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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평화광장서 특별한 겨울추억 남기세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겨울 눈 놀이터’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스케이트장을 비롯해 매일 눈놀이 동산 및 실내 컬링장이 열리고 평일에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가, 주말에는 페이스 페인팅이 각각 진행된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1회당 90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용요금은 1타임 기준 입장료 1000원이며, 장비대여(스케이트) 비용도 1타임 당 1000원이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 보호자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눈 놀이터(눈꽃성 깃발 놀이, 눈사람 만들기, 플라스틱 썰매)와 휴게공간에 실내 컬링 체험 등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의 도민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65세 이상, 24개월 미만은 무료다. 안전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입장불가다. 행사 관련 세부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ceplaza/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진 행정관리담당관은 18일 "겨울철을 맞이해 도민이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경기평화광장 빛 전시와 함께 신나는 겨울 눈 놀이터 행사를 통해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황영웅, 첫 팬콘서트 성공적 스타트..."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번째 팬 콘서트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황영웅은 18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덕분에 실수 없이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데뷔하고 처음으로 팬 콘서트에 나선 황영웅은 지난 16일과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겨울, 우리 함께’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성공적인 결과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스스로 "저 자신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고 밝힌 그는 "무대 경험이 많지 않은 제가 단독 공연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조금 두려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만 막상 무대에서 여러분의 눈빛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더라"며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줬다. 황영웅은 "엄청난 무대를 치르고 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공연 중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피로가 몰려온다"며 "푹 쉬면서 다시 만날 에너지를 충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의 다음 공연은 24∼2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팬 콘서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황영웅 팬카페

경기도 노동권익서포터즈, 노동환경 지표개선 ‘견인’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계도와 홍보활동을 벌이면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등 노동환경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2023년 경기도 단시간노동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18일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권익 서포터즈에는 노동 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규모 사업장에 직접 나가 실태조사를 벌이고 그 과정에서 부당노동행위 등이 발견되면 마을노무사와 연계하는 일도 수행한다. 또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있는 안심사업장을 발굴해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고양-용인-부천-안산-평택-시흥-파주-하남-이천-여주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시-군별로 3~6명씩을 선발해 총 50명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업에 참여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들이 직접 편의점 등 7890개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단시간노동자 8579명, 사업주 2583명(개소)과 1: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환경은 작년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계약서 교부비율은 작년 92.2%에서 93.6%로 1.4%p 상승했고, 최저임금 미만자 비율은 2.3%에서 1.3%로 1.0%p가량 감소했다. 또한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단시간노동자 중 주휴수당을 못 받고 있는 비율은 22.7%로 작년 27.8%에 비해 5.1%p 낮아졌다. 임금명세서를 매달 받고 있는 비율은 작년 45.3%에서 올해 49.3%로 4%p 높아졌으며 아예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율은 작년 29.4%에서 올해 7.4%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단시간노동자들은 주 평균 3.2일, 주당 22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7.7%, 미교부 비율(‘잘 모름’ 응답 포함)은 6.4%였다. 이는 여성, 편의점, 근속 3개월 이하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임금의 경우,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9750.5원으로 2023년 최저임금 9620원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경기도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으로 노동환경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일부 사업장에서 여전히 최저임금 위반, 주휴수당 미지급, 휴게시간 미부여 등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 지속과 시-군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경기도 차원에서 단시간노동자 지원을 위해 지역 노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점주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조상기 노동권익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단시간노동자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에는 단시간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업주에 대한 노동권익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노동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지급 등 기본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도내 우수 소규모 사업장 1230곳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 사업장’을 인증했다. 시-군별로는 고양 130곳, 부천 195곳, 평택 93곳, 시흥 193곳, 파주 36곳, 안산 210곳, 용인 83곳, 하남 213곳, 이천 20곳, 여주 57곳이 인증대상에 이름을 올렸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중앙대 주재범 연구부총장, 英왕립화학회서 코로나19 현장진단 기술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구부총장으로 재임 중인 화학과 주재범 교수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나라의 ‘K-방역’을 선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현장진단 시스템에 대해 한계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기술 등을 총망라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중앙대는 주재범 교수가 최근 코로나19 현장진단 기술에 대한 리뷰 논문을 영국 국제학술지 ‘케미컬 소사이어티 리뷰’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케미컬 소사이어티 리뷰는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리뷰 저널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 3년 동안 전 인류는 많은 사망자와 더불어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입었다. 감염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대처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당시 현장에서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절실히 요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감염 여부 판단을 위해 주로 쓰인 표준진단방법은 ‘PCR 검사’로 불렸던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 반응(RT-PCR) 기반의 유전자 진단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전처리 과정과 증폭 과정을 필요로 하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10분 내로 판정을 마칠 수 있는 래피드 키트가 출시됐지만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웠다. 민감도에 한계가 있어 바이러스 농도가 낮은 감염자를 음성으로 판별하는 위음성 진단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주재범 교수 연구팀은 기존 기술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노플라즈모닉 기술’이라 불리는 고감도 바이러스 현장진단 방법을 개발했다. 나노 기술을 응용한 고감도 광학 측정 기술을 활용해 PCR 증폭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낮은 농도의 유전자로도 감염병 여부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주 교수팀은 리뷰 논문에 이처럼 지난 3년간 관측된 현장진단 기술들의 현실과 한계·문제점을 정리했고,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개발된 다양한 코로나19 현장 진단기술들도 담았다.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 등 현장진단이 필요한 상황이 다시 도래했을 때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진단방법을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뷰 논문은 영국왕립화학회의 석학회원(펠로우)으로 활동 중인 주 교수가 케미컬 소사이어티 리뷰의 석학회원 대상 주요 현안 발표 행사에 초청돼 발표하게 된 것이다. 박사후 연구원인 이성운 박사가 제1저자를 맡았고, 중국과학원의 링신 첸 교수와 숭실대 주상우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주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사업(ERC)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주 교수는 중앙대 ‘나노-광 융합 바이오의료 진단 연구센터(ERC)’의 센터장을 맡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재범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됐지만 유사한 사례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불의의 사태가 도래했을 때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시간은 단축하는 방향으로 현장진단 기술들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 출발점은 기존 기술들에 대한 진단과 신기술들에 대한 현재의 상태를 정리하는 데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대학교 화학과 주재범 교수(왼쪽), 이성운 박사후 연구원

금태섭 "이재명, 국민 입장 사기꾼인데 민주 의원들 이낙연에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을 창당한 금태섭 공동대표가 리더에 ‘절대 충성’하는 더불어민주당 풍토를 거세게 비판했다. 금 대표는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이낙연 전 대표 탈당 반대 서명을 한다는 보도를 거론, "민주당이 정말로 과거와는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 불체포특권을 놓고 제가 기억하는 것만 크게 따져서 세 번 거짓말을 했다. 사실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사기꾼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라며 서명 운동 의원들에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시는 분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이 이렇게 된 데 대해 고민하고 근본적으로 고쳐야 된다고 하는 전직 당 대표에 서명운동을 하고 입에 담을 수 없이 ‘사쿠라’니 하는 것을 보면, 지금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에 실망하고 있는데 과연 민주당을 견제세력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출마하려고 할 때 초선 의원들이 서명한 거 있지 않는가? 양쪽이 똑같다"고 질타했다. 그는 해당 서명 운동을 이 대표에 대한 줄 세우기로 보는 일각 시각에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표 들어오기 전에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계속돼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보완에 소극적인 데 대해서도 "선거제를 놓고 너무나 가증스럽게 쇼를 한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은) 위성정당 얘기를 하면서 자매정당 얘기는 안 한다"며 "만약에 (위성정당) 안 할 경우 개인 이름 대서 죄송하지만 송영길당, 조국당, 이런 당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라리 위성정당은 그래도 공식적인 거니까 민주당에서 책임이라도 진다. 근데 비례대표만을 노리는 소위 자매정당에서는 아무리 극단적인 주장을 해도 민주당에서 ‘우리랑은 상관없다’고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 민주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정상적으로 내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근데 그것을 안 내겠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hg3to8@ekn.kr이준석과 양향자, 그리고 금태섭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 창당대회에서 (오른쪽부터) 금태섭 공동대표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현역가왕’ 우승 후보들이 데스매치 패자부활전에서 만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4회에서는 방출 후보 15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초유의 패자부활전에 맞닥뜨리는 모습으로 극강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박혜신, 김다현, 별사랑, 마스크걸 등 지난 ‘현장 지목전’ 1라운드에서 방출 후보가 돼 패자부활전 무대에 선다. 특히 ‘현역가왕’ 패자부활전은 마스터들이 자체적인 회의를 통해 추가 합격자를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데스매치가 적용돼 긴장감을 높인다. 3인 1조로 지정곡을 나눠 부르고 노래가 끝나면 연예인 평가단 투표를 통해 세 명 중 최하점을 받은 1인이 방출되는 방식으로 패자부활전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리자 현역들은 "한 명만 떨어트리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한탄을 터트린다. 또한 30분 내에 지정곡을 외우고 조원들 간 파트를 나눠 연습하라는 미션이 더해져 현역들을 멘붕에 빠지게 한다. 막내 김다현은 "이런 경험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며 당황하는가 하면, 15년 차 박혜신 역시 "아무 생각이 없다. 거의 자포자기 상태"라고 당혹감을 내비친다. 현역들이기에 가능했던 ‘방출 후보 데스매치’의 결과는 어떨지, 무대 위에 올라선 방출 후보들도, 무대 아래서 지켜보는 살아남은 참가자들과 마스터들도 끝내 모두 눈물을 터트려버린 최후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고지예 기자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4회가 19일 방송된다.크레아 스튜디오

올겨울 최강 추위에 수도권 동파 피해 속출…세탁기 얼었을때 해결 방법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번 겨울 들어 강추위가 불어닥친 가운데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파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를 기해 이번 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동파·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된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하루 최저기온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한다.수도권 중심으로 동파 피해가 이미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번 한파에 따른 계량기 등 동파 피해가 경기 20건, 서울 114건 등 총 134건이다. 이 가운데 98건이 복구가 완료됐다. 수도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나 야간에 수도꼭지를 조금씩 흘려두는 것이 좋다. 흘리는 양은 영하 10도 이하일 때는 45초, 영하 15도 이하일 때는 33초 만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수도계량기와 보일러 배관 등의 동파를 막으려면 보온재로 감싸고,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빈틈을 막아야 한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함 보온과 함께 마당과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만약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해결 방법은 헌 옷 등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계량기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될 수 있다.한파로 베란다나 실외에 설치한 세탁기 동파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겨울철 세탁기는 반드시 급수 및 배수부의 동결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서 가동해야 모터 고장 등 피해를 막을 수 있다.동결 여부는 세탁기 하단의 서비스커버를 열고 잔수제거호스의 마개를 열어 물이 나오는지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세탁기가 얼었을때는 물이 나오지 않는다.세탁기가 얼었을 때는 50~60도 정도의 온수를 세탁통의 고무 부분까지 채워넣고 1~2시간 정도 기다리는 방식으로 녹인다. 그 뒤 잔수제거호스의 마개를 열어 물을 빼줘야 하는데 이때 물이 나오지 않으면 얼음이 다 녹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야 한다.물이 빠지면 헹굼과 탈수 동작을 시켜 급수와 배수가 되는지를 꼭 확인하고, 급수호스나 배수호스가 얼었다면 50도 이하의 따뜻한 물로 녹인다.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상수도 민원 상담 챗봇 아리수톡, 서울시 다산콜재단(☎ 120)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사진=연합)

장윤정, 독감으로 부산 콘서트 내년 3월로 연기

가수 장윤정이 독감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콘서트 전날에 급작스럽게 취소하게 됐다. 장윤정은 당초 16일 오후 2시와 6시 KBS부산홀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독감에 걸려 내년 3월2일로 연기했다. 이에 대해 공연기획사 밝은누리는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아티스트의 심한 독감으로 인해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공연을 기대하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예매자들에게는 공연 전날인 15일 밤 공연이 연기된 상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티엔엔터테인먼트

경기도 "파주시 탄현-광탄-운정4동 똑버스 확대운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파주 탄현면-광탄면-운정4동에서 18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오는 27일부터 차량 총 9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탄현-광탄-운정4동에서 각각 3대씩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24시까지다. 파주 똑버스는 2021년 운정-교하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 후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10월 5대를 증차했으며, 탄현-광탄-운정4동으로 운행지역을 확대해 총 24대가 운행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는 달리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승객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를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똑버스 확대 도입 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11개 시-군에서 119대를 운행 중이며, 17일 기준으로 누적 총이용객은 약 150만명을 기록했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똑버스 운행지역 확대로 더 많은 파주시민이 쉽고 자유롭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인 똑버스를 도내 전 시-군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신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똑버스를 통해 운정역, 헤이리예술마을 등 지역거점 및 관광지 연계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말처럼 도민께 1시간 여유를 드릴 수 있도록 똑버스가 경기도 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돼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파주시에 이어 12월 중 이천시 장호원읍-율면 지역에 똑버스 8대를 확대 도입해 똑버스 총 136대를 운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김준호가 예비 장모님을 위해 임영웅 콘서트 피켓팅을 뚫고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준호는 임영웅 열혈팬인 예비 장모님을 위해 홍진호, 장동민, 김종민과 함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도전했다. 티켓팅 사전 공부에 나선 김준호는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라는 용어를 배우던 중 예비 장모님의 성함을 최선좌로 헷갈리는 아찔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전화해 티켓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패를 걱정하는 김지민에게 "나 김준호야"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자신감 넘치던 김준호의 모습과는 달리 콘서트 티켓팅은 만만치 않았다. 피씨방에 도착한 김준호는 티켓 사이트 회원가입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 티켓팅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잠시, 티켓팅 2분 전 김종민을 제외한 3명의 화면이 새로고침으로 다운되는 등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김준호는 ‘금손’ 김종민에 이어 장동민, 홍진호까지 티켓팅을 성공하자 감격스러워했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김지민의 어머님께 전화를 드리고는 티켓팅 성공 소식을 전한 뒤 "제가 별을 땄습니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고 예비 장모님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우새 김준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인 김준호가 임영웅 티켓팅에 성공했다.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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