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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사고 항공기 동일 기종 6개 항공사 101대 특별안전점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사고 항공기와 동일한 기종을 보유하고 있는 6개 항공사의 항공기 101대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교통부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항공기 운영체계 전반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국내 모든 항공사에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하는 공문을 보내면서 항공사 6곳에는 항공안전감독관을 보내겠다고 예고했다. 이들은 제주항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인천이다. 최 권한대행은 “돌아가신 분들의 신원 확인과 장례 절차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유가족분들의 고통과 슬픔은 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렵다"며 “공직자들은 유가족 뜻에 부합하는 장례 절차가 진행되도록 내 가족의 일처럼 최대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어제 합동분향소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저는 안타깝게 돌아가신 179분을 기억하고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러한 마음을 깊이 새기며 유가족 지원과 사고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시신 안치용 냉동 컨테이너 설치가 완료됐다"면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께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현장 공무원들께는 “유가족께 다가가 어려운 부분이 없는지 여쭙고 소통을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장 공무원들도 먼저 유가족에게 다가가 소통을 강화해주고, 현장에서 지원과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장관·자치단체장들이 직접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법원, ‘내란 혐의’ 尹대통령 체포·수색영장 발부…현직대통령 헌정 처음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31일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우두머리(수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대한 수색영장도 발부했다. 법원은 윤 대통령의 내란 등 혐의가 어느 정도 소명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범죄 혐의 소명이란 범죄를 증명하는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인정된다는 의미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계엄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영장 없이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체포·구금하려 시도한 점에서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으므로 강제수사가 불가피하다는 공수처 주장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함께 수색영장도 청구했다. 법원은 또 윤 대통령이 공수처의 거듭된 출석 요구에 불응한 점에서 조사를 위해 강제 신병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과 25일에 이어 사실상 최후통첩이었던 29일 3차 출석요구에도 나오지 않았다. 출석요구서 등 우편 수령을 거부했고, 불출석 사유서도 내지 않았다. 변호인 선임계도 체포영장이 청구된 이후에야 법원에 제출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뿐만 검찰까지 뛰어들어 중복수사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현직 대통령 신분인 윤 대통령의 신변 안전이나 경호 문제 등에 대한 협의도 이뤄지지 않았기에 출석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으므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불법이라는 윤 대통령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수처는 조만간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윤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사건의 경우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은 발부일로부터 일주일이다. 다만 윤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를 받는 만큼 집행 과정에 물리적 충돌이 빚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실제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언론에 “영장 집행 관련 사항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공지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새해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 주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25년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저축은행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 많은 도전 과제가 주어졌다"며 “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PF 리스크 확대, 소비시장 경색으로 차주의 상환능력 저하로 인한 가계부채 부실 우려 등으로 쉽지 않은 한 해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러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본 건전성, 유동성 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내며 금융시장 내 우려를 최소화했다"며 “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2025년에도 지역경제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를 위해 우리 중앙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우선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경·공매 지원, 공동매각 지원, NPL 회사 설립 등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저축은행이 지속성장 가능한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바람직한 저축은행의 포지셔닝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회장은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는 말처럼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며 “위기를 직면했을 때도 이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굳은 의지만 있다면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활기찬 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 1.9%...한은 “고환율로 물가 더 높아질 가능성”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9%로 4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한 가운데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최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31일 오전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의 물가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 올랐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8월 2.0%에서 9월 1.6%로 하락한 뒤 10월 1.3%, 11월 1.5% 등 4개월 연속 1%대를 유지했다. 다만 석유류, 농축수산물 가격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상승 폭은 커졌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근원상품을 중심으로 11월 1.9%에서 12월 1.8%로 소폭 둔화됐다. 이에 따라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11월 1.6%에서 12월 2.2%로 오름폭이 커졌다. 김 부총재보는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초 예상대로 지난해 말 유가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그간 높아진 환율 영향 등으로 1%대 후반으로 올랐다"며 “근원물가는 1%대 후반 수준에서 안정된 흐름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의 고환율 등으로 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며 “이후로는 유가·농산물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압력 등에 영향받아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재보는 “물가 전망경로 상에는 환율 움직임, 소비심리 위축 영향, 공공요금 인상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향후 물가 흐름을 주의 깊게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KB국민은행, 구세군에 학대피해아동 기부금 1천만원 전달

KB국민은행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3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입소한 아이들을 위한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보호 아동의 개인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고, 쉼터에 입소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놀이 용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기부문화 확산하고자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한 예·적금 상품과 연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의 만기 이자 중 1%에 해당하는 금액과 'KB사랑나눔적금'의 우대이율 등록 건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KB국민은행은 해당 상품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외된 아동없이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대외 불확실성 최고조…치유·안정·변화 추구”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새해에는 대외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며 “은행권이 치유, 안정,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미국 정권교체와 유럽 중동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기업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내수 회복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금융권 역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며 “어려움이 가중될수록 금융의 역할은 오히려 막중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민생경제 생태계를 치유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조 회장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추세에 최근의 혼란까지 더해지며 실물경제는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은행권은 올해부터 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저금리∙초장기 분할상환, 상생 보증과 대출, 은행 컨설팅을 비롯해 비금융 플랫폼 서비스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 부문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지원 계획이 실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은행연합회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금융시스템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온 국민이 평온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금융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은행은 건전성과 유동성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외환시장 안정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혜를 모아 경제의 방파제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은행은 변화를 위해 앞으로 나가야 한다며 “인구, 기후, 기술환경의 3대 변화 속에서 은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은행연합회는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계를 대표해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공동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며 “금융이 인구구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여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 조 회장은 “기후 측면에서는 기후금융 데이터베이스(DB)를 정비하고 활용도를 높여 금융회사가 금융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의 비금융 플랫폼 사업 진출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집중해 은행 혁신을 위한 토양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부통제도 강조했다. 그는 “올해부터 정식 도입되는 책무구조도가 은행의 경영철학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은행연합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딥페이크를 이용한 각종 신종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과 금융당국은 물론 여러 유관 부처와 기업과도 협력하고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서비스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비관하기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당면한 어려움을 차분하게 대응해 나간다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새해 날씨] 전국 구름 많고 큰 추위 없어

기상청에 예보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지역은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동해안 지역의 날씨가 맑아 아침 해돋이를 보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리고 그밖의 강원 내륙.산지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 지역의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최고기온은 8도로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맑은 날씨는 충남권과 전라권을 제외하고 내년 1월 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12월 보일러 브랜드평판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린나이 순

보일러 브랜드평판 2024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귀뚜라미 보일러 2위 경동나비엔 보일러 3위 린나이 보일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보일러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4년 11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보일러 브랜드 빅데이터 9,449,024개를 분석했다. 지난 11월 보일러 브랜드 빅데이터 9,260,287개와 비교하면 2.04% 증가했다. 아파트나 일반 가정에서는 주택의 난방과 급탕 사용을 위해 지역난방이 보급되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일러가 설치되어있다. 국내 보일러 시장은 1990년대 성장기를 거쳐 2000년대 초 성숙기에 진입했다. 연간 120만~130만 대 시장을 형성됐으며 80~90% 교체 수요이다. 2020년 기준으로 시장 규모는 약 8000억원으로 분석된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보일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24년 12월 보일러 브랜드평판 순위는 귀뚜라미 보일러, 경동나비엔 보일러, 린나이 보일러, 대성쎌틱 보일러 순으로 분석됐다. 보일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귀뚜라미 보일러 브랜드는 참여지수 62만 4286 소통지수 128만 6298 커뮤니티지수 129만 50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0만 5596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98만 2636과 비교해보면 7.48% 상승했다.​ 2위 경동나비엔 보일러 브랜드는 참여지수 16만 1886 소통지수 142만 5555 커뮤니티지수 109만 67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8만 4154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44만 6190과 비교해보면 22.11% 하락했다.​ 3위 린나이 보일러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 7913 소통지수 92만 6091 커뮤니티지수 136만 68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5만 80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00만 9005와 비교해보면 26.97% 상승했다.​ 4위 대성쎌틱 보일러 브랜드는 참여지수 3만 4133 소통지수 29만 4469 커뮤니티지수 67만 9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0만 8466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82만 2457과 비교해보면 22.6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일러 브랜드평판 2024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귀뚜라미 보일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일러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보일러 브랜드 빅데이터 9,260,287개와 비교하면 2.0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2.44% 상승, 브랜드소통 13.32% 상승, 브랜드확산 11.82%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금감원 “공매도, 내년 3월 재개...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금융감독원은 2025년에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공매도 재개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전일 내년 1분기 추진할 자본시장 선진화 후속 과제들과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우선 오는 3월 말 공매도를 재개한다. 금감원은 1월까지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공매도 등록번호 발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통합 가이드라인으로 글로벌 투자은행(IB) 등 외국인 투자자의 전산화를 지원하는 한편 공매도 거래법인을 대상으로 등록번호 발급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2월에는 시장 참여자와 함께 하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 3월엔 공매도 법인과 거래소의 공매도 재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위원회·거래소와 공동으로 무차입 공매도 적발 프로세스 시연회를 연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년에도 주주가치 중심 경영 지원, 기관투자자의 경영 관여 활동 독려 등을 통해 주주가치 중심 기업경영 확립을 위한 과제를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합병·분할 제도개선, 내부자거래 사전 신고제, 배당절차 개선, 자사주 제도 개선, 전환사채 규제 강화 등 제도 개선이 많았던 만큼 기업공개(IPO)와 증권신고서 작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한 지역별 릴레이 업무 설명회를 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2월부터 기관투자자의 경영 관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자산운용사, 연기금, 의결권 자문사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탁자의 주주권 행사 과정에서의 독립성·투명성·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센티브 등 추가 방안을 논의하고 운용사별 의결권 행사 내역을 비교·공시하도록 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결권 행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지원도 계속된다. 학회 등과 공동으로 세미나, 학술대회를 추진해 일반주주 보호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입법 논의 지원 등 후속 작업도 협력할 예정이다. 4월엔 약 1년 만에 행동주의 펀드, 유관 기관 등과 함께 제2차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주주 행동주의 펀드의 주요 경영 관여 활동에 대한 금감원의 분석 결과와 일본 등 선진국의 기업과 행동주의 펀드 간 협력체계 구축 성공 상례를 공유,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영문공시 확대, 대체거래소(ATS) 조기 안착 지원 등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고위공무원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서보경 ◇과장급 전보 △법제지원국 행정규칙심사정비팀장 서기관 조연경 △기획조정관실 법제정보담당관 서기관 안병준 △법제정책국 법제혁신지원과장 서기관 김종훈 △행정법제국 법제관 부이사관 윤길준 △경제법제국 법제관 부이사관 김태현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진정용 ◇ 과장급 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서기관 서장원 ◇ 서기관 전보 △법제정책국 법제혁신지원과 최혜경 △경제법제국 고주석 △사회문화법제국 박광균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남영주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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