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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세븐틴 조슈아가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다. 배리(BARRIE) 측은 “장인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메세지를 깊이 이해하는 세븐틴 조슈아에게 진정성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했다"며 “앞으로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해 조슈아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조슈아는 “평소 깊이 애정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배리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앰버서더로서 첫 촬영을 진행한 그는 “배리가 탄생한 스코틀랜드에서 마주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배리는 1903년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된 니트웨어 전문 제조사로 수십 년간 패션계 거물들과 함께 해오다 2012년 샤넬에 인수되어 2014년에 자체 브랜드로서 론칭했다. 조슈아는 앞으로 배리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앰버서더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달 30일과 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을 개최하며 앙코르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작년 지방공공기관 자산 매각·복지제도 정비로 1178억원 확보

지난해 지방공공기관이 799건의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고 527건의 과도한 복리후생제도를 정비해 총 1178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재무건전성 분야 혁신' 추진 실적을 1일 발표했다. 지방공공기관 재무건전성 혁신은 행안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방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공공기관 408곳은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꼭 필요하지 않은 자산 799건, 6만8741㎡의 청사, 11개의 출자회사, 527건의 복리후생제도를 정비해 총 1178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연간 14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불요불급한 자산 등을 매각하는 자산 건전화 분야에서는 2023∼2027년 정비 대상 1676건 중 883건(52.7%)을, 지자체 공무원과 비교해 과도한 복리후생 제도를 대상으로 한 복리후생 분야에서는 987건 중 527건(53.4%)을 정비했다. 구체적으로 강원개발공사에서는 유휴부지를 매각해 약 647억원을 확보했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1513㎡의 임차 면적을 축소해 연 5억4000만원의 임대료를 절감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2개의 출자회사를 정비해 22억1000만원을 확보했고 서울교통공사는 사내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이자율을 조정해 연간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재무건전성 강화로 지방공기업의 투자 확대 여력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尹 대통령 “의사단체, 더 타당한 안 가져오면 논의…집단행동 대신 통일된 안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 행동에 나선 의사들을 향해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다"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윤 대통령은 합리적 대안 없이 반대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없이 힘으로 부딪혀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정당한 정책을 절차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며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중단하거나 멈출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정부와 의료계가 정부의 '2000명 증원' 규모를 놓고 양보 없는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나왔다. 윤 대통령이 증원 규모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열었으나, 정부가 일관성있게 주장해온 '2000명 증원안'이 산출되기까지 충분한 논의와 계산을 거쳤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000명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니다.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하여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이고, 이를 결정하기까지 의사단체를 비롯한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의료계의 2000명 증원 불가론에 대해선 “인제 와서 근거도 없이 350명, 500명, 1000명 등 중구난방으로 여러 숫자를 던지고, 그뿐만 아니라 지금보다 500명에서 1000명을 줄여야 한다고 으름장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 단계적·점진적 증원을 제기하는 데 대해서는 “애초에 점진적인 증원이 가능했다면, 어째서 지난 27년 동안 어떤 정부도, 단 한 명의 증원도 하지 못한 것인지 묻고 싶다"면서 “20년 후에 2만명 증원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몇백 명씩 단계적으로 증원한다면 마지막에는 1년에 4000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논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의대 증원을 위시한 의료 개혁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7년 동안 반복한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할 수는 없다"며 “지난 27년 동안, 국민의 90%가 찬성하는 의사 증원과 의료 개혁을 그 어떤 정권도 해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대 정부들이 9번 싸워 9번 모두 졌고, 의사들의 직역 카르텔은 갈수록 더욱 공고해졌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27년 동안 의대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고, 오히려 줄였다"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사단체의 요구에 굴복해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351명이나 감축했고, 미용 성형 의료로 의사가 매년 600~700명 가까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을 중심으로 의료 개혁 백지화,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등을 요구하는 데 대해 “(의협은) 심지어 총선에 개입하겠다며 정부를 위협하고, 정권 퇴진을 운운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는 대통령인 저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전공의들을 향해서는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며 복귀를 거듭 요청했다. 미복귀 전공의들을 향해 진행 중인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두고는 “모든 절차는 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전공의들은 통지서 송달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부산 지원유세 도중 윤 대통령의 의대 증원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숫자에 매몰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증원 숫자를 포함해 정부가 (의료계와) 폭넓게 대화하고 협의해서 조속히 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렸다"며 “국민이 원하는 그 방향대로 정부가 나서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의사단체나 현장의 의사들은 윤 대통령의 담화를 일제히 비판했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담화문 전문을 올리고 “대통령은 예상했던 대로 물러섬이 없다"며 “그런데 그는 또 거짓 주장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편향된 정보의 제공, 그것이 권력의 횡포"라며 “당신의 말씀대로 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사들의 면허를 정지해야 하고 그 때문에 의료가 마비된다면 당신이 말하는 정치가 잘못된 것이다. 온 국민이 알고, 당신만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남겼다. 윤수현·전지성 기자 ysh@ekn.kr

뉴진스, 日도쿄돔 팬미팅서 신곡 무대 공개...게스트 요아소비 출연

걸그룹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팬미팅 정보를 공개했다. 1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6월26~27일 도쿄돔 팬미팅 '버니즈 캠프'에서 5월과 6월 발표하는 신곡 4곡의 무대를 모두 선보인다. 또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3장에 수록된 총 12곡과 멤버 혼자서 펼치는 솔로 무대 6곡도 준비했다. 이외에 '디토'(Ditto)와 '하이프 보이'(Hype Boy) 등 뉴진스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250이 팬미팅 오프닝 디제이를 맡는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특별 게스트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26일 일본 혼성 듀오 요아소비, 27일에는 영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리나 사와야마가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캐치더영 3일 컴백 기대 이유 #영재발굴단 #악기 스위칭 #전곡 송라이터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완성도 높은 밴드 플레이 영상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Fragments of Odyssey(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 발매를 앞둔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세션별 플레이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산이는 그룹 NMIXX(엔믹스)의 'DASH(대시)', Stevie Wonder(스티비 원더)의 'Boogie On Reggae Woman(부기 온 레게 우먼)' 등을 베이스로 재편곡한 영상을 공개했다. 감탄을 부르는 베이스 속주와 아이돌 그룹의 댄스곡을 재해석한 음악적 시도가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산이는 지난 2018년 SBS '영재발굴단' 특별기획 '밴드스쿨' 편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잔뼈 굵은 베이시스트다. 당시 프로 재즈 아티스트 못지않은 실력으로 '영재' 타이틀을 제대로 증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후 2023년 11월 정식 데뷔 전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 앨범의 작곡 및 세션 연주, 무대 등 활발한 활동으로 화제성을 이어왔다. 산이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 또한 다양한 악기 연주는 물론 작사∙작곡∙편곡 등 높은 음악적 역량을 갖췄다.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악기 실력과 정식 데뷔 전부터 신인 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단독 콘서트와 전국 버스킹 투어를 진행하며 쌓은 내공도 지녔다. 타 아티스트의 곡을 각 포지션대로 직접 편곡해 선보이는가 하면, 밴드 음악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에 도전하며 신선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특히 악기 스위칭을 통해 서로 다른 포지션의 세션을 수준급 높게 연주하는 등 음악성도 눈에 띈다. Charlie Puth(찰리 푸스)의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커버 영상은 메인 기타리스트 기훈의 수준급 베이스 연주와 베이시스트 산이의 완성형 기타 연주를 확인할 수 있다. 남현과 정모, 준용 또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주 영상을 업로드하며 무대 위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떤 포지션에도 국한되지 않는 팔방미인 매력을 지닌 멤버들은 오는 3일 미니 2집 'Fragments of Odyssey'를 발매하고, 심연의 감정들을 들려줄 것을 예고했다. 산이와 기훈, 정모가 함께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통해 젊음의 요동치는 감정을 노래할 전망이다. 한편 캐치더영의 두 번째 미니앨범 'Fragments of Odyssey'는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콘서트’ 노지훈, MZ세대 공략 트로트 버전 ‘아기상어’→‘밤양갱’ 열창

'개그콘서트'의 '말자 할매' 김영희가 특별한 인맥을 동원해 화끈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69회에서는 웃음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는 한 관객이 “키스를 잘하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놔 '말자 할매' 김영희를 당황하게 했다. 김영희는 “그걸 알았으면 내가 마흔에 결혼을 했겠느냐"고 호통쳐 큰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김영희는 “내가 가르쳐주기는 좀 그렇다"면서 객석에 앉아있었던 자신의 절친 성인영화 배우 민도윤을 특별한 고민 해결사로 일으켜 세웠다. 민도윤은 “정성스럽게 경건한 마음으로 붓글씨를 쓰듯이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 노지훈도 '소통왕 말자 할매'를 찾았다. 그는 “요즘 트로트가 대세라 많은 가수가 나오는데 그 안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싶다"며 자신의 고민을 전했다. 김영희는 노지훈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어린이와 MZ세대 공략을 위해 동요 '아기상어'와 비비의 '밤양갱'을 노지훈 스타일로 불러보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노지훈은 간드러진 꺾기와 구성진 목소리로 두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액션'에서는 임선양, 임슬기의 우당탕 기 싸움이 펼쳐졌다. 임선양은 대본에 없는 걸레 PPL로 감독 신윤승을 놀라게 했고, 임슬기는 기습 김장훈 성대모사로 웃음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또 임슬기는 종이가방을 던지는 장면에서 종으로 만든 가방을 꺼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신윤승은 “종이가방인데, 종이 가방이 되면 안 된다"라는 말로 임슬기를 제지했다. 이에 질세라 임선양은 임슬기에게 옷을 던지는 장면에서 갑자기 갑옷을 꺼내 폭소를 자아냈다. '니퉁의 인간극장'에서는 부녀회장 선거에 나가려는 시어머니 김영희가 '니퉁' 김지영에게 12첩 반상을 차려오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영이 불만을 터트리자 남편 박형민은 “첩한테 첩이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겠냐"라며 엉뚱한 소리를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선 '바디언즈', '금쪽유치원', '그들이 사는 세상, '데프콘 어때요', '심곡파출소', '지구 종말 1분 전', '챗플릭스' 등 다채로운 개그 코너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 포인트를 충전해 줬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JT 코리아 엔터, 新 글로벌 아이돌 육성 모델 제안…10개국 다국적 연습생 공개

JT 코리아(Corea) 엔터테인먼트가 'K팝 뉴웨이브'의 글로벌 청사진을 공개하고, 차세대 걸그룹이 될 다국적 연습생들을 소개했다.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택)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김지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시간 동안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일본, 베트남,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프랑스, 미국 등 총 10개국에서 모인 '원석'을 공개하고, 이들과 함께 꿈꾸는 K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총 7개월 동안 전 세계 16개국을 다니며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다. K팝의 미래는 한국 너머에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진택 대표는 약 1만 명의 오디션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점검했고, 30명 내외의 연습생을 선발했다. 연습생들은 지난 3월 13일 한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따로 또 같이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화했고, 이날 약 250명의 관객 앞에서 2주 동안 준비했던 커버 무대들로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연습생들의 공연은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했다.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습생 전원이 어떠한 기획사에도 소속된 적 없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2주밖에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무대를 꾸밀 수 있었던 것은 연습생들이 그만큼 스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며, 또 당사의 트레이닝 노하우와 시스템이 그만큼 탄탄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택 대표는 엔터업계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성공을 바탕으로, K-엔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K팝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한국에 오는 외국인 연습생들이 많아진 만큼 글로벌 시장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지리적, 문화적, 언어적인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K팝으로 하나되는 미래를 꿈꾸면서, 1년 뒤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이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만한 보석들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진택 대표는 또 “음악과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마음과 문화를 하나로 연결할 것"이라며 “정확한 시장 조사와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 연습생들이 반드시 글로벌 K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호중, 안드레아 보첼리 30주년 기념 콘서트 참가..에드시런·레이디 가가와 어깨 나란히

가수 김호중이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가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7월 21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안드레아 보첼리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김호중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친다. 안드레아 보첼리 30주년 기념 콘서트에는 가수 에드 시런(Ed Sheeran), 레이디 가가(Lady Gaga), 스팅(Sting), 두아 리파(Dua Lipa),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 ,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 등이 함께한다. 7월 안드레아 보첼리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하는 김호중은 이에 앞서 오는 4일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다. 또한 4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개최하며 5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멤버들의 연합 공연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실군, ‘닥터헬기’ 인계점 9곳 방문 점검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최근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에 대한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인계점 지정 장소는 35사단과 공설운동장, 호국원, 관촌주차장(완주/순천방향), 사선대, 영어체험학습센터, 성수산 자연휴양림과 오수의견공원으로 총 9개소이다. 닥터헬기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운항․관리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출동 자격을 갖춘 의료인, 119구급대원 등의 요청으로 최초 신고 접수가 이뤄진다. 이후 환자의 상태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지상 이송보다 항공 이송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닥터헬기의 출동이 결정된다. 닥터헬기는 중증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전용헬기로 응급처치에 필요한 전문 의료 장비와 의약품을 탑재하고 있고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또는 간호사)가 탑승해 이송 중 응급진료를 수행하고 있어 '날아다니는 응급실' 이라고 불린다. 심민 임실군수는 “닥터헬기는 3차 병원까지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여 군민의 생명 지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닥터헬기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인계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전북자치도,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로운 시각! 드론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을 그리다' 라는 주제로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을 1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북자치도의 자연, 역사, 축제, 야경, 숨은 명소 등을 담은 참신한 드론 영상 및 사진을 발굴하고자 추진하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드론 영상과 드론 사진 2개 분야로 공모 기간에 전북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만 인정되며, 출품 수는 영상은 1인 1점, 사진은 1인 3점 이내로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는 1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하고, 관련 세부사항은 전북소통대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년 제1회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에서는 총 73점(드론 영상 : 17명, 17점, 드론 사진 : 28명, 56점)이 출품돼 총 15점을 선정했으며,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추진하고, 여러 분야에서 도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도는 드론 영상 및 사진 관련 전문가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중 심사를 통해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로 18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11월 중 연말 전시회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 홍보 및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수작품은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할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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