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尹대통령 만난 시진핑…“더많은 韓기업, 中 투자 환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한중 양국이 자유무역체제 수호를 위해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식어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국제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는 데 함께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글로벌·지역 산업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지키고,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더 많이 수행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 “중국은 대외 개방을 확고하게 확대할 것"이라면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아울러 “더 많은 한국인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한국이 중국 국민의 한국 방문을 위한 더 많은 편의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최근 한국을 '일방적 무비자' 대상에 포함했는데, 이와 유사한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에서 내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 시 주석은 “축하하고 지지한다"면서 “한국 측과 다자간 조정과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도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의 중요한 엔진이며,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한국은 중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여긴다"면서 “한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존중하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 현대화 과정에 참여해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한층 긴밀하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중국이 한국 시민들에게 비자 면제 혜택을 준 것을 환영하면서 “중국 측과 긴밀한 인문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우호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APEC 등 다자간 메커니즘에서 중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원한다"는 의사도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커스] 동학동락…고양시 ‘맞춤형 평생학습’ 강화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누구나 쉽게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지역 곳곳에서 함께 배우고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고양시는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 삼아 배움으로 하나 되는 학습도시를 구현하고 있다"며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일산호수공원에서 '2024년 고양시 평생학습축제'가 개최됐다.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배우는 학습문화 한마당이 마련됐다. 고양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높빛희망학교' 학습자들 시 낭송으로 개막돼 다양한 체험 부스, 전시, 공연 등이 이어져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 고양시는 '함께 배우는 고양'을 목표로 내걸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상-하반기 24개 정기과정 외에도 방학-계절별 프로그램 등을 더해 총 42개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 요청을 반영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주말과 저녁 강좌 등을 개설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과 연계한 챗 지피티(Chat GPT), 드론 교육과정을 집중 편성했다. 아울러 유튜브 촬영, 영상 편집부터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강화해 학습자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평생학습 강좌 수준과 학습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는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학습비를 유료화했다. 우수한 강사진 확보와 학습자들의 참여의식을 높여 질적으로 향상된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22년부터 고양시는 관내 농협대-동국대-중부대-한국항공대 등 4개 대학과 협약을 맺어 '고양시 신중년대학'을 열고 있다. 해당 강좌는 관내 거주하는 50~65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 재설계를 돕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이해하는 '신중년 뉴커리어 설계' 공통 과정을 수강한 다음 각 대학이 준비한 △취-창업 △귀농-귀촌 △법률 △인문교양 등 다양한 주제 특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농협대 '허브마스터 과정', '도시농업 과정' △동국대 '드론 조종 및 뉴미디어 영상편집전문가 과정', '신중년을 위한 삶의 재디자인 코칭' △중부대 '신중년! 인문학을 탐하다' △한국항공대 '과학지도자 양성과정(경력단절여성 대상)'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올해 강좌가 마무리되면 총 14개 과정, 194회차 교육을 통해 592명 수료생이 배출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자신에 대한 탐색부터 실생활 지식 습득, 새로운 직업이나 창업 기회까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배움 기회를 놓친 노인을 대상으로 원흥평생학습센터(높빛희망학교)를 비롯해 덕양행신-문촌7-문촌9-원당-일산-흰돌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복지관은 성인문해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가 프로그램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의무교육에 준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준다. 고양시 소재 높빛희망학교에서 초등 3단계~중학 1-2-3단계, 문촌9 사회종합복지관에서 초등 3단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가 직접 운영하는 높빛희망학교에선 현재 73명 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1년 문을 열어 2022년 첫 초등과정 졸업생을 배출했고, 올해 2월에는 평균 연령 69세 학습자 17명이 처음으로 중학교 3년 과정을 수료했다. 졸업생 중에는 고양송암고등학교(학력인정 고등학교)에 진학해 공부를 이어가는 만학도가 적잖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2024년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고양시 문해학습자 총 42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습자가 문해교육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강세미·박소이 키즈 모델과 함께한 2024 겨울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는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2024년 겨울을 맞아 '2024 FLOR WINTER' 화보를 15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겨울의 하얀 꽃 같은 눈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키즈 모델들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며 “첫 번째 주인공으로 강세미와 박소이 키즈 모델이 참여했다. 두 모델은 각각의 매력을 살려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스함을 한껏 드러냈다"고 전했다. 강세미 키즈 모델, 천진난만한 귀여움의 대명사 강세미 키즈 모델은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 이번 화보에서 강세미는 겨울 추위를 대비한 회색 코트와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포근함과 활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눈밭에 앉아 개인 컷을 찍은 장면은 그녀만의 낭랑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관계자는 “강세미 키즈 모델은 첫 화보 촬영에도 긴장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임했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박소이 키즈 모델 박소이 키즈 모델은 맑은 눈빛과 활짝 웃는 모습으로 화보의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 핑크색 코트와 장화를 착용한 박소이는 하얀 눈밭 위에서 등불을 들고 있는 장면을 통해 겨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관계자는 “박소이 키즈 모델은 하얀 눈송이와 어우러진 촬영 장면에서 순수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로맨틱한 컷을 만들어냈다"며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프로다운 모습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특별한 화보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하얀 눈송이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겨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인기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 중이며, 현재 시즌 9까지 방영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을 지원할 수 있다. 2024년 겨울, 강세미와 박소이 두 모델이 보여준 따뜻한 화보는 플로르 방송 제작사의 독창성과 키즈 모델들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와 MOU 체결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15일 (사)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와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산업의 발전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서울디지털대는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제공하며, 특히 2024학년도에 신설된 반려동물전공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자격증 과정, 취업 연계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리더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는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의 발전과 반려동물 문화의 성장을 도모하며, 고용 창출 및 경영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협회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올바른 교육 문화 정착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서울디지털대와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회 회원에게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장학 혜택 제공 △자기계발을 위한 학위 및 자격증 취득 기회 지원 △반려동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 활성화 등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선주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 교수는 “스마트폰 기반 학습 시스템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반려동물산업 전문가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동물병원코디네이터 등 자격증과 더불어 반려동물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한상덕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반려동물 관련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고 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11월 26일부터 36개 학과 및 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상관없이 학업적성검사와 학업계획서로 선발하며, 졸업 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 및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학점 당 등록금은 6만 6천 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이며,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원서 접수는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PC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신입생 모집…성적 대신 잠재능력 평가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수능 이후 정보보안학과에 관심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실기시험 대신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대학 중퇴자 등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이들이 해당된다. 학교 관계자는 “정보보안학과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정보보안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학기 중 진행되는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과 융합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신 보안 관련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인서울 학업을 희망하는 정보보안학과 지원자들의 상담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정보보안학과 외에도 게임학과,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1:1 심층 면접으로 진행되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전혀 반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입학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IT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수능 후 진학 고민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종료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며, 반대로 평소보다 결과가 좋았다면 정시모집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수능 성적 발표 후 지원 가능 점수와 활용지표(표준점수,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등)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국어와 수학 공통과목, 탐구 영역 점수의 조합에 따라 동일한 원점수도 표준점수가 달라질 수 있으며, 대학별로 반영 비율이 상이하므로 변수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위치한 4년제 광운대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수시와 정시 외 별도의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지원 횟수가 차감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도 이중 등록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며 “문과·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해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능 4~7등급 수험생이나 검정고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도 입학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관계자는 “전공별 경쟁률이 높은 편이라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있다"며 “광운대 본교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증을 발급받아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실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한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고 말했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만화예술(신설),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호텔경영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게임프로그래밍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고3 졸업 예정자, 졸업생, 그리고 2024년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냉장고를 부탁해2’, ‘에드워드 리’부터 ‘급식대가 이미영’까지..셰프 군단 확정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첫 방송이 확정됐다.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된다고 알렸다. 2014년 11월 첫 선을 보인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당시 수많은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를 배출했다. 방송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2'의 셰프 군단 역시 화려하다. 원조 셰프 군단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과 함께 신규 셰프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활약을 펼친 백악관 만찬 셰프 에드워드 리, 마스터셰프 코리아2 우승자이자 어록 제조기 최강록, 미슐랭 스타 셰프의 입맛을 사로잡은 급식대가 이미영, 반전 요리실력의 주인공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합류한다. 제작진은 “회차별 셰프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라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냉장고를 부탁해2'는 12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2025년 영탁 모습은?’...장난스럽거나 진지하거나 팔색조 매력

가수 영탁이 2025년 1년 동안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4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2025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2025 시즌 그리팅'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달력, 포토카드 등 시즌 그리팅 상품에 활용된다. 사진 속 영탁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동작을 하고 있다. 또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있거나 컵케이크 앞에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경 등 소품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자신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인 영탁의 '2025 시즌 그리팅'은 벽걸이 달력형, 탁상 달력형, 월간 플래너형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벽걸이 달력 버전에는 벽걸이 달력, 팝업 스티커 2장, 포토카드 2장, 와펜이 담긴다. 탁상 달력 구성품으로는 달력과 스티커 6장, 포토카드 2장, 거울 키링이다. 월간 플래너 버전은 월간 플래너(다이어리), 드로잉 스티커, 포토카드 2장, 마스킹 테이프로 구성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죄 판결’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25일엔 ‘위증교사 의혹’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1심 선고가 난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외에도 6개 사건 3개 재판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1심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당장 25일엔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2018년 12월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위증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과거 이 대표는 2002년에 '분당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으로 김병량 당시 시장을 취재하던 KBS PD와 공모해 검사를 사칭한 혐의로 기소돼 2004년 벌금 150만원을 확정받았는데, 이에 대해 2018년 5월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에서 '누명을 썼다'고 발언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대표는 해당 재판 진행 중 무죄를 받기 위해 김씨에게 “KBS하고 (김병량) 시장님 측이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 많이 상의했고 가능하면 교감이 있었다고 얘기해주면 딱 제일 좋죠",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뭐"라며 주입하듯 위증을 요구했다는 게 검찰의 조사 내용이다. 지난해 9월 법원은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도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찰은 9월 30일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 대표에게 위증범죄에 대한 대법원 양형기준상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 대표가 이 재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게 된다면 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4건의 사건도 심리 중이다. 또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제3자 뇌물 혐의 등을 심리 중이다. 이 대표는 2018∼2019년 경기도지사로 있을 때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전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 씨 등에게 샌드위치, 과일 등 개인 음식값 등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도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업무상 배임 등)으로도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에서 수사받고 있다. 전날 김혜경씨가 20대 대선 당내 경선 당시 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등에게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식사를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이 대표 부부의 법인카드 유용 사건도 재판에 넘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재능대, 수시 2차 입학정보박람회에서 맞춤형 입학 상담…신입생 지원 활발

'수시 2차 전문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가 11월 15~16일 이틀 동안 동서울대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전문대학교 교육협의회, 교무입학처장협의회, 입학관리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65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풍부한 입학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무료 원서 접수와 학과별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재능대는 2025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위해 오는 11월 22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합격자는 12월 13일 발표할 계획이다. 고3 수험생을 비롯해 N수생, 검정고시 출신 등 다양한 배경의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다른 대학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일반고 전형과 특성화고 전형에 더해 새롭게 특기자 전형을 신설했다. 수험생들은 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특기자 전형, 성인친화 전형, 실기 전형 등으로 나뉜 수시 특별 전형에서 자신의 배경과 관심사에 맞는 전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고 전형은 일반고 학생과 검정고시 출신에게 열려 있으며, 특성화고 전형은 특성화고, 과학고, 외고, 마이스터고 등 특수목적고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고 학생 중 직업과정을 일정 기간 이수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과는 바이오·헬스케어학부, AI융합학부, 문화콘텐츠학부, 웰니스학부, 서비스경영학부, 미래창업학부, 자유전공학부 등이다. 학교 관계자는 “저렴한 학비와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기숙사 장학금으로 1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재능교육 그룹의 지원을 통해 학과 개편을 추진하며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능대는 모든 학과의 면접 예상 질문을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학과 간 또는 전형 간 복수 지원도 허용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관심사에 맞는 전형과 학과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