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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신임 ▲Club1한남WM센터장 윤보원 ▲영업1부WM센터 지점장 정영주 ▲강남금융센터장 김정옥 ▲강남파이낸스WM센터 지점장 권용규 ▲서초WM센터장 고경연 ▲훼미리지점장 김도형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심양섭 ▲천안지점장 전민호 ▲청주지점장 유휘은 ▲창원금융센터장 김정아 ▲WM기획실장 김성철 ▲자산관리실장 한주희 ▲손님케어센터 실장 박선영 ▲AI디지털전략실장 오정석 ▲프라임디지털PB센터 실장 김준연 ▲법인금융상품2실장 김진일 ▲BK영업실장 곽영출 ▲PB영업전략실장 오유리 ▲투자금융4실장 김원 ▲부동산금융3실장 최원우 ▲IB솔루션1실장 권태현 ▲IB사업실장 변광건 ▲ECM3실장 김성곤 ▲S&T지원실장 주지영 ▲Quant실장 백용 ▲전략기획실장 이준우 ▲경영지원실장 이훈희 ▲시너지추진실장 김주형 ▲결제업무2실장 이정아 ▲기업문화실장 이능택 ▲총무실장 장백진 ▶▲해외주식분석실장 박승진 ▲연금전략실장 이동욱 ◇부서장 전보 ▲도곡WM센터장 민성현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 이태형 ▲마곡금융센터 지점장 이승준 ▲원주지점장 김선수 ▲둔산WM센터장 황영선 ▲투자상품실장 이루지 ▲준법감시실장 이춘희 ▲소비자리스크관리실장 김무경 ▲감사실장 남주현 ▲연금영업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힘 실리는 ‘콘크리트 참사론’…“벽 없었으면 인명피해 줄었다” [제주항공 참사]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공항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지지하기 위해 지상으로 돌출된 형태로 만들어진 콘크리트 구조물(둔덕)로 인해 피해가 더 커졌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항공 전문가들은 공항 활주로 끝에 설치된 흙더미와 콘크리트 벽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안국제공항과 국토부에 따르면 여객기의 착륙을 돕는 역할을 하는 안테나인 로컬라이저와 콘크리트 둔덕은 공항 활주로 끝에서 250m가량 떨어진 비활주로에 설치됐다. 이중 콘크리트 둔덕은 2m 높이로, 흙더미로 덮여 있었다. 로컬라이저까지 포함하면 모든 구조물은 4m 정도 높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컬라이저가 활주로의 중앙선과 수직을 이루도록 하여 배치돼야 항공기가 제대로 중앙 정렬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주항공 여객기가 콘크리트 벽과 충돌한 것이 사고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여객기 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건을 추적하는 업체인 에어 세이프 미디어의 토드 커티스 창립자는 “확실히 그것(콘크리트 벽) 때문에 항공기를 안전하게 멈추는 것이 어려웠다"고 꼬집었다. 제주항공 여객기가 콘크리트 벽과 충돌하지 않았다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보잉 737 조종사이자 항공 안전 컨설턴트인 존 콕스는 제주항공 여객기가 동체착륙하는 영상을 지목하면서 “여객기가 활주로에 미끄러지면서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다"며 “벽과 충돌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CNBC에 말했다. 이어 “탑승자 대부분의 사망 원인은 벽과의 충돌에 따른 둔상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CNBC는 과거 2016년 당시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가 탑승한 여객기가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를 이탈했지만 EMAS(항공기 이탈방지 시스템)에 의해 안전하게 정지된 사례를 언급했다. 보도블록과 같은 모양인 EMAS는 공항에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이른바 '오버런'이 발생할 경우 마찰을 늘려 비행기 속도를 늦춰주는 안전장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세종사이버대, 자율주행 물류로봇기업 트위니와 물류 혁신 대담 영상 제작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는 자율주행 물류로봇 선도 기업 트위니(Twinny)의 천홍석 공동대표와 함께 로봇물류 산업의 혁신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대담 영상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유통물류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발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와 물류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여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기업으로, 이번 대담 영상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산업적 영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천홍석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은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트위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물류 산업 전반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물류학과 백소라 교수는 이번 대담 영상 제작을 통해 “변화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으로 바쁜 직장인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유통물류학과가 직장인들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2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은 현재 원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물류학과는 특히 물류, 유통, 경영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90점 이상)을 획득하며 그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1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도 6개 진단 영역 중 4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지원,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물류 산업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로…미래로봇 개발 속도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로봇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 휴머노이드 등 미래로봇 개발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14.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35.0%로 늘려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가 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Lab)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미래로봇 개발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미래로봇추진단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로봇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향후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로봇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핵심 성장 동력화 한다는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 멤버이자 카이스트 명예교수인 오준호 교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퇴임 후 삼성전자 고문 겸 미래로봇추진단장을 맡는다. 오 교수는 오랜 기간 산학에서 축적한 로봇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미래로봇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제주항공 참사 당일 ‘불꽃쇼’ 업체, 6개월 운항 금지 처분

29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일 '한강 불꽃 쇼'를 벌인 업체가 6개월간 운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는 30일 낸 입장문에서 “현대해양레져는 6개월간 한강 유람선 운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해양레져는 2025년 6월까지 한강 경인아라뱃길~원효대교 구간 유람선 운항을 할 수 없게 됐다. 이 업체는 주로 아라뱃길에서 유람선을 운행하며, 운항 횟수는 연 400여 회(하루 1~2회)에 이른다. 또 시는 이 업체와의 협력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소외계층을 무료 초청(정원의 10%)하는 한강한류불꽃크루즈의 운항 및 홍보에 협조해 왔으나 시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행해 더 이상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협력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29일 오후 2시40분께 현대해양레져에 당일 저녁 예정돼 있던 행사 취소를 요청했다. 전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업체에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 업체는 이미 예약된 건이라 취소가 어렵다며 저녁 6시30분께 '한강한류불꽃크루즈'를 운항했다. 이후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대형 참사 속 행사를 진행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김지혜 기자 kjh777@ekn.kr

올해 물가 2.3% 상승으로 둔화…12월 1.9% 올라 4개월 연속 1%대

올해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2.3% 올라 작년보다 상승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1.9%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1%대를 유지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18(2020년=100)로 작년보다 2.3% 올랐다. 이는 코로나19 첫해인 지난 2020년 0.5%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여전히 물가안정목표(2.0%)는 웃돈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019∼2020년 0%대에서 2021년 2.5%, 2022년 5.1%로 올랐다가 지난해(3.6%)까지 고물가 흐름이 이어졌다. 작황 부진에 따른 과일 가격 상승과 여름 폭염·폭우 영향으로 올해 농산물 가격은 높은 흐름을 나타냈다. 농산물 물가는 10.4% 올라 지난 2010년(13.5%)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귤과 사과 가격은 각각 46.2%, 30.2% 상승했고, 배 물가 상승률은 71.9%를 기록했다. 배추도 25.0% 올랐다.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지수는 작년보다 9.8% 뛰었다. 역시 지난 2010년(21.3%) 이후 최고치다. 신선과실이 17.1%, 신선채소가 8.2% 상승했다. 신선과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2004년(24.3%) 이후 20년 만에 가장 높다. 석유류 가격은 1.1% 내려 작년(-11.1%)보다 하락 폭이 축소됐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축소됐고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일부 환원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외에 서비스(2.2%), 전기·가스·수도(3.5%) 등 물가 오름세가 작년보다 약해져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2% 올랐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7%를 기록했다. 12월 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 올랐다. 올해 들어 월별 물가상승률은 농산물 가격 등으로 인해 2∼3월 3%대를 기록한 뒤 4월 2%대에 진입했다. 이후 오름세가 약화하다가 지난 9월(1.6%)부터 1%대로 내려왔다. 10월(1.3%)과 11월(1.5%)에도 1%대 초중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고환율 등 영향으로 12월 물가 상승률은 다시 2%대에 근접하고 있다. 석유류 가격이 1.0% 올라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농산물 가격도 작황 부진에 따른 출하 부족으로 2.6% 올라 전월(0.3%)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가공식품은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2.0% 상승했다. 정부는 내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달보다도 소폭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과 작년 1월 석유류 가격이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 설 성수품 수요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이달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경유·압축천연가스(CNG) 유가 연동보조금을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하고 겨울철 유류비, 난방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에너지·농식품 바우처 지원, 주요 식품 원료 할당관세 지원 등도 지속할 방침이다. 내년 연간으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상승세 둔화, 근원물가 안정 흐름 등을 고려할 때 올해(2.3%)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휴무일 미리보기] 2025년 대체공휴일 3번 적용…쉬는날은 며칠?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다가오면서 대체공휴일, 휴무일 등에 관심이 쏠린다. 2025년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날은 3·1절, 어린이날·부처님 오신 날, 추석 총 세 번이다. 이에 오는 3월 3일(월), 5월 6일(화), 10월 8일(수)에 대체공휴일이 각각 적용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을 기준으로 내년 총 휴일 일수는 119일로 올해와 동일하다. 주말을 포함해 3일 이상 쉴 수 있는 2025년 연휴는 총 6번이다. 구체적으로 △1월 28~30일(설날 연휴, 3일) △3월 1~3일(3·1절, 일요일 및 대체공휴일, 3일) △5월 3~6일(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및 주말, 4일) △6월 6~8일(현충일 및 주말, 3일) △8월 15~17일(광복절 및 주말, 3일) △10월 3~9일(개천절, 추석,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 및 주말, 7일)이다. 특히 10월 10월(금)에 연차를 사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최대 10일 쉴 수 있다. 또 근로자의 날(5월 1일)이 휴무일로 지정되고 2일에도 연차를 활용하면 6일까지 총 6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2025년 추석과 달리 설날 연휴는 화~목요일로 예정되어 있어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1월 27일(월)과 31일(금)에 연차를 모두 사용하면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최대 9일 쉴 수 있다. 둘 중 하루라도 연차를 활용하거나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경우 6일 연휴가 마련된다. 이밖에 주요 공휴일은 신정(1월 1일)과 성탄절(12월 25일)이 있다. 특히 성탄절은 목요일이어서 금요일인 12월 26일 휴가를 내면 4일을 쉴 수 있다. 2025년 공휴일이 없는 달은 2월, 4월, 7월, 9월, 11월 등이다. 한편, 내년에는 휴일이 하루 더 발생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에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파면 결정을 받았고, 두 달 뒤인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대통령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금융당국 “지배구조 우수기업 ‘감사인 주기적 지정’ 6→9년으로”

금융당국이 회계·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기업의 경우 '감사인 주기적 지정' 기간을 3년 유예시키기로 했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감사인 독립성·감사품질 향상 등 회계투명성을 높여나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대한 주기적 지정 유예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회계·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기업은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6년이 아닌 9년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감사기능 독립성, 전문성 등 우수기업 평가·선정을 위한 '5대 분야 17개 항목'의 평가기준도 공개했다. 평가기준은 회계업계·기업계·유관기관·학계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회계업계와 기업계의 의견을 조정·반영하는 한편, 해외사례와 국내·외 연구자료 등을 검토해 회계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지표를 선별했다. 회계·감사와 관련한 지배구조를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고 전문가마다 중요도와 실효성에 대한 여러 시각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평가가 가능하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사항을 우선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TF에는 △금융위 △금감원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ESG기준원 △회계기준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학계 등이 참여한다. TF는 예측가능성 제고·지배구조 개선 유도를 위해 평가기준을 최대한 구체화·정량화하고 '절대평가'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내년 1분기 내에 민간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에 평가·유예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주기적 지정 원점재검토 이전까지 3년간(2025~2027년) 신청 받아 운영한다. 기업이 지정유예 심사를 신청하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증권선물위원회가 유예 대상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평가위원회는 △금융위 △금감원 △ESG기준원 △한국회계학회 △한공회 △상장협 △코스닥협 추천을 받아 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가실무는 감사인 지정업무를 담당하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지배구조 평가에 전문성이 있는 ESG기준원이 지원할 예정이다. 주기적 지정유예 심사 신청 대상 기업은 상장회사 중에서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신(新) 외부감사법이 시행된 2018년 후 1년 이상 지정감사(주기적 지정 또는 직권 지정 모두 포함)를 받은 경우로, 최근 3년 내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곳이다. 금융위는 “기업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회계투명성 강화 노력을 유도하기위해 중점 평가항목과 배점을 명확히 공개하는 한편, 평가기준을 최대한 정량화해 '절대평가'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계·감사관련 지배구조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회사의 개선·변화 '노력'도 평가에 반영했다"며 “여건상 즉시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 정관이나 내규 반영, 확약서 등 구속력 있는 방법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교차사업부장 박경애 ▲강동송파지역단장 조현근 ▲진주지역단장 신종훈 ▲울산양산지역단장 강영민 ▲부산TC사업단장 이연승 ▲전주지역단장 김현심 ▲충청GA사업단장 주현주 ▲호남GA사업단장 서영욱 ▲일반보상부장 손상재 ▲법인영업3부장 오정섭 ▲법인영업5부장 오영학 ▲디지털추진파트장 윤숙자 ▲데이터지원파트장 지윤태 ▲장기상품개발2파트장 허재영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손지희 ▲장기보상지원파트장안효상▲자동차상품파트장여승희 ▲대물보상지원파트장 최제식 ▲충청보상부장 이상길 ▲자동차SIU부장 오준근 ▲회계파트장 남궁영 ▲직원만족파트장 이동우 ▲총무파트장 김상길 ▲계리결산파트장 곽동협 ▲채널심사Unit장 박정규 ▲재보험Unit장 이준호 ▲헬스케어지원Unit장 임정필 ▲개인영업지원파트장 한형준 ▲TC지원파트장 박효철 ▲조직성장파트장 김병석 ▲영등포지역단장 유현 ▲구리지역단장 김준형 ▲경인지역단장 마청민 ▲부천지역단장 윤여백 ▲수원지역단장 오성록 ▲안양안산지역단장 지용구 ▲강원지역단장 허보량 ▲부산지역단장 이승환 ▲경북지역단장 배순영 ▲대구지역단장 이규남 ▲포항지역단장 정부용 ▲충북지역단장 임혜경 ▲전남지역단장 우천근 ▲GA영업지원파트장나정열▲수도GA1사업단장오승민 ▲수도GA2사업단장 김진영 ▲경기강원GA사업단장 김명윤 ▲부산GA1사업단장 박희준 ▲부산GA2사업단장 이서영 ▲일반상품파트장 박석원 ▲기업영업1부장 김상현 ▲기업영업2부장 곽재은 ▲단체상해영업부장 박봉석 ▲다이렉트장기TM사업부장 이용권 ▲AI데이터분석파트장 이상윤 ▲장기심사파트장 오창우 ▲장기보상변화관리파트장 백윤희 ▲장기보상부장 최낙현 ▲자동차업무파트장 권종구 ▲강북보상부장 윤배길 ▲경인보상부장 김운준 ▲호남보상부장 전경원▲경영관리파트장김영두 ▲자산운용기획파트장윤태일 ▲자산투자파트장 차재교 ▲제도지원파트장 박성순 ▲준법추진파트장 조홍연 ▲법무파트장 문재석 ▲송무파트장 강영신 ▲소비자정책파트장 김중구 ▲소비자지원파트장 이기봉 ▲브랜드홍보파트장 송상국 ▲KB스타즈배구단장 황인석 ▲계리모델가정파트장 김영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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