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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구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내에 강원자치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에 앞서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구축 기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캠프’ 행사를 한다.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는 전문 촬영·편집 장비를 도입해 푸드스튜디오와 뷰티스튜디오, 대기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온라인용 상품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원주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캠프 행사는 스튜디오 구축을 기념해 22일 오후 2시 현판식을 갖고,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판매를 위한 상품 촬영, 소상공인 프리마켓(크리스 마켓)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라이브커머스 인프라를 원주에 조성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라이브커머스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ss003@ekn.kr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캠프 포스터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캠프 행사 포스터. 사진=원주시

권이중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권이중 변호사는 "새바람·대혁신으로 안전, 공정, 상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권이중 변호사는 18일 오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 예비후보는 "국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겸비하고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일자리 주도 경제성장을 위해 규제 법률 보완 등 기업이 이전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교육환경·생활환경 등 정주여건 혁신적으로 조성해 제2의 혁신도시 유치, 휴양웰리스 관광 벨트 및 복합레저관광벨트 조성, 봉산지구 친환경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도 5호선 확장 등 각 지역 20분 내 연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안전·공정·상식의 통용사회, 약속과 책임의 정치, 일자리주도 경제성장을 이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안전하고 공정하며 상식이 통용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ess003@ekn.kr권이중 국민의힘 권이중 예비후보가 18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강원 원주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 민선8기 대표 공약인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이 ‘2017년생’ 대상 접수를 시작한지 5일 만에 대상 인원의 33%가 신청하며 큰 호응도를 확인했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17년생’ 대상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는 신청 첫날에만 전체 대상자 2761명 중 8.3%인 229명이 신청하는 등 일 평균 180여 명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을 받았다. 발급받은 꿈이룸 바우처 카드는 내년 1월 5일 충전되어 당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7월 시행한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시민 복지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연령대 전원에게 매달 10만 원씩 바우처카드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꿈이룸 바우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2012~2016년생 어린이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내년에도 기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지급된 금액은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으로 등록한 체육시설과 예능·기예 분야 학원 등 약 66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ss003@ekn.kr꿈이룸바우처 원주시 청소년 꿈미룸 바우처 사업 포스터. 사진=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캐나다 파견 공중진화대 초청 토론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산림항공본부는 올해 캐나다 산불 진화 파견을 나갔던 공중진화대 104명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전남 담양에서 가진 토론회는 공중진화대 전문 분양인 대형산불 대응능력 강화 및 발전 방향을 토의하 했다. 토론회에는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구성된 산불진화 전문조직으로, 산불, 산악인명사고 등으로부터 국민과 산림을 보호하는 산림재난 대응 최정예 인력이다. 특히 올해 7월에는 한 달간 캐나다에 파견돼 산불을 진화함으로써 한·캐 수교 60주년,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라상훈 공중진화대장의 2023년 주요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교육훈련 강화(노두환 주무관), 하향식 산불진화시스템(신훈범 주무관), 산불 하나로 앱개발(홍의래 주무관) 순으로 발표·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문현철 한국산불학회장의 특강도 진행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토론회가 재개돼 공중진화대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공중진화대가 국내에서 쌓아온 27년간의 산불진화 노하우와 캐나다 해외 파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공중진화대 공중진화대가 산불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산링항공본부 레펠로 산불현장에 투입하는 공중진화대 헬기에서 레펠로 산불현장에 투입하고 있는 공중진화대 사진=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발전방안 토론회 산림항공본부는 18일 담양에서 캐나다 파견 공중진화대 104명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원주시, 택시부제 전면 해제 1년…영업대수 23% ↑ 일평균 수입 19% ↓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택시부제 전면 해제 후 1년이 경과된 가운데 택시 영업대수는 평균 23% 증가했고 택시업계 일평균 수입금은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원강수 시장은 민선8기 출범 후 택시업계 간 첨예한 입창 차이로 장기간 답보상태가 지속된 택시부제 해제를 지난해 12월에 전면 시행했다. 이후 원주시는 월별 모니터링을 해 승차 상황과 택시업계 영업 소득 등을 분석해왔다. 그 결과 택시 영업대수는 늘어 시민들의 택시 승차난 해소에는 기여했지만 택시업계 일평균 수입금는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택시업계 처우개선 시책을 발굴해 브랜드 콜센터 운영비 지원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카드수수료도 기존 1인당 1만5000원에서 1만6200원으로 지원폭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내년 초까지 원주역과 옛 원주역 내에 택시쉼터 2개소를 조성해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휴식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택시부제 해제 시행 과정에서 택시업계의 열악한 처우에 대해 많은 의견을 청취했던 것이 택시업계 간 갈등을 해소하고 처우개선 시책을 발굴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도 택시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택시업계의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강수 원주시장(택시부제 해체 발표)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해 12웦 5일 택시 부제 전면 해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정선군, 내년 예산 5650억원 확정…전년대비 4.61% ↑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4.61% 증가한 56 5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이후 강원랜드 정상화에 따른 세외수입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세 세수 저조로 지방교부세가 올해 대비11% 가령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4년 본예산은 긴축재정 기조 하에 연간 가용 재원을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 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최대한 편성하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산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공익실현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의 수요가 높은 예산은 점차 늘려나가되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운영의 효율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일반공공 행정분야 428억5785만언 △공공질서 및 안전 142억1678만원 △교육 76억7081만원 △문화 및 관광 536억4772만원 △환경 390억3427만원 △사회복지 1298억3973만원 △ 보건 160억1718만원 △국토·지역개발 275억885만원 등을 편성했다. 군은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반교부세가 대폭 감액됨에 따라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연계, 불필요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절감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인프라 등 지역의 주요 정책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부의 세수 감소에 따른 교부세 감액에도 정선군은 내년도 예산을 2023년 대비 증액 편성했다"며 "내년 군정 운영은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경쟁력 있는 정선’을 목표로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전경. 사진=정선군

강릉시 내년도 본예산 1조4301억원…14년만에 감액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298억원 1조430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강릉시의 전년 대비 예산이 감액 편성되기는 지난 2010년 이후 14년 만이다. 강릉시는 내년도 예산 감액에 따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자주재원 확보에 매진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숨은 세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세 예산액을 심도 있게 분석 및 추계해 상정하는 등 효율적 재정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월 말까지 발굴한 세원은 총 87건 9000만원으로 누수되는 세원이 없도록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수확충을 위한 추진과제 실행 방법 및 발굴방안 등을 공유하는 업무연찬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세수 오차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3년간 지방세 세입내역을 정밀 분석한 세수추계를 바탕으로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증액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며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세수 분석과 세입 예측 기법을 계속 연구해 세수 오차를 줄여나가는 등 민선8기 추진 목표인 자주재원 확충과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3 강릉시청 전경

춘천시, 야간 공지천 즐기기…10가지 테마의 야간경관 조성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총 19억원을 투입해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도비 12억원, 시비 7억원 총 19억원을 투자해 공치천 의암공원 일원 에 색다른 조명 연출 등 약간경관 조성 사업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반짝이는 별을 연추라는 조명과 암벽 빛을 비추는 연출, 야간 사진 촬영 구역, 다양한 색상의 그림자가 연출되는 구역 등 총 10가지 야간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의암공원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산책로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발매한 ‘춘천 어쩌다 프로젝트’의 음원이 울려 퍼진다. 이번에 설치한 야간 콘텐츠는 겨울철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여름철은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공지천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많은 분이 찾아와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의암공원 야간 조명 춘천시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 총 19억원을 투입해 10가지 테마의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사진=춘천시 의암공원 야간 조명2 의암공원 야간 조명3

원주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계획한 4개 지역 26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2년간 14개 지역 100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경기침체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한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참빛원주도시가스(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민간담회을 한 바 있다. 매년 3∼4개 지역에 시행하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6∼7개 지역으로 확대키로 하고 내년 본예산에 7개 지역 554세대 공급확대를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도시가스 공급 확대로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_1

강인수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대표,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인수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대표가 평창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5호에 이름을 올렸다. 강 대표는 14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 대표는 고향인 평창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출발해 철원군청과 강원도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서울 여의도동 소재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을 운영하고 있다. 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가 생긴 것을 언론 등을 통해 다각도로 접해 관심이 많았다"며 특히 "동계올림픽 유치의 본고장으로 새 지평을 열고 세계 속에 우뚝 선 평창 출신임에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여겨 왔다. 포근한 어머니 품속 같고, 늘 그리워하던 고향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고심하던 차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공감하고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출향인께서 정성껏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사업을 선정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탁,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14일 강인수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대표가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평창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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