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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실버 안전문화 콘서트,화천군서 열려…160여명 어르신 참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지난 8일 화천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실버 안전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실버 안전문화 콘서트'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도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속초원주평창에 이어 화천군에서 열렸다. 네 번째로 진행한 콘서트는 찾아가는 도민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마을안전지원센터 마을안전 강사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했다. 또 가수 루나퀸, 시니어 어쿠스틱 남성중창단 바람소리 등 어르신 맞춤형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도는 화천군, 한국한센복지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안전문화 부스을 운영했다. 혈압측정, 피부질환 진료, 뇌파 측정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어르신(79세)은 “심폐소생술에 대해 들었어. 팔 쭉 뻗어 손꿈치를 사용해 압박하라고 하네. 잘 모르지만 모르는 것보다는 나을 듯해"라며 “건강 검사도 해 주고 가수 춤도 보고 즐거웠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준 도 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에 필요한 다양한 방식의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요즘 해외여행 ‘일본은 자유여행, 동남아는 단체여행’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해외 행선지는 단연 지리적으로 가깝고, 항공료 부담이 적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중국이다. 그러나, 이들 인기 여행지를 찾는 패턴에서 일본은 자유여행을, 동남아·중국은 단체여행으로 구분돼 눈길을 끈다. 특히, 하반기 들어 일본 자유여행, 동남아·중국 단체여행의 트렌드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 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일본여행 송출객 인원이 1분기(1~3월) 16만명에서 2분기 14만명, 3분기 12만명으로 감소세다. 3분기 송출객의 일본여행 비중도 26%에 그친 반면,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로 떠나는 여행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나며 총 여행객 비중의 40%를 차지했다. 모두투어 역시 일본행 관광객 수가 1분기 7만명, 2분기 4만명, 3분기 3만명으로 하향세를 나타냈고, 지난해와 비교해도 일본 방문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자유여행객이 다수 이용하는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분석한 이달초 1~9일 황금연휴기간 한국인 이용자의 여행예약 추이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자유여행객은 일본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립닷컴 조사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 순위는 '일본 오사카'가 1위였고, 2~3위도 도쿄, 후쿠오카로 일본이 차지했다. 그 뒤를 동남아인 태국 방콕, 베트남 나트랑이 따랐다. 격일 간격으로 휴일이 주어진 퐁당퐁당 연휴인 만큼 일본 여행 비중이 높아졌음을 감안하더라도, 일본이 국내 관광객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라는 점을 여행업계도 인정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 분석에서도 지난 1~7월 일본 노선을 이용한 국내여객 수는 전체 국제선 이용객(5045만4898명)의 28.3%로 개별국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패키지여행은 한국인들이 대개 가족과 함께 단체로 가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안전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다는 점에서 최근 일본의 안전 변수 발생으로 동남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데 불을 붙인 것으로 여행업계는 풀이한다. 즉, 지난 8월 난카이 지진에 이어 태풍이 이어지면서 일본여행 수요가 동남아·중국 등으로 빠져나갔다는 분석이다. 그 여파로 그동안 예약률이 비교적 저조했던 중국여행 수요가 하나투어 기준 전년 3분기 대비 112%, 직전 분기보다 19%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 등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지역의 경우 패키지 여행도 비교적 자유시간을 많이 제공하는 등 널널한 일정을 제공하는 것도 동남아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동남아는 휴양을 위해 떠나는 관광객이 많은 만큼 교통 등 복잡한 요소를 신경쓰지 않고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행업계는 자유여행 인기 1위 지역으로 일본, 패키지여행은 동남아로 갈리는 이유로 자유여행은 가볍게 주말을 이용해서도 하루 이틀만에 다녀올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반면에 같은 단거리라도 동남아는 패키지 등을 활용해 시간을 조금 더 활용해 제대로 여행을 즐기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이같은 양분화된 국내 여행객의 해외여행 패턴에도 여행업계는 일본이 꾸준히 사랑받는 여행지인 만큼 자유여행 플랫폼과 패키지 여행업계는 올해 4분기 모객을 위해 일본 기획전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단풍, 온천 여행 수요가 큰 만큼 예비관광객들이 단풍철인 11월부터 인기가 높아지는 훗카이도 지역과 겨울 예약률이 증가하는 오사카·규슈에 뜨거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터파크트리플은 오사카·교토·고베·나라 등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JR 인기 교통 패스 3종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투어를 비롯해 모두투어·노랑풍선·교원투어 여행이지 등 패키지 여행사들도 기획전을 통해 30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한 규슈·오사카 등 가성비 패키지부터 나고야·알펜루트 100만원대 패키지 등 다양한 일본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중기부 국감…여야 ‘배달앱·티메프’ 집중난타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배달 플랫폼 '갑질' 문제와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놓고 여야 의원의 집중난타가 이어졌다. 배달 플랫폼 불공정문제와 티메프사태 모두 민생과 직결되는 뜨거운 감자로 인식한 여야 의원들이 당색을 가리지 않고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 적극적 대책 마련과 관리를 주문했다. 9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전날인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진행한 중기부 국정감사에서는 배달앱 업체의 일방적 수수료 인상 문제가 가장 큰 이슈였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내년에 영세 소상공인들의 배달 택배비 지출을 지원하겠다고 예산을 신규 편성했는데, 이 정도 대책으로 배달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며 “해당 정책이 배달 앱의 배만 불릴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투명한 수수료 구조, 균형 잡힌 광고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단계적인 수수료 인하가 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배민은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고 운영 제도를 개편해 공정거래법 위반소지가 있다"며 오영주 중기부 장관에게 공정거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배달앱-입점업체 간 상생협의체에서 나온 배달의민족의 '차등 수수료 적용' 안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또 여러 의원들은 배달 앱 횡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배달 앱의 불공정 약관 개선 △공공배달앱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날 국감에는 피터얀 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수수료 문제 개선에 대한 이렇다 할 약속은 나오지 않았다. 피터얀 대표는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는 전 세계에서 늘 장기적 관점으로 사업을 해왔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면밀하게 협의해 나가야한다는 점 잘 알고 있다"고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이날 국감에선 '티메프' 사태 후속 조치와 관련한 지적도 제기됐다.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추산하는 티메프 피해가 1조3000억원인데, 정작 실행 규모는 2116억원에 불과하다"며 “정부 지원 대책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또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30억원대 피해를 보고도 정책자금 대출이 1억5000만원에 그친 입점업체 푸드조아의 양인철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정부 지원대책의 구멍을 조명했다. 이날 피해 기업 증인으로 출석한 양인철 푸드조아 대표는 “정말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큰 금액이 물린 사람들"이라며 “그분들을 위해 피해를 기준으로 대출이 진행돼야 하는데, 현장 얘기도 안듣고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포커스] ‘감동-안전’ 2024김포라베니체축제 12일 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4년 김포라베니체축제'가 오는 12일 장기동 소재 한강중앙공원 및 라베니체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 베네치아'라 불리는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불꽃쇼를 비롯해 곤돌라 위 수상 버스킹, 마칭 밴드 퍼레이드, 인기 가수들 공연이 펼쳐진다. 김포시는 방문객이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편의-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상-위급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300명을 축제 현장에 배치하고 통신장애 예방대책도 수립했다. 특히 장기역에서부터 한강중앙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축제가 끝나면 지하철 배차간격 단축도 실시한다. 2024김포라베니체축제는 △금빛수로 풍광을 아름다운 음악과 즐기는 낭만적인 불꽃쇼 △이탈리아 베네치아 곤돌라를 연상케 하는 배 위 수상 버스킹 △베네치아 가면 포토존 △마칭 밴드 퍼레이드 △마술풍선아트와 저글링 공연 등을 선사한다. 반려문화 선도 도시답게 반려동물 문화교실의 명사특강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프로필 사진촬영, 캐리커처, 위생미용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오후 3시 김포시청소년드림마루오케스트라의 피크닉 공연, 6시30분 김포시립여성합창단 개막공연이 예정돼 있고, 이후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가수 나비, HYNN(박혜원), 민경훈, 효린 등 축하공연이 오후 7시부터 이어진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포 관광지를 쉽게 탐방할 수 있는 '올댓 스탬프' 어플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어플 설치 후 김포라베니체를 선택, GPS로 인증하면 자동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 국민관광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포시는 2024김포라베니체축제 주인공인 시민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여건 형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막행사로 진행되는 콘서트 관람은 준비된 좌석에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물론 좌석에 앉지 못할 경우 무대 옆 피크닉존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4김포라베니체축제 하이라이트인 금빛수로 상공에서 펼쳐질 불꽃쇼는 한강중앙공원 어디에서나 관람이 가능하도록 연출되고, 개막행사는 한강중앙공원 피크닉존과 라베니체 육교에 LED 영상을 설치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올해 김포라베니체축제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 중이다. 올해 안전관리 대책은 유관기관들과 안전관리 심의 전 수차례 합동점검회의를 실시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모든 기준을 시민안전에 뒀다. 김포경찰서-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안전책임자들이 공동 대응하는 합동상황실이 한강중앙공원에 운영되며, 종합안내소와 의료부스는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에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 또한 메인 행사 불꽃쇼 진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라베니체 내 불꽃발사대 기준으로 잔해물이 떨어질 인근 주변 도로-도보-육교 등을 불꽃쇼 시작 전부터 김포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경호업체 협조를 통해 전면통제할 예정이다. 개막행사에서 인파 밀집으로 통신장애가 발생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을 축제 개최 전날부터 미리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2024김포라베니체축제가 종료되면 섹터별 퇴장, 김포도시철도 배차간격 단축과 출입구 분산유도 등 다양한 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부산 지하철 11일부터 멈춰서나…협상 결렬되면 노선 전면 파업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상욱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도시철도가 오는 11일 파업으로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오는 10일 사용자 단체인 부산교통공사와 최종 교섭을 진행한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둘러싼 협상이 결렬되면 오는 11일 오전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노조는 4.8% 임금 인상과 최소 60여 명의 인력 충원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사측은 여건상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시민들이 출·퇴근할 때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4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부산시는 필수 유지인력 외 대체인력을 투입해 도시철도 1~3호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평소처럼 배차간격을 4분에서 5분으로 정상 운행한다. 나머지 시간대는 배차간격을 10분에서 최대 22분으로 늘려 평시 대비 50% 수준으로 운행해 평균 70% 운행률을 유지하기로 했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도시철도 4호선은 평소처럼 100% 정상 운행한다. 특히 부산시는 파업 당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한다. 도시철도역 주변에 택시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며, 영업시간 연장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1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일 시내버스 수요에 대응해 해운대 심야버스 노선을 일부 증차 운행한다. 파업이 장기화하면 도시철도 1~3호선 구간에 연계된 시내버스 노선을 증차 운행하고, 대체교통수단 등을 확보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성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부산교통공사 노사 양측이 최대한 빠른 시일내 합의점을 도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만약을 대비해 비상 인력 운영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열차 운행률을 높이고, 재난 문자를 활용해 도시철도 파업에 따른 도시철도 운행 상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e6654@ekn.kr

‘가을 축제 女神’ 송가인,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일정 소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가을이 오자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의 손님으로 초대하고자 하는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송가인은 9일 전남 나주 '2024 나주 영산강 축제'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다음날 10일 강원 화천에서 열리는 '화천군민의 날' 행사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노래로 소통한다. 12일에는 경북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13일은 충북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영동 난계 국악축제' 폐막 공연에 초대를 받아 대미를 장식한다. 또 18일 전북 남원 광한루원 일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2024 문화의 달', 19일 충남 논산 금강둔치 일대에서 '2024 강경 젓갈축제', 24일 전남 광영의암체육공원 일대에서 '제20회 광영가야산 문화제', 26일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도 도민의 날 기념 문화공연'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신규 수강생 대상 기출문제집 무료 제공

토픽코리아는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에 신규 등록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기출문제집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교재는 도서출판 참에서 출간된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 10회분'으로,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필수 자료다. 이 문제집에는 한국어교육능력시험의 전반적인 구조와 시험 문항 수, 시간 배분, 배점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한국어 교육론, 한국문화 등의 과목별 기출문제와 해설이 단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어교원 3급 과정은 총 120시간으로 이론 10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에게 기출문제집 외에도 이론서와 맞춤형 학습 상담, 무제한 반복 수강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습 과정은 토픽코리아 자체적으로 진행돼 참여율과 합격률을 높이고 있으며, 국립국어원 지침에 따라 실습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픽코리아는 한국어교원 과정 외에도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임상심리사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토픽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하우패스, 제35회 감정평가사 2차 합격자 대상 취업 설명회 개최

감정평가사 전문학원 하우패스는 오는 10월 16일 제35회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법인 취업 설명회를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감정평가법인별 특징,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시 주의사항 등 감정평가사 취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합격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2부에서는 합격자 축하연이 열리며, 합격자들이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이번 축하연은 합격자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하우패스는 지난 20년간 다수의 감정평가사를 배출해온 전문학원으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기출문제 강의와 실전연습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서 필요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1:1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개별 상담을 제공하며, 실강과 인강 모두 제공해 수험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최근 8년간 매년 1차 시험에서 80%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차 시험 역시 60%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며, 감정평가사 시험에 도전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10월 26일 ‘조종사 양성 설명회’ 개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은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 예비 조종사들을 위한 조종사 양성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조종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종사 교육 과정과 민항사 취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조종사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조종사 직업 환경 △국내외 항공시장의 변화 △학사학위와 조종사 면허 취득 과정 △국토부 사업용 통합 과정 △미국 APP 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울진비행훈련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25일 오전 10시까지 무료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훈련원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채용 MOU를 통해 최근 훈련원 출신 조종사 5명이 진에어 신입조종사로 최종 합격하는 등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훈련원 내 조종 인력 양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한, 울진비행훈련원은 11월 4일까지 '국토부 사업용 통합과정 24-11차' 훈련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최종 선발된 훈련생은 12월 16일 입과하여 다양한 조종 면허를 취득해 민항사 조종사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훈련원 공식 홈페이지, 문의 전화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취업 잘되는 학과’ 운영

최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등 주요 IT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IT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시각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을 중심으로 '취업 잘되는 학과'를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100%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한국IT전문학교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게임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맡고 있으며, 팀 프로젝트와 실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력과 업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 후 학생들이 IT 분야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학과, 웹툰·애니학과, 게임그래픽학과 등의 학과에서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이번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생,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차별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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