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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 선물24, 기업형 선물 발송 솔루션 기능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B2B 서비스 플랫폼 위펀이 운영하는 선물 발송 SaaS ‘선물24’가 2025년 설을 앞두고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한 ‘선물하기’ 서비스를 넘어 기업 복지·운영·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선물24’는 기업에서 선물 예산을 설정하면 임직원이 예산 내에서 선물을 하나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해 간편 선물 수령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선물 대상자 설정부터 예산 관리, 상품 선택과 발송 및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선물24’ 업데이트는 업무 효율성과 임직원 만족도 모두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선물 무제한 선택’, ‘차액 결제 기능’, ‘잔액 숨기기’ 등이 업데이트된 기능이다. 가장 먼저 ‘선물 무제한 선택’은 기업에서 설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임직원들이 원하는 선물을 여러 개 중복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업에서 임직원에게 10만 원을 선물했을 경우 5만 원, 3만 원, 2만 원 등 다양한 조합으로 선물을 고를 수 있다.만약 기업 예산보다 선택한 선물 금액이 클 경우 ‘차액 결제 기능’을 활용해 임직원 개인이 차액을 카드 결제 또는 간편결제 할 수 있다. ‘잔액 숨기기’는 예산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운 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으로 금액이 아닌 비율로 설정 가능하다. 남은 잔액을 %로 표기해 임직원이 더욱 폭넓은 선물을 선택할 기회 제공과 편의를 더했다. 임직원이 선택할 수 있는 선물 폭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2025년 설 선물을 위해 정육과 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건강기능식품·주류·전자기기까지 4000개가 넘는 상품군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상품을 런칭해 1++ 한우 선물 세트부터 특상품 과일, 수산 선물 세트까지 품목과 물량을 확대했다.기업 협력사나 임원에게 선물하기 좋은 고품질 정육과 청과, 수산부터 임직원이 좋아하는 백화점 상품권과 풀리오 마사지기, 모바일 상품권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전연령층이 좋아하는 주류 선물 세트도 전통주부터 와인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선물24’는 복잡한 선물 준비 과정을 쉽고 간편하게 바꿔 기업과 임직원이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을 쌓는 것이 목표”라며, “‘선물24’를 통해 기술적으로도 상품으로도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명절 선물을 주고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설 선물 발송 서비스 1차 신청 마감은 1월 14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마이 홈 그라운드'가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희망을 찾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오는 21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KBS1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마이 홈 그라운드'는 지방의 고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공개한다.대다수의 청년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전입하는 지방 소멸 시대가 찾아온 상황. '마이 홈 그라운드'는 부산, 문경, 대전, 순천,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의 젊은 일꾼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사례를 전한다.특히 대전의 한 29세 청년 이야기는 대중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 '링크 3.0'에 참여했다고. '링크 3.0'은 '산학연'(산업계, 학계, 연구분야) 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종합 지원 사업이다. 젊은 창업자들은 '링크 3.0'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매칭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청년은 '포브스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인'에 선정될 정도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성장했다는 귀띔이다. 이에 대전 청년의 성장 스토리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이 밖에도 '마이 홈 그라운드'는 식당, 쇼호스트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35세 청년, 이끼를 획기적으로 이용해 피해를 입은 토양을 복구시킨 30세 남성, 과일 가게로 뛰어난 매출을 올린 25세와 23세 대학생의 이야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들의 일화를 밝힌다. 특히 내레이션으로 배우 유선이 참여해 '마이 홈 그라운드'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7기 지역자문기관 하반기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19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전국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50여 개소가 참여한 ‘2024년도 사회서비스 지역자문기관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의 핵심 사용자인 약 1만 6000개 제공기관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사회서비스 지역 자문기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제7기 지역자문기관이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주요 성과를 공유·전파하고 그 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장 전수식도 진행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7월부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규 사용자가 알아야 할 시스템 노하우를 전수하는 전자바우처시스템 사용자 현장 컨설팅 제도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소통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찾아가는 제공기관 간담회를 추진 중이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역자문기관과 합동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제공기관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별 제공기관 간담회를 통해 지역자문기관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사업별 상호소통 및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날 2024년 제7기 지역자문기관 중 합동컨설팅단의 전문위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행복한우리심리상담센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장애인활동지원사업), 한국인지학습재활학회(발달재활사업), 엔젤스맘(산모신생아지원사업) 등 4개소를 우수 자문기관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지역자문기관의 전문성과 성공적 파트너십으로 내실있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고객만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좋은 시절 다 갔네’…매파 연준에 국제금값 출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국제금값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관세 공약을 예고한 와중에 '매파적 연준'이란 악재마저 겹친 탓이다. 여기에 미국 경제마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금 가격이 향후 반등하더라도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할 가능성마저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내년 2월물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0% 급락한 온스당 2608.1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이후 약 한 달만 최저 수준이다. 국제 금값 시세는 종가 기준 지난 11일 온스당 2756.70달러까지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가인 2800.80달러(10월 30일)에 향하는 듯 했으나 다음날인 12일부터 6일 연속 미끄러졌다. 이날 금값이 급락한 배경에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이 3.1%로 집계되면서 잠정치(2.8%)·시장 전망치(2.9%)를 모두 웃돌았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경제 지표로 연준의 매파적인 스탠스가 확고해졌다"고 보도했다. 전날 연준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점도표를 통해 내년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를 기존 4회에서 2회로 축소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자 연준의 금리 인하 필요성이 적어진 것이다. 특히 연준의 매파적인 기조로 달러화 가치가 약 2년 만 최고치로 치솟은 점도 금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108.15를 기록해 지난 2022년 11월 11일(108.44)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통상 금값은 금리·달러와 역(逆)의 상관관계 보인다. 전문가들은 금값 전망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을 배제하지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하마드 후세인 원자재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더욱 매파적인 연준은 금값에 하방 압박을 가한다"며 “다른 요인들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금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BC 브루인 돌핀의 자넷 무이 시장 분석 총괄도 “매파 연준, 강달러, 고금리는 모두 금값에 부정적인 요인"이라며 “특히 금 가격이 올들어 고공행진을 이어왔고 가상자산이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부각되는 점이 부정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금값이 앞으로 속절없이 추락할 가능성은 배제되는 분위기다. 후세인 이코노미스트는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과 다른 국가들의 경기 둔화 등의 요인들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어 내년 금값이 전고점에 가까이 반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이 총괄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금값이 어느정도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ING의 이와 맨시 원자재 전략가는 “연준 성명에 따른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값에 대한 상승 모멘텀은 단기적·중기적인 관점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평균 금값이 276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플레이션 유발 성격을 갖는 트럼프의 관세·이민 정책들은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를 제한시킨다"며 “강달러와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결국 금값은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안동병원, 2025년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 성황리 진행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2025년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병원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모집에는 약 200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전형에서 1141명이 합격해 면접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면접 전형은 △간호 실무진 면접 △간호 관리자 면접 △대표이사 면접의 3단계로 진행되었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나뉘어 양일간 실시됐으며, 마지막 면접은 오는 30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1차 서류 합격자 1141명 중 안동 외 지역 지원자가 996명(87.3%)으로, 올해 입사한 신규간호사의 첫 면접자 비율(82%)보다 5.3% 높아졌다. 이는 전국적으로 안동병원의 입지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안동병원은 신규간호사와 임직원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팀 간호 시스템 도입 △퇴근 인사 없는 정시 출·퇴근 문화 확립 △안동 시내 아파트 매입 및 교육관 리모델링을 통한 1인 1실 숙소 제공 △삼성 복지몰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jjw5802@ekn.kr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성기 ▲ 화성지사장 김길정 ▲ 판교지사장 윤범수 ▲ 용인지사장 윤지현 ▲ 분당사업소장 김현수 ▲ 수원사업소장 김진만 ▲ 세종지사장 서길영 ▲ 청주지사장 김성수 ◇ 부서장 신규 보직 부여 ▲ 재무처장 배정숙 ▲ 열수송처장 최동일 ▲ 중앙지사장 김봉균 ▲ 광주전남지사장 신룡균 ▲ 양산지사장 강민구 ▲ 김해사업소장 주인수 ◇ 부장 전보 ▲ 기획처 기획부장 김세정 ▲ 기획처 예산분석부장 이창호 ▲ 기획처 준법통제부장 송진오 ▲ 경영관리처 성과관리부장 정기종 ▲ 경영관리처 홍보부장 김성원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장영석 ▲ 재무처 계약부장 유철종 ▲ 재무처 자금IR부장 강소연 ▲ 정보시스템처 경영정보부장 은민 ▲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부장 박재형 ▲ 미래사업처 신재생사업부장 노태우 ▲ 미래사업처 해외사업부장 정환석 ▲ 플랜트기술처 플랜트관리·QC부장 박철규 ▲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박우진 ▲ 플랜트기술처 전기기술부장 최정욱 ▲ 플랜트기술처 연구기획부장 김재홍 ▲ 안전처 재난안전부장 김용선 ▲ 안전처 건설안전부장 김제범 ▲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김기석 ▲ 건설처 프로젝트1부장 원종찬 ▲ 중앙지사 공무2부장 김영섭 ▲ 중앙지사 운영1부장 김덕환 ▲ 중앙지사 운영2부장 이위종 ▲ 중앙지사 열수송1부장 김성준 ▲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석윤 ▲ 강남지사 운영2부장 최지훈 ▲ 강남지사 열수송1부장 정훈화 ▲ 파주지사 계전보안부장 오완석 ▲ 파주지사 공무품질부장 박성철 ▲ 삼송지사 기계부장 황윤철 ▲ 삼송지사 계전부장 최성호 ▲ 고양사업소 열수송1부장 박형순 ▲ 고양사업소 열수송2부장 양재권 ▲ 화성지사 기계부장 김용열 ▲ 화성지사 복합운영부장 이명원 ▲ 화성지사 공무품질부장 이성준 ▲ 동탄지사 기계부장 공도영 ▲ 동탄지사 복합운영부장 배강진 ▲ 동탄지사 공무품질부장 임성묵 ▲ 판교지사 기계부장 권기삼 ▲ 판교지사 복합운영부장 엄계익 ▲ 광교지사 계전부장 최동범 ▲ 분당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신용균 ▲ 분당사업소 공무부장 서상오 ▲ 분당사업소 열수송1부장 정진천 ▲ 수원사업소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 수원사업소 기계부장 신상호 ▲ 수원사업소 계전부장 홍성민 ▲ 수원사업소 건설추진TF장 서재호 ▲ 평택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세훈 ▲ 양산지사 고객지원부장 안홍준 ▲ 김해사업소 운영부장 신선미 ▲ 대구지사 기계부장 정지성 ▲ 대구지사 토건부장 김희훈 ▲ 청주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병훈 ◇ 부장 신규 보직 부여 ▲ 경영지원처 역량강화부장 김광석 ▲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양해붕 ▲ 정보시스템처 정보화추진TF장 최장현 ▲ 사이버보안센터장 박홍석 ▲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이예령 ▲ 고객서비스처 고객설비효율화부장 홍명의 ▲ 통합운영처 통합운영부장 신희환 ▲ 열수송처 열수송진단부장 주재광 ▲ 광주전남지사 기계부장 정성욱 ▲ 광주전남지사 운영부장 김미연 ▲ 세종지사 공무부장 김병승 ▲ 대구지사 계전부장 김철균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인사] 산업연구원 ▲ 연구부원장 김천곤 ▲ 경제전망·통계연구단장 변창욱 ▲ 지역경제연구단장 이두희 ▲ 산업전환전략연구단 탄소중립산업전환연구실장 이재윤 ▲ 산업전환전략연구단장 김종기 ▲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신성장동력연구실장 구진경 ▲ 산업전환전략연구단 디지털·AI전환생태계연구실장 이상현 ▲ 산업정책기획실장 조재한 ▲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장 김수동 ▲ 경제전망·통계연구단 산업구조·정책효과분석실장 박성근 ▲ 지역경제연구단 지역산업정책실장 김송년 ▲ 산업전환전략연구단 인구감소·고령화대응연구실장 이동희 ▲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경제안보·통상전략연구실장 양주영 ▲ 중국연구팀장 조은교 ▲ 개발협력연구팀장 김수정 ▲ 안보전략산업팀장 심순형 ▲ 경제전망·통계연구단 경제동향·전망실장 홍성욱 ▲ 지역경제연구단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유이선 ▲ 한아세안정책협력센터장 신윤성 ▲ 한아세안정책협력센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연락사무소장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LIG넥스원, 유럽서 FA-50용 AESA 레이더 비행시험 착수

LIG넥스원이 네덜란드 왕립 항공우주센터(NLR)에서 FA-50용 공랭식 전자주사식 능동위상배열(AESA)레이더 'ESR-500A' 비행시험에 착수했다. NLR은 항공우주분야 연구개발(R&D)와 각종 정비 및 시험평가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LIG넥스원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한 시험 비행을 반복 수행해 완성도와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2026년까지 △공중 △지상 △해상 표적의 탐지·추적 및 최대 탐지거리와 동시운용 모드 등 각종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성능을 갖췄는지 검증한다. AESA 레이더는 기존 기계식 대비 3~4배 향상된 전투력을 보장하는 것으로, 공랭식은 수랭식 보다 부피·무게를 줄일 수 있다. LIG넥스원이 개발한 ESR-500A는 약 500개의 송수신 모듈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보다 빠른 빔 조향과 기존 대비 확장된 영역 탐지능력 및 동시운용 모드를 통한 다중 임무 수행능력을 제공하며, 다중 표적과 동시 교전이 가능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ESR-500A를 FA-50에 탑재하면 가격 경쟁력 확보·수출국 다변화 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며 “국산 임무장비와 플랫폼 기업간 협력을 통한 해외시장 공략으로 K-방산 수출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HD현대, 테라파워 손잡고 SMR 핵심설비 개발 나서

HD현대가 미국 테라파워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핵심설비 개발에 본격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원통형 원자로 용기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345MW 규모로 설치할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나트륨'에 탑재될 예정이다. SFR은 고속 중성자를 핵분열시켜 발생한 열을 물이 아닌 액체 나트륨(소듐)으로 냉각해 전기를 생산한다. 안전성과 기술의 완성도가 높고,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용량이 20분의 1 수준으로 적어 차세대 SMR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다. 나트륨 프로젝트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원자력 건설 및 운영 허가를 취득한 후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HD현대는 앞서 세계 해상 원자력 분야 첫 국제민간기구 '해상원자력에너지협의기구(NEMO)' 공동 설립을 주도하고, 글로벌 원자력 기업들과 SMR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으로 SMR 시장이 커지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SMR 시장은 2022년 57억달러에서 2030년 68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HD현대 관계자는 “SMR은 글로벌 탈탄소 흐름 속에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주요 핵심설비인 진공 용기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SMR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2025. 1. 1부)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성기 △ 화성지사장 김길정 △ 판교지사장 윤범수 △ 용인지사장 윤지현 △ 분당사업소장 김현수 △ 수원사업소장 김진만 △ 세종지사장 서길영 △ 청주지사장 김성수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재무처장 배정숙 △ 열수송처장 최동일 △ 중앙지사장 김봉균 △ 광주전남지사장 신룡균 △ 양산지사장 강민구 △ 김해사업소장 주인수 □ 부장 전보 △ 기획처 기획부장 김세정 △ 기획처 예산분석부장 이창호 △ 기획처 준법통제부장 송진오 △ 경영관리처 성과관리부장 정기종 △ 경영관리처 홍보부장김성원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장영석 △ 재무처 계약부장 유철종 △ 재무처 자금IR부장 강소연 △ 정보시스템처 경영정보부장 은민 △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부장 박재형 △ 미래사업처 신재생사업부장 노태우 △ 미래사업처 해외사업부장 정환석 △ 플랜트기술처 플랜트관리·QC부장 박철규 △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박우진 △ 플랜트기술처 전기기술부장 최정욱 △ 플랜트기술처 연구기획부장 김재홍 △ 안전처 재난안전부장 김용선 △ 안전처 건설안전부장 김제범 △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김기석 △ 건설처 프로젝트1부장 원종찬 △ 중앙지사 공무2부장 김영섭 △ 중앙지사 운영1부장 김덕환 △ 중앙지사 운영2부장 이위종 △ 중앙지사 열수송1부장 김성준 △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석윤 △ 강남지사 운영2부장 최지훈 △ 강남지사 열수송1부장 정훈화 △ 파주지사 계전보안부장 오완석 △ 파주지사 공무품질부장 박성철 △ 삼송지사 기계부장 황윤철 △ 삼송지사 계전부장 최성호 △ 고양사업소 열수송1부장 박형순 △ 고양사업소 열수송2부장 양재권 △ 화성지사 기계부장 김용열 △ 화성지사 복합운영부장 이명원 △ 화성지사 공무품질부장 이성준 △ 동탄지사 기계부장 공도영 △ 동탄지사 복합운영부장 배강진 △ 동탄지사 공무품질부장 임성묵 △ 판교지사 기계부장 권기삼 △ 판교지사 복합운영부장 엄계익 △ 광교지사 계전부장 최동범 △ 분당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신용균 △ 분당사업소 공무부장 서상오 △ 분당사업소 열수송1부장 정진천 △ 수원사업소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 수원사업소 기계부장 신상호 △ 수원사업소 계전부장 홍성민 △ 수원사업소 건설추진TF장 서재호 △ 평택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세훈 △ 양산지사 고객지원부장 안홍준 △ 김해사업소 운영부장 신선미 △ 대구지사 기계부장 정지성 △ 대구지사 토건부장 김희훈 △ 청주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병훈 □ 부장 신규 보직부여 △ 경영지원처 역량강화부장 김광석 △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양해붕 △ 정보시스템처 정보화추진TF장 최장현 △ 사이버보안센터장 박홍석 △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이예령 △ 고객서비스처 고객설비효율화부장 홍명의 △ 통합운영처 통합운영부장 신희환 △ 열수송처 열수송진단부장 주재광 △ 광주전남지사 기계부장 정성욱 △ 광주전남지사 운영부장 김미연 △ 세종지사 공무부장 김병승 △ 대구지사 계전부장 김철균.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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