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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후계농’ 공모…3년간 월110만원 지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12월1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2024년도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해 시흥시 미래 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며, 독립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 영농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후계농 육성자금(창업자금 융자, 최대 5억원 한도)을 연계해 안정적인 청년농업인력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0세 미만(1984년~2006년 출생자)의 독립경영 3년 이하(2021년 1월1일 이후 경영주 등록자, 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의 전업농이며, 접수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기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8일 "우리 사회 미래 영농 발전과 식량자원 확보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높은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시흥시 농업정책과 또는 사업안내 콜센터(1670-02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청년 후계농 모집 포스터 시흥시 청년 후계농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손태진, 2024년 대박 운세 "사주 글자마다 여자 있어"

손태진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대박 운세를 받는다. 18일(오늘)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 36회에서는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누가 용이 될 상인가’ 특집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 김혜선, 송성호, 오송, 황준 등이 출연한다. MC 박나래와 양세형이 2024년 ‘장미단’ 멤버 7인을 향해 "2024년에는 더욱더 흥할 것"이라는 운세를 전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손태진이 ‘2024년 좋은 사주 3관왕’을 차지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우선 손태진은 에녹, 민수현, 공훈과 함께 2024년 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운을 지닌 4인방에 이름을 올린다. 또한 2024년 이성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사주를 가진 멤버로도 꼽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주 글자마다 여자가 들어있다는 충격적 운세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용띠인 손태진은 같은 용띠 선배 홍경민을 향해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잘되는 건지"라며 띠궁합에 대해 질문하고 홍경민은 "호랑이띠를 만나는 게 좋다"고 답한다. 홍경민이 조언한 배우자 띠에 관한 현답과 손태진과 ‘장미단’ 멤버들의 내년 사주는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장미단_손태진 MBN ‘불타는 장미단’ 36회에서 손태진이 2024년 대박 운세를받는다.크레아 스튜디오

류삼영 전 총경,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반대를 주도했다가 경찰을 떠난 류삼영(59) 전 총경이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제3호 영입 인재’로 투입된다. 류 전 총경은 18일 민주당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치 입문의 배경으로 "경찰 역사 발전의 시계추를 30년 전으로 되돌려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수사권을 남용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견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찰의 과도한 권한을 제한하고 검경 수사권을 조정하는 등 수사기관 개혁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제 민주당과 함께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공공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일궈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법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경험을 살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형사법 체계를 개혁하고 특히 논문 주제였던 성폭력 범죄에 대해 법률과 정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류 전 총경은 경찰대 4기 출신으로,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장·반부패 수사대장 등을 거쳐 부산연제·부산영도·울산중부경찰서장 등을 지내며 35년 동안 경찰에 몸담았다. 민주당은 "수사·형사분야 전문가로서 조직 내에서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평가받아왔다"며 "폭력 계장과 광역수사대장 시절에는 ‘칠성파’ 등 부산지역 조직폭력배들을 소탕했으며 경찰 역사 10대 사건으로 분류되는 부산 신창동 실탄사격장 화재 사건과 부산 사상구 여중생 강간 살인 사건을 수사·지휘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류 전 총경은 지난해 7월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고 올해 7월 정기 인사에서 경정급 보직인 경남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사실상 좌천되자 사직서를 냈다. 민주당은 "전문성뿐 아니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권력이 아닌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의 경찰’로서 가치관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로 손꼽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앞서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 박지혜 씨와 엔씨소프트 임원 출신 이재성 씨가 각각 민주당 영입 인재 1·2호로 이름을 올렸다. ysh@ekn.kr2023121802109919607005[1]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징계를 받고 최근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발령이 난 류삼영 총경이 지난 7월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사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선정 올해 보령시정 톱뉴스, 보령시립도서관 개관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올해 보령시정 10대 뉴스 중에서 ‘보령시립도서관 11월 11일 드디어 개관’이 가장 톱으로 선정됐다. 이 도서관은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하여 연 면적 3717㎡ 지상 3층으로 지어졌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독서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대강당, 강의실, 북 드라이브스루 등이 1층에, 청소년, 어린이, 유아 자료실과 공유 오피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체험실이 2층에, 그리고 일반자료실과 열람실이 3층에 위치한다. 언론인들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단지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기공식 개최’를 중요 뉴스로 뽑았으며, 이 뉴스 역시 많은 시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해당 기공식은 소노인터내셔널이 오천면 원산도리 오봉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에너지 그린도시 보령,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보령1호 수소충전소는 지난 7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에 최대 8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대천~죽정동 간 봉재 터널 12월 개통,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 개장, 보령머드축제의 흥행 성공, 만세 보령 쌀 삼광미 골드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대천해수욕장의 인명사고 ‘제로’ 운영, 제2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황리 마무리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16일간 보령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016명이 참여했다. 김동일 시장은 "사회적 불평등을 제거하고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만세보령 OK보령을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다"라며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ad0824@ekn.kr1.보령시립도서관 전경 (1)

이재명 "여당 줄세우기·내각 차출·친윤 사당화에 국정 표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8일 "국정 동력을 온통 여당 줄 세우기, 내각 차출, 친윤(친윤석열) 사당화에 쏟고 있으니 국정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시선은 선거가 아니라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달 초 총선용 6개 부처 개각에 이어 금주 중 선거에 나설 다른 부처 장관들의 추가 교체가 단행된다고 한다"며 "내각의 마음이 이렇게 콩밭에 가 있으니 물가가 잡히고 가계부채가 해결될 리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집권 여당 사정은 더욱 참담하다"며 "집권 1년 7개월 만에 여당 지도 체제가 5번이나 바뀌었는데 비상식적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모든 사태 근원은 용산의 총선 집착, 선거 ‘올인’ 때문"이라며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전체가 난파하게 될 것 아니냐는 우려도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후보일 때는 특정 세력을 대표하지만, 당선된 후에는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선출직 공직자"라며 "당무 개입을 중단하고 민생 회복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우리나라가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축하할 일인데 역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투자를 약속했다는 ASML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한국 재생에너지 부족을 향후 주요한 사업 리스크로 꼽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거부하는 에너지 쇄국정책은 더 이상 안 된다"며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고, 재생 에너지 탄압이 아닌 투자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연구개발(R&D) 예산과 관련해선 "정부의 무책임한 예산 칼질이 과학기술 토대를 허물 것이란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꼭 필요하다면 권력기관의 특활비나 (대통령) 순방 비용 같은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서라도 R&D 투자에 나서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ysh@ekn.kr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장학재단,2024학년도 상반기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권역에 대한 ’2024학년도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하고, 국내 소재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한 자이다. 모집인원은 서울 53명, 부산 46명, 대구 36명, 광주 32명, 대전 28명으로 5개 권역 대상 총 195명이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4년 1월 11일 18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필수서류(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와 선택서류(창업 활동 증빙서류 등) 제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에는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24년 2월 중에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년이며, 입주생은 주거, 사무공간, 주방,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다양한 공간을 창업활동을 위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공간 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연계한 창업자문 프로그램, 창업특강, 창업가 네트워킹 활동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창업기숙사의 2024년 입주생 모집 관련 세부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섬네일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성남시, 택시 통합 콜센터 출범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8일 중원구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은 지난 6월 성남시와 ‘푸른콜’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 법인택시협의회의 콜센터 통합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 출범식은 성남시 택시 콜센터인 푸른콜과 브랜드콜을 성남콜로 통합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일반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남시 택시 콜센터’ 통합을 통해 전화 콜 호출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기사에게는 콜 수락률에 따른 인센티브를 인상하고 택시업계에는 내비게이션 교체 및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등 성남시 지역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월 통합콜택시 디자인 개발 용역을 완료해 성남콜 택시의 갓등 및 외관디자인 교체 작업을 최근 마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택시업계와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택시 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081659 성남 콜택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총선 때 투표 의향은 이준석당, 의석 전망은 이낙연당 더 높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현재 논의되는 신당들이 창당한다면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신당에 대한 투표 의향과 의석 확보 전망이 오차 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내년 총선 때 투표하겠다는 신당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추진 신당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추진 신당보다 많이 꼽았다.반면 내년 총선 때 의석을 더 많이 확보할 신당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을 앞섰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4∼1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신당 창당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투표 의향 조사 결과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7.9%로 ‘이낙연 전 대표 신당’(6.9%)보다 오차범위(±3.1%P) 내인 1.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우세했다.‘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세부 응답자를 살펴보면 △강원 17.6% △대구·경북(TK) 15.0% △부산·울산·경남 8.6% △20대 10.0% △30대 13.8% 등으로 나타났다.‘정의당을 지지한다’는 층에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0%에 육박했다. 정당 지지자 별 ‘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정의당 지지자 17.8% △국민의힘 지지자 8.2% 등으로 조사됐다.‘이낙연 전 대표 신당’ 지지는 호남권과 수도권, 3040세대를 중심으로 높았다.‘이낙연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세부 응답자를 살펴보면 △광주·전라 9.7% △인천·경기 9.0% △30대 13.2% △40대 9.4% 등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 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응답자 가운데 5.6%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했다.신당 창당시 지지율 관련 민주당은 40.1%, 국민의힘은 31.1%로 나타났다. 이는 총선 때 신당이 참여할 경우 양당이 비슷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총선 신당 참여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18일 발표된 에너지경제신문-리얼미터의 지난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보다 각각 4~5%포인트 안팎 낮다. 정기 정당 지지율 조사애서 민주당은 44.7%, 국민의힘은 36.7%를 나타냈다.신당의 의석 확보 전망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21.5%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19.2%)보다 오차범위 내인 2.3%포인트 높게 조사됐다.특히 부울경과 호남권, 6070세대에서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세부 응답별로 살펴보면 △인천·경기 24.3% △부산·울산·경남 24.0% △광주·전라 22.7% △대전·충청·세종 21.1% △70세 이상 24.7% △60대 23.0% 등으로 나타났다.반면 TK와 수도권,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세부 응답자 별로 살펴보면 △강원 26.7% △대구·경북 21.5% △서울 21.2% △인천·경기 20.2% △30대 27.0% △20대 25.6% 등으로 조사됐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도 상반됐다.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응답에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보다 많았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29.2%(‘잘 못하고 있다’ 16.9%)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답했다.반대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답변에는 윤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잘 못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24.5%가 (‘잘하고 있다’ 11.0%)가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답률은 2.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claudia@ekn.kr이준석(왼쪽) 전 국민의힘 대표과 이낙연(오른쪽)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2월 14일∼12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2월 14일∼12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용인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설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18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용인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인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사업 추진 계획을 담고 있으며 건물, 수송, 농·축산, 흡수원, 자원순환, 대응 기반 등 6개 부문 69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저탄소·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산, 친환경차 보급 촉진, 저탄소 교통 수단 인프라 확충, 산림 순환 경영으로 탄소 흡수·복원 및 신규 흡수원 확대, 폐기물 발생 원천 감량 및 자원순환 기반 시설 확충, 기후 위기 대응 기반 구축·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세부 추진 과제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 확대,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사업, 저탄소 농법 확산,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노후 농기계 교체 지원, 소각 여열 회수·이용,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시설 관리,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1일 황준기 제2부시장과 25개 관련 부서장이 함께 추진 보고회를 열고 세부 사업 주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한다면 온실가스 감축은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야 한다"며 "기본계획이 충실히 이행해 온실가스를 목표대로 감축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각 부서에서 특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8081109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시흥시 신중년내일지원센터 개소…지역숙원 해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고용노동부의 시흥고용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시흥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시흥시는 오는 20일 정왕평생학습관 내에서 운영하던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정왕역 앞에 위치한 시흥고용복지+센터로 이전하고, 실업급여, 취업교육, 취업알선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숙원이던 ‘시흥신중년내일지원센터’를 개소해 중장년세대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엄계용 일자리총괄과장은 18일 "시흥고용복지+센터,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시흥신중년내일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시흥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며,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여성새일지원본부-신중년내일지원센터 전경 시흥시 여성새일지원본부-신중년내일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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