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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선정 이벤트 진행…5일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도시브랜드 슬로건 선호도 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포천시 고유한 지역 특성과 정체성이 반영된 참신하고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진행한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1차 심사를 통과한 15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5개 슬로건 후보를 확인 후 가장 포천시를 잘 드러내는 슬로건을 1건 이상 최대 3건까지 선택해 개인정보와 함께 네이버폼(naver.me/II1wVJqX)에 등록하면 된다. 포천시는 이벤트 설문 참여자 중 450명을 추첨해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벤트 세부사항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트위터, 당근, 네이버 블로그 등 포천시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희 홍보담당관은 "포천만의 특색을 지닌 포천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유용한 데이터로 활용될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선호도 조사 이벤트 안내문 포천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선호도 조사 이벤트 안내문.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22일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12월22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53일간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일원에서 경기도 겨울철 대표축제 ‘2023년 제19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개최한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겨울철 가족단위 관광객으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기도 대표 겨울축제다. 이번 축제는 포천시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눈썰매, 얼음썰매, 팽이치기, 얼음낚시 등 어른들 추억 속 겨울놀이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 미니바이킹, 기차,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는 국밥, 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직접 군불 앞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간식 존을 운영한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개막식은 오는 23일 개최된다. 개막식에선 오랜 기간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군악대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축제 흥을 더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은 "현재 부지 조성을 마치고 시설물 설치가 진행 중이다. 12일 안전관리계획을 승인받았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들과 함께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31127 동장군 기본 포스터_out (1) 2023년 제19회 포천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연천군-농진청,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운영 ‘맞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운영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천군을 비롯해 상주시, 옥천군, 거창군, 당진시, 함양군, 김제시, 신안군, 평창군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시범지구(3개 분야 9개 유형)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향후 고도화된 모델을 여타 시군으로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연천군은 재해대응 분야 수분스트레스관리모델(콩) 시범지구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노지 콩에서 정보수집, 진단-처방, 농작업 자동화를 목표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논 범용화를 위한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도입, 밭작물 정밀 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등을 시작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정보수집 기술,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적용과 자율주행-무인기(드론)-농업용 로봇 등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 기술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9일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결과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연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연천군

김포시,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선정…4.3억획득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은 자연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하고 생물 다양성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지역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60건이 접수돼 4.4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한강환경유역청권역)은 70건을 접수해 5.8대 1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김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김포시는 올해 9월 양촌 학운리 완충녹지를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제출하고, 현장심사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해왔다. 학운리 완충녹지는 학운산 주변부 불법경작 등으로 훼손이 심했는데 국비 4억3000만원을 투입해 훼손된 숲을 복원하고, 용출수로 인해 상시 습한 지점을 생태습지로 조성해 △생태탐방로 △식물학습장 △생태전망대 △관찰데크 등을 내년 10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생물서식처 복원과 습지 조성 등으로 단절된 학운산 산림생태계를 연결시키고, 학생들 생태교육장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직원들 노력으로 전액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양촌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과 생태복원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들 교육장소를 조성해 생태계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계획도(안) 김포시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계획도(안). 사진제공=김포시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억 원 달성 눈앞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순위에서 전국 상위를 기록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예천군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적극 추진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기부금액이 꾸준히 늘어 지난 8월 기부액을 공개한 전국 지자체 177곳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 기부금 ‘8억 달성 행운 이벤트’를 한 지 20여 일 만에 7천만 원을 모금, 현재 누적 금액 9억 3백여만 원(12월 15일 기준)을 기록하면서 1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천군의 성공 요인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책에 대한 김학동 군수의 남다른 열정과 의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를 하며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인 군민들과 사회 및 친목 단체, 기부 품앗이를 하며 모금 활동을 이어온 직원들의 노력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던 것이 주효했고 여기에 출향인들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더해져 결과가 배가됐다는 평가다. 군은 답례품으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예천장터쿠폰과 예천사랑상품권,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 농산물꾸러미, 뚜또과일젤리, 벌초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중한 기부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 출향인들과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활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이외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백만 원 한도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축협에 접수해 할 수 있다. jjw5802@ekn.kr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제(제공-예천군)

예천군,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장관상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2023년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금당실정보화마을과 회룡포정보화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전국 243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2022년 기준 농특산물 및 체험상품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등 행정안전부 정량지표와 마을 자립운영 노력도 등 경상북도 정성평가를 바탕으로 실시했다. 특히, 금당실정보화마을은 3년 연속 운영평가 전국 10위 안에 들며 올해 도 평가에서 유일하게 명품마을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금당실과 회룡포 정보화마을은 전국 운영평가 장려상에 이어 경상북도 평가에서도 우수 정보화마을로 선정됐으며 개인부문 용문면 김원덕(운영위원)씨와 용궁면 지연호(프로그램관리자)씨가 도지사 유공자표창을 수여받았다. 김현자 홍보소통담당관은 "지역 정보화수준 제고를 위한 정보화교육,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특산물 판매율 향상, 마을 주민들 조직 결속력 증대를 위한 공동체 활동 주관 등 입체적인 활동을 선보였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며,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일해주신 정보화마을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금당실정보화마을(용문면, 654-2222), 회룡포정보화마을(용궁면, 653-6696), 국사골정보화마을(유천면, 653-1661) 3개 정보화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jjw5802@ekn.kr예천군 정보화마을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이 정보화마을 우수기관에 선정 됏다.(제공-예천군)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 ‘정(情)담은 연탄’ 안동시 취약계층에 전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자난 16일,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가수 임영웅 팬클럽)이 안동시 취약계층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情)담은 연탄’ 나눔을 위한 재원 일백만 원은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 회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영웅시대 회원 7명은 안동시 용상동 및 남선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 회원들은 평소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제빵 나눔 봉사, 희망 나눔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 회원 A씨는 "부족한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연탄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우리 임영웅 가수가 따뜻한 목소리와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선한영향력을 전하듯, 영웅시대 팬클럽 역시도 곁에서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이웃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준형 경북적십자사 사회봉사 담당자는 "십시일반 모아주신 재원으로 마련된 연탄은 겨울철 취약계층 이웃의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 ‘정(情)담은 연탄 나눔’ 기념 촬영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이 ‘정(情)담은 연탄’ 안동시 취약계층에 전달 했다.(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국립해양과학관

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립해양과학관(이하 해양과학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설립 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발굴, 그 공로 및 성과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해양과학관은 2020년 5월 출범이후 ESG 경영전략을 수립해 △지역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나눔교육 △지역민·특수아동 대상 나눔투어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지역대학생 및 자활 공공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지역 소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성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울진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지역사회공헌인증 국립해양과학관이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 설립 후 최초로 획득 했다.(제공-국립해양과학관)

[오늘날씨 예보] 전국 아침 여전히 ‘영하 추위’…서울 등 눈·비 소식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19일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오후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눈이 중부지방 전체와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이날 새벽까지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이날 서울·경기 북부에는 1∼3㎝ 눈, 1㎜ 내외 비가 내리겠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 남서부·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1∼5㎝, 서해 5도·제주도·세종·충남 북부 내륙 2∼7㎝, 강원 내륙과 산지 1∼3㎝, 충남 서해안 5∼10㎝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서해 5도·충청권 5㎜ 안팎이다. 경기 남동부·강원도는 1㎜ 내외, 제주도에는 5∼10㎜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7.8도, 인천 -7.3도, 수원 -7.2도, 춘천 -8.5도, 강릉 -3.1도, 청주 -5.9도, 대전 -5.5도, 전주 -3.1도, 광주 -0.6도, 제주 3.6도, 대구 -1.5도, 부산 -1.1도, 울산 -1.7도, 창원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20일까지 중부지방은 -10도,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으니 건강 관리,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추위를 부르는 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든 채 길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경기도 “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지정기준 필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수도권도 동일한 출발선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기준을 하루빨리 제시해 달라."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보낸 ‘기회발전특구 계획수립 권고사항’에 대한 의견 제출 형식으로 이런 내용이 담긴 건의안을 15일 제출했다. 이번 권고사항에는 수도권도 기회발전특구 신청을 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이 없다. 현행 기회발전특구 지정법도 수도권 지역이어도 인구감소 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 기준은 없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대상 지역 △면적 상한 △지방세 혜택 등 3가지에 대해 구체적 가이드라인 제시를 요청했다. 먼저 대상 지역은 정부 계획수립 권고사항(가이드라인)에 수도권 내 인구감소 지역과 접경지역은 모두 지정 신청 가능하도록 하거나, 시-도지사가 신청한 지역이 지정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명시해달라고 건의했다. 면적 상한 역시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건의했다. 산업부 계획수립 권고사항(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수도권은 광역시 150만평, 도는 200만평으로 면적 상한이 정해져 있는데 반해 수도권 면적 상한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도록 돼있다. 세금감면 조항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감면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산업부 계획수립 권고사항(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특구 지원 사항에 특구 내 창업 시 비수도권은 취득세 100%(조례 50% 포함), 재산세 5년 100% + 5년 50% 감면되나, 수도권은 취득세 75%(조례 25% 포함), 재산세 3년 100% + 2년 50% 감면으로 차별이 있다. 공장 신-증설 시에도 비수도권은 취득세 75%(조례 25% 포함), 재산세 5년 75% 감면이나 수도권은 취득세 75%(조례 25% 포함), 재산세 5년 35% 감면된다. 경기도는 이번 정부 건의와 함께 국회의원 면담을 지속 추진해 수도권에 대한 차별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입지 선정 및 지정면적 산정, 기업 수요조사 및 분야별 지원내용, 규제완화 요청사항 조사, 특구 지정에 따른 비용 및 효과분석 등을 주제로 올해 11월부터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윤성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재정자립도, 기반시설 등 낙후된 실상으로 경기북부 일부지역이 기회발전특구 대상지역이 된 취지에 맞게 비수도권과 차별 없는 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북부에 기회발전특구가 차별 없이 실속 있게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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