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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스타쉽과 재계약..17년 동행 이어간다

가수 케이윌(K.will)이 현 소속사 스타쉽과 동행을 이어간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케이윌이 오랜 시간 스타쉽과 함께 해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창립 이후 첫 아티스트이었던 만큼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케이윌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 스타쉽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다시 한번 함께 인연을 이어가려고 한다.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준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에게도 너무 고맙고,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윌은 스타쉽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동안 끈끈한 의리를 지키고 있다. 케이윌 한 명의 가수를 둔 신생 기획사로 출발했던 스타쉽은 케이윌의 성공을 기반으로 그룹 몬스타엑스∙우주소녀∙브라더수∙정세운∙크래비티∙아이브 등의 가수를 보유한 기획사로 성장했다. 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러브블러썸(Love Blossom)', '오늘부터 1일 (Day 1)',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또한 각종 OST에 참여하며 'OST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유지하고 있다. 케이윌은 현재 오는 6월 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주연 '피에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6월 신보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생중계...한준호·이근호 해설

쿠팡플레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의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디지털 독점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6일(한국시간) 밤 9시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경기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를 킥오프 30분 전부터 프리뷰쇼와 함께 선보인다. 이번 예선전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호흡을 맞춘 이근호 해설위원과 한준희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두 해설위원은 1차전에서 윤장현 캐스터와 함께, 2차전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킥오프 30분 전 시작하는 쿠팡플레이 프리뷰쇼에서는 선발 명단 및 포메이션, 예상 전술 등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 화면을 제공해 시청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전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변요한 주연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8월 금토 편성

배우 변요한 주연의 MBC 새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Black Out)' 8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는 4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은 8월 금토드라마로 편성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역추적 범죄 스릴러다. 극중 변요한은 같은 반 여학생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9살 고등학생 고정우으로 분한다. 정우는 명문 의대 합격을 앞둔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교도소에서 10년을 복역한 후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주변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이상한 일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못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풋풋한 고등학생에서 삶의 희망이 꺾여버린 서른 살 전과자에 이르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배우 고준은 정우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 형사 노상철 역을 맡았다. 고보결은 오랫동안 정우를 짝사랑해온 고교 동창이자 톱스타 최나겸을, 김보라는 의대를 휴학하고 스쿠터로 전국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사건의 배경이 되는 무천마을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머물게 된 하설을 연기했다. 영화 '화차', '낮은 목소리' 등을 만든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드라마 '구해줘 2'를 집필한 서주연 작가가 극본을 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수정하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스페인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넷플릭스 측은 4일 해당 사안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추후 번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7일 공개된 '더 에이트 쇼'에서 배우 류준열이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에 '동해'가 스페인어 자막으로 '일본의 바다'라는 뜻의 'mar del Japon'이라고 등장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네티즌들의 제보로 해당 사실을 알게됐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넷플릭스인 만큼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이뤄진 공간에 갇혀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벌게 되는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무주군,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서 우수콘텐츠 “대상”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을 비롯한 금산군과 부여군, 공주시, 대전 유성구로 구성된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가 지난달 말부터 3일까지 대만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24 제18회 대만 타이페이 국제 관광박람회' 우수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타이페이 국제관광박람회'는 타이페이 관광협회가 주최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나흘간 14개국 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는 지자체 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에 관한 인지도 설문 참여와 퀴즈 풀이를 통한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 △백제문화권 중 2개 이상의 지자체를 연계한 숙박·관광상품 운영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 5개 지자체는 공동관광 활성화로 생활 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자체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라며 “무주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적극 알리고 태권도원을 비롯한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 등 명소들을 두루 알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판촉전에 같이 참여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는 지난 2002년에 발족돼 각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백제문화권을 특화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통합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성과로는 5개 시 · 군 · 구 축제 홍보관 운영과 다양한 관광시책을 추진한 것 등이 꼽힌다. kthjinan@ekn.kr

박충권 의원,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대표발의

박충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가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의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2024년도 4월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초중고교 재학생 1769 명 중 중국 등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가 1257명으로 전체의 71.1%에 달한다.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가 점차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 탈북민 자녀 중 제3국에서 보낸 이들은 대한민국 입국 후 언어의 어려움 때문에 학업이 뒤처지는 경우가 많아 집중적인 보충학습과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다. 탈북하는 과정에서 북한 출생 자녀와 제3국 출생 자녀를 둔 탈북민 A 씨는 “같은 자녀인데 법의 보호를 받는 아이와 받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한 가족이 맞나 싶을 때가 있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현행법상 '북한이탈주민법'은 교육 지원 대상으로 법적 보호대상자인 탈북민만 규정하고 있어, 동일한 가족구성원이라도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들은 이러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충권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를 교육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이들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고, 통일부장관과 교육부장관이 탈북민과 그 자녀를 교육하는 학교의 운영경비 지원에 대해 협의하도록 규정해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출생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제3국 출생 자녀들이 법의 보호를 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동해석유④] 尹 직접 나선 석유 발표에 野 “천공 그림자가...성공률 지지율과 비슷”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동해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 발표를 맹비난했다.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브리핑대로 석유가 콸콸 나오면 좋겠지만, 정부가 발표한 탐사 자원량은 140억 배럴이 들어갈 수 있는 '그릇의 크기'"라고 지적했다. “실제 무엇이, 얼마나 담겨 있는지는 나중에 확인해봐야 안다"는 주장이다. 그는 “장밋빛 발표만 성급히 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런 중대한 발표에 '천공의 그림자'가 보인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이 나라 밑에 가스고 석유고 많다", “우리도 산유국이 된다"는 역술인 천공 주장을 겨냥한 말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천공이 윤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라며 꾸준히 공격해왔다. 민주당은 특히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에 직접 나선 것과 관련해서도 '국면 전환용 이벤트'라고 비판했다. 안태준 원내부대표는 “대통령이 브리핑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급락한 지지율을 만회하고자 하는 정치쇼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박정희 대통령도 동해 유전을 발표했지만, 1년 만에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야말로 희망 고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생각해 볼 점은 기후환경 위기 시대에 세계적으로 석유·가스전 개발을 중단하는 추세에 있는데, 이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 발표대로면 2060년 이후까지도 화석연료를 채굴하게 되는데, 이것은 법률로 규정한 2050년 탄소중립 규정을 포기한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심해 시추 성공 확률은 20%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슷하지 않느냐"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 정도의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하는 것이 맞는가, 이게 바로 레임덕 증거"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에서도 김준형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채굴 경제성이 있다면 너무도 좋은 일이지만 강한 의문이 든다"며 “특검과 탄핵이 두려워 국민의 눈을 돌리기 위한 꼼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게다가 걱정되는 것이 또 있다. 혹시라도 윤석열 정부의 특기인 주가 조작의 의도라도 있다면 정말 큰일"이라며 “이번 정보를 미리 확보한 자들의 장난질로 수많은 개미의 피 흘림이 있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3+1 전공심화 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

전문대 졸업생이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하는 이유는 취업 경쟁력 확보다. 올해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전공심화과정을 졸업한 박지연・서유진 씨는 글로벌 항공기업에 취업했다. 박 씨와 서 씨는 항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공심화과정을 택했고 졸업을 앞두고 싱가포르항공 지상직에 합격했다. 이들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자 영어 인터뷰와 면접 사전학습을 통해 졸업 전 항공사에 취업했다.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3+1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항공서비스역량, 외국어 활용 역량, 항공 사무역량, 정보화 역량을 핵심으로 하는 역량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대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실습실 확충, 교육과정 개발뿐만 아니라 항공안전실습실을 통해 항공안전 및 항공보안에 대한 현장감 있는 수업도 진행 중"이라며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용 애니, 화재진압훈련 장비 PBE, 조난 위치발신 송신기 ELT, 산소 Drop장비 등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항공서비스학과에서는 항공사 승무원, 항공사 지상직, 산업체 임원 출신 등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다. Mock-up실, 워킹실, 비행안전실습실, 식음료실습실, 이미지메이킹실, VR체험실 등을 구축하고 항공사, 공항 및 우수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체계로 다양한 취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취업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커리어 향상과 사무관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오렌지3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초’ 온라인 특강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오렌지3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초' 특강을 오는 6월 8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오렌지3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초'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이 특강은 No-Code 기반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머신러닝 기법을 익히고자 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의 입문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렌지3(Orange3)는 시각적인 프로그래밍 도구로, 복잡한 코딩 없이도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강에는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분류, 군집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강을 진행하는 소프트웨어공학과 이신희 교수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오렌지3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작동 원리와 실제 사례를 통해 이론을 배우고 이를 직접 적용해보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특강에서 사용할 오렌지3 도구는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또 기본적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까지 다루며 실용적인 예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 2학기에 개설되는 'No-Code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교과목 중에서 일반인들에게도 No-Code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안내한다. 보다 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된 특강이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장 김종배 교수는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은 AI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히 오렌지3는 복잡한 코딩 없이도 강력한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이번 특강을 통해 데이터의 힘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분석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AI SW개발전문가 교육과정으로 '대화형AI모델 핸들링', 'No-Code 기반의 빅데이터분석', '파이썬 기반의 ChatGPT API활용 서비스 구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풀스택 웹 개발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프론트엔드 웹 개발 (React)', '백엔드 웹 개발(Spring)', 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 워크(Django)'도 운영 중이다. 전문가 교육과정 이수 시 세종사이버대 총장 명의 수료증과 민간 자격증을 발급이 가능하다. 세종사이버대학교 2024학년도 가을학기 모집은 6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전북자치도, 산림정책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4일 전북자치도는 산림청이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실적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산림청 '2023년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기관'선정에 이은 성과로 전북자치도가 전국에서 최고 산림행정을 펼치는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를 위해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자원 조성과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이용 활성화 및 임도 시설, 산사태 예방 등을 위해 전북자치도 전 직원이 협력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에서 광역·특별자치도 등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임도시설 실적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시행됐다. 이와 함께 산림행정의 효율성, 통합성 확보를 위해 국가 주요 산림시책, 국가 보조사업, 위임사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 추진 뿐 아니라 올해 치유의 숲,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등 신규 조성 등 산림치유‧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반 확대를 위해 15종 114개소 1,0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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