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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오늘(2일) 군입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입대 전 사진 공개

배우 송강이 군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열심히!!!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아진 머리카락이 어색한 듯 손으로 머리를 만지는 송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강은 얼굴을 완전히 드러낸 짧은 헤어 스타일까지도 훈훈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송강은 이날 육군 신병교육대에 비공개로 입소한다.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18개월 동안 자대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송강은 입대 전 날인 지난 1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과 먼저 인사를 나눴다. 그는 “저는 이제 잠깐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다.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뵙자"며 인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동훈, 文 전 대통령 ‘칠십 평생 처음’ 언급에 “우리 기억력 우습게 보는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날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한 것과 관련 “그 말을 돌려드리고 싶다. 우리의 기억력을 우습게 보는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당진 등 지원유세에서 이같은 말한 뒤 “문재인 정부 당시 나라가 망해가던 것, 부동산이 폭등하고 정말 살기 힘들었던 것 기억 안 나나"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그런 사람이 나서서 70년 만에 처음 본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들이 그분이 나라를 이끌었던 시기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또 한미일 공조 복원, 원전 생태계 복원 등 윤석열 정부의 성과를 언급하며 “정부·여당이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거다. 그렇지만 우리 정부가 그동안 해온 일을 생각해달라"라고도 호소했다. 그는 “(정부는) 화물노조나 건폭(건설현장 폭력) 폭주 같은, 법을 지키지 않는 행동을 원칙을 갖고 뚝심 있게 정리했다. 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평가받고 이어가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한미일 공조를 다시 파탄 내고 친중 정책으로 돌아가고 싶나. 원전을 다시 없애고 태양광업자들이 설치는 것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나. 화물노조든 건폭이든 그런 사람들이 뗏법으로 법을 무시하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나"라며 “문재인 정부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자신의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 공약에 대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롯데 자이언츠 팬을 참칭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롯데 자이언츠가 조국네 건가. 아니죠? 부산이 조국네 건가. 아니죠?"라고 맞받아쳤다. 한 위원장은 '편법 대출' 논란을 빚은 양문석(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음주운전하고 음주운전한 차를 팔면 용서가 되는 것이냐"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중요한 건 우리 모두에게 대출받지 못하게 해놓고 자기가 뒷구멍으로 이런 짓을 한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최근에 선거 관련해서 누가 탈당을 해야 되느니,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느니 하는 거친 말들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금은 중요한 결전 앞에서 뭉쳐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런 중대한 결정을 놔두고 서로에게 핑계 대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저희만 믿고 계시는 국민들을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이라며 “부족한 게 있으면 다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당내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을 지적하며 당내 결속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흩어지면 우리가 죽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죽는다"며 “우리가 뭉쳐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여러분을 위한 개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 ‘호응’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유익하고 알찬 여행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가들이다. 군은 영어 해설사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주향교를 비롯해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과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무주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 등 대표 명소에 상주하며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여행 희망일 5일 전)을 하면 원하는 곳으로의 '투어(동행) 해설' 도 가능한데 대상과 계절, 기간 맞춤형 여행코스와 맛집 안내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3년~16년 경력의 베테랑 해설사들로 지난해만 단체 해설 900여 건을 포함해 6000여 건이 넘는 해설을 진행했다"라며, “올해 추가로 4명을 더 선발할 예정으로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부르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매달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을 위한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지역자원 관련 해설 및 관광 정보교류,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국내 문화관광지 비교 답사를 비롯해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해설사 현장 모니터 및 보수교육 등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통해 무주를 널리 알리고 다시 찾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라며, “언제든 찾아와주시고 동행을 예약해주시면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 유구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품은 무주 곳곳을 제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방문의 해를 맞아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이용객(10만 원 이상 소비자)을 대상으로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입장료(2인)를 50% 할인해 주고 있다. 또 4월부터는 숙박이 가능한 반디랜드 통나무집과 레저바이크텔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형 '무주반디여행권(1만1900원)'과 '전북투어패스권(5900원)'을 이용(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쿠팡, 옥션, 11번가 등 20여 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해도 알뜰한 무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 kthjinan@ekn.kr

尹대통령, ‘총선 민심’ 물가 잡기 총력…“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은 TV로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양재동 하나로마트 매장을 찾아 물가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연 사례를 거론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1500억 원 이상의 납품단가, 할인판매 지원과 같은 특단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지만, 국민의 부담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 중인 할인 지원과 수입 과일 공급 대책을 중소형 마트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관계부처는 지원 대책이 실제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올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문제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온라인 도매시장 등 새로운 유통 경로를 활성화해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뉴노멀이 된 기후변화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작년 4월 이상저온과 서리로 냉해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이 농산물 물가 상승의 시작이었다"고 짚었다. AI(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과수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품종도 개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면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취약계층에 필수 농산물 구매 쿠폰을 제공하는 '농산물 바우처' 제도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무역수지 10개월 연속 흑자, 일평균 수출 증가, 반도체 수출 실적 등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경제 지표를 언급하며 “우리 경기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시그널이다. 그러나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에는 온도 차가 있다"고 말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가적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3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세계 주요국 물가 흐름을 보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마지막 단계에서 굴곡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국민들께서 느끼는 물가수준이 결코 낮지 않다"라며 “'장보기 무섭다'는 말 한마디를 무겁게 받아들여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먹거리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달에도 농축산물 정부 할인지원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는 등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 계속 투입할 계획이다. 직수입 과일 물량도 상반기 5만톤(t) 이상으로 확대해 소형 슈퍼마켓에도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사과 계약재배 물량은 기존 4만9000t에서 6만t으로 확대하고 사과를 2배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도 확충할 방침이다. 한편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사과(88.2%), 배(87.8%) 등 과일을 중심으로 높은 물가가 계속되면서 두 달째 3%대를 기록했다. 사과·배 값 상승률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농축수산물이 전체 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11.7% 상승해 지난 2021년 4월(13.2%)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농산물은 20.5% 올라 전월(20.9%)에 이어 두 달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복근 드러낸 제니, 관능미 강조한 데님 화보 공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데님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과시했다. 캘빈클라인은 2일 글로벌 엠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하이웨이스트, 루즈핏 등 다양한 스타일의 데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했다. 또 제니는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처 언더웨어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기도 했다. 캘빈클라인은 “제니는 타임리스 모노톤부터 세련된 쿨톤에 이르는 다양한 데님룩을 선보였다"며 “시대를 초월하는 편안한 실루엣과 캐주얼한 관능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읍시, 최고 품질 한우 육성 16억3220만원 투입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사육 두수에 걸맞는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한우 분야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한우 품질개선 지원 △자가 인공수정 농가 육성 △암소 유전 형질 개량사업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친자 확인검사 지원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사업비 16억 3220만 원을 투입한다.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및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사업은 최신 기술인 한우의 유전체 정보분석 활용으로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를 향상시켜 우량한우는 집중 육성하고, 능력이 떨어지는 한우는 조기 도태를 유도해 탄소 배출랑도 줄이고, 농가 소득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사업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별해 송아지 생산을 막고, 비육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난소제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혈통 좋은 암소 등록 및 선형심사를 실시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과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의 친자확인 검사를 통해 우량 송아지가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친자확인 검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미네랄 블럭, 사료첨가제 등 보조제를 지원하는 품질개선 지원사업과 한우농가의 자가 인공수정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지원사업으로 한우에 대한 탄탄한 생산 기반을 구축해 정읍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한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손태진의 술버릇...“세 잔 마시면 볼에 뽀뽀한다”?

가수 손태진이 자신의 술버릇이 공개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태진은 1일 방송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팬텀싱어' 1위팀 '포르테 디 콰트로'에서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친구인 이벼리의 폭로로 술버릇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이벼리에 대해 “'포르테 디 콰트로'로 9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활동을 함께하고 4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안 겪어본 게 없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진행자인 박나래가 “태진 씨가 진짜 친한 사람에게만 하는 버릇이 있다면서요?"라고 묻자 이벼리는 “술을 석 잔 정도 마셨을 때 볼에 뽀뽀를 합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또 다른 진행자인 양세형이 “손태진과 세 잔 넘게 먹었는데도 그런 행동은 안했는데"라고 의아해하며 “벼리 씨는 뽀뽀를 받아본 적 있는 거예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벼리는 당연하다는 듯 “저는 이제 여러 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에스파 카리나, 배우 이재욱과 끝내 결별..SM “결별 맞다”

에스파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공개 연애 5주만에 결별했다. 2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결별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하고자 결별을 결정,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카리나와 이재욱은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4년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해진바 있다. 그러나 연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두 사람은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에 시달렸다. 카리나는 직접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성난 팬심을 달래기도 했으나 공개 연애 5주만에 결별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카리나는 오는 5월로 예정된 에스파 컴백 준비에 전념하고 있으며 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아르테미스, 첫 완전체 월드투어 떠난다…‘Moonshot’ 개최 선언

아르테미스(ARTMS)가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오후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2024 월드투어 'Moonshot'의 개최를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 전 세계 '우리(OURII, 팬덤 명)'에게 특별한 설렘을 건넸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7월 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 다른 국가와 도시 투어 계획은 향후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아르테미스의 탄생을 알린 이후 첫 완전체 월드투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월드투어 선언과 함께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음악에도 비상한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지난달 29일 첫 완전체 앨범 'Dall(달)'의 문을 여는 프리미어 싱글 'Birth'가 베일을 벗은 것.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크한 색깔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Birth'의 경우 '우리'가 직접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첫 프리미어 싱글로 선정된 곡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실제로 'Birth'의 뮤직비디오는 프리미어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100만 회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우리'의 뜨거운 사랑 속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차트에서 7위까지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아르테미스는 완전체 앨범 'Dall'을 통해 K-POP 세계관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달의 소녀 세계관을 자신들의 이야기로 변주할 계획. 이달의 소녀를 탄생시킨 제이든 정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디지페디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Birth' 이후 오는 11일 'Flower Rhythm', 25일 'Candy Crush', 5월 10일 'Air'로 팬들을 만난다. 그리고 5월 31일 'Dall'을 발매, 타이틀곡 'Virtual Angel'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상진 성남시장 “하이테크밸리, 산단 기업과의 협업으로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될 것”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가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신상진 성남시장,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성남시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중원구 갈마치로 241) 2층에서 열렸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시와 함께 시작되어 발전해 왔고 현재 성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기술 집약형 산업현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곳"이라며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는 산단 기업과의 협업하에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507㎡ 규모로 마련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에서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시와 LH가 2019년 7월에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임대해 운영되며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시는 2017년 정자동 킨스타워에 입주한 성남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센터까지 8개의 성남창업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260여 개 관내 기술 창업기업이 입주했고 누적 매출액은 약 600억원에 이른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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