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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인력수급추계위 3명 추천… 18일까지 기다려야”

정부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 의료계 외 다른 수요자 단체나 연구기관에서 3명 정도 추천했다면서 추천 위원에 대한 중간 집계는 하지 않고 오는 18일까지 추천을 기다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여야의정 협의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 주길 다시 한번 부탁한다"며 “대화를 시작하면 아무리 복잡하게 얽힌 문제도 풀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제조건이나 사전적 의제를 정하지 말고 대화에 참여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며 “18일까지 진행되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에도 의료계가 위원을 추천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국민과 환자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 완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은 국민과 고된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이제는 의료계와 정부가 대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계가 대화와 논의에 적극 참여해 줄 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개혁이 추진될 수 있다"며 “정부도 보다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해 의정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경증환자 수는 전공의 집단이탈 이전인 2월 첫 주 8285명이었던 것이 이달 첫 주 6077명으로 감소했다. 중증·응급환자는 1300여명으로 평시와 큰 차이 없는 수준이다. 발병 후 응급실 도착시간은 올해 1~6월 기준 2시간 미만이 33.3%, 1시간 미만이 18.2%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 2023년의 경우 2시간 미만인 경우가 32.6%, 1시간 미만인 경우가 17.8%였다. 반면 응급실 내원 후 전문의 최초 진료 시간은 24.7분에서 17.9분으로 오히려 줄었다. 박 차관은 “2분기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는 일부 지적이 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1% 수준(증가)이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는 학계의 판단이 있었다"며 “반면 3~7월 응급실 전체 사망환자 수는 올해 1만8690명으로, 작년 동기의 1만9586명보다 줄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응급실 중증환자 사망도 1만7952명에서 1만7545명으로 소폭 줄었고 2~5월 기준 중환자실 사망자 수도 1만3961명에서 1만367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박 차관은 “중환자실 사망자 비율이 11.3%에서 11.7%로 소폭 증가하기는 했지만, 중환자실 사망 요인은 환자의 질환, 연령 등 매우 다양해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2024 국감]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 日‘ 발언에 야 퇴장 조치…설전에 국감 파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0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발언했던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 발언을 놓고 야당이 퇴장 조치를 하자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는 등 파행됐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 장관은 이날 “매우 복잡한 문제다. 당시 발급된 여권에는 일본으로 돼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는데, 야당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언'이라며 퇴장을 요구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관의 궤변은 대한민국 국시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반국가적 발언"이라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무위원이 될 수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사과받고 싶다. 이 현실에 자괴감이 든다"고 비판했다. 같은당 김태선 의원은 “말씀을 들어보면 인정 못 하겠고 시간을 더 끌자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이런 상태에서는 국정감사 진행할 수 없다고 본다. 김문수 장관의 퇴정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야당의 마녀사냥이다", “김 장관을 친일파로 만든다"며 엄호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헌법정신에 반하는 부분이 분명하다면 퇴정이 아니고 탄핵이라도 시켜야 한다"면서도 “장관이 본인의 입장이 어떻다고 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때마다 퇴정 조치를 할 건가. 국감은 국감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당 김위상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할 때마다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민들 보기에도 나쁜 선례"라면서 “자꾸 퇴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야당 의원들의 몸에 밴 것 같다"고 꼬집었다. 안호영 환노위원장이 지난 1910년 한일병합조약에 대한 김 장관의 생각을 묻는 과정에서 발언이 길어지자 야당은 “이상한 소리하지 말라", “오락가락이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여기에 여당 의원들이 “너무하다", “국감에나 충실하라"고 항의하며 고성이 오갔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달 9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도 인사청문회 당시 발언에 대해 “학술적으로 우선 정리가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야당의 요구로 퇴장당한 바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삼성전자 CSO “기흥 반도체 공장 피폭 사고, 가슴 깊이 반성”

윤태양 삼성전자 최고안전책임자(CSO)가 기흥 사업장 방사선 피폭 사고와 관련, 깊은 반성의 뜻을 전했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 부사장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을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부사장은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반도체 현장에 31년째 있었는데 후배들에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27일 기흥 사업장에서 직원 2명이 방사선 발생 장치를 수리하던 중 안전 기준의 최대 188배를 넘는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윤 부사장은 “재해자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치료와 보상 이후 과정도 다 책임지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 관리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며 2배 이상 충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발생한 화상이 부상인지 질병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윤 부사장은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갑론을박이 있었다"며 “질병과 부상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어 그 부분은 관련된 법령의 해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강하게 비판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피해자 원인이 화상인지 부상인지 질병인지도 대답을 못 하면 재발 방지 대책이 어떻게 나오냐"며 질타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5학년도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부설 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능 성적과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100% 서류 전형으로 선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능 4등급부터 7등급까지의 수험생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영·상담심리·소프트웨어디자인·사진영상·체육 등 다양한 전공 학사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운영되는 이 학사 학위 과정은 총 140학점 중 84학점을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수시 및 정시 모집과 관계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하며, 2년 내외의 단기간에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등의 진로 선택도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고3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내신 성적 4~7등급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성적에 상관없이 서류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점은행제 과정에서는 학자금대출도 지원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으로 국제 인재 양성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 전공)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학교 측은 이번 학기 개강 모임을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현숙 학과장은 “이번 모임에는 국내뿐 아니라 탄자니아, 튀르키예, 러시아 등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세종대 운동장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졸업생들과의 친목을 다지며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등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학생들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며, AI 기반의 발음 학습 도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 발음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 차원의 특강과 더불어 자발적으로 구성된 영어 스터디도 주 1회 온라인, 연 4회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12월부터 2025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찰리푸스, 12월 고척스카이돔 내한공연 개최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오는 12월 네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찰리 푸스는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둔 2015년 프로모션으로 한국을 처음 찾았고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지난해까지 세 번의 단독 내한공연을 펼쳤다. 특히 능숙한 무대 매너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진행된 세 번째 내한공연 또한 양일 매진으로 공연 일정을 하루 추가한데 이어 3일간 총 4만 5천 석 매진을 기록하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 공연 후 찰리푸스는 SNS를 통해 “안녕 한국!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인사말을 남긴 바 있다. 찰리푸스는 지난 공연 후 약 1년 2개월만인 오는 12월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찰리 푸스 내한공연은 2024년 12월 7일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1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17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16일부터 일주일간 ‘영웅시대’...임영웅 영화 스페셜 라이브 상영회

16일부터 전국에서 '영웅시대'가 다시 펼쳐진다. 올 8월 개봉한 가수 임영웅의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가 일주일 동안 스페셜 라이브 상영회로 공개된다.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32만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로 기획됐다. 이번 상영회는 본 영화 종료 후 '스페셜 라이브 영상'을 상영하는 이벤트로, 영화에서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임영웅의 라이브 영상이 담겼다. 관람은 16일부터 22일까지 CGV강변, CGV고양백석, CGV광교, CGV광주터미널, CGV구로, CGV김해, CGV대구, CGV대구현대, CGV대전, CGV대전터미널, CGV동탄, CGV마산, CGV부천, CGV북수원, CGV서면, CGV소풍, CGV수유, CGV아시아드, CGV압구정, CGV영등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울산삼산, CGV의정부, CGV인천, CGV일산, CGV전주효자, CGV중계, CGV창원더시티, CGV천안터미널, CGV천안펜타포트, CGV천호, CGV청주(서문), CGV춘천, CGV판교, CGV평촌, CGV평택에서 가능하다. 관람객들에게는 역대 임영웅 콘서트 포스터를 담은 '아임 히어로 히스토리 씰' 스티커를 증정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중기부 공공기관 10월 브랜드평판, 1위 공영홈쇼핑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공영홈쇼핑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중기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0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688만2237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의 중기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60만88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즁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중기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공영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197만8439 미디어지수 160만7621 소통지수 128만8558 커뮤니티지수 143만8479 사회공헌지수 56만91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8만2237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31만6777 미디어지수 130만7575 소통지수 70만749 커뮤니티지수 30만5277 사회공헌지수 26만2604로 브랜드평판지수 389만2982로 분석됐다. 3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51만6405 미디어지수 80만9583 소통지수 57만379 커뮤니티지수 49만6744 사회공헌지수 22만5598로 브랜드평판지수 361만8710으로 집계됐다. 기술보증기금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40만1960으로 4위, 창업진흥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35만5606으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02만218개와 비교하면 2.00%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25% 하락, 브랜드이슈 10.01% 상승, 브랜드소통 10.59% 하락, 브랜드확산 7.76% 상승, 브랜드공헌 2.0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흑백요리사’ 정지선·파브리·철가방 요리사·요리하는 돌아이, JTBC ‘아는형님’ 출격!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10일 JTBC '아는형님'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파브리, 철가방 요리사(임태훈), 요리하는 돌아이(윤남노)가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아는형님' 측은 “녹화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방영 날짜도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다룬 예능으로, 뜨거운 화제성 속 지난 8일 종영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JD1, 신곡 ‘책임져’ 미리듣기 공개...훈훈 비주얼도 눈길

가수 JD1이 신곡 '책임져' 프리리스닝 영상을 공개해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JD1은 공식 SNS에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프리리스닝 영상을 9일 공개했다. 카세트 테이프가 재생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에는 '책임져'의 일부가 흘러나온다. 가사의 일부인 “하지만 싫증이 났니 아니면 내가 잘못을 했니 갑자기 날 떠나갔고 난 폐인이 돼버렸어"가 담겨있다. 영상 속 JD1은 반다나, 고글 등 과거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발매되는 JD1의 신곡 '책임져'는 1996년 그룹 언타이틀의 히트곡 '책임져'를 리메이크한 노래다. 원곡의 감성과 함께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 지금까지 보여준 JD1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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