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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동환 고양시장과 과학영재 그리고 시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6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열린 제11회 동국대과학영재원 수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수료생 중 8명에게 고양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고양특례시에 과학고교를 설립해 동국대과학영재교육원의 초-중등과정과 연계시켜 국내외 최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6일 동국대과학영재원 수료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6일 동국대과학영재원 수료식 참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6일 동국대과학영재원 수료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6일 동국대과학영재원 수료식 참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김포시 서울편입 시민토론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요 선진국은 이미 체계적인 대도시권 정책을 시행 중이다. 영국은 지자체 연합 CA제도 실시, 프랑스는 기존 22개 레지옹을 13개로 광역화, 독일은 11개 대도시권 설정, 일본 3대 대도시권을 설정했다. 김포서울편입은 기존 광역협의체 한계 극복에 의의가 있다. 서울시 입장에서는 세계 5대 도시 부상 및 서해 항구 확보 및 한강프로젝트 확대 등 성장 잠재력 제고, 김포시 입장에서는 교통문제, 일자리 창출, 문화, 도시브랜드 향상 및 가치상승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포의 작은 날갯짓이 전국적인 토네이도가 됐는데, 김포서울편입 과정에서 눈여겨 본 부분은 김병수 시장이 시장권한을 내려놓고 시민을 위한 결정을 내린 것이고, 이는 상당히 큰 결단이라 본다.(최순종 경기대학교 행정복지상담대학원장)" "서울 대도시권이 갖고 있는 비효율성은 개선해야 한다. 김포서울편입 논란은 행정구역을 확장해 내부 경계를 조정하는 문제이고, 서울이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대도시권이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김포서울편입이 아무런 성과 없는 수평적 노력과 달리, 도시가 가질 수밖에 없는 위계적 구조를 인정한 구도이기에 강력한 힘을 갖는 것이다. 김포시민이 목소리를 모아주면, 경쟁력 있는 대도시권 형성에 굉장히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포시가 김포구로 됐을 때 교통부문 손해는 없다. 5호선 연장은 서울시장 관할이라 김포가 유리하다. 예산도 김포시는 15% 지출해야 하나, 서울시로 가면 하나도 내지 않는다. 김포골드라인 직영 문제 역시 서울편입 시 자연스레 해소될 문제라 본다.(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통정책학과 교수)"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계속 알릴 필요가 있다. 김포시는 변화상에 대해 판단이 가능한 분석 자료를 지속 생산해야 한다. 김포시 행정 변화폭 예측 및 적정기구인력 운영방안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포시는 서울편입 토론회를 15일 김포아트홀 3층에서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세계적 현상인 메가리전 △대도시권 거버넌스 체계 △대도시권 경쟁력 효율화 △김포시 서울편입 효과 △서울 편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려 극복방안 등을 입체적으로 논의했다. 참석한 시민 다수는 김병수 김포시장 설명, 전문가 발제, 토론을 통한 체계적 분석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서울편입 준비가 본격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토론회는 김병수 시장 설명, 김갑성 교수 주제발표 ‘Mega City’, 토론 ‘광역자치단체 변경, 김포시에 미치는 영향’ 순으로 진행됐다. 최순종 경기대학교 행정복지상담대학원장이 토론 좌장을 맡았으며, 김갑성 교수, 이창무 교수, 김주영 교수,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김포서울편입 당위성-방법론 등이 체계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편입을 촉발한 원인으로 ‘경기분도’를 거론했다. 김포시는 이제 경기남도와 북도, 서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김병수 시장은 "행정구역과 생활권 일치는 김포시민을 위해 필요하다. 김포서울편입은 우리 시민들 편의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세부사항은 공동연구반을 통해 조율해 나가고 맞춰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15일 열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현장 15일 열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15일 열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현장 15일 열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15일 열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현장 15일 열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강사빈 國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후원회장에 허창영 청년매일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내년 22대 국회의원 총선 대구 중·남구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강사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7일 인터넷신문 ‘청년매일’을 운영하는 허창영(24) 대표를 회장으로 한 예비후보 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2001년생으로 경북대를 재학 중이며 허 후원회장은 1999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허 후원회장은 재학 당시 경북대 학보사 ‘경북대신문’ 기자 활동을 했으며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허 후원회장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다 보니 지역의 변화와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지역 청년들의 문제를 중앙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젊고 힘 있는 정치인의 국회 입성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부분의 기성 정치인들은 후원회장으로 이름 있는 정치인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섭외했다"며 "청년과 함께 달리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claudia@ekn.kr강사빈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보도자료 사진_1 강사빈(오른쪽) 22대 총선 대구 중·남구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허창영 후원회장이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사빈 예비후보

이준석-김인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 김인규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김건희 특검법’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이 전 대표는 17일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에서 김 전 행정관과 토론을 벌였다.김 전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추진하는 쌍특검법의 절차적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번 특검은 민주당과 정의당의 담합으로 민주적 절차상 문제가 자명했고 특검 추천 권한 자체도 제1야당과 비교섭단체가 독점하는 비상식적인 특검이라고 생각한다"며 "패스트트랙을 태워서 시점상 12월말 표결할 것을 예상해 총선용으로 만든 계획적인 특검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역대 특검법은 여야 합의로 이뤄져왔음은 물론 특히 추천권환은 여야 모두에게 있었다"며 "대통령이 이 중 선택을 하는 게 전례이자 법의 취지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김 전 행정관은 "보수당의 전직 대표로서 이런 점에 대해서는 먼저 지적을 해주는 게 옳다는 의견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또 말한대로 ‘총선의 악재’라고 생각한다면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고 보는지 묻는다"며 이 전 대표를 향해 물었다.이 전 대표는 여당 또한 국정운영이나 정당운영을 관례에 맞게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야당에 절차적 문제를 꼬집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상호존중이 이뤄지는 정치가 되기 위해서는 관례가 신사적으로 지켜지는 것도 중요하다"면서도 "하지만 특검법의 도입이 민주당과 정의당의 일방적인 입법으로 진행됐고 그 내용에 관례에 어긋나는 내용이 있었다고 야당을 비판하기에는 정부여당의 국정운영과 정당운영이 관례에 맞게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약하다고 본다"고 꼬집었다.그는 "만약 대통령실에서 전당대회에 개입하는 모습이나 ‘바이든 날리면’ 논란으로 언론을 타박하는 등의 관례를 깨는 모습이 없었다면 국민들에게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며 "국민들이 검찰의 수사로 의혹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특검에 대해 높은 찬성여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총선의 악재가 될 수 있는 건 맞는데 김무성 전 대표가 한 명언대로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며 "패스트트랙에 올리기 전 대통령께서 야당과의 소통을 강화했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뒤늦은 안타까움이 있다"고 대응했다.claudia@ekn.kr김인규(왼쪽)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금태섭 전 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이 17일 창당대회를 열었다. 새로운선택은 내년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30석 의석수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또 2027년 대선 도전, 2032년 개헌을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를 맡은 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새로운선택은 내년 총선에서 30석의 의석을 얻어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년 후 2027년 대선에서는 그때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집권에 도전하고 2032년까지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선택은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함께하는 제3지대 연합정당’을 기치로 내걸었다. 새로운선택은 창당 전부터 젠더갈등, 인구대책, 청년문제, 노동문제 등에 대한 정책을 발표해 왔다. 금 공동대표는 "40년 전에 만들어진 소위 ‘87년 체제’, 승자독식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뜯어고치지 못한다면 우리 정치는 이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한다"며 "대한민국은 궁극적으로 개헌을 통해 내각책임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 공동대표는 청년주택기금 조성을 통한 ‘나이 서른에 집 한 채 보유’ 달성, 사교육 준공영제 등을 제안한다며 "지금 정치권에서는 아예 논의조차 되지 않는 일들이지만 정치가 제대로 복원되면 얼마든지 가능한 목표"라고 말했다. 정의당 출신인 조성주 공동대표는 현재 정치 상황을 "팬덤과 비토에 빠져버린 진영정치"라고 지적하며 "그래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에게서, 금태섭 대표가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서, 류호정 의원이 정의당에서 비난받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합리적 진보도 개혁적 보수도 모두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자유, 상식, 생활을 기치로 들고 더 큰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조 공동대표는 최근 정의당을 탈당한 뒤 새로운선택에 입당해 금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았다. 앞서 조 대표와 함께 정의당의 청년 의견그룹 ‘세번째 권력’ 소속인 류호정 의원은 지난 8일 새로운선택과 함께 새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금 대표와 류 의원은 지난 11일 새로운선택이 추진할 젠더(성) 정책으로 병역 성평등과 남성 육아휴직 전면화 추진도 제시한 바 있다. 현재 류 의원은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 신분을 유지 중이다. 정의당은 류 의원에게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와 당적 정리를 요구해놓은 상황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류 의원이 스스로 정의당에서 탈당할 경우 비례대표 의원직을 상실하고 그 자리를 정의당이 승계해야 한다. 반대로 정의당이 류 의원을 출당 또는 제명하면 류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고 정의당은 승계 후보를 지정할 수 없이 보유 의석수만 줄어들게 된다. claudia@ekn.kr대표 수락 연설하는 금태섭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세번째권력 공동창당대회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숭실대, 주한 인도 대사와 IT·금융 분야 교육협력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13일 주한인도대사관에서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의 초청으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주한 인도 대사관 아밋 쿠마르 대사와 아난냐 아갈왈 일등 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에서 장범식 총장과 아밋 쿠마르 대사는 숭실대와 인도의 인적, 문화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장범식 총장은 "숭실대는 현재 인도의 13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4명의 어학연수생을 두고 있다"며 "숭실대는 한국 최초의 대학이자 1969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컴퓨터교육을 시작했다. IT 명문대학으로서 IT 강국인 인도와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아밋 쿠마르 대사는 "인도 대학에도 한국어학과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인도 학생들이 많다"며 "숭실대가 가진 강점을 통해 인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아밋 쿠마르 대사는 "양국 대학 간의 MOU 체결 등 실질적인 국제 교류를 위해 주한 인도 대사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국이 교육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문화, 정치적 교류도 활발히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숭실대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왼쪽 2번째)이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오른쪽 2번째)와 13일 주한인도대사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숭실대

尹대통령, 산업부 장관에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지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명했다. 안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출신으로서 윤석열 정부 초대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했다. 안 후보자는 대구 덕원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당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지냈다. claudia@ekn.kr소감 말하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글로벌미래교육원 K-아카데미(전문연구과정)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 2기가 오는 12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2024년 1월 2일 개강한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앞서 지난 8월 말 ㈜럭스어게인(대표 차태호)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 과정의 본격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명품 감정사’는 최근 각광받는 중고 명품 시장에서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직종이다. 리서치앤마켓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39조원에서 2025년 약 56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2008년 4조원 규모였던 중고 시장이 2020년에는 2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중고 명품 시장은 경제적으로 가치 재창출 효과 외에도 환경보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명품 감정사는 제품의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전문 인력으로, 진품·가품의 구분은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무수히 많은 P2P 거래나 브랜드 편집 플랫폼 비즈니스의 탄생은 명품 감정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점차 커지고 있는 명품 시장에서 요구되는 명품 감정사를 육성한다.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2기 과정은 내년 1월 2일부터 총 4주간 진행되며, 주중 과정과 주말 과정으로 나눠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품의 이해 △브랜드별 대표라인 △가죽종류 △정·가품 감정포인트 등의 과정이 있으며 이론과 실기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추가 시험을 통과하면 ‘명품감정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1기생은 총 11명이 배출됐고, 그중 자격증 시험에는 9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1명은 관련 업계의 추천을 받아 취업했고, 5명은 이 과정을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과 함께 운영하는 ㈜럭스어게인과 함께 할 기회가 생겼다. 1기 수료생 중에는 명품 관련 업계의 클라이언트를 두고 있는 변호사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수료생은 "수료와 함께 자격증 취득도 성공했고, 교육을 통해 명품 업계 클라이언트 관련 업무에 전문성이 생겼다"며 "앞으로의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에는 관련 업계에서 경력과 실적을 쌓아온 스타 강사진이 포진됐다. 대한민국 1호 쇼호스트 유난희, ㈜럭스어게인 차태호 대표, 더트리니티앤파트너스 권윤정 대표와 조재호 수석 컨설턴트가 강의를 맡는다. 이들은 수강생에게 전문지식과 함께 협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달한다. 차태호 럭스어게인 대표는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은 명품 감정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라며 "가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시장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K-아카데미(전문연구과정)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 2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주민 행복 및 복리 증진, 세계 평화에 기여한 세계 각국 저명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야오잉치(Yao Eng Chi)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이 수여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민선 7기에 처음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된 이래 민선 8기에도 나라사랑 안보현장 견학, 6.25전쟁 음식 시현 시식회, 북한이탈주민 지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자유총연맹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 평소 각계각층과 소통·화합하는 구민 중심 행정으로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차별화되고 유일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자유장 수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확고에 더욱 힘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구민의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사진 김대권 수성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사진=김대권 수성구청장(사진 중앙)은 지난 13일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이 수여한 ‘자유장’을 수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2023년 추진 성과 및 발전전략 보고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2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2023년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추진 성과 및 발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도시 재생 기반 마을 조합, 동구청, 동구의회, 자문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부는 ▲동구 도시재생 사업 현황 보고 ▲도시재생 마을조합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발전전략 제안 순서로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의 미션&비전 ▲공공이용시설 평가 및 사후관리조례 제안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마을조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4년 동구도시재생 거버넌스 운영(안)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마을조합과 도시재생 관계자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현재까지의 성과와 지속적인 도시재생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의 필요 사항과 실질적 지원 내용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조합이 운영하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수익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안정적 운영 구조에 대한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동구 지역 문제를 재생 사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내실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추진성과및발전전략보고회) 사진=대구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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