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고객경험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 모델을 다양화하고 있다. 단순 판매 공간을 벗어나 기존 헬스케어 제품과 전시·카페·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매장'을 늘리고 있다. 8일 세라젬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내 기존 점포 공간을 확장하고, 예술·헬스케어 결합형 모델인 '세라젬 아트, 쉼 바이(By) 꼴렉뜨 핑크'로 리뉴얼 개장했다. 척추·휴식·순환 등 7개 건강관리 습관별로 대표 기기 체험존을 구성하고, 이와 걸맞은 예술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세라젬의 예술 결합 시험은 신진 작가 발굴·전시 기획 노하우를 지닌 아트 플랫폼(꼴렉뜨 핑크)과의 협업을 발판으로 진행된다. 세라젬은 매장 일부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마케팅 효과를 얻는 대신, 그림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을 아트 플랫폼에 귀속하는 구조다. 오는 10월에도 세라젬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내 이 같은 유형의 점포를 개장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작품 교체 주기는 작가 개인 일정 등에 따라 유동적"이라며 “현재로서는 신인 작가 중심으로 진행하며, 유명 작가와의 협업 계획은 논의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이 헬스케어 이외 분야의 콘텐츠를 접목해 체험형 매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첫 선보인 카페형 매장 '웰카페'를 시작으로 여성 전용 헬스&라운지를 표방한 '웰라운지',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한 키즈 체험매장 '웰파크' 등 여러 오프라인 모델을 선보여 왔다. 특히, 회원제 서비스를 앞세웠던 웰라운지가 고객 호응을 얻자 웰카페와 합쳐 '웰카페&라운지'로 통합시켰다. 현재 전국 웰카페&라운지 매장 수는 110여 곳이다. 잠실·청량리·기흥·위례신도시 등 4곳에서 운영 중인 웰파크의 경우 비교적 매장 수가 적다. 이는 대형 공간을 요구하는 특성상 빠른 확대가 어렵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고객 경험을 강조하는 기조가 더 두드러지면서, 이미 안마의자 시장 전반에서 고객 유인책으로 체험형 매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일부 매장을 카페형·로봇카페 콘셉트로 운영 중인 '바디프랜드', 최근 제주 지역까지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인 '코웨이 갤러리'를 출점한'코웨이'가 대표적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체험형 매장은 단순 구매 제품 등 특정 목적을 위한 방문이 아니라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거점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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