꿈을 위한 첫걸음...‘역경의 길’ 지속 2013년 4월 도심 속 군 공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 특별법에 따라 2014년 3월 수원시가 국방부에 수원 군 공항 이전건의서를 제출했고 2015년 6월 국방부로부터 ‘적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수원시민의 역량으로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언론계와 법조계, 종교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11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협의회가 2015년 7월 14일 출범해 국방부 방문, 토론회, 주민설명회 등 활동을 시작했다. ◇ 2017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됐지만...멈춰 선 시계 2017년 2월 16일 국방부는 수원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화성시 우정읍 ‘화옹지구’ 일대를 선정·발표했다. 당시 국방부는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참여하는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이전후보지 선정 및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충실하게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화성시의 반대를 이유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공감대 형성 위한 땀방울...홍보 효과 ‘극대화’ 노력 시민협의회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강연회, 토론회, 홍보활동을 하며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써왔다. 2018년 4월에는 수원 군 공항 정문에서 이전 촉구 릴레이 시위를 했고 2018년 12월에는 도심 속 군 공항 문제를 함께 겪고 있는 대구, 광주 시민연대와 특별법 개정 청원에 힘을 모으기도 하였다. 2018년 9월 경기도시공사의 군공항 활성화 방안 용역 결과 통합국제공항 건설 방안이 제시된 이후 경기남부권 민간공항 설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군 소음법 제정과 경기남부통합공항 유치를 위한 폭넓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2022년부터 최근까지 경기국제공항 건설 공론화를 위해 예비이전후보지 지역 찬성단체, 주민들과 토론회를 개최하며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화성행궁광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시민 퍼레이드에 참여해 경기국제공항 홍보문구가 적힌 6M ‘대형 비행기’ 풍선을 들고 행진하여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우리의 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 이뿐만 아니라 예비이전후보지를 방문, 현장 소통을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농번기에는 농가 일손 돕기,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을 함께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협의회의 노력과 결실 시민협의회의 활동이 빛을 발한 순간들도 있었다. 2020년 12월 경기남부권 8개 상공회의소, 수원시 국회의원 5인(김승원, 백혜련, 김영진, 박광온, 김진표의원)이 함께 참여한 경기 남부권 국제공항(민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2021년 9월 24일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이 반영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예산편성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자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1만 2000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직접 전달하는 등 시민 활동을 통해 올해 사전타당성 용역예산 2억원이 편성되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한 시민단체와의 릴레이 MOU 체결로 이달 현재까지 75개 단체와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MOU 체결단체의 연대 활동은 지난달 14일 열린 ‘시민 대화합 한마당’에서 빛을 발했다. 이날 참여한 70여 개 MOU 체결단체는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염원하는 깃발 퍼포먼스와 촉구문 낭독에 함께하여 우리 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열망을 보여줬다. ◇ 꿈이 실현되는 순간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시민협의회는 내년에도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MOU 체결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국방부, 국토부 등 정책 결정 기관을 방문해 군 공항 이전부지 조속 확정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범시민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 남부권까지 MOU 체결 범위를 확대 추진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희망 서명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은 양 도시의 상생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임을 재천명하며 군 공항 이전을 넘어 경기 남부 국제공항 건설을 반드시 실현해 공동번영을 위한 하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65306 국방부 앞 소음피해 대책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시민협의회 clip20231214165353 국토부 앞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송=시민협의회 clip20231214165450 시민 퍼레이드 모습 사진제공=시민협의회 clip20231214165526 경기국제공항건설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제공=시민협의회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이론+실습 국비 과정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한국어교원 3급 이론+실습 과정 국비반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강은 매주 수요일이며 전 차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교육으로 신청할 수 있다.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총 120시간 중 이론 10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는 한국어교원 전문 교수진 수업, PC 및 모바일 무제한 반복 수강, 1:1 맞춤 학습 상담, 기출문제집과 이론서 무료 제공 등 교원 양성 과정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전체 과정 중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과정이다.관계자는 "특히, 실습 과정 20시간은 토픽코리아 내 자체 진행으로 훈련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합격률도 끌어올리고 있다. 이론 100시간 종료 후에 별도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국어원의 지침에 따라 실습 방식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와 지식을 갖춘 한국어 교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 전반에 해당하는 한국어 교육개론, 한국어 과정론, 한국평가론, 한국어 표현법, 한국문화 교육론 등 시험 전반에 걸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다. 한국어 교사는 한류 열풍과 다문화 가정의 증가, 해외 선교 목적 등의 이유로 역할과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어교원의 해외 취업의 기회도 열려 있다는 뜻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미 국립국어원과 세종학당은 한국어 교사들을 외국으로 파견해 한국어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의회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 ‘다문화연구회’는 ‘다문화사회의 강원특별자치도 문화 다양성 정책 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다문화사회에서 문화 다양성을 파악하고 다문화사회의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적 포용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박길선(원주 1) 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이주민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문화사회의 문화적 포용 정책 방안을 발굴해 보다 다문화 친화적 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ss003@ekn.kr다문화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으호 의원 연구 모임 ‘다문화연구회’는 14일 박길선 회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연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사회의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성 정책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뎠다. 사진=강원자치도의회

강원도의회 치수연구회, 한강수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치수연구회’는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한강수계 기초현황 및 오염발생 현황, 수질개선에 관한 관리비용 연구용역’과 ‘한강수계기금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2개 과제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윤길로 회장을 비롯한 치수연구회 소속 도의원과 변성준 (재)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한영한 강원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도의회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변성준 책임연구원과 한영한 선임 연구원이 각각 제1과제 ‘한강수계 기초현황 및 오염발생 현황, 수질개선에 관한 관리비용 연구용역’·제2 과제 ‘한강수계기금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발표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토론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제1과제 보고회에서는 한강수계기금 사업화 방안으로 강원특별법을 고려한 수질오염총량제 대응 연구,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자연침해조정제도 적용, 지역주민 체감형 특별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지원 기준 개선, 하천 기반 지방정원·국가정원 대상지 발굴, 강원특별자치도 한강수계 협력체계 구축 및 전략 수립 등을 제시했다. 제2과제에서는 주민지원사업 합리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친환경 청정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통한 점차적 확대, 물환경·하천관리, 생태복원사업 등 지방재정 투자사업으로의 범위 확대 및 발굴 추진, 청정지역에 대한 관리비용의 보상 및 대안적 지방재정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길로 치수연구회 회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강수계 관리기금 지원사업의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연구용역 결과물을 가지고 치수연구회 회원과 집행부 간의 토론 및 논의 과정을 거쳐 우리 도에 가장 효율적인 사업화 방안을 구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치수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치수연구회’는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강원도의회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모빌리티 경진대회 시상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HL만도, ㈜HL클레무브, 한라대학교와 공동으로 ‘2023 HL만도 & HL클레무브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시상식을 14일 원주 소재 한라대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명묘희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장, 배홍용 ㈜HL만도 부사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과 40여명의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 트윈 기반 운전면허시험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부문’에는 12개 결선에 진출했다. 국민대학교 팀이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빠른 시간으로 완주해 대상을 수상했다. ‘운전면허 장내기능시험코스 실도로 자율주행 부문’에서는 23개 팀이 결선에 참여해 국민대학교 참가 팀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해 대상을 차지했다. 부문별로 우수한 기술력으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국민대학교 2개 팀에 공단 이사장 특별상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공단의 운전면허 평가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운전면허 장내기능시험코스 실도로 자율주행 부문’에서는 단 한 팀만이 운전면허 평가기준에 따른 16개 미션을 완료함으로써 공단의 기능시험 코스의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스스로의 가치와 실력을 키우기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해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우수한 운전면허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꼭 필요한 자율주행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가는데 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시상식 명묘희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장이 14일 열린 ‘2023 HL만도 & HL클레무브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시상식에서 국민대 2개 팀에 특별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스터로또’ 안성훈 VS 진해성 대결 성사...과연 결과는?

가수 안성훈과 진해성의 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았다. 안성훈과 진해성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서 서로 대결하고 싶은 상대 1위로 지목을 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프로그램 방송 시작 이래 처음으로 ‘미스터트롯2’ 출신의 대결이 펼쳐졌다. 안성훈은 1위 진(眞), 진해성은 3위 미(美)에 오른 바 있다. 이날 무대에 나란히 선 안성훈과 진해성은 서로를 향한 살벌한 독설을 주고받으며 본격적인 대결 전부터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갔다. 진해성은 안성훈을 향해 "형! 영원한 1등은 없어! 내가 꺾어줄게"라고 당당하게 선전포고해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진해성은 안성훈의 촌철살인 한마디에 휘청거리며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방송은 14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231214 미스터로또 안성훈 진해성 (1) 트로트 가수 안성훈(왼쪽 사진)과 진해성이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 맞대결을 펼친다.TV조선

“임영웅 덕분에 암 조기 발견”..‘건행’ 외친 임영웅, ‘영웅시대’ 건강 지킴이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외쳐온 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의 건강을 지켰다. 지난 13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스페이스 IM HERO TOUR(아임 히어로 투어) 2023 in 서울’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의 스페이스’는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받은 영웅시대(팬덤명)의 다양한 사연을 임영웅이 소개하고 소통하는 코너다. 서울 공연 ‘임영웅의 스페이스’에서 한 팬은 "영웅씨 덕분에 암 조기 진단 받고 치료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연자는 "대장내시경은 먹는 약물이 너무 역겹고 힘들어 매번 피하고 안 했는데 이번에는 영웅씨가 건강 검진하라고 해서 받았다"며 "덕분에 초기 단계 암 진단받고 치료 마쳤다. 감사하다"라고 사연을 전했고, 임영웅은 "정말 다행이다. 암이 초기에 발견돼 치료가 됐다는 게"라면서 사연의 주인공을 찾았다. 사연자를 직접 확인한 임영웅은 "건강하시죠? 건행!"이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임영웅 덕분에 둘째를 갖게 됐고 얼마 전 돌이 지났다는 영웅시대의 사연, 스페인에서 온 스페인 팬의 사연, 같은 팬마저 감동시킨 영웅시대의 사연 등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사연이 쏟아졌다. 임영웅은 사연들을 소중히 읽고 진심을 담아 반응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임영웅은 "사연을 읽는 게 아니라 사랑을 읽는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고 전해 영웅시대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했다. 대전, 광주, 고양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내년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한편, 오늘(1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고양 공연 예매가 시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스페이스 임영웅이 건강검진 독려가 한 팬의 건강을 지켰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경기도민 95%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설치 찬성"

[경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14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2023 경기도 도정정책 숙의공론조사 결과보고회’를 열고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경기RE100 과제와 도민참여 방안’에 대한 숙의공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숙의공론조사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4500명을 대상으로 사전학습 없이 한 1차 조사(9월 13~27일), 1차 조사 응답자 중 성별·연령·권역 등을 고려해 모집한 도민참여단 209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작성한 숙의자료집으로 자가학습을 한 후에 실시한 2차 조사(11월 18일), 숙의토론회 참여 후 3차 조사(11월 19일)로 이뤄졌다. 숙의 토론회는 이틀간 전문가발표·질의응답·분임토의 등 숙의과정을 포함했다.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설치 찬성률 ‘84%→95%’ ↑ 먼저 거주지역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설치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 의견이 1차 84%, 2차 88%, 3차 95%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설치에 찬성하는 의견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반대’ 의견도 점차 감소(1차 7%→2차 3%→3차 0%)했다. 반면 거주지역 내 태양광 패널 설치 시 우려 사항의 경우 응답 변화가 두드러졌는데 1차 조사에선 ‘사용 연한 후 폐기 문제’가 25%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나 숙의 과정 후인 3차 조사에선 ‘설치비용 문제’가 절반에 가까운 48%(1차는 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숙의 과정을 거치면서 △사용 연한 후 폐기 문제 (1차 25%→3차 11%) △집중 호우 시 산사태에 취약한 점(1차 19%→3차 6%) △빛 반사로 인한 눈부심(1차 14%→3차 7%) 등에 대한 우려는 감소했지만, 설치비용에 대한 우려는 크게 상승했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인지 물은 결과, 1차 조사 당시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88%에서 3차 조사에서 99%까지 높아졌으며 효과적이지 않다는 응답 또한 9%p(1차 10%→3차 1%) 감소했다. ◇경기RE100, 90% 이상 긍정적 전망....가정경제에 도움 ‘기대’ 경기RE100이 분야별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는데 대다수 분야에서 90% 이상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경기RE100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은 2차 조사(68%) 대비 3차 조사(85%) 결과가 17%p 증가했다. 도민들은 경기RE100 4대 분야인 기업·산업·공공·도민 RE100의 시급성과 중요성에서 크게 공감하고(기업·산업·공공RE100 시급성 2차 92~98% → 3차 98~100%) 있는 것이 확인됐으나 도민 RE100은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급성(2차 86% → 3차 90%)은 낮게 응답됐다. 경기RE100 도민 참여 방안으로는 홍보 50%, 인센티브 제공 11%, 관-관, 민-관 협력 8% 등이 제시돼 홍보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경기RE100 과제와 도민참여 방안’을 의제로 진행된 이번 숙의공론조사는 한국리서치/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조사 전반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숙의공론조사 연구자문위원회’ 검토와 자문을 거쳤다. 결과보고회에서는 숙의공론조사 결과 발표 후 연구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세종대 전의찬 교수, 경기도 정책 담당자인 김연지 에너지산업과장이 숙의공론조사 결과 및 의미에 대해 토론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숙의공론조사를 주관한 유철호 경기도 정책홍보담당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도민, 전문가, 정책 관계자가 함께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RE100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성수 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성공적인 경기RE100추진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기후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진정성 있게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62951 숙의공론조사에 참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4163021 차성수 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이 14일 2023 경기도 도정정책 숙이공론조사 결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4163101 사진제공=경기도

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건설 기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성금 전달,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승직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한상 종합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정철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등 회원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설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 발굴을 통한 사기 진작과 올바른 건설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경북 건설인상에는 종합건설 부문 동인종합건설(주) 김성열 대표이사, 전문건설 부문에는 세원정밀 곽병철 대표가 수상했다. 또 건설협회 회원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천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4202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300여 명의 참석자 전원이 손 배너를 들고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로’구호를 외치며 경주유치를 함께 응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남억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이 참석해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공항신도시 조성계획에 대해 강의해 참석한 건설산업 대표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본부장은 공항경제권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공항 접근성 개선, 항공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공항개발, 철도, 도로 인프라 구축은 건설경기의 긍정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 관계자의 윤리 및 청렴 의식을 향상하고자 청렴 교육 전문가 신민섭 강사를 초빙해 청렴 특강을 진행해 부실시공 방지뿐만 아니라 금품, 향응, 편의 제공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건설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경북공항건설로 경북 SOC사업의 미래는 희망적이다"라면서, "건설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경북 건설인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 15일 제14차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선정된 신규 국가산단후보지 중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북도-안동시-LH-경북개발공사, 경북도-울진군-LH-경북개발공사 간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경주 SMR 국가산단은 2024년 1월 중 체결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한 기본협약은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국가산업단지를 추진하면서 상호 협력과 효율적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 분담,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및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담았다. 현재 신규 국가산단은 입주기업 수요조사와 타당성 조사 용역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진입도로에 대한 계획도 마무리돼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산단에 대한 제반 사항 협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자인 LH는 내부경영투자심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본협약은 그동안 사업시행자, 시군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체결하는 것"이라며,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신규 국가산단을 경북의 새로운 산업거점으로 조성하고, 국내 유망기업들의 투자유치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 국가산단은 지역 내 총생산액의 61%를 차지하는 만큼 그 역할과 비중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경북도 총생산액 113조 가운데 국가산단 69조, 일반산단 16조, 농공단지 10조, 산단 외 18조를 차지하고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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