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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연말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14일 죽전네거리 일대에서 연말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서구는 이날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봉사단체와 성서경찰서, 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둔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준수, 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스쿨존 내 운전자 유의사항 등의 교통안전 시책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알뜰교통카드, 대구로택시 이용을 함께 홍보했다. 한편, 달서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장치 조성,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조명시설, 교통사고 잦은 곳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등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한 시설정비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위해 보행량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과 양보운전 및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운전습관 생활화와 함께 이동 시에는 대구로택시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달서구 연말 교통사고줄기이 캠페인 사진 사진=(달서구청 제공)

하석진, 내년 대만·싱가포르서 데뷔 20년 만에 첫 해외 팬미팅

배우 하석진이 데뷔 20년 만에 해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하석진이 내년 1월 대만, 2월 싱가포르에서 ‘프로블럼매틱 하석진’(Problematic HA SEOK JIN) 팬미팅을 연다"고 알렸다.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하석진은 내년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해외 팬미팅을 기획하게 됐다. 특히 대만과 싱가포르 등에서 배우로서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두뇌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에서 우승하며 ‘뇌섹남’의 이미지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석진은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하석진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더아티스튜디오

임영웅, 고양 공연도 매진..전 지역 전석 매진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 전 지역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고양 공연 예매가 열렸다. 해당 공연 예매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픈 최고 트래픽(약 160만)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됐다. 임영웅은 서울과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고양까지 전 지역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가 콘셉트인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임영웅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눈과 귀를 자극하는 감성 무대, 엄청난 규모의 무대 연출, 초대형 전광판, 밴드 세션과 안무 등이 묘미다. 또한 현장에서 받은 사연을 임영웅이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임영웅의 스페이스’는 임영웅의 따뜻하고 유쾌한 입담과 영웅시대의 독보적 임영웅 사랑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2024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 위해 공연 도시를 추가한 임영웅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공연을 연다. 2024년 5월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고양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물고기뮤직

‘싱어게인3’ 16호·49호·46호·66호 가수 톱10 선착..

‘싱어게인3’에 참가한 실력자들이 진검승부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특히 49호 가수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7어게인으로 톱10 진출을 확정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은 전국 유료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본선 4라운드 ‘톱10 결정전’은 4팀이 한 조로 경연을 진행, 각 조의 어게인 수 1, 2위 팀은 톱10으로 직행하고 3, 4위 팀은 패자 부활전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승기의 조추첨에 따라 4개의 조가 완성됐고,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은 모든 조가 ‘죽음의 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1조에서는 8호, 46호, 16호, 59호 가수가 순서대로 경연을 펼쳤다. 자이언티 ‘눈’을 부른 16호 가수가 6어게인으로 조 1위로 가장 먼저 톱10에 올랐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부른 46호와 조용필 ‘단발머리’를 부른 59호 가수는 5어게인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46호 가수가 톱10에 진출했고, 59호 가수는 패자부활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기다리게 됐다.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를 부른 8호 가수는 1어게인으로 패자 부활전으로 향했다. 2조 역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실력자들이 모여 있었다. 66호, 47호, 49호, 60호 가수가 무대에 올라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66호 가수는 김광진의 ‘동경소녀’로 심사위원단을 사로잡아 6어게인을 획득했다. 도입부 장인으로 평가받던 47호 가수는 이소라 ‘Track 6’을 선곡해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4어게인을 받았다. 매 라운드마다 다른 장르의 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49호 가수는 윤상 ‘넌 쉽게 말했지만’을 선곡해 또 다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백지영은 "밸런스가 너무 좋은 것 같다"며 호평했고, 임재범은 "잘하셨고 올라가자"라고 극찬했다. 심사위원단의 감탄을 이끌어낸 49호 가수는 7어게인을 받았다. 2조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60호 가수는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베이스를 연주하며 담백한 창법으로 소화해 5어게인을 받았다. 2조에서는 49호, 66호 가수가 톱10에 안착했고, 60호, 47호 가수가 패자부활전에서 마지막 두 자리를 노리게 됐다. 다음주 방송에서 3조와 4조의 톱10결정전이 진행된다. 방송을 통해 56호, 40호, 68호, 25호 가수가 한 조에서 경연을 펼친다는 것이 공개된 상황. 이에 따라 1호, 12호, 27호, 58호가 경연 상대임이 예상된다. 다음 방송에서도 이어질 실력자들의 진검승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68호 가수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 58호 가수, 3위 49호 가수, 4위 66호 가수, 5위 56호 가수 순이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리뷰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4라운드 톱10결정전이 진행됐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순위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 순위(2023.12.13 17시기준)가 공개됐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소녀시대 수영, 헌팅 에피소드 고백 "기분은 좋았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헌팅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수영은 14일 조현아의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압구정에서 헌팅을 당했다. 올해 초 아니면 작년인데 날씨가 쌀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대 초반 남자 두 명이 핸드폰을 들고 나한테 걸어오더라. 사진 찍어 달라는 건가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러더니 ‘제가 이런 거 진짜 안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인데’ 하더라. 연예인한테 사진 찍어 달라는 게 처음인가보다 싶었다. 근데 ‘실례가 안 된다면 전화번호 좀’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영은 "‘죄송한데 남자친구 있다’고 했다. 또 연애한지 얼마나 됐냐고 하더라. ‘저요? 10년이요’라고 답했다"며 "그 사람 입장에서는 헌팅 까는 멘트처럼 들렸던 것 같다.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카톡 프로필에 ‘남자는 다 똑같아’ 이런 상태 메시지 뜨면 연락이라도 하게 연락처를 주실 수 없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은 "‘정말 죄송합니다’ 하니까 포기하더라. 끝까지 모르고 갔다"고 전했다. 조현아는 "소녀시대 수영이라기 보다 키 크고 예쁜 여자, 또래겠거니 하고 간 거다. 20년을 활동했는데 널 못 봤다는건 20대 초반이라는 거다. 기분은 좋겠다"고 반응하자 수영도 "기분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헌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조현아 유튜브

경콘진, 비전2030 선포식 진행...미션·비전·핵심가치 선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5일 경콘진 본원에서 기관의 전략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는 ‘비전2030 선포식’을 지난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콘진은 이날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연결점’이라는 미션, ‘문화의 힘을 성장동력으로,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콘텐츠 산업 진흥기관’이라는 비전, 그리고 ‘글로벌(G)-협업(C)-최적화(O)-연결(N)’로 이어지는 핵심가치를 선포하며 4개 사업 영역과 ESG 통합 관리 전략을 포함한 2030 미래전략 체계를 공개했다. 이날 경콘진은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최봉환 경콘진 이사장은 "새로 확립된 기관 이념체계 아래 경콘진은 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문화와 산업의 중심에서 콘텐츠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콘진은 이러한 전략체계의 일환으로 ‘인권경영 선포식’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인권경영선서는 기존 경콘진 인권헌장을 재정비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다짐을 담았다. 경콘진은 앞으로 신규 도입된 중대성 평가와 인권영향평가 등을 활용해 기관의 잠재적 인권 리스크를 식별하고 장기적·지속적인 인권 보호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특히 점점 강화되는 국제 표준에 발맞추어 임직원뿐 아니라 기관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까지 천명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고 지출, 계약 등 하도급 거래를 점검하여 담합을 예방하는 등 공정거래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경콘진 청렴감사실장이 자율준수 관리자로서 내부 준법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콘진은 지난 2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며 "높아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 및 윤리의식을 가진 경콘진 임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091700 탁용석 경콘진 원장(우)과 김영경 노조위원장(좌)이 힘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콘진

[경륜] 그랑프리, 김포-수성-동서울 각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해 경륜 챔피언을 가리는 그랑프리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올해 시즌 오직 그랑프리를 향해 달려온 특선급 중상위권 선수들 경기력은 지금 절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유독 상승세가 뚜렷한 훈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경륜을 대표하는 훈련지별 특선급 분포도와 주목할 만한 선수를 살펴본다. ◆ 수성팀 미래 강팀으로 자리매김, 분위기 업 올해 치러진 3개 대상경주(왕중왕전, 스포츠조선배, 스포츠동아배)와 창원특별경륜을 포함해 4개 대회를 석권하며 정상을 달리고 있는 25기 임채빈이 소속된 수성팀은 어느새 11명 특선급 선수를 보유하며 올해 시즌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다. 임채빈은 작년 그랑프리를 정종진에게 내준 기억을 상기하며 와신상담하며 한해를 차분히 기다려왔다. 지금은 주무기인 선행 위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명 전지훈련까지 감행하며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겨울인데도 점점 빠르게 속도를 올리고 있는 임채빈의 인터벌 시속은 팀원들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7기 3인방인 손경수-임유섭-김옥철은 물론 창원특별경륜과 일간스포츠배 3위에 오른 류재열, 비선수 출신 안창진 등이 주도하는 분위기는 상승세 비결 중 하나다. 임채빈의 그랑프리 설욕전에는 이들을 포함해 김민준-김우영-노형균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노장 격인 김원진-류재민도 서포트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점이 든든하다. 게다가 선수들 상승세와 함께 김포-동서울과 모두 타협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 김포팀, 정종진 필두로 특선급 19명 최다 보유 훈련지 중 특선급 최다 보유(19명) 팀인 수도권 ‘경륜 8학군’ 김포팀도 그랑프리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훈련지 중 가장 많은 특선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 김포팀이 주목받는 이유는 평균 기량 면에서 우수한 팀이란 점이고 여기에 훈련강도뿐만 아니라 훈련의 질적인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다. 팀원은 가장 많은 27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종진-인치환 등 슈퍼특선이 2명이나 포진돼 있다. 이는 예선 과정에서 준결승에 올릴 수 있는 도우미가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무래도 팬들 관심사는 올해 2개 대상경주(스포츠서울배, 일간스포츠배)와 부산특별경륜을 포함해 3개 대회를 석권한 정종진의 그랑프리 6연패 가능 여부다. 현재 그랑프리를 앞둔 정종진은 올해 7월부터 줄곧 1위를 질주하며 절정의 기량을 자랑해 작년에 이어 임채빈과 멋진 ‘진검 승부’가 또다시 연출될 전망이다. 다만 인치환 기복과 황승호 훈련지 이탈로 전력누수 현상이 관찰되고 있으나 공태민-정재원-김용규-정정교 등이 버티고 있다는 점과 문희덕-김형완이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위안이라 볼 수 있다. ◆ 그랑프리 최대 변수 동서울팀, 11명 특선급 보유 김포팀과 함께 수도권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동서울팀은 11명 특선급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슈퍼특선 전원규와 슈퍼특선 복귀 도전에 나서고 있는 정해민을 중심으로 그동안 제재와 부상으로 공백기가 있던 신은섭-정하늘이 복귀해 팀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최근 김포팀과 편성에서 정면승부에 나선 분위기로 보아 그랑프리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정해민은 바짝 독기를 품은 모습으로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선행뿐만 아니라 추입이나 젖히기까지 전법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할 경우 입상 후보로 거론된다. 여기에 슈퍼특선 전원규도 탄탄하게 버티고 있고 신예 박경호 성장도 눈길을 끈다. 다만 변칙적인 경주운영으로 위협적인 존재였던 김희준이 지난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부상 이후 아직 복귀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 황인혁 성낙송 양승원 심기일전도 변수 세종팀은 특선급 10명 중 수장인 황인혁이 살아나고 있고 한 달 이상 휴식기를 갖고 있는 26기 대표주자 김영수와 부상에서 복귀한 김관희를 비롯해 선행력이 우수한 김범수-조주현 등이 버티고 있어 예선부터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이 중 올해 시즌 대상 결승에 진출한 선수로는 황인혁이 두 차례로 유일하다. 창원상남팀은 성낙송이 버티고 있고 청주팀 슈퍼특선 양승원은 올해 시즌 대상에서 네 차례나 결승에 진출하며 두 차례 준우승(스포츠동아배, 일간스포츠배)을 차지한 강자다. 경륜 전문가들은 "그랑프리 왕좌를 다시 빼앗고 싶은 임채빈의 심기일전을 앞세워 맹훈련 중인 수성팀이 분위기가 좋다. 지키려는 정종진의 김포팀과 독기를 품은 정해민의 동서울팀도 열기가 뜨겁다. 여기에 세종과 청주 연합팀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그랑프리는 그동안 타협하던 선수들이 예선과 준결승부터 정면승부에 나설 가능성이 커 어느 해보다 훈련지별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 힘찬 페달링으로 질주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 힘찬 페달링으로 질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KEIT,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전윤종 원장)은 지난 13일 서울에서 스웨덴국립연구원(RISE)과 친환경 선박, 미래차, 전력 반도체 등 주력 및 첨단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 확대를 위해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스웨덴국립연구원(RISE : Research Institute of Sweden)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스웨덴 정부가 출연연구소 등 연구기관 30곳을 통합해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KEIT가 9월 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함께 스웨덴국립연구원(RISE)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한국과 스웨덴의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미카엘 헤그(Mikael Hagg) 스웨덴국립선박연구소(RISE-SSPA) 연구소장을 포함한 8명의 연구원과 국내 친환경 선박, 미래차,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가가 모여 공동연구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KEIT 전윤종 원장은 "9월에 체결한 한-스웨덴 간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어 뜻깊다"고 평가하며,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jmson220@ekn.kr(사진) KEIT,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최 사진=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제공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수여 결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47명을 대상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수 교육공무직원 표창 수여 대상은 담당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타의 귀감이 된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사, 영양사, 조리실무사, 행정실무사, 초등보육전담사, 특수교육지도사 등 16개 직종 144명이다. 대상자 가운데는 17년간 성실히 근무하며 다양한 조리 방법을 연구하고 정성이 가득한 조리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 조리실무사가 있다. 또 19년간 급여 업무, 맞춤형복지, 세입징수 등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한 행정실무사, 15년간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 향상에 기여한 특수교육지도사가 있다. 12월 말 기관 정년퇴직자 표창 수여 대상으로는 전화 상담원 및 학부모지원전문가 직종 3명이다. 김재수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교육공무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기교육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090634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 내 학교 폭력 대부분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집단 따돌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15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초4~고3 학생 112만여명에게 실시했으며 88만 2000여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78.7%이다.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9%로 지난해보다 0.4%포인트 늘었으며 이는 전국 1.9%와 동일한 수준이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6.8%) △신체폭력(17.4%) △집단따돌림(15.3%) △강요·강제심부름(7.6%) △사이버폭력(7.4%) 등의 순이다. 지난해보다 신체폭력은 2.7%포인트, 강요·강제심부름은 2.6%포인트 늘어났고, 언어폭력은 5.6%포인트, 사이버폭력은 2.7%포인트 줄었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안 66.8%, 학교 밖 33.2%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보다 학교 안이 10.2%포인트 늘었다. 가해 응답률은 0.9%로 지난해 조사보다 0.4% 늘었지만, 전국 1.0%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36.0%)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25.0%) △오해와 갈등(12.0%) 등 순이며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라는 응답이 4.2%포인트 늘었다. 목격 응답률은 4.5%로 지난해 조사보다 1.1%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4.6%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다. 목격 후 긍정 행동은 68.2%로 지난해 조사보다 1.9%포인트 줄어 △피해입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4.2%)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7.5%)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16.5%) 등 순으로 나타났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조사 결과와 최근 사안의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가정 연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화해중재 등 사안처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생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으로 학교폭력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상·사례별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다룬 ‘별별’ 프로그램 보급 △경기형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배포 △학교폭력 제로센터 25개 교육지원청 확대 운영(24년)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피해지원을 원스톱으로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5085621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1215085734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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