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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천초 방문...수영장 건립 준비와 안전대책 논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처인구 이동읍 천리에 있는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개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학교 내 설치될 예정인 수영장 건립 부지와 향후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수영장 진입로와 주변 주차장 설치 방안 등에 대해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정희균 용천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들은 수영장 출입구와 교문 분리,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설계 과정부터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시장의 당부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와 지역주민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나오는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며 "오늘 이같은 자리를 마련한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용천초등학교 내 설치가 예정된 수영장 시설은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2월 준공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125억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지원하고 시는 준공 후 연간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25m 길이의 5개 레인과 15m 길이 유아풀 2개 레인이 설치되는 수영장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 외 시간에는 주민에게 개방돼 학생 교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이어 용천초등학교 도서관으로 이동해 학부모,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수영장 주차장 확보 문제와 학생들이 방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 조성, 수영장과 학교 노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대책, 반도체 신도시 수용 대상지에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 등이었다. 정희균 용천초 교장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체육시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신도시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이외에도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용천초는 연면적 약 7049㎡, 교사1호동과 2호동, 체육관동의 리모델링이 예정됐으나 내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노후건물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88억원을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하는 이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와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 모듈형 교실을 활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공사 자재 보관소 마련과 펜스를 설치하겠다"며 "다만 운동장은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이 시장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니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반도체 신도시 수용 대상지에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여 부분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의 설명을 들은 정희균 교장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A씨는 "수영장과 노후건물 리모델링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었지만 안전 대책과 시설 개방 문제도 남아있는 만큼 시가 계속 관심갖고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최근 용인특례시의 예산이 시의회로부터 대폭 삭감됐다는 기사를 보고 걱정이 많았지만, 오늘 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의 설명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고 안심했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지역 내 185곳의 학교의 교장과 학부모 대표를 모두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기 위해 노력했고,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며 "내년에도 학교장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 한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지금은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의 많은 도움이 있어 교육에 대한 지원만큼은 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시샘을 받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교육에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최대한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264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영장 건립 부지를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513275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학교시설 개방과 교육 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정] 김민준 그랑프리 우승컵 품다…세대교체 선봉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흥 강자 선두주자인 김민준 선수가 50회차에 열린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에서 주인공이 됐다. 결승경주에서 3코스에 출전한 김민준은 스타트 후 1턴 마크에서 인코스에 위치한 1코스 조성인과 2코스 김종민이 경쟁을 벌이는 사이 찌르기로 내선을 장악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김민준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레이스를 이어갔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승리를 거뒀다. 스타트 후 이어지는 승부시점인 1턴 마크에서 김종민은 안쪽의 조성인을 상대로 턴 스피드를 살려 휘감기를 시도했으나 확실히 제압하지 못했고, 이후 1주 2턴에서 2주 1턴까지 조성인과 김종민의 후착 경쟁은 치열하게 이어졌다. 결국 집중력을 끌어올린 김종민이 조성인과 거리차를 벌리며 2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2주 2턴까지도 3착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조용하게 추격하던 4코스 어선규와 5코스 최광성이 2착 경합에서 뒤처진 조성인을 압박했고, 이후 어선규와 조성인 경쟁을 틈타 최광성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스포츠경향배 우승에 이어 이번 그랑프리에서도 포디움 최상단에 올라선 김민준은 우승상금으로 3000만원을 거머쥐고 올해 다승왕 자리에도 한발 더 다가갔다. 2착과 3착을 기록한 김종민과 최광성은 각각 2000만원과 1400만원 상금을 받았다. 김민준은 우승 소감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모터를 배정받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스타트와 경주 레이스 전략이 그대로 적중해 우승까지 한 것 같다. 무척 기쁘다"며 "굳은 날씨에도 경주장에 오셔서 응원과 격려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그랑프리는 2년 만에 열리는 만큼 그 타이틀은 더욱 뜻 깊고 진행방식 또한 파격적이라 눈에 띄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그랑프리 예선전의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기존 평균득점 상위자 24명이 아닌 30명으로 확대해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과거 특선경주 1회 출전 성적만으로 결승 진출자를 선발했던 것과는 달리 일반경주와 특선경주 두 번 모두 결과를 합산해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을 적용해 1일차 경주 내내 선수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이어졌다. 그런 과정에서 연승으로 예선전을 마감한 조성인-김종민-김민준-어선규가 인코스와 센터코스를 확보했고 1, 2착을 기록한 최광성과 류석현이 아웃코스를 배정받았다. 쟁쟁한 실력자로 불리던 심상철-이승일-배혜민-정민수 등은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경정 전문가들은 "최강 중 최강을 가리는 꿈의 무대인 이번 그랑프리에는 경정 간판스타가 총출동해 팬들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김민준 우승은 강자 구도 세대교체와 함께 한 번 더 본인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기회가 됐다. 내년 시즌에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 우승자 김민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 우승자 김민준.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에서 김민준 선수 선두 질주 2023년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에서 김민준 선수 선두 질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HU공사,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에 AI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도시공사( HU공사)가 15일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구축,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는 CCTV와 달리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사생활이 침해 우려가 없다는 점과 어두운 환경에서도 인체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공중화장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HU공사는 매바위 화장실 천장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설치해 화장실 칸의 재실 여부 확인은 물론 쓰러짐 사고와 30분 이상의 장기재실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이다. 김철구 HU공사 시설관리처장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인 제부도에 설치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 100만 화성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로 안전한 시설을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2424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된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 전경 사진제공=HU공사

‘콘서트 D-1’ 황영웅 "멋진 무대 만들어 기다리고 있겠다"

가수 황영웅이 콘서트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황영웅은 1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진행한 팬 정모를 모두 마무리하며 "콘서트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하게 준비를 잘 하고 있으니 만나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마음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팬들이 저를 기다려주시지 않았나"라며 "이제는 제가 멋진 무대를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도 황영웅은 "여러분이 지켜주시고 받쳐주신 덕에 저에게 이런 날이 왔다. 지금도 꿈인지 현실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16일부터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진행하는 황영웅은 일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 창원을 돌며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콘서트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황영웅 유튜브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취임 1주년 맞이 평택항서 ‘봉사활동’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5일 평택항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포승봉사회와 공동으로 평택항 1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김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 ESG, 기후위기 대응, 안전 등 사회적 책임,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대내외 미래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경영목표로 △미래형 항만인프라 구축지원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 △ESG 경영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 사장은 취임 1주년 가장 큰 성과로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통한 항로 다변화, 탄소중립항만 육성 등을 통한 ESG 경영 체계 구축’과 ‘조직의 고도화와 체계화 주력’을 꼽았다. 또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수요자인 제조·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평택·당진항 2-1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의 1구역 준공과 2구역 착공 시행, 그간 부진했던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승인 신청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고객 중심 항만 마케팅을 통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동남아 항로를 신규 개설, 평택항 최초 중국 태창, 난통 항로 개설을 통한 항로 다변화를 꾀했다. 아울러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에서는 해양레저 일상이 되는 ‘더 많은 기회’ 제공을 위한 제부마리나 운영 정착 및 해양레저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해양레저 활성화, 지난해 7월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해양안전특성화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민선8기‘경기RE100’기후위기 정책 실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취득, 평택항 수소복합기지 조성 등을 통한 ESG 경영 체계 구축으로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섰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기관장의 장기 부재에 따라 부진했던 사업 추진 가속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향후 2년은 혁신을 통한 변화된 공사와 기회의 평택항을 위해 남은 임기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김석구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15일 평택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clip20231215150134 평택항 환경정화활동 모습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안산시, 2년연속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2023년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 개인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제정됐다. 안산시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케어안심주택을 신규 개소해 주거-의료-돌봄 통합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거취약계층 상시조사 및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공간으로 이주해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상향지원 사업과 생활안전을 최우선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 특성을 고려한 수요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5일 "주거복지는 누구나 사람답게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인권과 존엄의 가치에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안산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대한장애인사격연맹, 2024 창원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 준비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 2024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가 15일 오전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1차 회의’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2024년 대회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2024년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회의에는 문상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승동, 정성면, 육성완, 박경완 조직위 부위원장, 김진열 조직위 지원단장, 이남준, 안철환 자원봉사단장, 자문위원 등 30명의 조직위원이 참석했으며, 2024년 창원에서 3번째 개최하는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이날 회의를 통해 철저한 대회개최 준비를 위해 육성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상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육성완 상임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큰 중책을 맡게 되어 감사한 마음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직위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상필 조직위원장은 "2022년과 2023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장애인사격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며 "모두 여기계신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참여해주신 덕분이다. 내년 대회도 성공적일수있도록 육성완 상임부위원장 중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대회인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를 유치하고 2026년 가장 큰 국제대회인 세계대회를 유치했으며, 2024년이 3번째 대회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대한장애인사격연맹_에너지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15일 오전 2024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문상필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

안산시,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161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개 권역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1그룹 특-광역시, 2그룹 급수인구 20만 이상, 3그룹 20만 미만 지자체 등 특성-급수인구별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 분야와 항목은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기본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로 실시된다. 안산시는 정수시설 운영의 기본인 상수도 운영-관리 및 유수율-개선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상록水 종이팩 자판기 운영 등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책과 시민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 주민참여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5일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이 작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선정 안산시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안산시

대구 북구, 민원행정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실시한‘2023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행정안전부) 기관인 북구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창구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 등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처리현황 2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북구는 민원조정위원회 개최, 대구시 스마트 민원서비스 운영지원,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등 민원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특히, 민원서식개선, 기간경과 민원 독촉장 발부 등 민원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2023년 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에 이어 대구시 민원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배광식 구청장은"모든 직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1. 대구 북구, 민원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사진=대구북구청 제공

대구의료원, 21년 연속 노사 평화선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의료원은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기업 최초 21년 연속 노사 평화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양상훈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및 의료원 임직원, 노동조합 간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구의료원 노사 평화선언은 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1년 연속 무분규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상호 이해와 배려가 바탕이 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대구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함께 나아가고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발전함으로써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8년 연속 노사평화를 선언하고 의료원의 전반적인 노사관계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jmson220@ekn.kr평화선언식 1 사진=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권오언 대구의료원 진료처장,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양상훈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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