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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집중호우 피해 가계·중소기업 금융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전북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를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은 개인·소상공인이다. 최대 1억원, 최대 1.0%포인트의 금리감면을 지원한다. 또 기존대출에 대해 만기도래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가 가능하고 최고 1.0%포인트까지 금리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은 피해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영업점에 집중호우 피해 관련 금융지원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빠른 상담을 통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의 이번 금융지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해 지역 거점은행으로서 전북은행이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전북은행 전북은행.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계탕 500인분과 김치 400kg과 수박, 떡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광야교회 홈리스센터 정경화 센터장,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내는사람들 최은화 사무국장, 영등포 쪽방 상담소 김형옥 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 나눔 활동을 진행 중으로 여름철엔 보양식인 삼계탕 등과 겨울철엔 연탄과 필요물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년부터는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진행하기 어려워지자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했다. 이후 위생과 ESG경영 차원에서 삼계탕 즉석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간편한 완제품을 전달하는 만큼 변질우려도 적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 ESG경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230719쪽방촌-식품-전달 NH투자증권은 19일 삼계탕 등 여름나기 음식을 영등포 쪽방촌에 전달했다. 정경화 광야교회 홈리스센터 센터장(왼쪽부터), 최은화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내는사람들 사무국장,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 김형옥 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 소장, 박상호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대표가 여름나기 음식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신보, 부산시-부산은행과 지역 中企 지원…2050억 협약보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부산광역시,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대응과 지역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성장 주도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기업의 금융비용과 상환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신보와 부산은행은 협약 상품을 도입해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에 약 1800억원의 보증부대출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신보는 부산은행이 출연한 50억원(특별출연금 40억원·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재원으로 핵심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총 2050억원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주요 지원대상은 부산은행이 추천하는 지역대표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등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상향(100%), 보증료율 연 0.2%포인트 차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연 0.4%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19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대응과 지역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연구에 1억원 상당 연구비·상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한국거래소가 ‘2023년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원사업에 최대 7500만원의 연구비를, 우수논문에는 최대 2200만원의 상금도 줄 예정이다. 거래소는 학계와 금융업계의 증권·파생상품에 대한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과제(논문)를 선정해 학술연구비를 지원하고 그중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에는 상금도 준다. 거래소는 오는 8월 19일까지 응모를 받아 연구계획서를 심사하고 9편 이내(지정과제 2편 이내 포함)로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주요 학술지 게재 등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7500만원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정과제 편당 2000만원, 자유과제 편당 500만원을 준다. 이어 오는 9월 27일까지 제출된 논문에 대해 3편을 선정해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700만원, 장려상 500만원 등 총 2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한다.khc@ekn.kr2023041001010004296 한국거래소.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권,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도와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고금리, 경기 둔화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를 금융권이 적극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금융권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가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금융권이 적극 도와서 장기적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기업은행과 농협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체 지원 프로그램과 원리금 상환유예 차주 지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같은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하도록 격려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채무상환 유예, 대출금리 인하 등의 채무조정을 해주는 ‘중소기업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중 소외·취약사업자 재도약 프로그램은 기업이 신청하기 전에 은행이 대상 기업(총 여신 10억원 미만)을 선정해 지원한다. 농협중앙회는 상환유예 차주를 위한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신용대출 최장 10년 담보대출 최장 20년 분할상환 대환, 최장 2년 상환유예 기간 추가 연장 등의 내용을 담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 금융권의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2021년 말 0.43%에서 올해 3월 말 0.86%로 증가했다. 은행의 중소법인 연체율은 2022년 6월 말 0.30%에서 올해 3월 말 0.45%로 확대됐다. 이 원장은 "최근 많은 금융회사가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고금리 대출 금리를 인하하거나, 대출 만기를 연장하는 등 다양한 상생금융 노력을 기울여 주고 있는데, 최대한 조기 집행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상환유예 차주가 상환계획서에 따라 충분한 기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달라"며 "특히 개별 차주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금리 인하, 분할상환 기간(최장 60개월) 추가 연장 등 필요한 맞춤형 추가 지원도 실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긴급자금 등 금융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dsk@ekn.kr이복현 금융감독원장 19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행 "3분기 가계·기업 신용위험 상승…이자부담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국내은행들은 3분기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대, 취약업종과 영세 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이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를 보면 국내 은행이 예상한 3분기 신용위험지수는 36으로, 전분기(34) 대비 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31)와 비교해도 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204개 금융사의 여신 총괄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는 신용위험, 금융기관 대출태도, 대출수요에 대한 평가를 가중평균해 100과 -100 사이 지수를 산출한다.지수가 양(+)이면 (신용위험·대출수요) 증가 또는 (대출태도) 완화라고 답한 금융기관 수가 ‘감소’ 또는 ‘강화’보다 많다는 의미다. 3분기 대기업의 신용위험지수는 14로 전분기와 같았는데, 중소기업과 가계는 각각 36으로 전분기 대비 3포인트씩 상승했다. 한은은 "3분기 기업 신용위험은 일부 취약업종과 영세 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오는 9월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에 대한 우려 등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가계 신용위험도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은행의 3분기 대출태도 지수는 5로 전분기(6) 대비 1포인트 낮아졌다. 대출태도 지수가 양(+)으로 집계된 만큼 전반적으로는 대출 태도를 완화할 것이란 의미다.차주별로 보면 대기업은 2분기 3에서 3분기 -3으로 하락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0에서 3으로, 가계일반은 3에서 6으로 상승했다. 가계주택은 22에서 11로 내렸다. 한은은 "최근 은행의 대기업대출 취급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으로 3분기 대기업에 대한 대출태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소기업의 경우 일부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상 대출 확대 전략으로 소폭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계 대출태도는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완화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대출은 신용대출 순상환 지속,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 등으로 대출태도 완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3분기 은행 대출수요 지수는 2분기(18)보다 1포인트 높은 19를 기록했다. 가계일반은 2분기 0에서 3분기 14로, 가계주택은 14에서 19로 상승했다. 중소리업은 19로 전분기와 같았고, 대기업은 17에서 14로 낮아졌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들도 설문조사에서 오는 3분기 신용카드사를 제외하고는 대출자들의 신용 위험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기관별로 보면 상호저축은행(36), 상호금융조합(43), 생명보험회사(24) 등의 신용위험지수가 모두 높았다. 신용카드사는 2분기 6에서 3분기 0으로 떨어졌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3분기 대출태도지수는 신용카드사(0)를 제외하면 상호저축은행(-23), 상호금융조합(-22), 생명보험회사(-11) 모두 음으로 나타났다. 대출 태도 강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dsk@ekn.kr국내은행의 차주별 신용위험지수.(자료=한국은행)

산업은행, 포모사 공모채권 3억 달러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은 대만과 아시아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 달러(USD) 표시 포모사 공모채권 3억 달러를 18일 발행했다. 포모사채권은 대만에서 발행·상장하는 대만달러화(TWD) 이외 외화표시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산은이 2018년 6월 이후 5년 만에 발행한 포모사 공모채권이다. 5년 만기 변동금리채로 발행됐다. 산은은 지속적인 틈새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포모사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를 적기에 파악해 경쟁력 있는 금리로 외화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산은 관계자는 "포모사채권 발행을 통해 투자자 저변 확대와 대만 달러시장 조달창구를 재개했다"고 말했다. dsk@ekn.kr산업은행 KDB산업은행 포모사 공모채권 주요 조건.

NH농협금융, 집중호우 피해 고객 종합금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금융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고객들을 위해 농협금융 차원의 각종 금융지원과 긴급 구호물품 기부, 범농협 차원의 성금 동참 등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NH농협은행은 호우 피해와 관련해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에게는 기업자금 최대 5억원, 개인고객은 가계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최대 2%포인트(농업인 2.6%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규·기존에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 최대 12개월까지 이자·할부상환 유예 혜택을 준다. 농업인에게는 최대 20억원, 농업법인에게는 최대 30억원 한도에서 1.0%의 고정금리로 농업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시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는 시·군 재해대책본부에서 통보한 금액 이내에서 1.5%의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피해고객의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는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지역의 자동화기기와 창구 수수료도 면제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최대 6개월 동안 보험료 납입유예·부활연체이자를 면제한다. 특히 NH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시설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손해를 평가하고 피해 농업인에게 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약 1300명의 조사인력을 사고현장에 우선 투입해 피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지급 보험금 제도를 안내해 지급예정 보험금의 50%이내를 선지급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작한 NH긴급구호키트 1700개와 비상식량세트 1000개를 전달하고,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사적인 일손돕기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협금융은 피해가 완전히 복구돼 정상적인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금융

우리은행,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협업해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한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외화지급보증 발행은 은행에 신청서를 비롯해 계약서, 증권발행신고서 등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전문을 입력하는 등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무역거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KTNET의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과 연계해 외화지급보증 발행신청, 결과 회신까지 전자무역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시스템은 기업이 송부한 다양한 형식(PDF, JPG, PNG 등)의 이미지 문서를 단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검증된 보안 네트워크로 은행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신청전자문서와 첨부 증빙서류를 손쉽게 우리은행에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점 방문 없이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에서 온라인 전자거래약정으로 이용업무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전자무역 서비스를 통해 보증신청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증빙서류 전자화 기능은 해외송금 등 타 전자무역 업무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이용 기업 편의를 증대하고자 KTNET과 협력해 비대면 외환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

함영주 회장 지명받은 박종복 SC제일은행장...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C제일은행은 박종복 행장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셜네트워크(SNS) 캠페인인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박 행장은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근무 복장 자율화를 통해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할뿐만 아니라 가까운 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평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행장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을 추천했다.한편, 이번 캠페인과는 별도로 SC제일은행은 2021년부터 사내 문화 혁신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근무 복장 자율화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8월 에너지의 날에는 본점 건물을 일괄적으로 소등하는 행사를 벌여 에너지를 아끼고 절약하는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박종복 SC제일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소셜네트워크(SNS) 캠페인인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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