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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신인 男아이돌 베트남 부문 수상

'다이아몬드형 신인' 아크(ARrC)가 2025년을 이끌어갈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신인)' 베트남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23회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올해에는 중국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 산하의 VTV디지털과 함께하는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부문 소비자 조사도 동시에 이뤄진 가운데, 아크가 베트남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아크는 소속사를 통해 “항상 저희 아크를 응원해 주시는 아커(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베트남 부문에서 선정될 수 있게 관심을 주신 베트남과 전 세계 아커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ARrC라는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2025년에도 항상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분들과의 연결을 기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첫 EP 'AR·C'로 가요계에 데뷔한 아크는 타이틀곡 'S&S (sour and sweet)'로 탁월한 음악과 어우러진 무결점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이아몬드형 신인' 수식어를 얻었다. 아크는 데뷔 2주 만에 동영상 플랫폼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서만 검색어 조회수 845만을 돌파하고, 멤버 끼엔의 모국인 베트남 유력 매체들이 집중 조명하는 등 괄목할 글로벌 성장세를 기록했다. 아크는 또한 지난해 단독 육아 예능 '아크앤베이비'를 비롯한 다양한 웹 예능과 숏폼 콘텐츠에서 예능감까지 뽐냈다.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펼치며 2025년을 이끌어갈 신인 남자아이돌로 주목받은 아크가 이어갈 새해 행보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에스엠시스템즈,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에스엠시스템즈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지역사회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IT 장비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기업 에스엠시스템즈를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이승환 에스엠시스템즈 대표는 “학창시절 당시 주변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나눔에 대한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 기업이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후원금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스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나눔에 관심있는 모든 사업장과 법인에서 동참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韓 정치상황 반영한 KDI “경기하방위험 증대…경제심리 악화”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년 만에 우리 경제에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상황이 처음 반영이 됐는데 경제 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KDI는 '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경기 개선이 지연되는 가운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정치 상황으로 경제 심리가 악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DI가 경기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언급한 건 지난 2023년 1월호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대내외 금리 인상의 영향이 실물경제에 점진적으로 파급됨에 따라 향후 경기 하방 압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KDI는 이번 탄핵정국이 과거와 비교할 때 환율과 주가 등 금융시장 지표의 동요는 제한적 수준에 머물렀으나 경제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라고 짚었다. 이번 경제동향에서 '과거와 최근 정국 불안 시기에서의 금융시장 및 심리 지표'를 추가로 분석한 결과 12·3 비상계엄 이후 금융시장이 다소 불안정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2016년 10월 24일 이후)보다는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 비해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이 제한적인 가운데 국가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낮은 수준에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이다. 반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2016년 당시 3개월에 걸쳐 9.4포인트(p) 하락했지만 최근에는 1개월 만에 12.3p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KDI는 “기업심리지수도 과거와 달리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수는 여전히 부진하며 경제 버팀목이던 수출 증가세도 둔화하고 있다는 게 KDI의 분석이다. KDI는 “반도체를 제외한 생산과 수출은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건설업을 중심으로 내수 경기도 미약한 흐름을 보인다"고 밝혔다. 상품소비와 건설투자의 부진은 장기화하며 경기 개선을 제약하고 있다고 봤다. 작년 11월 전산업생산은 1년 전보다 0.3% 줄었다. 건설업생산은 12.9% 급감했고, 광공업생산(0.1%)은 반도체(11.1%)의 높은 증가세에도 자동차(-6.7%), 전자부품(-10.2%) 등이 감소하면서 증가 폭이 축소됐다. 상품소비인 소매판매는 승용차(-7.9%), 가전제품(-4.5%), 통신기기 및 컴퓨터(-6.2%), 화장품(-9.8%) 등 주요 품목에서 모두 줄어 1.9% 감소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삼성전자 영업이익 6.5조로 예상치 하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탓에 2024년 4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5조원,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0.50% 늘었으나 시장 기대보다 대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스마트폰·PC 등 전방 정보기술(IT) 수요 침체가 예상보다 깊어짐에 따라 삼성전자가 주력하는 범용 메모리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역시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의 IT 제품 중심 업황이 악화된 탓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공급 과잉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은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또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라 메모리 출하량과 평균 판매 단가(ASP)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범용 메모리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고객사 재고 조정과 공급 과잉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락했다. 고용량 메모리 판매 확대에도 선단 공정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램프업 비용 증가로 실적 개선이 어려웠다. AI 열풍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는 견조했으나, 삼성전자의 HBM3E 양산 일정이 지연되며 실적에 기여하지 못했다.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3E는 10개월 이상 테스트 절차 중으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CEO)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글로벌 기자 회견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HBM에 대해 “현재 테스트 중이고,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도 “그러나 새로이 설계를 해야 하고,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효자 노릇을 해온 디바이스 익스피리언스(DX) 부문의 실적도 녹록지 않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신제품 출시 효과 감소에 따른 수요 부진과 업체 간 경쟁 심화가 겹쳐 다소 둔화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것이었던 만큼 삼성전자는 이날 부문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부문별 영업이익이 △DS 3조원 △MX·네트워크 사업부 2조원 △디스플레이 1조원 △TV·가전 30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추산한다. 연결 기준 작년 총 매출은 300조800억원, 영업이익은 32조730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5.89%, 398.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날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2조7775억원, 영업이익 1461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 역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3.3% 급감하며 예상치(3970억원)의 37% 수준에 불과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해상 운임 급등과 연말 재고 건전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발생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주요 사업 부문인 TV와 생활 가전의 수요 회복이 더디고, HE사업부는 적자를 기록했으며 H&A사업부는 손익분기점 수준에 머물렀다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에 기반한 질적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품질·원가 등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고정비 효율화를 통한 건전한 수익 구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LG전자 실적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사업 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대외 불확실성 요인들이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수원 “전력수급 대책기간 안전운영 만전”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겨울철 전력수급 급증에 대비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 사장은 최근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원전 안전운영을 다짐하는 전사 발전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황주호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 5개 원자력 발전본부의 모든 발전소장을 포함한 주요간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소 안전운영 대책을 논의하고, 전력수급 대책기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원전 안전운전 다짐에 이어 발전소 현안에 대한 개선대책과 발전소별 안전운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발표가 있었다. 또, 주요 운전경험 사례의 시사점 등을 공유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전력피크는 물론 이상기후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해도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자"며, “항상 의문을 가지고 학습하는 자세로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피지벤처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4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초기창업①)'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예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사업은 초기 예술 기업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와 밀착 지원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컴퍼니 빌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사업 초기부터 기업별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여 체계적인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분야 맞춤 보육 프로그램'과 '공통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술분야 맞춤 프로그램'은 예술산업에 특화된 사례와 특강을 제공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IP(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며, 예술과 기술 융합을 통한 사업 확장을 지원하였다. 또한 맞춤형 1:1 기업진단, 167회의 맞춤형 멘토링,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투자 상담회, IR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된 '공통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예술 산업 분야의 트렌드와 시장 요구를 반영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였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4% 증가한 31억 7,811만 원을 기록하였고, 신규 고용 인원은 33명에 달했다. 또한 34개의 특허와 IP를 확보하며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총 9억 2천만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하였다. 피지벤처스의 김혜원 대표는 “이번 사업은 예술 창업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메디큐브,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새해 고객 감사 전달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2025년 새해를 기념해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풍성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메디큐브 측은 오는 24일까지 약 3주간 공식몰에서 '메디큐브 설맞이 특별 프로모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메디큐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 첫 세일이자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특별할 구성과 혜택으로 고객을 찾을 예정이다. 먼저 설맞이 프로모션의 의미를 살려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메디큐브는 대표 인기 제품인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등으로 구성된 '신년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였으며, 프로모션 기간동안 해당 기획세트를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경우 최대 58%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구성의 화장품 세트를 파격 혜택가에 선보이는 '299·499 선물 세트'로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에게도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매일 색다른 이벤트로 풍성함도 더했다. 메디큐브는 매일 밤 1개의 제품을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년 야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는 '레드 이레이징 크림', '제로 모공 세럼' 등 각 화장품 라인별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할인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매일 새롭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복주머니 쿠폰' 이벤트, 뷰티 라인별 5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메디큐브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2025년 새해에도 고객에게 풍성하고 알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메디큐브는 지난해에도 정기적인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캐릭터 콜라보, 특별 기획세트 출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새해에도 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새해 선물 기획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러 감사 이벤트와 혜택을 계속 개발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진짜 오피스, 하이퍼스’ 캠페인 론칭…이정재 모델로 대중 공략

배우 이정재가 하이퍼스의 브랜드 비전인 '진짜 오피스'의 얼굴로 등장하며 국내 가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이번 광고는 '진짜 오피스, 하이퍼스'라는 메시지 아래 국내 최대 중역용 수입 가구를 넘어 메이저 가구 브랜드로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하이퍼스는 30여 년간 헤리티지를 가진 국내 토종기업으로 현재 6000여 개의 전문가구 취급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퍼스 광고 영상에는 전속모델로 발탁된 국민배우 배우 이정재가 등장한다. 광고는 이정재가 중역용 가구(메가리코)에서 나아가 신제품(아르카사이드 시리즈)으로 확장되는 가구 시리즈를 소개한다. 신제품 '아르카사이드 시리즈'는 다양한 업무환경에 적용하기 쉬운 심플한 디자인으로 크림화이트, 그라파이트, 메이플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신규 브랜드이다. 이번 신제품은 특수 제작 개발된 입체적인 에지를 사용하여 포름알데히드 노출을 최소화하였으며,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디자인의 캐비닛 시스템과 데스크 유닛 시리즈 구성으로 사용 공간에 맞춰 다양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하이퍼스 정호남 대표는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독보적인 인지도로 롱런하는 국민배우 이정재가 가진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고, 올해 최상의 호흡을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스는 이정재와 전속모델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클릭티브, 아마존 셀러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클릭싱크’ 출시

아마존 판매자들의 성과 분석과 데이터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클릭싱크가 8일 출시됐다. 브랜딩 빌더 클릭티브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이번 플랫폼은 아마존 셀러들의 데이터 관리와 분석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클릭싱크는 아마존 플랫폼을 전용으로 개발된 대시보드로, 판매 데이터와 내·외부 광고 데이터를 분리된 상태에서 관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아마존 플랫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성과 시각화 기능이 부족하여, 로우 데이터를 추출한 뒤 별도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다. 클릭싱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클릭싱크의 주요 기능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아마존 셀러들은 전일 판매 성과를 익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그래프로 변환하여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며, 브랜드의 이해관계자가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모든 관계자가 동일한 기준으로 매출 증대와 수익 개선을 목표로 협업할 수 있다. 또한, 판매 성과 데이터를 URL로 간단히 공유하거나, PDF 및 CSV 파일로 출력하여 데이터 보관과 추가 분석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클릭티브의 김혜선 대표는 “클릭싱크 개발은 파트너사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치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중요해지는 지금, 클릭싱크는 아마존 셀러들에게 판매 성과 분석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클릭티브는 클릭싱크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마케팅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고,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파트너사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 셀러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캐나다·그린란드·파나마운하 내꺼”…부루마불 시동 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로 두겠다고 재차 강조하자 이같은 영토 확장 계획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행한 대선 승리 후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 합병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고 경제적 강압을 통해 캐나다를 미국에 편입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의 통제권 확보를 위해 군사 또는 경제적 강압을 배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두 사안(파나마 운하 혹은 그린란드)에 대해 어떤 것도 보장할 수 없다"며 “다만 경제적 안보를 위해 이들이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린란드는 국가안보 목적을 위해 필요하고 파나마 운하는 미군을 위해 건설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파나마 운하 사용료 인하를 요구하며 파나마에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매입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집권 1기 때도 그린란드 인수 의욕을 보여왔다. 이날엔 필요하다면 경제적 강압, 혹은 군사력을 동원해 미국령으로 편입하겠다고 강조한 것이다. 파나마 운하는 미국 주도로 1914년 8월 15일 완공됐지만 1977년 지미 카터 당시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조약에 따라 1999년 파나마로의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 (운영권)를 1달러에 넘겼고 그들은 우리를 잘 대해주기로 되어 있었다"며 “그들은 다른 나라의 배와 해군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운하 보수를 위해 (미국이) 30억 달러를 지원해줄 것을 원한다"며 “그래서 나는 '그 돈을 중국에게서 받아가지 그러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그린란드 주민들의 독립 및 미국 편입 의사가 투표로 확인될 경우 덴마크가 그것을 저지하지 못하도록 덴마크에 대한 고율 관세를 도입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이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개인 관광차' 방문이라고 했지만, 트럼프 당선인이 매입 의사를 노골화하는 가운데 이뤄져 정치적 함의가 작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캐나다 편입을 위해 군사적 조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아니다"며 “경제적 강압"을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우린 캐나다를 사실상 보호한다"며 “우린 캐나다를 돌보기 위해 매년 수천억 달러씩 지불하지만 무역적자를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좋은 이웃 관계였지만 이는 영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은 멕시코만의 이름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멕시코만은 미 플로리다, 앨러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아내, 텍사스와 맞닿아 있어 미국이 약 절반 정도를 관할한다. 나머지는 멕시코가 대체로 관할하고 일부는 쿠바 지역이다. 이렇듯 트럼프 당선인이 영토 확장 계획에 대한 의욕을 연일 드러내자 외신들은 단순히 즉흥적인 움직임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방향으로 의미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당선인의 이같은 계획을 두고 “더 이상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고 짚었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세계 지도를 마치 차지해야 할 모노폴리(한국 부루마불 원조 보드게임) 게임판처럼 취급한다"며 “트럼프의 주장은 현실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전 세계가 이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기업연구소의 코리 샤케 국방 및 외교정책 이사는 “단순 주의를 끌기 위한 말인지, 아니며 실제 실행 가능하다고 보고있는지 불확실하다"면서도 “그가 말하는 것은 아마도 진심일 것이라고 생각하다"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발리 나스르 국제관계 교수는 “해법 모색은 본질이 아니다"라며 “피에르 포일리에브르(캐나다 보수당 대표)와 메테 프레데릭센(덴마크 총리) 등이 해당 사안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은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으로 흐름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라고 요구했다. 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재 억류중인 미국인 포함 인질을 자신의 취임때까지 석방하지 않을 경우 “중동에서 전면적인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그것은 하마스에게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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