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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UN전문가 그룹 참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한국 정부를 대표해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UN유럽본부에서 열린 ‘자율주행 법제도 개선에 관한 UN 전문가그룹(Gropup of Experts)’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그룹 회의에 도로교통공단은 김종갑 수석연구원이 참석했다. UNECE WP.1(도로교통안전포럼)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의 제·개정을 담당하는 UN기구로 공식조직인 전문가그룹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 대비를 위한 새로운 국제협약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UN은 새로운 국제규범 제정으로 자율주행에 대한 국제협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한국은 ‘도로교통에 관한 제네바협약’의 당사국으로 동 협약은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다. 이주민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은 UN전문가그룹 참여를 통해 자율주행시대 새로운 국제규범 마련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국내 자율주행 법제도의 고도화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율주행 UN전문가그룹 참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UN유럽본부에서 열린 ‘자율주행 UN전문가 그룹’ 제7차 회의에 도로교통공단이 국가 대표 자격으로 참여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영월군, 모범음식점 29곳에 현판 전달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개선과 친절한 접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영월을 대표하는 일반음식점 29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음식문화 개선 운동에 앞장선 29개 음식점 대표에게 모범음식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신규 지정업소는 2개소로 장원갈비(영월읍)와 평양냉면(영월읍)이며 음식의 맛, 위생, 시설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그리고 재심사를 통해 재지정된 27개 업소도 영월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 운영하게 된다.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서 및 표지판 전달, 영업시설 개선 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홈페이지 및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 소개 등을 비롯한 업소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 개선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영월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모범음식점 지정서와 현판 전달 최명서 영월군수는 6일 모범음식점 29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월군

영월군 영모전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영월 단종제례보존회는 6일 영월읍 영흥리에 위치한 영모전에서 단종대왕 기신제를 봉행했다. 기신제는 왕실에서 역대의 국왕이나 왕후의 기일에 지내는 제사이다. 영월군에서 봉행하는 기신제는 단종대왕 승하일인 음력 10월 24일에 매년 단종대왕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영모전에서 봉행하며 동강변에 위치한 영월읍 영흥리 소재 민충사(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에서도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하자 단종을 따라 강물에 투신해 죽은 종인과 시녀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제례를 올린다. 이날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심재섭 영월군의회의장, 종헌관은 손경철 단종제례보존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단종제례보존회는 영월향교와 영월창절서원 유림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충효 사상 고취와 문화재 보호 활동 등 지역문화 계승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단종대왕 기신제 봉행 최명서 영월군수(초헌관), 심재섭 영월군의장(아헌관), 손경철 단종제례보존회장(종헌관)과 유림들이 영모전 앞에서 단조대왕 기신제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월군

정선군의회 예산특위, 내년도 본예산안 심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정선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5일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군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 대한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한다. 2024년도 정선군 본예산안은 5650억 2100만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규모로 편성·제출했다.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8개 기금 1364억 870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125억 6012만 6000원을 증액·편성했다. 조현화 위원장은 "본 예산안 각 단위사업에 대해 필요성, 완급성, 계속성, 합리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등 사전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의·의결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정선군의회 정선군의회 전경 사진=정선군의회

영월군, 노인일자리 2970개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영월군은 노인의 활발한 사회참여 및 노후 소득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970개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형 2702명, 기분좋은 빨래방 등 사회서비스형 182명, 시장형 사업 74명, 취업알선형 사업 12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영월군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은희 군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경륜과 재능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청 전경 사진=영월군

정선군,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돼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난 5일 국토부 주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국토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년마다 실시하며,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2회 연속 선정된 정선군은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는 등 군민행복을 위한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군은 2020년 7월부터 국내 내륙권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제도를 정착시켰다. 교통약자를 중심으로 버스 노선 개편하고 친환경 저상전기버스 도입, 쾌적한 스마트승강장 신설,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을 통한 이용자 편의 제공, 간선버스와 지선버스를 연결하는 공영버스정류장 신설 등 군민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희망택시(수요응답택시), 장애인콜택시 운영 및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카드 목걸이 제작, 우물긷기 체험과 와와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우물형 공영버스정류장 조성·운영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시책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버스 완전공영제를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에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누구나 즐겨 타고 싶은 와와버스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성정) 정선군은 지난 5일 국토부 주관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정선군

정선군, 국악트롯가수 김다현 홍보대사로 위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국악트롯가수 김다현과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을 지난 5일 정선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한 김다현·김봉곤 부녀는 앞으로 2년간 정선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활동과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가수 김다현은 네 살 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2’ 에서 3위에 올라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은데 이어 최근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에 참가해 트롯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뭄 극복 생수 기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성금 및 산불 성금 기부 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다현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1주년 기념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한인화락’에 특별출연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김다현은 "어려서부터 판소리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때 정선을 오가며 정선아리랑을 배웠는데 이렇게 정선아리랑의 고장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정선의 문화와 예술, 유명한 관광지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다현 양이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청정 자연이 힐링과 치유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 웰니스의 도시 국민고향정선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최승준 정선군수는 5일 김다현(국악트롯가수)와 김봉곤(선촌서당 훈장) 부녀를 정선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강원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타 최종 통과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대표 공약이자 핵심전략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소분야 3대 핵심 사업인 수소 클러스터, 수소 규제자유특구, 수소 시범도시를 모두 달성한 최초의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기획재정부(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경제성(B/C),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의원실, 동해시, 삼척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 차례의 조사자료 제출과 점검 회의, 중앙부처 건의 등 적극적 정부 대응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성과이다. 이번 사업은 동해(산업육성 공간)와 삼척(수소공급 공간) 지역에 수소 저장·운송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28년까지 총 3177억원(국비 439억, 지방비 423억, 민자 2315억)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산업육성 공간(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과 수소 공급 공간(삼척 LNG 인수기지 인근)으로 2개 지역을 조성한다. 산업육성 공간에는 산업진흥 기반 시설인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와 기술검증 기반 시설인 실증테스트베드를 조성해하여 수소 저장운송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과 다양한 수소형태별 기업제품의 성능평가, 기술·제품의 안정성 시험 및 인증을 지원하게 된다. 또 수소 저장·운송용 탱크, 밸브, 배관 등 관련 63개사 입주공간 마련으로 미래 경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소공급 공간에는 하루에 30톤의 수소를 액화할 수 있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한다. LNG 인수기지의 냉열(-162℃)를 활용해 사업의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정부 결정을 통해 에너지산업 기반이 열악했던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수소에너지 전환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앞으로 기업유치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수소 클러스터 종합 위치도 수소 클러스터 종합 위치도 자료제공=강원특별자치도 수소 클러스터 산업진흥·기술검증 기반 및 수소액화플랜트(30톤/일) 구축 자료제공=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한파 대비는 피해 예방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 및 홍보 활동, 시설 점검 등 한파 대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군은 한파 쉼터 26개소를 정비하고 홍보물을 비치하였고, 한파대응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파특보 발효 시 군은 재해문자 전광판, 마을 방송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군 홈페이지에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게시, 한파대책본부 구성·운영계획을 수립해 24시간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또 11개소의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한파대비 예방활동을 통해 추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사진=평창군

평창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준비 만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44일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대비해 6일과 7일 이틀간 진부면과 대관령면 외식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위행·친절 교육을 한다. 6일 평창군에 따르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외식업 종사자가 알아야 할 위생관리 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법, 올림픽의 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외식업소 종사자의 친절 서비스 향상 교육으로 구성했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법정 의무 교육은 아니지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1 평창군청 앞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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