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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인사혁신처 주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14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3년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통합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양성평등·사회형평적 채용 등 통합인사 관련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아울러, 김민재 한국장학재단 인사부 과장이 통합인사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양성평등 인사제도를 통한 여성관리자 비율의 매년 목표치 초과 달성, 장애인·지역인재 등 사회형평적 맞춤채용,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인사 운영으로 202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A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와 별개로 금융형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의 성과를 이뤘다. 황병기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한국장학재단이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라며"이러한 성과를 전체 공공기관에 공유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앞으로도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장학재단은 공공기관 대표로 통합인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섬네일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해남군, 12월 마지막날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 열린다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4년만에 재개된다. 해남군은 오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송지면 땅끝마을에서 제25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해남 땅끝마을은 연말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해넘이, 해맞이 명소로 명성을 이어왔으나 코로나19와 기상여건 등으로 지난 4년간 축제가 열리지 못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12월 31일 오후 7시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박완규 밴드와 제이세라, 지역 향우 출신 안세권 성악가와 함께하는 팬텀프렌즈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DJ와 댄스팀이 함께하는 신나는 EDM 댄스파티, 갑진년 새해맞이 희망 불꽃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가래떡, 군고구마 등 온정 나눔과 영수증 이벤트, 민속놀이체험, 새해 희망쓰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상 악화에 따른 방한대책으로 대형 돔텐트를 설치하고 주요 프로그램은 텐트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월 1일에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띠배 띄우기, 퓨전 국악 공연, 새해 맞이 희망의 북춤 공연에 이어, 떠오르는 새해를 맞이하는 대북타고 등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두륜산 오소재에서도 각각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12월 31일 오후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는 해남팔경의 하나인 주광낙조를 배경으로 해넘이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1월 1일 새벽 북일면 오소재 공원에서 갑진년 해맞이 기원제, 공연, 가래떡 인정나눔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가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갑진년, 청룡의 해의 좋은 기운을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일몰시간은 12월 31일 오후 5시 33분경이며, 2024년 새해 일출은 1월 1일 오전 7시 41분경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4- 해남오소재 해맞이 해남오소재 해맞이 사진. 제공=해남군

완도 해조류·전복산업특구, 190개 특구 중

전남 완도군이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 및 성과 공유회에서 중기부장관상 수상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1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 중기부에서 발표한 ‘2023년(‘22년 실적) 지역 특화 발전 특구 운영 성과 평가’에서 완도군의 해조류·전복산업 특구가 총 190개 특구 가운데 ‘탁월 특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완도 해조류·전복산업 특구는 190개 특구 중에서 6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 평가, 3차 대국민 평가(PPT 발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의 190개 특구 중 ‘탁월 특구’ 9개, ‘우수 특구’ 30개, ‘보통 특구’ 146개가 선정됐다. 완도군은 명품 특산물인 해조류와 전복산업을 신성장 동력 향토 산업으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9년 ‘완도 해조류·전복산업 특구’를 지정하여 현재까지 관리·운영하고 있다. ‘완도 해조류·전복산업 특구’는 완도읍 외 11개 읍면에 총면적 4,432만㎡가 해당되며, 특구 내 기업 수는 68개(고용 인원 548명)이다. 군은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290억 원을 투입해 5개의 특화사업과 17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특구 내 기업과 해양바이오연구센터 공동으로 해조류를 활용한 화장품(머드팩, 마스크팩, 크림 등) 제작과 가공식품 5종 개발, 완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10여 종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특구 지정 이후 전복과 해조류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 고품질 제품화에 따른 매출과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완도 해조류·전복산업 특구’가 ‘탁월 특구’로 선정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조류와 전복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하고, 해조류와 전복 등 비교 우위에 있는 우리 군 해양자원을 바이오, 에너지, 의약 등과 연계하여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 완도군이 지난 11일 2023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 및 성과 공유회에서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공=완도군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연영주 동문, ‘한국코치협회 KSC 인증 자격’ 취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2월 11일 상담심리학과 연영주(15학번) 동문이 한국코치협회(회장 김영헌) KSC(Korea Supervisor Coach) 인증 자격을 최종 취득하였다고 15일 밝혔다. KSC(Korea Supervisor Coach)인증 자격은 한국코치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KAC, KPC, KSC 인증 자격 중 가장 높은 역량을 요구하고 검증받아야 취득 가능한 인증 자격증이다. 현재까지 한국코치협회 KSC 인증 자격을 취득한 전체 인원은 99명으로 1만여 명이 넘는 코치 중에서 1% 미만으로 매우 소수의 인원만 보유하고 있다. KSC 인증 자격을 취득한 연영주 코치는 "상담심리학과 선배들이 저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후배들에게 비전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하겠다.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서 KSC 인증 자격을 취득하는 후배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영주 코치는 지난 2019년 8월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상담심리와 코칭을 융합하여 전문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KSC 인증 자격 취득을 계기로 수퍼바이저로서의 활발한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2023년 8월 상담심리학과 산하 ‘코칭리더 교육센터(CLCC, 센터장 고정은 교수)’를 설립하였다. 현재 상담·심리·코칭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자격취득 역량강화교육, 코칭 및 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천 경험 기회 제공, 진로코칭을 통한 학생들 커리어개발 구체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 경력을 쌓고 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사회 공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연영주 ▲ 지난 12월 11일 한국코치협회 KSC(Korea Supervisor Coach) 인증 자격을 취득한 상담심리학과 연영주 졸업생(사진=경희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 홍보대사 간담회 개최, 대학발전 견인차 역할 톡톡!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14일 ‘2023 홍보대사 간담회’를 압구정 서울학습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글로벌사이버대는 대내외 홍보 창구를 확대하고 대학발전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30여 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홍보대사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입시 기간에 맞춰 입학모집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뤄졌다. 손애경 입학처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막상 홍보를 하려고 보니 모집요강이나 학과에 대해 잘 몰라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많다"며,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한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이날 공병영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홍보대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2024학년도 개편된 14개 학과(부)와 입시 전형 등의 소개에 이어 홍보대사의 협력 방안,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화 홍보대사(롯데복지재단 이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책임감이 크다. 학생들에게 글로벌사이버대만의 차별화를 보여야 한다"며, "왜 글로벌사이버대에 입학해야 하는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어떻게 대학을 활용해야 하는지 적극 알려야 한다"면서 "홍보대사로서 우리가 이 이유를 찾는데 막중한 책임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홍보대사들은 대학 홈페이지, 영상 제작, 온라인 광고 등 구체적인 홍보 방안도 제시했다. 최종근 홍보대사(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사이버대는 성인 학습자들이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며, "입학 메인 홈페이지에 단순 입학 상담이 아닌 제2의 인생 설계에 대한 상담 창구도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병영 총장은 "열심히 대학을 알리는 홍보대사들께 늘 감사했는데 이 자리에 초청할 수 있어 기쁘다. 덕분에 우리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2024학년도 입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톱 1위에 오르는 사이버대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감사를 전했다.글로벌사이버대 ▲ 홍보대사 간담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일반고 3학년 대상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2024년 고3이 되는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교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예비 3학년 학생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제안하는 제도다. 국가에서 정한 기관을 통해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교육훈련기관으로 학교 대신 등교를 하며 훈련을 받는다. 2024학년도 일반고 고교 위탁과정은 게임프로그래밍 과정과 게임그래픽 과정을 운영한다.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c++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 게임엔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게임그래픽 과정에서는 게임 2D, 3D 그래픽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며 "학생들은 게임 개발자 교육에 참여하고 추후 게임 회사 취업 지원 기회를 얻는다. 아카데미에서는 게임 관련 진로상담, 게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과정은 게임의 다양한 부분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본 업무 능력 및 실무능력 획득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현재 고2) 학생들이다. 모집캠퍼스는 종로본원, 부산캠퍼스, 일산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누구도 게임에 대해 아이들 장난이나 비전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며, "넷플릭스의 게임버전인 겜플릭스가 되기 위해 구글, 아마존, MS, 페이스북, 알리바바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게임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취업에 고민하는 고교생들이 게임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교육 게임개발자 과정은 취업을 위한 실무학습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과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현실적인 취업을 위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게임의 서비스 형태 및 영역별 전문 교육 체재를 구축해 모든 교육생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이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서울게임아카데미

대구 남구, 2023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자원봉사자와 내빈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대구 남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 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김재덕 남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웅님이 사회를 보고 오운희망봉사회의 사전공연,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 채미의 축하공연과 녹색연합봉사단의 수화 공연,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CMHV 21기 김민경님의 봉사활동 체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 및 자원봉사 퍼포먼스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행정안전부 장관 2명, 국회의원 5명, 대구광역시장 7명, 대구시의회 의장 5명, 남구청장 15명, 남구의회 의장 5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협회장 5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3명,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 당선자 16명 등 총 63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하시는 봉사자분들이 있어 남구가 더 밝고 따뜻해지는 활기찬 행복 도시, 열정의 명품 남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20만 자족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앞장 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대구 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에 개최 사진=대구남구청 제공

원주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계획한 4개 지역 26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2년간 14개 지역 100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경기침체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한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참빛원주도시가스(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민간담회을 한 바 있다. 매년 3∼4개 지역에 시행하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6∼7개 지역으로 확대키로 하고 내년 본예산에 7개 지역 554세대 공급확대를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도시가스 공급 확대로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_1

대구한의대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재직자 대상 스트레스 완화교육 실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성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최근 재직자 대상 스트레스 완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LINC 3.0 사업단 SKill-UP 재직자 교육으로 성주군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 스트레스와 영양관리 특강 ▲ 전자시 활용 유리공예 활동을 진행했다. 영양사 및 어린이집 교사는" 직장 내 스트레스를 관리 할 수 있는 식사방법을 알고 유리공예를 통해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공현주 교수는" 스트레스와 영양관리 특강 진행 후 "앞으로도 직장 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영양적인 식사방법을 알리고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2. 교육을 마친 후 기념촬영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성료…기후정의↑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이 13일 2023년 탄소중립 실천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을 다짐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천경연-최은희-김다정-이은석-박지훈 회원이 탄소중립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회 1부는 개회, 고문단 소개, 표창, 인사말, 활동공유 2부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홍경선 사회와 노래, 시낭송 ‘겨울의 언어’ 김진영, 통키타 이정하, 천경연 노래, 중창단 순서로 이어지며 서로에게 응원이 되는 자리가 됐다.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은 생활편의 대신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 실천내용을 개량화-수치화를 올해 목표로 내걸었다. 탄소중립 실천운동으로 4월5일 식목일에 나무심기를 진행해 탄소흡수원을 만들고, 공장식 축산업에서 나오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고기 없는 월요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개량화-수치화를 시도했다. 주1회 화요일과 매월 22일 1시간 소등의날을 통해 불을 끄고 별을 보며 걷는 운동을 확산하며 에너지 기후행동에 노력했다. 4월22일 지구의날 기념행사에서 검단산 쓰레기를 줍고 기념특강을 하남벤처센터 강당에서 진행했다. 4월14일 기후정의 파업, 5월5일 얘들아놀자어린이날에 참여하고, 6월5일 환경의날을 맞이해 환경주간행사 SNS 캠페인을 진행했다. 8월22일 에너지의날을 맞이해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화석에너지 퇴출 재생에너지 강화를 촉구하고 9월6일 자원순환의날 하남시 미사 모노 라운지에서 자원순환 캠페인과 아나바다 장터 운영과 플로깅을 진행했다. 덕풍골 금잔화 한마당 축제, 나무고아원 힐링 숲 축제, 다문화예술단 축제에서 기후대응 퀴즈 맞추기로 기후위기 의식을 확대하고 모두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희대병원과 상호협약을 통해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회원 건강도 챙기고 있다. 전국 기후활동 단체들과 연대하며 923 기후정의 행진을 함께하고, 일회용품 규제완화 정책에 반대하며 일회용품규제 정책 시행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지역 비상행동들과 연대해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기자회견도 개최했다. 또한 하남시장-하남시의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각종 환경정책,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교산신도시 제로에너지 시티 조성을 제안했다. 특히 교산신도시 환경정책 간담회는 국회, 하남시, 하남시의회, LH, 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설계부터 제로에너지 시티가 가능하도록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남시민과 함께 고니 축제와 고니 환송회를 통해 자연과 동물과 사람이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하남을 꿈꾸고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고니가 사는 하남 당정섬은 탄소흡수원 보고이며 생물 다양성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곳이다. 기후위기 대응 시민교육 일환으로 기후아카데미도 리빙랩 형태로 진행했다. 한편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은 2021년 4월22일 100여개 단체와 30여개 실천단으로 구성 출범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NS 소통방 운영을 통해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3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발표회 현장 2023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발표회 현장. 사진제공=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2023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발표회 현장 2023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발표회 현장. 사진제공=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2023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발표회 현장 2023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성과공유 발표회 현장. 사진제공=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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