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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 ‘김수현’ 강렬한 첫인상의 주인공! 추영우도 순위권 진입

디시트렌드 '드라마 속에서 가장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남자배우는?' 투표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7시 30분 기준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상위권에 오른 배우들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1위 김수현 – 압도적 연기력과 존재감 29표를 획득한 김수현이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화면 장악력으로 드라마계를 대표하는 톱 배우로 꼽히며, 그가 출연한 작품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그를 두고 “첫눈에 사로잡는 배우",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진정한 연기파"라고 극찬하며 그의 강렬한 첫인상에 지지를 보냈다. ■ 2위 추영우 – 떠오르는 청춘 스타 9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오른 추영우는 신선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다. 그의 등장만으로도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 3위 차은우 – 비주얼과 연기를 겸비한 배우 3표를 얻은 차은우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점점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그의 화면 속 모습에 대해 “드라마의 비주얼 정점"이라고 평가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 공동 4위 이동욱, 서인국 – 묵직한 존재감 이동욱과 서인국은 각각 1표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동욱은 세련된 연기와 감각적인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이며, 서인국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그 외,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들 이순재, 정준호, 조정석, 송승헌, 현빈, 남주혁, 정경호, 박성웅, 이종석, 김범철, 박형식, 김수로, 손호준, 이제훈, 유승호, 여진구 등이 현재 순위 진입을 위해 후보 목록에 올랐다. 이들은 이름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에게 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들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번 투표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dctrend.a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배우들의 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서울에너지공사, 제4대 황보연 사장 취임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이하'공사') 신임 사장이 18일 서울 목동 본사 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제4기 서울에너지공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임기는 3년이다. 황보연 사장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도시교통실장, 경제정책실장을 역임하며, 대중교통체계 개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서울시의 핵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전략적 기획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한 탁월한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각종 난제를 해결해 온 전문가다. 취임식에 앞서 황보연 사장은 공사의 주요 시설인 신정가압장과 마곡 플랜트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에너지공사의 주요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 및 재정 건전화를 위한 공사의 노력을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자리였다. 황보연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사의 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 사업 신속 명확 추진 △재정 건전화를 통한 안정적 경영기반 구축이라는 3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보연 사장은 시민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해 취임일(18일)부터 '무사고 100일'을 선언, 현장 점검을 강화해 어떠한 시민 불편도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동절기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보연 사장은 “저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변화를 향한 의지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에너지공사가 시민의 신뢰를 받으며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의 각오를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이복현 금감원장 “자본시장법 개정 불가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해 상법 개정보다는 자본시장법 개정에 무게를 둬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상법 개정에 찬성하는 의견을 피력해 온 것에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이복현 원장은 18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현안 질의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법 개정 관련 입장에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질의에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개인적 견해는 일관되게 (말해왔고)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상법이나 자본시장법 등 다양한 개선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했다"며 “야당에서 검토한 상법 개정안의 경우 상장법인 합병 등과 관련 이슈에서 문제점이 촉발된 것들을 생각해보면 비상장법인 숫자가 100만개를 넘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규제까지 추가적으로 도입해야 되는지 조금 더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칙을 상법에 두건 자본시장법에 두건,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등의 다양한 절차 규정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자본시장법 개정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이 원장은 상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과의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주주 보호 원칙을 두는 게 상법을 개정하는 것보다 합리적"이라고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앞선 5월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콘래드호텔 다운타운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 뉴욕 IR'에서도 이 원장은 밸류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상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해외 투자자들이 코리아디스카운트 요인으로 꼽는 고질적인 지배구조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디시트렌드] 현실이야 연기야? ‘이도현♥’ 임지연 1위 등극, 김지원 뒤따라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인 '드라마 속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한 여배우는?' 투표에서 임지연이 독보적인 표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7시 30분 기준 투표 상황에 따르면 상위권 배우들이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임지연, 18표로 1위…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 임지연이 18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임지연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완벽한 캐릭터 몰입은 그녀를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김지원, 5표로 2위… 섬세한 감정 연기의 대표주자 김지원은 5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김지원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사랑받아왔다. 그녀가 맡은 캐릭터는 현실 속 인물을 그대로 투영한 듯한 공감을 불러일으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수지, 4표로 3위…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 수지는 4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성장한 수지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현실적인 연기는 특히 젊은 시청층 사이에서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순위 공동 4위: 이하늬, 김고은 - 1표 이 외에도 배종옥, 남지현, 김태희, 전소민, 고현정, 박지영, 박지현, 공승연, 이성경, 정유미, 신민아, 정수정, 한효주, 이유리, 한채영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임지연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지원과 수지가 뒤를 바짝 쫓으며 순위 경쟁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dctrend.ai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팬들의 선택에 따라 드라마 속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한 여배우가 가려질 예정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새마을금고중앙회, 엠캐피탈 인수…내년 상반기 마무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년 상반기에 여신전문금융회사인 엠캐피탈을 인수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엠캐피탈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0년 엠캐피탈을 인수하기 위해 결성된 사모펀드(PEF)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출자하면서 엠캐피탈 지분 98.37%를 우선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엠캐피탈은 산업금융, 기업금융 등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1997년 설립됐다.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기반의 고객을 주로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올해 10월 내부에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이후 적정 인수가액 산정을 위해 국내 대형 회계법인과 로펌을 선정해 엠캐피탈 회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실사를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엠캐피탈 인수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에 대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계층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년 상반기에 기업결합 신고 등을 거쳐 엠캐피탈에 대한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지스타 2024에 16년 연속 게임 작품 출품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21만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벡스코 현장을 방문하며 게임 산업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게임 작품들을 출품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적 게임 6작품, 지스타에서 호평 한국IT전문학교는 교내 심사를 통과한 게임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총 6개의 작품을 지스타에 선보였다. 이들 작품은 3D 3인칭 무협 액션 게임, 1인칭 잠입 전략 게임, 액션 퍼즐 게임,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HI-MO팀의 'SURA' 복수심에 불타 수라의 길에 들어선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3D 3인칭 무협 액션 게임으로, 화려한 전투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주목받았다. ■ GGWP팀의 'DEAD LINE' 좀비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잠입하며 긴장감과 공포를 극복해야 하는 1인칭 잠입 전략 게임이다. ■ TNH팀의 'Warfare' 중세시대 공성전을 배경으로, 좌우 스탠스를 전환하며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반격하는 3인칭 액션 게임이다. ■ Creative Universe팀의 'One Shot All Kill' 오브젝트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단 한 발의 탄환으로 모든 적을 처리하는 독창적인 액션 퍼즐 게임이다. ■ 가드너팀의 '정원의 나라' 현실에 지친 주인공이 정원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동화 같은 사건을 경험하는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달했다. ■ 403호팀의 'Running Sketcher' 선을 그어 길을 만들고 기밀을 파괴하는 독특한 퍼즐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한국IT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지스타 참가를 통해 얻은 노하우가 학생들의 취업 준비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며, 현재 전국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16년 연속 지스타 출품이라는 전통을 이어가며, 게임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사평, 고졸자 위한 사회복지사2급 패키지 개설… 자격증·학위 동시 취득 가능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은 고등학교 졸업자를 위한 '사회복지사2급 고졸자 전용 학위취득 패키지'를 개설하고, 내년 1월 14일 개강반의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중 강좌는 학위를 이미 보유한 학습자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고졸자는 추가적인 수강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사평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격증과 학위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패키지는 학점은행제 규정에 따라 1개 교육원에서 수강 가능한 최대 학점인 60학점(20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기 한 번의 수강 신청만으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사평 관계자는 “고졸자 전용 패키지를 통해 학습자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자격증과 학위를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다"면서도 “학점은행제 규정상 1개 교육원에서 최대 60학점까지만 이수할 수 있어, 나머지 7과목(20학점)은 타 교육원에서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사평은 잔여 과목의 수강신청 방법도 상세히 안내해 학습자들이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사평의 사회복지사2급 과정은 고졸자 전용 패키지 외에도 △일반 이론 구성 패키지 △이론+실습 패키지 △건강가정사 동시 취득 패키지 △1학기용 8과목 패키지 등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사평은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며, △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등 전공 과정도 제공한다. 1월 14일 개강반의 수강신청은 1월 13일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한사평의 모든 강좌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수강 가능하며, 1:1 맞춤형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사평 관계자는 “이번 고졸자 전용 패키지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과 학위를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온라인 학습이 처음인 학습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사평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2025학년도 일반고특화 고교위탁교육 전 과정 승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고용노동부·교육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일반고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인 고교위탁교육 전 과정 승인을 받아, 2025학년도 위탁교육 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4차산업특성화 직업전문학교로, 고교위탁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인 1실습 기자재, 해당 분야의 전문 교수진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현장 실무 지도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진학취업지원센터를 통해 1:1 취업·진학 코칭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일반고특화 고교위탁 승인 심사는 11월 1차 발표에서 12월 2차 발표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비신입생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인천뿐만 아니라 부천, 김포 등 경기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많은 지방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관 이용도 가능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제작·영상편집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시각디자인·웹디자인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게임콘텐츠제작 △미용 등 다양한 과정을 승인받아 운영 중이다. 2025학년도 원서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립항공박물관, 전년비 온실 가스 배출량 38%↓…‘우수 기관’ 선정

국립항공박물관은 환경부 주관 '2023년 온실 가스 목표 관리제 공공 부문 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중앙 부처 등에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부는 국가 온실 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매년 3개 부문에 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항공박물관은 '기준 배출량 규모별 전년 대비 순감축률 상승 부문'에서 목표 36%보다 더 줄인 38.29%를 달성해 우수 기관으로 꼽혔다. 이번 수상 결과는 박물관 분야에서 기후변화 선도 기관으로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안태현 관장은 "공공 부문의 탄소 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박물관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2024 유통 결산(상)] 알리·테무 中공세, 티메프사태…바람 잘 날 없었던 이커머스

올해 이커머스업계는 여느 해보다 바람 잘 날없는 한해를 보냈다. 초저가로 급성장한 중국 이커머스가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국내 이커머스업계 긴장감이 커졌고, 여기에 하반기 터진 티메프(티몬+위메프)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신뢰도 하락을 초래했다. 이와 별개로 올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쿠팡의 멤버십 인상'이 큰 화두가 됐다. 쿠팡이 올해 큰 폭의 멤버십 인상을 발표하자 '탈팡(쿠팡 탈퇴) 마케팅'이 활발하게 펼쳐지며 이커머스 멤버십 경쟁이 재점화됐다. 올해 상반기 이커머스 시장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공세' 강화였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업체들은 올해 초저가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을 긴장시켰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특히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2월 국내 e커머스 업체를 통틀어 쿠팡에 이어 MAU(월간활성사용자수) 2위에 랭크됐다. 해당 기간 알리익스프레스의 MAU는 81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알리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자 알리 모회사인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3월 우리 정부에 물류센터 투자 등 향후 3년간 한국에 11억달러(약 1조4667억원) 투자 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쿠팡은 2026년까지 3년간 물류 인프라에 3조원 이상을 투자 계획을 밝히며 맞불을 놨다. G마켓·SSG닷컴·11번가·티몬·위메프 등 나머지 주요 이커머스업체들은 C커머스의 약점인 저품질 안전성 우려를 겨냥해 품질 검증·상품차별화로 고객 사수에 나섰다. 쿠팡이 지난 4월 와우 멤버십 요금을 7980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하자 업계에선 쿠팡 이탈층을 잡기 위한 '탈팡 마케팅'이 활발하게 펼쳐졌다. G마켓·컬리·SSG닷컴 등 상당수의 이커머스 업체들이 탈팡족을 잡기 위해 쿠폰·장보기지원금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했다. 이 가운데 특히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신세계 계열사 SSG닷컴은 탈팡족를 겨냥한 멤버십 이사 지원금 이벤트로 신규 회원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G마켓은 SK텔레콤과 손잡고 선보인 제휴상품으로 통합 멤버십 회원 수를 크게 불리는 효과를 누렸다. 최근엔 네이버가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넷플릭스 구독 혜택을 제공하면서 이커머스 멤버십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이커머스 시장에서 단연 가장 큰 사건은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다. 티메프 사태는 티몬과 위메프 모회사인 큐텐이 협력사 정산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검찰이 추산한 티메프 사태 피해액은 총 1조5950억원으로 티메프 플랫폼을 이용해 피해를 입은 판매자는 5만7735명이다. 이들은 월 수입의 약 60~80배를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월 1억원 매출로 300만원 수익을 올리던 판매자는 미정산 기간에 따라 2억~3억원의 피해를 보고 있다. 문제는 티메프 사태 발생이 반년이 넘어가는 상황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보상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단 점이다. 업계에선 이러한 티메프 사태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했단 우려가 나온다. 티메프 사태가 오픈마켓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에는 오픈마켓으로 G마켓과 11번가, 티메프, 인터파크 등 다양한 채널이 존재했는데, 미정산 사태로 G마켓과 11번가만이 뚜렷한 오픈마켓 사업자로 남게됐단 분석이 나온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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