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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홈베이커리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장우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삼립은 홈베이커리 브랜드 ‘레디비(ReadyB)’를 선보이고,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디비는 오븐 또는 에어프라이어로 5분 정도만 조리하면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갓 구운 빵을 집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파베이크(빵 반죽을 80~90% 정도만 구운 뒤 급속 냉동한 것) 제품과 냉장, 냉동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깜빠뉴, 크루아상, 베이글 등 정통빵류 총 8가지 품목이다. 프랑스산 밀가루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호두와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 한 ‘호두통밀깜빠뉴’, 10가지 곡물이 들어가 있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10가지 곡물빵’, 진한 버터향에 16겹의 페이스트리 결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프렌치크루아상’, 오트밀이 들어있어 고소함을 더한 ‘오트밀깜빠뉴’ 등의 파베이크 4종을 비롯해 ‘프렌치토스트’, ‘정통와플’, ‘갈릭크루아상’등의 냉동 제품과 끓는 물에 삶은 후 구워내 쫀득한 ‘베이글(시금치&치즈, 할라피뇨&올리브)’도 선보였다. 전국 할인점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별로 판매처는 상이하다. SPC삼립은 ‘레디비’ 브랜드 론칭에 맞춰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한 ‘세상쉬운 갓빵 집빵 레디비’ 광고를 공개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던 이장우는 광고에서 특유의 진실의 미간을 보여주며 갓 구운 빵의 맛을 잘 표현했다. 특히, 이장우는 광고에서 CM송을 직접 불러 관심을 끌었다. CM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이장우의 가창력이 더해져 소비자들이 제품 콘셉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영상은 SPC삼립 공식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브랜딩 담당자는 "주식으로 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갓 구운 빵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레디비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홈베이커리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SPC삼립 배우 이장우 모델 광고 SPC 삼립이 홈베이커 브랜드 레디비 론칭에 맞춰 선보인 광고영상.

[NOW쇼핑타임] "여름캠핑·나들이족 잡아라" 대형마트 ‘먹거리’ 행사 풍성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올해 처음으로 ‘부처님 오신날(5월 27일)’이 대체공휴일 대상으로 적용 되면서 이달 26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사흘간 나들이와 캠핑 여행을 떠나는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형마트 업계는 캠핑·나들이족을 겨냥한 먹거리 행사를 풍성하게 펼친다. 대표적 여름 과일인 ‘수박’과 ‘초당 옥수수’ 등 먹거리를 저렴하게 할인 판매하는가 하면 캠핑 나들이용에 안성맞춤인 축산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번 주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이날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수박 전품목(미니수박, 조각수박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00원 할인해 1만2900~1만7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총 4번에 걸쳐 수박 당도를 선별해 높은 품위의 수박만을 판매한다. 또한 초여름을 알리는 당도 높은 ‘초당옥수수’는 개당 1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알찬란(대란 ·30구)’을 4980원에 1인 2판 한정 판매하며, 여름철 몸보신을 위한 ‘두마리 영계(500g 2개)’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5490원에, ‘밤고구마(2kg·박스)’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6980원에 준비했다. 이달 27~29일 3일 특가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삼겹살과 밀키트, 키친델리 등 캠핑용 먹거리가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냉장 돈 삼겹살·목심(100g)’을 20% 할인한 2384원에, ‘어메이징 두끼 매콤달달떡볶이·와규 소불고기 전골’을 20% 할인한 각 7984원과 8784원에, ‘숯불닭꼬치 전품목’을 20% 할인해 개당 1184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나들이·캠핑 먹거리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릴레이 특가’ 행사를 개최한다. 릴레이 특가 행사는 목·금·토요일(25~27일), 토·일·월요일(27~29일) 3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릴레이 특가 행사는 목·금·토요일(25~27일), 토·일·월요일(27~29일) 3일 동안 삼겹살, 대게 등 먹거리를 50% 할인해 보인다. 먼저 목·금·토요일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산 돈육 전 품목 △대게(러시아산, 마리, 900g 내외) △활랍스터(캐나다산, 마리, 500g 내외) 를 최대 50% △홈플식탁 고시히카리초밥 30입을 3000원, 행사카드(신한·삼성·국민·농협·우리·하나·롯데·현대·전북·광주카드) 구매 시 △신선농장 성주 참외(1.2kg)는 2000원 할인한다. 또한 △유부초밥 9종 △풀무원 냉장면 3종 △봉지라면 50여 종 △짜장·카레 30여 종 △두유 20여 종 △커피음료 20여 종 △서울우유 탑(TOP) 컵커피 3종 △삼립 크래프트 크림치즈케익 등을 원플러스원(1+1)로 선보인다. 토·일·월요일 3일간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 △생물 주꾸미(100G) △생물 갑오징어(마리) △하겐다즈 파인트 10여 종을 최대 40% △홈플식탁 특선초밥 16입 △한판 닭강정 △매콤깐풍 닭강정을 2000원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한층 더워지는 날씨 속 캠핑 나들이용에 안성맞춤인 축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구워먹기 좋은 ‘국내산 브랜드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앞다리살(100g)’을 각 3890원, 2190원에 준비했다. 또한, ‘동물복지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앞다리살(100g)’도 각 3990원, 2290원에 기존 대비 약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추가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가성비 좋은 수입육 ‘미국산 소 꽃갈비살, 갈비살(냉장·100g)’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미국산 소 LA갈비(냉동·1kg)’도 1만5000원 할인한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과육이 꽉찬 신선한 과일도 선보인다. 엘포인트 회원일 경우 ‘블랙위너 수박(4~9kg)’에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황금당도 성주참외(1.2kg·봉)’은 1만 900원에, ‘AI 선별 메론(국산,통)’은 1만 1900원에 판매한다.pr9028@ekn.kr롯데마트 고기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삼겹살 이미지. 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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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이 바이오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종이, 스펀지,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21대 마이크로바이옴 국회의원연구모임 2차 포럼’을 갖고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안팎에 서식·공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총칭하는 용어로 유익·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해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사회 마이크로바이옴 현황과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 분야의 전문가 발표가 이뤄졌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는 기술의 발달로 자연물질 모래(석영)가 반도체 웨이퍼라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탄생한 것처럼, 여러 분야(산업)의 기술이 교차 결합하는 ‘교차경제(크로스 이코노미)’를 통해 자연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조 교수는 숲이나 옥수수농장에서 대규모로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버려지는 꽃가루에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면 종이, 스펀지,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오민규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차세대바이오단장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치료 원천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 발표를 통해 정부 차원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10년간 1조1500억원을 투자해 인체 질환 분야 의약품·진단시약·메디푸드(특정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의 산업화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 ‘국가 마이크로바이옴 이니셔티브’를 올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동철 경상대 농업생명화학과 교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바이오차와 토양 마이크로바이옴의 상호연계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차세대 비료와 소재 등으로 개발되고 있는 ‘바이오차’에 대해 소개했다. 바이오차는 유기물질을 산소 없이 열분해 만드는 유기물과 숯의 중간성질의 물질로, 친환경 비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를 토양에 대량으로 저장함으로써 대기중 온실가스 양을 줄이고 산업화 이후 점차 감소하고 있는 토양 내 탄소량을 늘려준다. 다공성 물질로 땅 속에서 다양한 미생물과 마이크로바이옴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기도 한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김치 등 전통적으로 발효식품 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왔음을 강조하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미래 산업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이번 의원연구모임 대표를 맡은 김두관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미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볼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바이옴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갑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대표는 "우리 정부는 지난해 2023년도 예산에 1조 2000억원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예타 예산(예비타당성 심사 대상 예산)을 상정했지만 안타깝게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며 "이제 국회가 나서서 기후위기와 인간건강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마이크로바이옴 국회 포럼 강기갑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대표(앞줄 왼쪽 여덟번째)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이크로바이옴 국회의원연구모임 2차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이른 더위에 카페는 벌써부터 빙수 전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차가운 디저트의 계절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앞다퉈 신제품 빙수를 쏟아내고 있다. 팥빙수·과일빙수 등 스테디셀러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빙수,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제품까지 다양한 전략으로 여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28일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할리스에 따르면 올 여름 한정 메뉴로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빙수와 눈꽃 팥빙수 2종을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우유 얼음을 활용했으며 각각 망고 과육·치즈 케이크 조각, 그래놀라·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의 토핑을 쌓아 올린 게 특징이다. 이번 시즌 빙수는 할리스 멤버십 앱(APP)에서 배달이나 픽업은 물론,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는 할리스 멤버십 실버 등급 이상 회원의 경우 2인 빙수 구매 시 2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혼자 빙수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1인 메뉴로도 선보인다. 메뉴별로 가격은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빙수(2인)은 1만4800원, 눈꽃 팥빙수(2인)은 1만3800원이다. 1인 메뉴의 경우 각각 애플망고 빙수는 8500원, 눈꽃 팥빙수는 8000원이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도 최근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반영한 ‘스위튀밥’ 빙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하고 바삭한 튀밥을 가득 올리고 팥잼과 누룽지 시럽을 더했다. 가격은 1만원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배달 전용 메뉴로 한정해 1인 빙수로도 판매한다. 이디야커피도 이달 초 흑임자와 인절미 등을 넣은 신메뉴 ‘흑임자 크런치 눈꽃빙수’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1인 빙수 3종을 포함한 총 6종의 빙수를 내놓았다. 눈꽃빙수 3종은 얼음을 곱게 갈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흑임자 크런치 눈꽃빙수는 할매니얼 트렌드를 노려 흑임자 고물·인절미는 물론, 쿠키 토핑·그래놀라 등의 재료로 고소함을 극대화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들 메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픽업 등 다양한 형태로 주문할 수 있다. 탐앤탐스는 EBS의 ‘자이언트 펭TV‘ 주인공인 펭수와 손잡고 ‘펭-탐!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접시에 담겨 제공되는 일반빙수 4종과 1인 가구를 위한 컵빙수 4종으로, 곡물·과일·초콜릿·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토핑뿐만 아니라 펭수 모습이 담긴 초코픽도 추가했다. inahohc@ekn.kr[이미지]할리스 빙수 2종 지난 25일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리스가 출시한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빙수, 눈꽃 팥빙수 2종. 사진=할리스

바디프랜드, 부처님오신날 연휴 안마의자 1+1 혜택드려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의 마감을 앞둔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막바지 고객 마케팅에 나선다. 프로모션 해당 모델은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력이 집약된 ‘팬텀 로보’와 ‘메디컬팬텀’이다. 메디컬팬텀은 허리와 목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 치료목적의 견인과 근육통 완화가 가능한 의료기기다. 최근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00억원을 넘기며 고객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팬텀 로보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로 부르는 기술을 통해 기존에는 자극하기 어려웠던 코어 근육 및 하체 근육 부위를 스트레칭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텀 로보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있는 소형 안마의자 ‘아미고’ 또는 편안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침상형 마사지 베드 ‘에이르’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메디컬팬텀을 렌탈, 구매하는 경우에는 등 부위 가죽 시트를 무상 교체할 수 있는 교환권과 안마의자를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는 무상이전 설치권이 각 1장씩 증정된다. 여기에 59개월 기준 월 1만원만 추가하면 ‘아미고’나 ‘에이르’ 한 대를 추가 제공한다. 이밖에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차 EQE300(1명)과 리클라이너 소파(30명) 등 약 2억원 상당의 경품 혜택도 마련됐다. 5월 중 안마의자, 라클라우드,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 구매한 고객 전원이 경품 추첨 대상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 "안마의자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석가탄신일 연휴가 안마의자 1+1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인 만큼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 안마의자. 사진=바디프랜드

[신간도서] 얼굴 없는 중개자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공사의 경제경영·인문사회 브랜드 알키가 ‘얼굴 없는 중개자들’을 출간했다. 공급망 위기, 물가 상승, 패권 전쟁의 진짜 원인인 ‘원자재’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중개자들을 다룬 책이다.삼성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는 국산이지만 재료는 모두 수입이다. 현대자동차의 모든 자동차 역시 수입 철광석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당신은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이란 이름을 들어 봤는가. 이반 글라센버그, 마크 리치라는 이름을 들어 봤는가. 물론 생소할 것이다.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은 세계 3대 원자재 중개 업체다. 이반 글라센버그는 글렌코어의 CEO, 마크 리치는 글렌코어의 전신인 마크리치앤드코의 창업자이자 ‘석유왕’으로 일컬어지는 전설적 중개자다. 삼성과 현대 뒤에는 이들이 있는 셈이다.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의 세계를 다룬 얼굴 없는 중개자들은 한국어판 발매 이전부터 이미 언론에 소개된 책이다. 공급망 위기와 물가 상승, 패권 전쟁 등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를 조명한 ‘첫 책’이라 그럴 것이다.‘파이낸셜타임스’를 거쳐 ‘블룸버그뉴스’까지 20여년간 원자재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약한 하비에르 블라스와 잭 파시는 수많은 취재와 인터뷰, 비밀문서 분석 등을 통해 원자재 시장과 중개자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드러난 원자재 중개업체는 비상장 체제와 조세 피난처를 통한 거래, 독재 국가와의 비밀 거래 등 철저히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독차지하는 존재였다.책을 통해 오로지 돈과 권력을 위해 세계를 누비는 원자재 중개자들의 무시무시한, 불법과 합법 사이를 줄타기하는 현장으로 떠나 볼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 그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마치 스릴러 영화의 진범 얼굴을 본 것 같은 짜릿하고도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이 책의 내용은 과연 자메이카와 러시아만의 이야기일까. 우리나라 역시 이들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젠 ‘공급망 위기’, ‘공급 부족’이라는 용어는 너무나도 친숙하다. 원자재 수입이 끊기면 한국 경제는 모든 공장과 가게가 멈춰 선다. 우리 식탁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이 책을 위해 블라스와 파시는 비상장으로서 공개 의무가 없는 원자재 중개업체의 재무 상황, 그들의 자회사 상황과 지배 구조, 거래 방식 등을 상세히 해부한 수천쪽의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 그리고 20여년간의 취재와 실제 원자재 중개업체 경영자 인터뷰 내용까지 실었다. 당연히 원자재 중개업체와 중개자가 끝까지 숨기고 싶어 했던 내용들이다.제목 : 얼굴 없는 중개자들저자 : 하비에르 블라스, 잭 파시발행처 : 시공사 알키yes@ekn.kr[신간도서] 얼굴 없는 중개자들

[신간도서] 콘텐츠 미라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자신의 경험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이 공개됐다. 도서출판 라디오북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화하는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 미라클 :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콘텐츠 전략’을 출간했다.많은 사람들이 부업과 투잡으로 콘텐츠를 만든다. 블로그를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만 대부분이 의미 있는 수입을 만드는데 실패한다. 수입은커녕 꾸준히 소재를 발굴해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경험이 돈 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저자 소영처럼은 벌써 13년째 콘텐츠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일하며, 회사 월급 이상의 수입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저자가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노하우 덕분이다. 여기에 직접 경험하며 익힌 콘텐츠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저자만의 고급 스킬이 더해진 결과다. 그 노하우와 고급 스킬이 책에 담겼다.‘콘텐츠 미라클’은 가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수익과 연결하는 남다른 관점을 제공한다. △어떤 관점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라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돈과 연결하는지, △콘텐츠를 팔기 위해 어떤 준비와 과정이 필요한지,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 판매 방법과 플랫폼은 무엇인지 등을 저자가 직접 경험으로 체득한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또 강의는 물론 펀딩과 대행으로 콘텐츠 팔기,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네이버 카페에서 콘텐츠 파는 법 등 좀처럼 얻기 힘든 분야의 디테일한 정보와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제목 : 콘텐츠 미라클저자 : 소영처럼발행처 : 라디오북yes@ekn.kr[신간도서] 콘텐츠 미라클

[신간도서]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굿인포메이션 자회사인 스쿨존에듀가 신간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를 펴냈다.이 책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어린이를 위한 SDGs(스쿨존에듀)’에 이어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의 현황들로 바뀐 세계의 현실을 숫자로 쉽게 설명해 준다.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이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라는 공통 이념 아래 2030년까지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를 193개 가맹국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목표를 국제연합(UN)이 정한 것이다.코로나19로 낮아졌던 빈곤율이 높아지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가 늘었다. 인종차별과 폭력도 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농산물과 전력 수급에 전 세계가 허덕이기도 했다. 코로나19는 일상이 돼 함께 살아가지만 변화한 세계의 환경은 팬데믹 이전보다 더욱 나빠졌다. 세계가 처한 현실을 모르면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 수 있을지,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상적인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제목 :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감수자 : 아키야마 고지로역자 : 송지현발행처 : 굿인포메이션 스쿨존에듀yes@ekn.kr[신간도서]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신간도서]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차 밖으로 나오니 호수는 30여m 떨어진 곳에 있다. 멀리 보이는 눈 덮인 바위산과 빽빽이 들어선 가문비나무, 끝없이 펼쳐지는 잔잔한 에메랄드빛 호수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멋진 경관에 우리 부부는 감탄사를 연발한다."캠핑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낭만적 분위기다. 도서출판 니어북스의 신간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에 나오는 내용이다.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은 오랜 기간 국가 기관의 정보 시스템 관리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근무한 IT 전문가 최병일씨가 쓴 책이다. 4년간 개발 도상국 정부의 IT 전문관을 지내면서 주변 여행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지금까지 70여개국, 43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 이 책이 출간된 지금도 그리스와 독일 남부 어딘가를 배낭을 둘러메고 걷고 있을 것이다.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지역을 여행했지만 가장 멋진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캠핑카로 여행한 캐나다 로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캠핑카와 캐나다 로키는 엄청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모양이다.책은 1·2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1부는 저자가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캐나다 로키 여행기다.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관광명소들도 소개돼 있다. 2부에서는 캠핑카 사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준다. 부록에는 엑셀 활용법, 와인 이야기와 같은 여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따로 수록했다. ‘캐나다 여행 참고 용어’도 부록에 정리돼 있는데, 본문에서 지명을 영어로 표기한 것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거나 실제로 현지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목 :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저자 : 최병일발행처 : 니어북스yes@ekn.kr[신간도서]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신간도서] 사회적경제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신간 ‘사회적경제학(Social Economics)’을 펴냈다.이 책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서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본질 탐구와 가치 창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주 저자 최중석은 국내외 70여명 이상의 연구자 및 활동가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본질에 충실한 원리 탐구와 전략을 개발했다. 현장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다. 사람의 가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서 개인 삶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를 높일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사회적경제학’을 집필했다.책은 총 3부, 13장으로 구성됐다. △개요(Outline) △학습목표(Objectives) △용어 및 개념 정리(Proposition) △본문(Contents&Cases) △사례연구 토론(Discussion) △참고문헌(Reference)의 순서로 소개되고 있다.사회적경제의 경제주체인 사회적경제 기업 및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전개했다. 가급적이면 사회적경제 정책입안자,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지역활동가, 사회적경제 투자기관(자), 사회적경제 연구자 및 경영자문가,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상업적 기업 등 사회적 목적에 동의하는 사회적경제 이해관계자가 함께 탐독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저자는 설명했다.각 장의 본문 앞부분에는 상업적 기업을 포함해 다양하고, 때로는 일반적인 이론 및 사례를 통해 각 장 주제의 개념과 논리들을 설명했다. 중간부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관점에서 개념들을 재정리해 제안했다. 후반부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관점에서 전략적 실천방안을 실었고, 마지막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혹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풀 케이스(Full Case)로 담았다.제목 : 사회적경제학저자 : 최중석 외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사회적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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