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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ESG의 글로벌 리딩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4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화성시 공공외교 강화를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나라와 기업의 ESG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과 공공외교 강화의 필요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Parlindungan Purba 회장, 중국 공여휘 교수 및 관내 기업인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ESG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공공, 외교, 산업, 문화 등 전방위적 측면에서 고려돼야 할 사항임을 강조했다. 또한 동국, 힘펠, 셀텍, 아스플로, 우신세이프티시스템 등 화성시 기업의 ESG 각 분야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힘펠의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장을 함께 방문해 교류와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앞서 시는 최근 한국ESG평가원에서 진행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ESG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화성시 행정과 기업의 ESG 우수사례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사전차담회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ESG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자체간의 협력, 국가의 지원, 더 나아가 국제 도시간의 상호 노력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가 중요하다"며 "지역기업, 관련 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ESG의 글로벌 리딩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82014 ‘화성시 공공외교 강화를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교류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레고랜드 호텔,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레고랜드 호텔은 겨울 시즌을 맞아 ‘코지 윈터 슬립오버(Cozy Winter Sleepover)’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과 함께 핫초코를 마시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덴마크의 휘게 문화를 반영한 겨울 시즌 패키지이다. 한정판 기념품과 LEGO 선물, 추위를 녹일 핫초코와 레고랜드의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쇼를 준비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체크인부터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로라이드 가족 사진 촬영 및 인화(1장)를 제공한다. 또 무료 조식, 겨울 한정판 디자인 키 카드, 휴가용 캠핑밴 레고 제품 제공 및 빅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2박 이상 숙박 시)을 제공하고 있다. ‘코지 윈터 슬립오버’ 패키지는 내년 2월 24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사용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가능하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지 윈터 슬립오버’는 푸짐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잊지 못할 가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했으며, 모든 상품권 및 선물은 레고랜드 호텔 1층 프론트에서 수령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레고랜드 호텔은 특별한 가족 뮤지컬 ‘산타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레고랜드 호텔에 투숙하는 어린이 요정들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선물을 받기 위해 레고랜드 호텔에 숨어있는 산타를 찾아서 선물을 받는 콘셉의 뮤지컬로 레고랜드 호텔 2층에서 매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ess003@ekn.kr코지 윈터 슬립오버 패키지 런칭 덴마크 휘게 문화 반영한 겨울 시즌 패키지 ‘코지 윈터 슬립오버’ 패키지 런칭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 100만 번째 시민증서 전달식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 인구가 14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화성시 인구수는 이날 100만 63명으로 집계되자 시는 전국에서 5번째 인구 100만 대도시 진입을 공식화하고 100만 번째 시민 가족을 초청해 시민증서를 전달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화성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100만이 된 화성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준비됐으며 100만 번째·100만 30번째·100만 둥이(인구 100만 돌파 이후 첫 출생아)로 선정된 시민 가족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내 기업 임직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시는 지역 인구 소멸시대인 현실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마지막 100만 인구 달성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2001년 21만 명에서 22년 만에 80만 명이 증가한 것은 세계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기 힘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례시 출범 1년차 조건인 인구 100만을 돌파함에 따라 시는 수원시·용인시·고양시·창원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100만 명을 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로 내년까지 인구 100만을 유지할 경우 2025년 1월 전국에서 5번째 특례시 자격을 얻게 된다. 100만 번째 화성시민이 된 주인공은 서울시 강동구에서 동탄9동으로 전입한 이모씨 이고, 100만 30번째 시민은 동탄5동으로 전입한 송모씨 , 100만 둥이는 병점1동에 출생신고한 김모 아기로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시민증서와 함께 100만 번째 시민에게는 기아오토랜드화성과 동탄시티병원에서 전기차와 건강검진권을, 100만 30번째 시민에게는 현대자동차 기아 남양연구소 준공(1993년) 30주년 기념 전기차를, 100만 둥이 가족에게는 화성유일병원에서 가족 건강검진권과 NH농협화성시지부에서 쌀 100kg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NH농협은행화성시지부에서는 100만 인구 돌파를 기념, 화성시 취약계층에 총 1만 kg의 쌀을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100가구에 10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인구 돌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에 준회원으로 가입해 4개 특례시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특례시의 자치권한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화성시연구원 및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등 민간과 함께 특례사무 발굴에 힘쓰는 등 특례사무 권한 이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sih31@ekn.krclip20231214181708 정명근 화성시장이 14일 화성시인구 100만명 돌파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제공=화성시 2-2-vert 100만 화성시민증서 전달식 사진제공=화성시

신당하는 데 ‘친윤 실드’ 이준석, ‘큰 그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신당 창당을 준비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권성동·주호영·김기현 의원 등 자신의 대표직 상실 뒤 당권을 행사했던 일부 인사들에 비교적 긍정적인 평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이 전 대표는 14일 MBC라디오에 출연, 자신의 궐위 뒤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권 의원에 대해 "(대통령에게) 바른말 하다가 이미 윤핵관이 아니다"라며 "(다른) 윤핵관들이 이상한, 잡다한 영예를 누릴 때 누린 게 없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이 ‘막후 실세’로 당과 정부에 영향력을 발휘한 반면, 권 의원은 그렇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를 줄인 ‘윤핵관’은 이 전 대표가 장제원 의원과 권 의원 등을 겨냥해 만든 표현이었다. 다만 이 전 대표는 권 의원과 달리 지난 3·8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실과 장 의원의 전폭 지원을 받은 김기현 전 대표에도 적극적인 ‘우호 제스처’를 취했다. 전날 이 전 대표는 김 전 대표 대표직 사퇴 직전 비공개 회동 사실을 밝히고, "김 대표에게 귀책사유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김 대표 바꾸라고 한 적 없고,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만 하는 상황"이라고 두둔했다. 이 전 대표는 또 권 의원 직무대행 체제 이후 첫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주 의원 등에도 최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좋아하는 국민의힘 인사 3명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주호영·김도읍 의원을 꼽고 "굳이 세 번째를 뽑자면, 1년 전으로 돌아가면 김기현 대표쯤 됐을지도 모르겠다"며 "3년 전으로 돌아갔으면 원희룡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주 의원 등 영남 의원들에 ‘불출마 혹은 수도권 출마’ 등을 요구했을 때 역시 "영남 의원들의 수도권 출마 시나리오는 선거에 있어 말 그대로 양념 같은 수준의 이야기"라며 "주호영, 김기현 두 이름을 찍어서 이야기 했지만 사실 이 둘은 막말러도 아니고 영남 의원들 중에서 인품이 상대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런 반응은 이 전 대표가 직을 상실하는 과정이었던 지난 2022년 8월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는 모습이다. 당시 이 대표는 윤핵관 등 비대위 전환을 추진했던 핵심 인사들을 겨냥, "경상도나 강원도, 강남 3구 등에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 수 있는 지역구에 출마하는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때문에 딱히 더 얻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친윤 수도권 험지 출마’를 주장한 바 있다. 최근 이 전 대표에게 언급된 권성동·김기현·주호영·김도읍 의원 등은 모두 경상·강원권 중진이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친윤 진영 차기 구심점으로도 꼽힌다. 특히 이런 이 전 대표 행보는 ‘이준석 신당’이 총선 전후 국민의힘과 연대·통합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더욱 눈길을 끈다. 최재성 청와대 전 정무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이 전 대표는) 신당을 하기 싫은데 변화가 없으면 하겠다는 얘기다. 그것은 국민의힘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이 전 대표는 나름 큰 꿈이 있기 때문에 보수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을 떠나 다른 것을 도모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 본인 역시 지난 11일 MBC 라디오에서 "우리나라 같이 지역구 비율이 높은 나라에서는 결국 경쟁을 통해 양당 체제가 새롭게 확립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런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옛날에 바른정당 할 때보다는 조금 더 넓은 이념적 스펙트럼을 가져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 제3정당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추후 국민의힘과의 ‘흡수 합당’ 경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 전 대표 최측근 그룹 ‘천아용인’ 중 1인인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역시 총선 과정 이준석 신당이 국민의힘과 선거 연대 내지는 단일화할 것이라는 전망과, 과거 친박연대 사례처럼 총선 뒤 당 대 당 통합을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 등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결국 이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더라도 국민의힘 의원들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될 공산이 큰 만큼, 지나친 적대 입장 보다는 ‘우호 지분’의 확장이 더 유리한 선택지인 셈이다. 실제 이 전 대표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은) 3년 뒤 정치를 그만하실 분이다. 그분을 경쟁상대로 삼지 않는다"며 윤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도 "당에 개혁적 방향으로 메시지를 보태주면 동지가 되는 날도 올 수 있다"고 문을 열어 둔 바 있다. hg3to8@ekn.kr하태경 의원과 함께 입장하는 이준석 전 대표 지난달 20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왼쪽)과 이준석 전 대표가 하 의원 출판기념회에 함께한 모습.연합뉴스

평택시의회,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의회가 1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 이광은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며 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함께 소중한 기부와 협력 문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81108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경과원,  ‘세대융합형 베이비부머 창업서포터즈’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4일 청년 창업자들과 고경력 퇴직자들을 연결하는 ‘세대융합형 베이비부머 창업서포터즈’ 사업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지난 12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퇴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청년 창업자들에게 전수하고 청년 창업가는 이러한 노하우를 배워 보다 효과적인 창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가치창출형 일자리 사업이다. 행사는 지난 1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동안 창업 서포터즈로 활동한 베이비부머 세대 서포터즈의 활약상과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과 창업기업의 데모데이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서는 우수 서포터즈 6명이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이어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의 정양범 센터장과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의 강장묵 교수가 각각 "성공적 인생 후반기를 위한 생애설계와 생애경력설계", "AI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근본적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IR 데모데이에서는 컨설팅 과정에 참여한 10개팀의 IR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주식회사 디자인고도 김선해대표 상금 200만원, 우수상 솔루션 김우섭대표와 디플라주식회사 김현영대표에게 각 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세대융합 사업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고, 청년 창업기업과의 협력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이 사업을 통해 72명의 퇴직자는 청년창업기업 36개사의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청년창업기업은 인건비 및 지식재산권 출원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신규고용 148명, 특허 34건, 상표 및 상표권 등록 26건, 디자인 및 인증 1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설명)clip20231214153426 지난 1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세대융합형 베이비부머 창업서포터즈’ 성과공유회에 참가한 청년 창업자, 고경력 퇴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대구정책연구원, “스마트 홈 오피스 선도도시 대구전략과 과제”심포지엄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정책연구원은 14일 오후 2시, 대구정책연구원 대회의실(동대구로 461)에서 ‘스마트 홈 오피스 선도도시 대구 :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과 삶이 조화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미래지향 과제로, 스마트 홈 오피스 단지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 김진혁 정책기획관이 환영사를 했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했다. 먼저, 김석경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학장이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주거트렌드와 주거계획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이어 총 2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로 김종헌 배재대 건축과 교수가 ‘21세기형 한국형 아파트, Homoffice21’를 발표했고, 두 번째로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모델과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코로나19를 통한 재택근무의 경험과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과학·통신기술의 발달이 업무 및 주거 공간의 통합을 가속화시키고 있고, 뉴 노멀(New Normal)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집‘은 더이상 휴식을 위해 머무는 공간만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변화가 필요하고, 특히 집에서 업무수행이 가능한 1인이나 소규모 기업의 업무 및 네트워킹을 위한 내·외부 공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먼저 김석경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은 "코로나19가 끝나고 주택 공간 내 위생과 건강, 자연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지속적 요구와 변화는 새로운 "뉴 노멀 시대의 트렌드"로 규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음으로 김종헌 배제대학교 건축과 교수는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재택근무를 위한 21세기 한국형아파트로 "Homoffice21"을 제안했다. 김교수는 우리 시대에 직면한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 고령화사회 등을 생활양식의 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며, 한국 전통주거 양식을 접목한 "Homoffice21"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Homoffice21‘은 새로운 개념의 의직주(醫職住:의료+직장+주거)로의 "Home"과 효율성 있는 업무를 위해 인간관계는 따로 분리된 "Office", 그리고, 에너지 위기와 정보화 사회가 결합된 새로운 사회 "21"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국민 대다수가 선호하는 28평형과 32평형을 대상으로 ’Homoffice21‘의 결합된 형태를 제시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의 주동 블록 결합체계형 홈 오피스 주택구조 등 일부를 선보였다. 특히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홈 오피스 주택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벤처/IT 밀집지역 및 도심 지역에서 대구시민 167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주목을 받았다. 조사 결과로, 응답자의 55.7%가 주택 내 업무공간 조성을 찬성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에 스마트 홈 오피스가 조성될 경우 45.5%가 입주 의향을 밝혔다. 응답자들은 적정 분양가를 주변 시세 대비 5~10%를 선호하는 것으로 답했으며, 공유오피스 이용 시 비용지불의사도 61%로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 홈 오피스 단지‘의 적정 입지를 묻는 질문에 IT, 지식산업 밀집지(동대구벤처밸리, 수성알파시티 등)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근소한 차이로 대구 도심내 공공시설 이전후적지(법원 등)이 뒤를 따랐다. 응답자들은 또한 이러한 스마트 홈 오피스 단지의 조성은 수도권 기업의 거점 오피스 유치(41.3%)와 소규모 창업가 및 프리랜서 유치(52.7%)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신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주거단지"의 핵심은 주거와 업무의 통합을 주택 내부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며, 3대 핵심가치로 스마트, 창조경제, 그리고 공유 및 소통을 제시했다. 또한,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모델"은 4대 요소로 구성된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 요소는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변화가 가능하며, 앱 기반 스마트 홈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홈 오피스 주택이다. 두 번째 구성요소는 공유 오피스, 미디어 스튜디오, 여가 및 스포츠, 친목도모 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스마트 공유 커뮤니티이다. 세 번째 구성요소는 이벤트, 상설 전시공간, Pop-up 스토어 등을 보유한 스마트 공원이며, 네 번째 구성요소는 스마트 워크스테이션을 갖춘 스마트 거점 오피스이다.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모델’을 구축 및 실천하기 위 한 5대 추진 전략도 제시되었다. ▲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의 수요에 기반한 적정 입지 선정 및 시범사업 추진 ▲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국비 확보 방안 모색 ▲ 입지특성별 홈 오피스 구성 유연화 ▲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 리빙랩 운영을 통한 모델 구체화 등이다. 김진혁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이 혼합되는 스마트 홈 오피스 시대가 주거의 대세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대구시는 홈 오피스 선도도시로 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철저히 준비하여 대구미래 50년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은 "전국 최초로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프로젝트의 시범 추진을 통한 재택근무 환경을 만들어 1인 기업가들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특히, 대구형 청년 직·주·문(職·住·文) 빌리지와 연계함으로써 재택근무 등을 촉진하는 홈 오피스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jmson220@ekn.kr22222 대구정책연구원=(제공)

대구경북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시상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4일 청사 6층 대강당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구·경북 지역 복무기관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무관리 담당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는 사회복무요원 23명과 복무관리 담당자 9명이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으로 밴드부를 결성하고 악기 연주를 가르쳐 학교 축제에 함께 참여한 인동고의 배준수 사회복무요원 등이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회복지, 환경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해 자긍심을 높였다 임종배 청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표창해, 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대구경북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시상식 개최 대구경북병무청=(제공)

이종원화성산업회장에 전달된 2통의 편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지역 사회공헌에 늘 앞장서고 있는 화성산업이 경북지역의 농가로부터 따뜻한 손 편지를 받아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성산업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수신인 화성산업(주) 이종원 회장님 앞으로택배상자 1상자씩이 전달됐다. 상자 발신인은 경북 영덕군 달산마을과 경북 상주 내서서리골로 상자 안에는 참깨와 참기름, 들깨 등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함께 정성스레 직접 쓴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영덕 달산마을에서 보낸 손 편지에는 달산마을은 밤에 달만 보이고 낮에는 산만 보인다고 해서 ‘달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영덕에서도 가장 골짜기인곳으로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힘들 때 마을 어르신이 직접 재배한 농산품을 구매하여, 사회복지기관에 전달 해 준 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늘 어려울 때 마다 도움 준 화성산업 덕택에 고향을 지키고 계신 어르신들이 바쁘지만 기뻐하는 그 미소를볼 수 있음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상주 내서서리골로부터 받은 편지는 평균 연령이 70~80세인 고령의 여성으로 직접 호미와 괭이, 삽으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마을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화성산업의 후원과 경상북도 상생협력기금 덕택에 어려움에 의지할 곳 없어 속절없이 내려놔야 했던농가에, 삶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일에 늘 함께 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적혀 있다.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은 ‘그분들의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화성산업이 더욱 성장해, 이러한 성장의 열매를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더 많이 전달하는 것이 우리회사가 나아갈 방향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전 직원에게 공유 하길 바란다’고 전달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성산업은 경상북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9년과 2021년 각 5억원과 2022년 2억원 등 12억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고, 2018년 20억원, 2020년 5억원, 2021년 5억원 등 모두 30억 원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출연, 해당 기금은 지역 200여 곳의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공공복지기관에 최근 6년간 총 12억원 이상을 성금으로 전달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있다.jmson220@ekn.kr 이종원 화성산업회장에 전달된 2통의편지감사 손편지 사진 1 감사 손편지 화성산업=(제공)

대구은행 - 선린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14일 선린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된 ‘iM uniz(아이엠 유니즈)’는 영어 단어 UNIVERSITY 와 MZ를 조합해 ‘대학생과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YOU NEED’ 라는 문장과 발음이 유사한 것에서 착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객 맞춤형’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 협약을 통해 선린대학교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 전자출결 ▲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등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전자투표 등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iM uniz(아이엠 유니즈)’ 도입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적 기독교 명문대학인 선린대학교와 ‘아이엠 유니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으며, 선린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똑똑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mson220@ekn.kr이미지 DGB협약 곽진환 김기만 선린대학교에서 14일(목) 오전 진행된 협약식. (좌로부터) 곽진환 선린대학교 총장, 김기만 DGB대구은행 환동해본부 상무 대구은행=(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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