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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반시축제 교통대책 마련 ‘부실’ 논란

해마다 되풀이 되는 교통지옥 ...주차공간 마련 절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024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청도군 화양읍 일대에는 수 만명의 축제인파들로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는 청도군민들은 물론 외지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으며, 주말을 맞아 오후부터는 외지에서 청도를 찾은 관광객들로 차량행렬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으며, 주차장 부족 등으로 청도시내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큰 혼잡을 빚어 청도군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의 불만을 샀다. 축제장 주변도로는 주도로와 샛길을 가득 채운 차량은 유턴이 쉽지 않은 데다 관광객들은 결국 행사장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돌아오는 길도 도로사정이 결코 수월하지 않았다. 워낙 많은 차량이 몰리다 보니 또다시 교통체증에 시달려야 했다. 특히 올해는 외지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 축제장 곳곳에서 외지인을 손쉽게 만날 수 있었으며, 대구와 구미, 밀양, 경산, 영천,부산 등지에서 찾아온 외지 관광객들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청도를 찾은 외지 관람객들은 물론 청도군민들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와 청도군의 안일한 교통대책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 주변 편의시설도 크게 부족해 관람객들의 불만을 샀다. 부산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했던 박모(54세 )씨는 “오후 1시쯤에 도착해 여유있게 둘러보고 오후 4시 30분 버스를 타고 귀가하려는 일정을 짰는데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30분 정도밖에 구경하지 못하고 귀가 버스를 서둘러 타야 했다"고 청도군의 교통대책을 아쉬워했다. 이 같은 수용시설도 과제로 남아있지만 청도군의 축제운영 능력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축제장에 배치된 공무원 간의 즉시 소통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오왕좌왕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고 이로 인해 주차와 교통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 못한 점도 지적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시내에서 개최되는 축제인 점을 고려해 다각도로 교통정책을 만들어 내년부터는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한동훈 “김여사 우려 불식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에게 비선이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그것(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서 쇄신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씨나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설칠 수 있고 이런 분들한테 약점 잡힌 정치가 구태정치"라며 “그런 정치 안 할 것이고, 앞으로 국민의힘에 그런 정치 브로커가 설치는 일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명씨가 지난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를 홍준표 대구시장 측에서 받았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서는 “명씨의 말에 따라 여러 유력 정치인이 말을 바꾸는 것에 국민들이 참담하게 볼 것 같다"고 했다. 앞서 명씨는 페이스북에 “당원명부 56만명? 미래한국연구소(여론조사 업체)와 홍 시장에게 물어보세요"라고 적었고,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당원 명부를 마치 내가 자기에게 흘린 것처럼 거짓말하는 건 두고 볼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 대표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관한 검찰의 기소 여부 판단에 대해선 “법과 원칙, 상식에 맞는 결과가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지난 10일에도 “검찰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 '여론재판을 하자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해선 “오해하고 있다"며 “국민이 법과 원칙, 상식에 반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인가. 난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한, 법무부 장관 시절 도이치모터스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지적에는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을 착각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개별 사건에 관여하고 상세 내용을 보고받고 이래라저래라해야 했다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 당의 입장과도 다르고 내가 말했던 일관된 입장과도 다른 것"이라며 “과거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일 때도 우리 당은 (법무부 장관의 검찰 수사 지휘를) 반대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 이후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 시기나 방식, 의제에 대해선 “특별히 더 드릴 말씀 없다"며 말을 아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하루에 30만부 팔려…한강 노벨상 수상, ‘독서 열풍’으로 이어질까

소설가 한강이 지난 10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독서 열풍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수상자 발표 후 하루 만에 대형서점인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에서만 한강의 책이 30만부 정도 판매됐다. 서점들의 인터넷 홈페이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도 한강의 작품으로 도배됐다. 베스트셀러 목록만 봐도 열풍의 조짐은 확인되고 있다. 12일 현재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강의 작품은 1~18위까지를 차지했다. 지난 2주간 1위를 차지했던 '트렌드 코리아 2025'만이 19위를 차지하고 있고 20위는 '채식주의자' 영문판이다. 자기계발서나 트렌드서 같은 실용서적이 차지하던 베스트셀러 목록을 모처럼 문학작품이 채우는 진귀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급격하게 쏠리는 주문 탓에 재고도 이미 대부분 소진된 상태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일부 책들은 재고가 떨어져 출판사의 증쇄를 요청한 상태다. 문학동네 이현자 편집국장은 “'작별하지 않는다'와 '흰'이 가장 잘나가고 있는데, 재고는 이미 모두 동났다"며 “'작별하지 않는다'만 15만부, '흰'도 3만부를 증쇄키로 했고, 다른 책들도 증쇄를 결정했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선 '한강 책 중 쉬운 책', '한강 작품 읽어야 하는 순서' 등의 게시글이 공유되기도 한다. 최근 몇 년 간 우리나라의 성인 독서율은 하향 곡선을 그려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 9월∼2023년 8월) 성인 가운데 일반 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종합독서율은 43.0%로 1994년 독서 실태조사(격년)를 실시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량은 3.9권, 종이책 독서량은 1.7권에 불과했는데 독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24.4%), '스마트폰이나 게임 등 책 이외의 매체를 이용해서'(23.4%) 등이 꼽혔다. 하지만 한강의 수상 소식이 전해진 뒤 단순히 그의 작품뿐 아니라 독서에 대한 관심이 환기된다는 반응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영상에 더 익숙해진 젊은 세대들 중 노벨 문학상 수상자 탄생을 계기로 독서에 흥미를 붙이려 한다는 이들도 있다. 1년에 평소 책 1∼2권 정도를 읽는다는 대학생 정모(23) 씨는 “여가 시간에는 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만 봤는데 노벨상 수상 소식에 작품을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독서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지만, 펼쳐본 적 없는 책상 위 책들을 이제 차례로 읽어볼 것"이라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독서를 '힙하게' 여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와 맞물려 독서 열풍, 나아가 침체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환기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도 있다. 백지연 문학평론가는 “노벨 문학상이 계기가 돼 사람들이 책을 읽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게 되기도 하는 현상을 불러 일으키는 게 고무적"이라며 “그동안 사람들이 이야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기 때문에, (한강 작품 외에) 다른 문학작품들도 연쇄적인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우울한 뉴스도 많고 전세계에 전쟁도 이어지는 가운데 (노벨상 수상 소식이) 긍정적인 기운이 돼서 책을 읽고 세상을 해석하고 싶은 욕망이 솟아오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송가인, 오늘(12일) 데뷔 12주년 기념 깜짝 팬미팅 개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데뷔 12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송가인은 데뷔 12주년인 12일 경북 구미 구미시민운동장 인근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날 이 장소에서 열리는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초대가수로 초청을 받아 팬들과 깜짝 만남을 계획했다. 특별한 날에 송가인과의 만남에 팬들은 상당히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송가인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팬들은 송가인의 노래에 치유를 받으며 12년을 동고동락해온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할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긴 무명생활을 보내다 2019년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180도 인생역전을 이뤘다. 당시 송가인은 뛰어난 실력으로 출연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마침내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 진(眞)에 당선됐다. 이를 계기로 송가인은 트로트계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며 지금과 같은 트로트 시대를 이끈 대표적 인물로 자리잡았다. 지금까지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은 물론 전국 지역 축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연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경륜 30주년] ②고객과 약속으로 미래 30년 ‘활짝’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1일 광명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경륜 개장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현재 이사장, 하형주 상임감사, 박용철 전무이사,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 1기 경륜선수, 고객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륜 30년 기록영상 시청, 고객과 약속 선포, 우수종사원 표창, 공로패 전달, 30년사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우수종사원 55명에게 표창을 전달해 그동안 노고를 격려했고, 1994년 경륜 개장부터 현재까지 현역 경륜선수로 활동 중인 허은회 선수 등 5명과 경륜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김상수 전 경주실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앞으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열어나갈 '고객과 약속'을 대외적으로 공식 선포했다. 고객과 약속, 첫걸음은 올해 초부터 빠르게 시작됐다. 전 부서가 합심해 사업 미래 발전 방향, 고객 요구사항 등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고객과 약속 초안을 수립했다. 이후 열띤 내부 토론을 열었으며, 약속 당사자라 할 수 있는 고객 자문위원에게 직접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 등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고객과 약속은 크게 흥미진진한 경주 운영을 비롯해 △고객 대상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체육문화 중심 역할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으로 구성됐다. 흥미진진한 경주 운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선수 순위평가 지수 개발 및 데이터 기반 편성, 경주 준비부터 심판 판정까지 다양한 영상정보 제공, 다양한 경주방식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 대상 서비스 개선은 온라인 발매 시스템 편의성 강화, 경륜 본장 및 장외지점 고객 서비스 개선 등으로 이뤄졌다. 지역사회 체육문화 중심 역할을 위해선 지역주민을 위한 자전거 수리,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자전거 배움 교실과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트랙 강습을 더욱 확대하고, 2026년에는 스피돔 체육문화센터를 개장한다.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경영으로는 단계적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신설과 불법도박 근절 노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 및 경정 전기보트 도입 등 친환경 경영 선도, 경륜-경정만의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전개한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30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 발표한 고객과 약속은 건전한 경륜사업이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지속되고자 하는 염원이고, 고객 모두를 더욱 소중히 섬기고자 하는 우리 다짐이다. 이 약속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안동병원, 2025년 신규 간호사 채용 시작…차세대 의료 환경 제공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2025년 신규 간호사 채용을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선진화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한 근무 환경 개선과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병원은 태움 없는 근무 문화를 위해 정시 출퇴근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수인계 절차를 간소화했다. 150억 원을 들여 구축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으로 디지털 기반 간호 환경을 강화했으며, 교육간호사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타지 출신 임직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안동 시내 아파트 66채를 매입해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교육관도 운영 중이다.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이 국가정책사업을 선도하며, 우수 인재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임직원 2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월 약 110억 원의 인건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jjw5802@ekn.kr

웹툰 수요 급증에 발맞춘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만화예술전공’ 신설

최근 웹툰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웹툰 시장 규모는 약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웹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학과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는 “웹툰 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웹툰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만화학과 등 관련 학과로의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웹툰 관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만화예술 전공을 신설하고, 비실기 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전공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실기 준비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만화예술 전공은 웹툰 작가를 비롯해 웹툰 PD, 이모티콘 작가, 콘티 작가, 스토리 작가, 배경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웹툰 스튜디오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웹툰 산업에서의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웹툰 PD나 작가 등 웹툰 산업에 종사하려는 학생들이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서울권에 위치한 학교로서 웹툰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화예술 전공뿐만 아니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 관련 학과를 찾는 수험생들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새로운 전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학교는 최상의 교육환경과 함께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강과 자격증 과정 등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만화예술 전공은 고3 졸업 예정자, 졸업생,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100% 면접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입학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서다온·신주호 키즈모델과 함께 하는 가을 감성 ‘2024 FLOR AUTUMN’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2024년 가을을 맞아 '2024 FLOR AUTUMN'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가을의 선선한 분위기와 낭만적인 감성을 담은 캠핑 컨셉으로, 서다온과 신주호 키즈모델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플로르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감성의 계절 가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캠핑을 테마로 기획됐다"며, “가을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두 모델이 캠핑을 떠난 학교 친구 같은 매력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서다온 키즈모델, 큰 눈이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로, 이번 화보에서 핑크색 후드티와 캠핑용 앞치마를 착용해 산뜻하면서도 따스한 가을 느낌을 연출했다. 서다온은 핑크색 머리끈을 양갈래로 묶어 귀여움을 한층 더 강조했고, 요리를 하는 듯한 컷에서는 그녀만의 독특하고 몽글몽글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을 마친 서다온에게는 프로다운 자세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칭찬이 쏟아졌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주호 키즈모델 역시 특유의 귀여운 입꼬리가 돋보이는 플로르 소속 모델로, 감색 니트와 아이보리색 벙거지 모자를 매치해 가을 감성을 물씬 풍겼다. 정갈하게 내린 앞머리와 당근을 들고 있는 컷에서는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미소를 완벽히 표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플로르 관계자는 “두 모델 모두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멋지게 촬영을 마쳤다"며, “다가오는 가을, 낭만적인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플로르 모델들처럼 캠핑 도구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 중이며, 이 프로그램은 현재 시즌 9까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학과, 2025학년도 비실기전형 신입생 모집…수능 후 원서 접수 가능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비실기전형을 통해 수시모집 기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수능일인 11월 14일 이후에도 지원이 가능해 수능 성적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일러스트학과는 실기 시험 없이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실기 준비 부담을 덜고자 하는 미대 희망자들에게 적합한 전형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IT전문학교 관계자는 “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 툴을 활용해 광고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삽화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콘텐츠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장학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학교의 시각디자인학과는 매년 전문적인 디자인 능력과 감각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캐릭터 디자인, 컨셉 아트, 시각 스토리텔링 등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 중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비실기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기 부담 없이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일러스트 학과 외에도 디지털디자인계열에서 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학과, 웹툰·애니학과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컴백 D-1’ JD1, 신곡 ‘책임져’ 뮤비 티저 공개 ‘레트로 아이돌’

가수 JD1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JD1은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아날로그 텔레비전 속 JD1의 모습이 비치는 장면으로 시작하면서 '책임져'의 일부가 재생되며 빠른 비트와 함께 활동적이고 밝은 분위기를 담고 있다. 또 줄 이어폰, 공중전화박스,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책임져'의 원곡이 발매된 1990년대 중반 당시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영상 속 JD1은 반다나와 빨간 재킷, 데님을 매치해 19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악동 이미지로 풋풋하고 발랄함을 연출했다. 신곡 '책임져'는 1996년 발매된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멜로디가 기대를 모은다. 발매는 12일 오후 6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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