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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장미골’ 손태진, “음악카세 하고 싶어” 힐링 민박예고

손태진이 민박집 운영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4일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장미골'에서 손태진, 신성, 민수현, 에녹은 민방집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손태진은 “오마카세가 아닌 '음악카세'를 해보고 싶다"면서 “손님 도착전에 준비하고 있다고 오시면 '한 곡 해드릴까요?'라고 하는거야"라고 설명한다. 또한 “결혼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 몇군데를 찾아도 좋을 것 같아. 일단 우리 민박집 앞에 포토존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쏟아내며 민박 운영에 대한 설렘을 온몸으로 드러내 이들이 운영할 민박집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장미꽃 필 무렵' 시즌2 '웰컴 투 장미골'은 산 좋고 물 좋은 장미골을 찾은 사연자들에게 가슴 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힐링 민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늘 밤 9시 10분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北 도발하면 언제든 군사분계선 일대 훈련·확성기 방송 등 군사행동한다

북한이 앞으로 도발 등 적대행위를 할 경우 우리 군이 확성기 방송 등 대북 심리전을 재개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군사 훈련 등 즉각적인 상응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열고 남북한 상호 신뢰가 정착될 때 까지 9.19 군사합의 관련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9·19 남북군사합의 전체 조항의 효력을 정지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관련 법적 족쇄를 풀었다. 9·19 군사합의 서문에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지'가 규정돼 있는데 이를 무력화한 것이다. 국방부는 이날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9·19 남북군사합의로 제약받아온 군사분계선과 서북도서 일대 우리 군의 모든 군사활동을 정상적으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정부는 우리 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활동에 더 이상 제약을 받지 않도록 9·19 군사합의의 전부 효력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9·19 군사합의는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회담에서 채택한 '9월 평양공동선언'의 부속 합의로, 남북 간 적대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이미 북한은 9·19 군사합의를 여러 차례 위반하고 도발을 지속해왔으며, 결국 지난해 11월에는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다. 최근 북한은 오물 풍선 1000여개를 날려보내고, 서북 도서 지역 항공기·선박을 대상으로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공격을 했다. 아울러 지난 5월 30일에는 탄도미사일 18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맞대응으로 위력적인 심리전 도구로 꼽히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9·19 군사합의 효력을 먼저 정지하는 게 절차상 적절하다. 대북 확성기는 최전방 지역 24곳에 고정식으로 설치돼 있었고 이동식 장비도 16대가 있었지만,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에 따라 고정식 확성기는 철거돼 창고에 보관 중이고 이동식 장비인 차량도 인근 부대에 주차돼 있다. 고정식이든 이동식이든 언제든 재가동이 가능하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9·19 남북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9·19 군사합의는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회담에서 채택한 '9월 평양공동선언'의 부속 합의로, 남북 간 적대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미 북한은 9·19 군사합의를 여러 차례 위반하고 도발을 지속해왔으며, 결국 지난해 11월에는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도 같은 달 9·19 군사합의 효력을 일부 정지한 바 있다. 최근 북한은 오물 풍선 1000여개를 날려보내고, 서북 도서 지역 항공기·선박을 대상으로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공격을 했다. 아울러 지난5월 30일에는 탄도미사일 18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맞대응으로 위력적인 심리전 도구로 꼽히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9·19 군사합의 효력을 먼저 정지하는 게 절차상 적절하다. 전날 대통령실은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부의 의결로 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확성기 방송 등 대북 심리전,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 훈련, 북한의 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진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中 대사관 ‘오만방자’…“한국, 대만·남중국해 문제 왈가왈부”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 측이 중국측 결연한 반대에도 미국, 일본과 대만·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왈가왈부(說三道四·이러쿵 저러쿵 지껄이다)하고 있다"며 한국의 언행에 대해 지적했다. 4일 대사관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전날 입장문에서 한미일 3국이 최근 외교차관협의회와 국방장관회담에서 대만 및 남중국해 문제를 거론환 것에 대해 “한국 측에 엄정한 교섭(외교적 항의)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측의 이런 언급은 “중한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중한관계 발전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한국 측이 대만,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고 실제 행동으로 중한관계의 대세를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기본입장이긴 하나 주재국 외교활동에 대해 대사관이 감정적 단어를 동원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과거 사례 등에 비춰볼 때 중국의 이런 언급은 '오만방자'한 태도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대사관은 “한미일은 모두 남중국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며, 중국과 역내 국가간 해상 문제에 개입해선 안 되고 중국 측에 이래라저래라하는 것은 더더욱 안 된다"고도 꼬집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일 3국을 향해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고 중국을 향해 악의적 공격과 먹칠을 했다"며 비판한 바 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 항의에 대한 입장 질의에 “대만 문제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우리는 역내 국가로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지속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양안 관계가 평화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측에) 여러 계기에 기본 입장을 설명하고 있고 우리 입장을 중국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일 3국은 지난달 31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대만·남중국해 문제에서 중국의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공동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2일 국방장관회의에선 대만해협 평화·안정과 중국의 불법적 남중국해 해상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위험하고 공격적인 행동과 관련해 각국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중국 싱하이밍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중국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반드시 후회할 것"이란 협박성 발언을 한 이후 우리 정부는 싱 대사와의 접견을 제한하고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尹대통령 “핵심광물 개발·기후변화 대응 등 아프리카와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기후 변화 문제 등을 협력하며 연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4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개회사를 통해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 디지털 전환과 같은 미래 성장에 직결된 문제들에 대해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아프리카가 서로의 장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는다면, 글로벌 도전과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한-아프리카 협력의 대원칙이 될 '함께 만드는 미래'의 세 가지 방향성 가운데 첫째는 '동반 성장'"이라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견고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역 측면에서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 속도를 높이고, 투자 측면에서는 투자보장협정을 확대함으로써 양측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ODA(공적개발원조) 규모를 1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다음으로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위기, 글로벌 팬데믹과 공급망 교란 등을 대표적 위기로 꼽았다.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교란은 인류의 식량 위기를 가중하고 있으며, 상시화된 글로벌 팬데믹과 공급망 교란은 우리의 건강과 후생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케냐의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건설, 남아공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건설 등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인프라 건설 사례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녹색 사다리'를 계속 확장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함께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의 벼 종자를 공급하고 쌀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ODA인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식량자급률 제고에 기여하고, 에볼라·코로나19 등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 분야의 도전에 함께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프리카는 젊고 역동적이며 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첨단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로의 장점을 잘 결합해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는다면 글로벌 도전과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강한 '연대'를 실천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과거 유엔과 국제사회가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것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지금은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빛부대는 남수단에서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과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 풍선' 등을 “지극히 비상식적인 도발"이라고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친구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 회의에는 아프리카에서 모두 48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끝난 후 아프리카연합(AU) 의장으로 회의를 공동 주재하는 모하메드 울드 셰이크 엘 가즈아니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결과에 대해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모월 인’,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석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쌀 토토미로 만든 증류수 '모월 인'이 세계 3대 주류품평회를 석권하며 맛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류품평회 최고상들을 석권했다. 원주시 판부면 골짜기에 위치한 모월양조장은 최근 증류수 분야 권위 있는 세계대회 '2024 샌프란시스코국제주류품평회'에서 '더불골드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500점이 넘는 출품작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70명의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골드 점수를 받았다. 또 벨기에 몽드설렉션 (Monde-Selection) 골드 품질상 수상, 국제주류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브론즈 수상, 국제식음료품평원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서 '1스타'를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주류품평회를 석권했다. 모월인은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증류수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 설립해 10주년 맞은 모월은 6차산업인증, 찾아가는 양조장, HACCP인증, 대통령상 수상 등을 보유한 양조장으로서 지역 쌀 토토미에 첨가물 없이 누룩만으로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고 있다. 모월은 자체 상품뿐만 아니라 박재범의 원소주 클래식, 경복궁소주, 코리진 등 제품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19도 증류수 '나랑' 출시에 이어 오크숙성소주, 고구마소주 등 신체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호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상(대통령상)을 받은 우리 술이 세계대회를 석권해 너무 기쁘다"며 “이번 세계 주류품평회 수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최초의 증류주로서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술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이찬원, “내 학원비때문에 부모님 등골 휘었다” 어린시절 고백

'하이엔드 소금쟁이' MC 이찬원이 어린시절 학원비 부담을 털어놓는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자녀 교육비 고민 해결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짠벤져스 MC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와 김경필 머니트레이너의 활약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등학교 2학년 딸의 학원비 지출을 걱정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에 따르면 피아노, 영어 학원 등 남들 하는 만큼만 최소한으로 학원을 보내는데도 한 달에 50만 원 가량 마이너스가 발생해 부담스럽다는 것. 교육비 지출과 관련해 의견이 서로 엇갈린 의뢰인 부부의 영상을 보던 조현아는 어릴 때 피아노와 플롯 등 개인 레슨비와 악기 구입 문제로 부모님 사이에 갈등이 생겼던 과거를 떠올렸다. 5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국영수를 비롯해 영재 과학 학원까지 다녔다는 이찬원도 “내 학원비 때문에 부모님 등골 휘었다"라며 공감했다. 아이의 키가 작아서 줄넘기 학원에 보내고 있다는 의뢰인의 말을 들은 양세형은 “제가 줄넘기 하루에 수천 개씩 했는데 키가 167cm"이라고 하는가 하면 “중학교 때 농구를 열심히 했는데 키가 그대로라 (키를 재던) 벽에 금이 갔을 정도"라고 푸념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자녀 교육비 고민 해결을 위해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어떤 솔루션을 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지우, ‘슈돌’ 새 안방마님으로 나선다...소유진 후임

배우 최지우가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지우는 16일 방송부터 배우 소유진에게 배턴을 이어받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그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약 2년 만이며 '부모'가 되고서는 처음이다. 새롭게 합류한 최지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 딸을 출산한 최지우는 자신처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해 긍정의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출연한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아기 낳고 이전보다 조금 더 어른이 됐다. 아기랑 같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며 달라진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배우 최지우가 아닌 부모의 한사람으로 좌충우돌 쌓아가는 육아 지식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이 '슈돌' 사랑방을 활력으로 가득 채울 것"이라며 “최지우가 선보일 유쾌한 입담과 생생한 육아 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유진,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내 첫사랑 상처 치유곡”

'한일톱텐쇼' 전유진이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4일 방송될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양국의 숨겨진 '사랑 명곡'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결자로 호명된 전유진은 무대 위에 올라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했다고 밝히고, 그 이유에 대해 “사실은 첫사랑이 있었다"고 운을 떼 MC 대성과 강남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이어 “짝사랑이었는데 거절당했다"고 말한 전유진은 “첫사랑이다 보니까 스킬이 부족했지 않나"라는 순수한 고백으로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전유진은 첫사랑에 상처받은 경험을 공개해 모두를 공분케 한다. 또한 “그 이후로 이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며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치유곡으로 듣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이런 가운데 전유진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트롯 신동' 대 '엔카 신동'으로 첫 대결을 치른다. 아즈마 아키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깊이 있게 표현, 여운을 남긴다. 이에 맞선 전유진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모두 쏟아부은 듯한 감성으로 소화하고, 이에 MC 대성은 “너무 야속하네요. 사랑은 왜 계속 도망갈까요"라는 극찬을 보낸다. 과연 전유진과 아즈마 아키 중 '사랑 명곡'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4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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