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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12.3 계엄 명백한 내란행위” 규정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지난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명백한 내란 행위"로 규정하며, 신속한 탄핵 및 수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불확실성을 조기에 종식시킬 것을 주장했다. 강 의원은 9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헌정 질서 회복과 민주주의 수호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처분은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국회는 윤 대통령이 헌법상 계엄 절차와 내용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판단해 대통령직 파면을 위한 탄핵소추를 의결했다. 이 과정은 헌법재판소에서 심리될 예정이다. 동시에 국가수사기관은 형법상 내란죄 등을 이유로 윤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하여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강 의원은 헌법 제77조를 인용하며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시 계엄 선포가 가능하지만 당시 이러한 징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계엄 선포 후 즉각적으로 국회에 통보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겼으며, 국회의 권능을 제한하려 한 시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헌법뿐만 아니라 형법상의 내란죄에도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특히 국민의힘 소속 일부 정치인들이 내란 혐의를 옹호하거나 탄핵심판 및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죄 성립 여부는 형사재판에서 판단할 문제이며, 헌재는 오직 헌법 위반 행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공수처의 적법성 논란에 대해서도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했음을 언급하며 근거 없는 논쟁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어 “내란 우두머리와 잔당을 철저히 진압하지 않으면 유사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군홧발에 짓밟히지 않는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들의 힘과 연대를 믿고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강 의원은 과거 계엄 선포 당시 상황의 긴박함과 군 병력 투입 사실 등을 언급하며,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양심적인 군인들 덕분에 더 큰 비극이 막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당시 상황을 외면하는 일부 정치권 인사의 태도를 질타했다. 강준현 의원은 “대한민국이 다시는 이런 위기를 겪지 않도록 국회와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일진, 경주에 200억 투자해 생산 라인 신설....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 천북면에 1244㎡ 규모 고급차량 부품 생산라인 신설 이번 투자로 20명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일진과 200억 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9일 주낙영 시장, 이경수 ㈜일진 대표이사,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일진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소재 현지 법인 매각으로 확보한 200억 원을 경주시 천북면 제2공장 내 1244㎡ 유휴부지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어 서스펜션 부품 생산라인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으로, 약 20명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에어 서스펜션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진동을 흡수하고 승차감을 높여 주는 고급 차량용 현가장치다. 이번 투자로 일진은 사출 단품에서 완성품까지 일괄 제조 체계를 갖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된다. 일진은 서울 본사와 2곳의 경주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생산 기지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이경수 일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가 경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추가 투자와 수주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진의 투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례"라며 “기업들이 경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일진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와 KOTRA와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대구 달서구,동구,서구,북구,수성구 소식 등

◇대구 달서구, 2024년 성별영향평가 대구시 '최우수상' 수상 4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9일'2024년 대구시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4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도입해 정책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4년에는 총 75건의 법령과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위원회 여성위원의 비율이 40% 이상인 위원회가 전체의 85.7%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주민들의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양성평등 전문가 양성과 찾아가는 양성평등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성안심마을 조성 및 성평등 콘텐츠 제작과 같은 특화사업도 두각을 드러내며,'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위상을 높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구민과 직원들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 연초 공직기강 확립 노력 31일까지 전방위 예방 감찰, 당직교육 강화하고 메뉴얼 정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2025년 새해부터 공직기강 확립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감사실과 행정지원과에서 4개 반 15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오는 31일까지 출근 및 중식 시간 준수, 허위 출장, 무단이석, 보안점검 등에 대해 전방위 감찰활동을 벌인다. 또, 야간 및 설 연휴 기간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 대처를 위한 당직자 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지난 6일 발생한 재난문자 오류 재발 방지를 위해 당직 메뉴얼도 새롭게 정비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불법주정차 주민 신고 횟수 제한 폐지..... 신고제도 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청은 불법주정차 주민 신고(안전신문고) 횟수 제한을 폐지하는 등 주민신고제를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변화하는 주·정차 현장 여건을 반영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주정차 사진을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찍어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서구는 종전 6대 불법주정차 신고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신고를 받았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시정 권고에 따라 일반 불법주정차 신고 횟수 제한을 폐지하고 이중주차의 신고 간격을 종전 5분에서 3분으로 변경 및 차량 내에서의 불법주정차 신고를 허용했다. 이에 △기타 불법주정차 신고 횟수 제한 폐지 △소화전 주변 흰색 노면표시 신고 대상 포함 △이중주차 신고 간격 축소 변경 △차량 내 신고 허용 등 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우수' 좁은 골목길 누비며 체납차량 단속, 지방재정에 기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위한 10개 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남구는 지방자치단체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을 기초로 하는 정량평가 및 지방세외수입 관리와 관련한 지방자치단체 노력도에 대한 정성평가 두 부문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남구는 세외수입 체납세 특별 정리 기간을 설정 운영해 체납자 방문독려와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세외수입 운영으로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 화재, 한파대비 안전사고 예방안내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청은 8일 전통시장, 어린이집 등 전 부서에 관련된 시설 및 단체 총 574개를 대상으로 화재, 한파 대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를 실시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올겨울 가장 춥다는 한파를 앞두고 긴급히 전 부서에 관련된 시설 및 단체에 직접 전화로 이상 유무를 묻고 동절기 화재 및 한파 대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전 부서에서는 구립도서관, 공공 체육시설, 도시재생 거점시설 등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공동주택과 건설 현장,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복지시설과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총 574개소에 직접 전화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예방 및 한파 대비를 위한 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안전총괄과에서는 구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안전 모니터봉사단, 안전 보안관에게 화재, 한파 대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요청했다. 류한국 대구서구청장은 “화재 및 한파 등 안전사고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며, 구청에서는 각 시설에 안전 점검을 면밀히 하고 구민과 함께 안전한 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북구, 2024년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우수'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이 2024년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분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46개를 대상으로 2024년 건축행정 평가를 일반부문(광역/기초)과 특별부분으로 구분 실시했다. 평가지표로는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및 가·감점 5개 항목이며, 평과결과 일반부문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구 북구청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 북구가 건축행정 건실화에 더욱 노력해 건축물의 안전·기능·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킴으로써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북구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구동신교회, 수성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문대원) 목사와 성도들은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동신교회는 2016년 수성구와 저소득주민 복지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후원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천사계좌에 적립해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김동연, “박정훈 대령 항명혐의 무죄 판결...당연한 결과”...환영 표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박정훈 대령 무죄,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박정훈 대령의 군재판부의 항명혐의 무죄 판결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 판결이 군에 대한 신뢰와 사법 정의를 다시 쌓아 올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대령)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용산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의 1심 판결에서 무죄 선고받았다. 선고 공판은 주심인 김종일 재판부장을 포함한 3명의 재판관이 합의 심리로 진행됐다. 앞서 군검찰은 지난해 11월 21일 박 대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군검찰은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반항하거나 복종하지 아니한 사람은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군형법 제44조에서 전시 등을 제외한 '그 밖의 상황'에서 구형할 수 있는 최고의 구형량을 제시했다. 군검찰은 박 대령이 당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통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이첩 보류 지시를 어겼다며 지난해 10월 6일 기소했다. 하지만 박 대령 측은 초기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고, 이에 따라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특정인을 혐의자에서 빼라는 부당한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 대령 측은 김 사령관이 명시적으로 이첩 보류를 지시하지 않았다고 항변해 왔었다. sih31@ekn.kr

경기 고양·양주·의정부 잇는 교외선 20여년만에 운행 재개

경기도 고양시와 양주시·의정부시를 잇는 경기북부 대표 철도교통노선이었던 교외선이 20여 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북부 동서 철도인 교외선의 대곡역~의정부역(1호선) 구간에서 11일 오전 6시 의정부발 무궁화호 열차를 첫 차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61년 개통한 교외선은 고양, 양주, 의정부를 이동할 수 있는 경기 북부 대표 교통수단으로, 서울 도심지에서 송추계곡, 장흥수목원 등 주요 인근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동서 철도 교통이었다. 하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 개통과 같은 도로교통의 발달, 수도권 광역전철 도입 및 노선 확대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점차 감소했고 결국 지난 2004년 4월 여객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지난 2021년 8월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등 지방자치단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은 교외선 운영 재개에 대한 지역의 염원이 계속됨에 따라 운행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와 함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주도 아래 선로 보수 및 점검, 노반·궤도·통신·신호 전반에 걸쳐 4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38개월 간 시설 개량을 진행했다. 또 교외선을 운행하게 될 무궁화호 열차는 과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차량 내부 시설과 외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디자인 콘셉트는 '뉴스텔지어'로 기성세대의 지난 추억인 노스텔지어와 MZ세대의 과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인 뉴트로를 결합했다. 지난 2004년 왕복 6회 운행했던 교외선은 대곡역, 원릉역, 일영역, 장흥역, 송추역, 의저부역 등 6개 역에 무궁화호 열차를 왕복 8회 운행할 계획이다. 대곡에서 의정부까지 약 50분 가량 소요된다. 개통 초기에는 과거 운행횟수 수준인 왕복 6회을 고려해 왕복 8회 수준으로 운영하고 향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구간 기본요금은 2600원이다. 기존 코레일톡 또는 역사 창구에서 자유롭게 예매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전 구간 운임 1000원 행사를 진행해 이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이번 교외선 운행재개는 경기북부에 새로운 교통 혁신과 관광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역은 지난달 28일 개통한 GTX-A 운정~서울 구간에 있어 의정부와 양주시 주민들의 서울권 접근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일영역은 레트로 감성의 박물관, 사이다·계란 등 옛 열차 간식 판매 등을 통해 추억 속 기차여행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교외선 운행재개는 우리 철도가 다시 살아 움직이게 된 매우 뜻깊은 개통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그 옛날 기차여행의 향수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교외선 대곡역은 작년 말 개통한 GTX-A(운정~서울) 환승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로컬뉴스] 영천시, 울진군, 칠곡군, 청도군 소식 등

◇영천시,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로 5억원 추징 촘촘한 역추적 조사로 관외법인 세금 9천만원 추징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로 60개 법인으로부터 총 5억원(5년간 37억원)을 추징해 세입 증대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영천시는 '영천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60개를 선정해 지난 1년간에 걸쳐 부동산 취득시 신고가액을 축소, 누락 신고하거나 지방세 감면을 받은 후 사후 규정을 위반해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추징 사유는 △건물 신축·지목변경에 대한 신고 누락 및 과소신고 △전동지게차·수배전시설 등 취득 미신고 △취득세 감면 후 목적사업 미사용 등이다. 대표 사례로는 A법인의 회계 장부 조사 과정에서 전 소유자인 관외 B법인의 탈루 정황을 발견하고 관련 인물 진술, 현지 탐문, 행정 기관의 신고 사항 등을 활용한 촘촘한 조사를 통해 법인의 조세 회피 사유를 원천 차단해 B법인에게 2019년도 당초 감면한 취득세 9000만원을 부과제척기간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추징해 완납토록 했다. 또한 사망자의 골프회원권의 경우 상속 취득 신고 누락 후 매도가 가능한 취약 부분을 발견하고 특별기획조사로 2000만원의 추징 실적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세무조사로 추징한 누락 세원은 기존의 세입 외에 추가 발굴한 신규 세원으로 영천시 세입에 큰 보탬이 되며 상대적으로 성실 신고하는 대부분의 선량한 납세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최소화하며, 성실신고 납부가 최고의 절세라는 납세풍토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무조사 기법을 지속적으로 연찬해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울진파크골프장 '공인인증' 획득 전국 45번째 공인 구장 인증, 공식 전국대회 개최 자격요건 갖춰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지난해 말 울진파크골프장(36홀)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경기장으로 인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협회와 함께 공인인증 검증 조건에 맞추어 시설물 보완공사 등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공인 경기장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 대회개최 자격요건에 충족하게 됐다. 이번 공인인증은 울진파크골프장이 시설적, 운영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공인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시설, 부대시설, 시설 용품의 공인 규격 부합 여부와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며, 울진파크골프장이 모든 기준을 충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파크골프는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종목이다. 울진파크골프장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4만6000㎡의 넓은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정 동해바다와 왕피천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부터 지역에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스포츠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철도 개통으로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방문하기가 쉬워짐에 따라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울진을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지역 숙박, 음식업, 관광 명소와 연계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진군은 파크골프장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평해 36홀과 기성 9홀 등 추가 조성하고,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에 대응하고자 대규모 파크골프장(명품파크골프)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인인증은 울진파크골프장이 스포츠 시설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이를 계기로 파크골프 애호가들을 비롯한 스포츠 관광객들이 울진을 더 많이 찾게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대회 유치를 준비하며 울진을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해 체육르네상스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울진군, 겨울철 대비 야영장 안전 점검 실시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지난 7일 겨울철을 대비해 관내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관내 등록된 야영장 중 카라반, 글램핑 시설을 갖춘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전기 안전 기준, 위생 상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세심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며, 지속적인 자체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군는 야영장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여 지역의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야영장 운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야영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울진 관광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칠곡시니어클럽은 지난 6일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갖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6일부터 17일까지 읍∙면에서 진행되며 발대식 후 안전교육과 사업설명으로 진행한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전년 대비 193명이 증가한 총 259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총 110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학교 인근 등하교 시간 안전을 위한 교통봉사 도우미사업, 대구경북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왜관역 승하차 안내를 위한 시니어 승강기 안전지원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총 40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발대식으로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 및 소양교육을 통해 일자리 사업의 명확한 이해와 실무 지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해단식까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 새해 주요업무 비전 공유회 개최 굳세게 이겨나가자는 다짐의 시간 가져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향사아트센터에서 공무원 및 군의회 의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2025년 주요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사업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첨단농기계 랩팩토리 조성사업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동명면 은행나무 바람길 조성사업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 △왜관역~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 △칠곡북삼도시개발사업 △칠곡형 첨단농장 확산모델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저출산, 지방소멸,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군화(郡花)인 매화처럼 굳세게 이겨 나가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군수는 “변화하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잘 파악해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승 군의장은 “2025년 군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화경 속에서 집행부와 의회과 더욱 소통하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청도군, 관광 홍보 달력 포스터 증정 이벤트 진행 100명 선착순 증정, 여행자센터 방문하고 SNS 팔로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오는 11일부터 '청도 관광 홍보용 달력 포스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달력 포스터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의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이미지로 제작됐으며 100명에게 각 4장의 달력 포스터를 청도 여행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여행자센터를 방문한 후, 청도 문화·관광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누구나 달력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청도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새해 선물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2025년 한 해에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도를 자주 방문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 문화·관광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스레드, 카카오 채널과 유튜브로 청도의 문화와 관광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을 실시간 전달해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청도 여행자센터는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여행안내, 휴게공간이자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는 복합 관광안내센터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 각남면에서 새해맞이 칼갈이 봉사활동 펼쳐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8일 각남면 일곡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전문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2025년 새로 부임한 최성호 각남면장이 새해맞이 경로당 인사를 다니던 차에, 일곡리 최진두 이장님의 칼갈이 봉사활동 건의에 즉각 자원봉사센터에 봉사요청을 해 이루어진 행사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연마기술 및 장비를 보유한 칼갈이 전문 봉사단이 참여해 가정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주방용 칼, 가위 무료 연마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칼갈이 봉사활동을 통해 가정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사용이 불가한 도구의 수리를 통해 자원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jmson220@ekn.kr

안성시, 올해 ‘동네 어르신과 함께 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접수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9일 '2025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은 총 2단계로 1단계 진입마을과 2단계 발전마을로 구분해 모집하며 진입마을 6개소, 발전마을 4개소 등 총 10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을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하면된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고 마을대표(이·통장)을 포함한 주민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특히 이 사업은 마을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진행하며 참여 자격은 만 60세 이상(주민등록 기준) 선정마을 주민으로 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마을공동체 이·통장 및 실무자·마을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신청 전 사업설명회를 겸한 안성맞춤 공동체 입문교육도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안성맞춤 아트홀 4층(문화살롱)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안성소식-고시/공고),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공지사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h31@ekn.kr

안성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기도 1위...지난해 6억6870만원 모금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구랍 3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6억6879만원으로 전년 대비 모금액이 276%가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시가 1위를 차지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6264명이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0만6768원으로 집계됐다. 세액공제가 전액 이뤄지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전체 기부 금액의 91.8%를 차지했고 100만원 이상 기부자도 전체 기부 금액의 6.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이나 자신이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성시 발전에 필요한 재원 확보와 더불어 지역 홍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전략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특히 △NH농협은행과의 긴밀한 협력 △경기도 최초 민간 플랫폼(위기브) 도입 △매월 답례품 관련 특별이벤트 추진 △지정기부 사업 선정 및 추진 등에 공을 들였다. 아울러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한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구체적인 기부 효과를 높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작년 모금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안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이 안성시 발전과 행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12대 증차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9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로써 이용요금은 10㎞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 지급하여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용방법은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를 통해 이용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 장애인을 위한 문자 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은 지난 6일부터 12대 증차된 총 62대로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바우처택시 수시모집을 통해 총 80대로 최종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운행을 통해 비휠체어 이용객뿐만 아니라 전체 교통약자 이용객의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바우처택시 수시모집 세부사항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PUC소식→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된 적격자를 대상으로 매월 협약을 통해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sih31@ekn.kr

이재준 수원시장,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만들겠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9일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이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각 실·국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제1회 수원시 새빛 청렴회의'를 열고, '청렴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다른 공직자들은 부서별로 청렴실천을 서약했으며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한다 등이다. 아울러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청렴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렴 수준을 더 높이고,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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