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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혁신형 기업 육성’ 협약

[에너지경제시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혁신형 기업 육성·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기업지원 종합솔루션 인프라와 협력재단의 ‘컨소시엄 상생협력 프로그램’, 대·중견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두 기관 우수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컨소시엄 상생협력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기술개발 성공 우수기업 등에 ‘기업형 PB(Private Banking) 서비스’ 형태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협력재단은 해당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신보의 AI(인공지능) 기업진단 분석 서비스 ‘BASA’, 기술역량평가 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위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설명회(IR) 행사, 구매상담회 등의 다양한 협업방안을 마련한다. 이 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협력 지원 강화, 지원 대상기업 상호 추천과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의 기업지원 종합솔루션과 협력재단의 대·중견중소 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가 연계돼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실질적 상생협력을 견인할 동반성장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3일 서울시 마포구 ‘Front1’에서 열린 ‘혁신형 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수협은행, 광주도시공사와 ESG 공동실천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택지개발과 주택건설 등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물 운영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탄소배출 저감·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지원 △지역 환경정화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 추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ESG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강 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탄소중립도시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모토로 광주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광주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도시공사가 추구하는 시민 참여형 ESG경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해양수산인 지원에도 힘을 합쳐 함께 윈윈(Win-Win)하는 상생 파트너로 동반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dsk@ekn.kr강신숙 수협은행장 지난달 30일 광주도시공사에서 열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식에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왼쪽)과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새롭게 시행되는 납품대금연동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수탁기업과 보다 적극적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동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23일 카카오 공동체와 중기부가 진행한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카카오 공동체 3개사가 납품대금연동제에 동참한다. 납품대금연동제 동행기업 중 핀테크사는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중기부에 납품대금연동제 참여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향후 정부부처 취지에 맞춰 위·수탁기업 간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위·수탁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할 경우 이를 납품대금에 연동해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행일은 10월 4일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적극 이끌어가는 카카오페이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동행기업으로 참여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힘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3일 "그룹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서는 철저한 내부 견제와 검증을 통해 업무의 모든 과정이 정당화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내부통제 책무구조도’를 법령 통과 후 조기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신한컬쳐위크의 시작을 맞아 최근 창립기념일을 맞은 신한라이프를 대상으로 진행한 첫 번째 최고경영자(CEO)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부통제 책무구조도란 최근 금융당국이 도입을 발표한 제도로, 금융사 임원에게 담당업무에 따른 내부통제 책무를 배분해 보다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일종의 지도(Map)다. 영국, 싱가포르 등 금융선진국의 경우 책무구조도를 도입해 경영문화 개선과 건전한 소비자 보호 체계 정착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라 업무진행과정이 보다 엄격해져 영업력이 저하될 우려도 있지만, 고객을 더욱 두터이 보호해 신뢰를 얻게 된다면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이익이 될 것이라는 진 회장의 평소 소신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창업기념일인 7월 7일을 기념해 3일부터 일주일간 신한컬쳐위크를 운영한다. 신한금융은 상·하반기 모두 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다른 금융그룹과 달리 상반기 전략회의, 하반기 그룹 문화 행사로 성격을 달리해 진행해왔다.올해 문화 행사로는 그룹 창업기념일이 속한 주간을 신한컬쳐위크로 정하고 전 그룹사별 신한문화 전파를 위한 릴레이 형식의 CEO 특강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그룹사 포함 전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이날 진행된 특강에서 "재무적 1등보다 고객으로부터 인정 받는 것이 진정한 일류"라며 "투자상품 사태로 인한 뼈아픈 반성 속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것 보다) 한 단계 높은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일류(一流)신한을 위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dsk@ekn.kr3일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진행된 최고경영자(CEO) 강연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KB증권,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이 오늘(3일)부터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날 KB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는 미국주식 주간거래 가능시간을 기존 5시간 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에서 8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으로 2시간30분 확대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KB증권 고객은 미국주식 주간거래(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를 시작으로 프리마켓(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30분), 정규장(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부터 익일 오전 5시), 애프터마켓(한국시간 익일 오전 5시부터 익일 오전 9시) 등 24시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단, 시스템 점검을 위해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중 오전 8시50분부터 오전 9시까지 10분간 거래가 제한된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시간에 접수한 주문이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주요 거래소로 주문이 이전돼 익일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까지 주문이 유지된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원화 그대로 미국주식을 거래해 환전수수료가 없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와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9월30일까지 ‘중요한 건 끊기지 않는 주문,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대상은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거나 2023년 1월2일부터 해외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개인고객이며 이벤트 신청만 해도 해외주식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상당 해외소수점주식을 증정한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거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으로 해외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 발굴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 CI. KB증권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 구독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명의 변경을 기념, 오는 31일까지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명을 기존의 ‘하이투자증권’에서 ‘하투하투’로 변경했다. 딱딱한 기존의 채널명 대신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채널명 활용을 통해 유튜브 이용자들의 쉬운 접근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벤트 기간 내 ‘하투하투’의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Q9000 스탠드 에어컨(1명), 롯데호텔 뷔페 2인 이용권(5명), 애플워치SE(5명), 배달의 민족 3만원 상품권(30명), 베스킨라빈스 파인트(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의 구독을 설정하고 유튜브 구독이 표시된 화면을 캡처한 뒤 이벤트 참여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은 주식시장 시황 등 투자 전략, 산업 전망은 물론 세무 정보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2023년 하반기 증시 및 산업에 관한 리서치본부의 전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suc@ekn.krclip20230703102448 하이투자증권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명의 변경을 기념, 오는 31일까지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내가 찾던 국내·해외주식 투캉스’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내가 찾던 국내·해외주식 투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주식 이벤트는 신규·휴면고객이 대상이며,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과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0달러를,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추가로 20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타사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더운 여름 국내·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시원한 지원금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703102236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내가 찾던 국내·해외주식 투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 수입결제 신상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T/T(Telegraphic Transfer) 송금방식으로 간편하게 수입대금을 결제하고 저금리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입결제 신상품 ‘T/T 유산스(Usance)’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수입대금 결제 방식으로 최근 신용장 거래가 감소하고 송금방식 거래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T/T 유산스 상품을 개발했다. T/T 유산스는 송금방식 결제의 편리성을 유지하면서 신용공여기간(최대 1년) 중 저렴한 금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T/T 유산스는 사전·사후 송금 방식의 대금결제 거래는 물론 중계무역 거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신용장 대비 수수료가 저렴하고 은행간 주고받는 서류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입기업은 결제자금 만기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수출기업은 물품대금을 빠르게 수취할 수 있어 신용장과 송금방식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기존 신용장을 사용하는 기업은 원하는 경우 신용장 한도 내에서 T/T 유산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입 결제방식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환율과 고금리 상황에서 국내 수입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한화자산운용, 파인에 ‘MZ픽 청년소장펀드’ 2종 탑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에 청년소장펀드 2종을 탑재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 MZ픽 한국&K리츠·한화 MZ픽 그린테크 2종으로 파인에서 가장 저렴한 보수로 가입 가능하다. 파인은 모든 펀드를 판매하지 않고 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전문가가 선택한 펀드만 라인업된 플랫폼이다. 이번 신규 라인업 포함 총 16개 펀드가 탑재됐다. 시장 상황과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만 제공하기 때문에 펀드 선택에 대한 고민을 운용사가 대신해주는 셈이다. 이번에 신규 라인업된 한화 MZ픽 시리즈는 2030 트렌드 및 관심사에 부합하는 펀드다. 한화 MZ픽 한국&K리츠는 한국 우량주 및 한국 상장 부동산(K리츠)에 투자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우량주의 성장 가능성과 부동산 자산의 장기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임대 수익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리츠 특성상 배당 수익 역시 향유할 수 있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국내 주요 혁신 기업 및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완화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배당률이 좋고 저평가된 가치주 투자를 베이스로, 전기차, 2차 전지 등 장기 폭발적인 성장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기후위기대응 관련 기업에 투자하여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청년소장펀드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금액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원)를 종합소득금액 소득공제해주는 펀드다. 파인을 통해 청년소장펀드 가입 시 기존 소득공제 혜택에 더불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판매보수가 업계 최저 수준이므로 청년소장펀드와 같은 장기 상품 투자 시 특히 유리하다. 오지선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직판앱인 파인을 활용하면 쉽고 편하게 청년소장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채널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투자생활에 즐거움을 선물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이끌어주는 투자 메이트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703101850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에 청년소장펀드 2종을 탑재했다고 3일 밝혔다.

카뱅, 주담대 이자 252억 절감…중도상환해약금 12월까지 면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약 4개월 만에 약 252억원의 연간 이자를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2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택담보대출 금리 할인 혜택을 도입한 결과 고객들의 연간 이자 부담을 약 252억원 규모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금리 할인 혜택을 신설한 데 이어 4월 연립·다세대 확대를 기념해 특판을 진행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지난 5월 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연 3.88%로, 16개 은행 중 유일하게 3%대 금리를 유지했다.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로 대환을 선택한 고객들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전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 중 대환 고객 비중은 금리 할인 혜택이 실시된 이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대환 고객 비중은 지난해 4분기 28%였는데, 올해 2분기 약 54%로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다수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대환을 선택한 주 요인으로 ‘금융비용 절감’을 꼽았다. 카카오뱅크가 대환 고객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중복 선택 가능)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약 90%는 카카오뱅크를 선택한 이유로 ‘금리가 저렴하다’를 선택했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탄 고객은 연 평균 약 321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었다. 카카오뱅크 평균 실행금리는 연 3.8%로, 기존 대출의 평균 금리(연 5.1%) 대비 평균적으로 1.3%포인트 낮아졌다. 카카오뱅크 대환을 통해 연 이자를 최대 1600만원을 아낀 고객도 있었다. 기존 연 6.1%의 금리를 적용받던 해당 고객은 카카오뱅크 대환을 통해 2.39%포인트 낮춘 연 3.71%의 금리를 적용받았다. 설문조사를 추가로 살펴보면 응답고객 중 약 77%는 ‘중도상환해약금이 없다’는 선택지를 고르는 등 금융비용이 낮아진 부분에 손을 들어줬다. 아울러 응답자 절반 이상은 카카오뱅크 대환을 선택한 이유로 ‘은행 방문없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앱을 통한 서류 제출이 편리하다’, ‘대출 한도와 금리 조회가 빠르다’ 등 비대면 대출의 편의성을 골랐다. 특히 직장인이나 아이 엄마 등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 있는 고객들이 비대면 대출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챗봇 기능을 통해 100% 비대면으로 서류 제출부터 대출 심사, 실행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대출한도·금리 조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분 29초다.은행 영업점이 비교적 적은 기타지방 고객 중 대환대출을 통해 가장 크게 금리를 낮춘 고객은 2.415%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 연 약 480만원의 이자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지방 고객이 대환대출을 통해 평균적으로 감면받은 금리는 1.38%포인트로 수도권·광역시 고객들의 평균 금리 감면 폭보다 높았다.기존 대출을 1년 미만으로 보유한 탓에 중도상환해약금 부담이 있어 대환 유인이 크지 않던 고객들도 카카오뱅크를 선택했다. 기존 대출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받으면서, 중도상환해약금을 감수하더라도 비용 절감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실제 기존 대출을 1년 미만 보유했던 고객 사례를 보면 해당 고객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대출금리는 0.25%포인트 낮아지고, 대출한도는 절반 이상 늘어나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았다. 해당 고객은 60만원 수준의 중도상환해약금을 부담했으나 향후 카카오뱅크 대출을 1년 4개월 이상 유지한다면 중도상환해약금보다 이자비용 절감액이 크다.대환 고객의 기존 대출기관은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 상호금융권, 대부업 등으로 다양했다. 지난 2월 22일 이후 6월 말까지 대환 고객의 평균 연령은 43세로, 비대면에 친숙하지 않은 50~60대 비중도 약 20% 수준에 달했다.변동금리와 혼합금리 중 혼합금리를 선택했다고 응답한 고객 비중은 80%로, 금리인상기 금융비용 부담 급증을 경험하며 혼합금리를 택한 경우가 많았다.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등 포용금융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지난 6월까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를 통해 고객들에게 절감해준 비용은 63억원에 달한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 출시 예정인 보금자리론과 분양잔금대출 등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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