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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은 정점…한국 여성 작가 활약에도 관심

한강이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자 한국 여성 작가들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 자료에 따르면 한강의 2016년 맨부커상 국제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노벨문학상을 받기까지 8년여간 한국 작가들은 국제문학상(만화상 포함)에서 31차례 수상했다. 이중 여성 작가의 수상은 한강, 김혜순, 편혜영, 백희나, 이수지, 윤고은, 김초엽, 황보름 등 22차례로 3분의 2를 차지한다. 세계문학의 중심이 서구, 남성, 백인의 서사에서 아시아 여성의 언어에 주목하는 흐름이 대세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강이 노벨상을 수상한 다음날인 지난 11일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가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2024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외국 문학상을 수상해 이목을 끌었다. 세계 아동문학계에선 이미 백희나와 이수지가 그림책 작가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두 상을 거머쥐었다. 백희나는 2020년 세계적인 권위의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이수지는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이수지는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동네책방 에디션 표지를 그린 인연이 있다. 한강은 이수지가 그림책 작가들과 공동 창작하는 '바캉스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심청'의 바다 그림 중 쓰지 않은 장면을 표지로 담았다. 세계 시장에서 한국 30~50대 여성 작가군이 탄탄해진 점도 향후 추가적인 수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들은 여성 서사에서 나아가 판타지, 추리, 과학소설(SF)까지 장르 다양성도 확보했다. 문학계에서 한강 외에도 노벨문학상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는 작가는 미국과 유럽에서 독자를 확보한 김혜순 시인이다. 김혜순은 2019년 '죽음의 자서전'으로 캐나다의 그리핀 시문학상을 차지했고 2021년 스웨덴의 시카다상을, 올해 '날개 환상통'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2022년에는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국제작가로도 선정됐다. 정보라는 소설집 '저주토끼'로 2022년 영국 부커상 국제부문과 2023년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그는 SF와 판타지, 호러를 경계 없이 넘나드는 작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한국 장르 문학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윤고은은 2021년 '밤의 여행자들'로 영국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을 아시아 작가 최초로 수상했다. 같은 해 이 작품으로 SSF 로제타상, 영국&아일랜드 코미디 우먼 인 프린트상, 2022년 국제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편혜영은 한국적이면서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소설인 '홀'로 2018년 미국의 셜리 잭슨상을 받았다. 2019년 일본번역대상과 2020년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과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에도 올랐다. SF 작가 김초엽은 비중화권 작가 최초로 중국의 양대 SF 문학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2023년 중국 성운상 번역작품 부문 금상, 은하상 최고 인기 외국작가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송가인, 오늘(12일) 데뷔 12주년 기념 깜짝 팬미팅 개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데뷔 12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송가인은 데뷔 12주년인 12일 경북 구미 구미시민운동장 인근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날 이 장소에서 열리는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초대가수로 초청을 받아 팬들과 깜짝 만남을 계획했다. 특별한 날에 송가인과의 만남에 팬들은 상당히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송가인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팬들은 송가인의 노래에 치유를 받으며 12년을 동고동락해온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할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긴 무명생활을 보내다 2019년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180도 인생역전을 이뤘다. 당시 송가인은 뛰어난 실력으로 출연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마침내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 진(眞)에 당선됐다. 이를 계기로 송가인은 트로트계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며 지금과 같은 트로트 시대를 이끈 대표적 인물로 자리잡았다. 지금까지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은 물론 전국 지역 축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연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컴백 D-1’ JD1, 신곡 ‘책임져’ 뮤비 티저 공개 ‘레트로 아이돌’

가수 JD1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JD1은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아날로그 텔레비전 속 JD1의 모습이 비치는 장면으로 시작하면서 '책임져'의 일부가 재생되며 빠른 비트와 함께 활동적이고 밝은 분위기를 담고 있다. 또 줄 이어폰, 공중전화박스,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책임져'의 원곡이 발매된 1990년대 중반 당시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영상 속 JD1은 반다나와 빨간 재킷, 데님을 매치해 19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악동 이미지로 풋풋하고 발랄함을 연출했다. 신곡 '책임져'는 1996년 발매된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멜로디가 기대를 모은다. 발매는 12일 오후 6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금수저 전쟁’, 대한민국 0.1% 영앤리치들의 머니게임..후광 없이 능력 입증

대한민국 상위 0.1% 금수저들의 본격 능력 검증 서바이벌 '금수저 전쟁'이 공개된다. 11월 4일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는 '금수저 전쟁'은 날 때부터 부를 쥐고 태어난 대한민국 영앤리치 소위 '금수저'라 불리는 이들이 집안이나 배경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금수저'들은 공짜 없는 '제로시티(Zero City)'에 입성하여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0원부터 돈을 불려나가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머니게임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금수저 딱지를 떼고서도 스스로의 능력을 출중하다고 증명하고픈 그들이 과연 부모의 후광 없이도 자신의 능력으로 홀로 설 수 있을지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예고된다. '금수저 전쟁'에는 총 8명의 금수저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기업 창업주 외손자 재벌3세 이승환, 연매출 3400억 건설사 장남이자 호텔 대표 김헌성, 글로벌 흥행 코스메틱 브랜드 2세 박무현, 풍력에너지 기업 대표 임재겸, '더 지니어스' 압구정 뇌섹남 금수저 김경훈, 남미에서 활약하는 보석 사업 2세 이윤선, 자산 100억대 前 IT기업 대표 2세 이지나, 부산 NO.1 택시회사 3세 이준석이 그 주인공이다. 과연 이들 중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최종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어나더 레벨'이자 진정한 '능력자'는 누구일지, '금수저 전쟁' 본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수저 전쟁'은 11월 4일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 0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다재다능’ 이찬원, 단독쇼서 드럼보다 더 긴장한 것은?

가수 이찬원이 추석 특집 단독쇼 '이찬원의 선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찬원의 선물' 비하인드 2편 영상에는 공연 6일 전부터 당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드럼 연습에 한창 매진했다. 스틱을 돌리면서 잡는 방법 등을 전수받는 등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더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또 영상 촬영 스태프와의 대화를 나누며 “피아노 치고, 드럼 치는 것은 괜찮다. 춤은 모른다. 어떡하냐"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이찬원은 빠른 속도로 안무를 익히며 댄서들과도 완벽하게 합을 맞춰 공연 당일 성공적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부모와 나눈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부모님이 더 기대를 하신다. 시청률도 얘기하신다"며 “녹화 4일 뒤가 아버지 생신인데, (시청률이 높게 나오면) 최고의 생신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17일 방송한 KBS 2TV '이찬원의 선물'은 이날 방송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7.4%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차승원·유해진, 추자도 세끼 하우스 입성..‘통발의 신’ 유해진 컴백

차승원, 유해진이 추자도에서 어촌살이를 시작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 4회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추자도 세끼 하우스에 입성한다. 추자도 해안도로를 달리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어느새 제작진을 따돌리고 둘만의 오붓한 드라이브를 즐긴다. 제작진이 없는 만큼 직접 촬영을 하는가 하면 내레이션까지 더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 '삼시세끼' 10년 차인 두 사람의 호흡으로 탄생할 영상에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통발의 신' 유해진이 컴백한다. 유해진은 주로 생선을 미끼로 사용했던 지난날과 달리 신개념 미끼 조합을 선보이며 통발로 추자도 삼대장 수확을 노린다. 통발 포인트 잡기에 도가 튼 유해진은 “통발 생활 반 30년 만에 이런 명당 자리는 또 처음 보네"라고 말해 차승원의 기대감도 높였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평창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를 즐기는 차승원, 유해진, 김고은의 정겨운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차승원과 유해진이 떠나기 직전,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븐틴 도겸·승관, 英 BBC 다큐멘터리 트레일러 주제곡 가창..우지 곡작업 참여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과 승관이 영국 BBC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트레일러 주제곡을 가창했다. BBC 스튜디오 내추럴 히스토리(BBC Studios Natural History, 이하 BBC 스튜디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도겸과 승관의 오리지널 트랙이 삽입된 'Asia'의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Asia'는 아시아의 거대한 자연과 다양한 야생 동물을 담은 7부작 방송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플래닛 어스 III(Planet Earth III)'를 잇는 새로운 자연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도겸과 승관은 전설적인 음악 감독 한스 짐머(Hans Zimmer)가 공동 설립한 블리딩 핑거스 뮤직(Bleeding Fingers Music)과 협업해 트레일러의 오리지널 트랙을 완성했다. 세븐틴의 '히트곡 메이커' 우지와 범주, 미국 BMI 필름&TV 어워즈에서 수상한 작곡가 제이콥 셰이(Jacob Shea)와 로렌시아 에디타(Laurentia Editha)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 곡에서 도겸과 승관은 특유의 미성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트레일러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아리랑'의 일부를 차용한 구절과 “우리 함께 숨을 들이켜보자"라는 한국어 가사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 영국 자연 다큐멘터리계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Sir David Attenborough)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도겸과 승관은 BBC 스튜디오를 통해 “이 위대한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라며 “음악을 통해 연대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달려온 아티스트로서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 블리딩 핑거스 뮤직과의 협업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보람찬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러셀 엠마뉴엘 블리딩 핑거스 뮤직 CEO는 “세븐틴과의 협업은 독창성과 진정성 측면에서 'Asia' 트레일러에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도겸과 승관은 음악에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잊지 못할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Asia'는 전 세계 106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방영되는 BBC Earth 채널에서 공개된다. 세븐틴은 라디오헤드(Radiohead), 시아(Si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유명 아티스트들에 이어 이 채널의 자연 다큐멘터리즈와 협업하며 놀라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14일 미니 12집 '스필 더 필즈'(SPILL THE FEELS)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진, 솔로곡 ‘슈퍼 참치’ 완곡 정식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슈퍼 참치' 완곡을 발매했다. 진은 11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슈퍼 참치' 완곡 버전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새로 발매된 '슈퍼 참치'는 기존의 '슈퍼 참치' 음원에 2절이 포함된 버전이다. '슈퍼 참치'는 진의 취미인 낚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댄스 곡이다. 진은 듣는 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21년 본인의 생일인 12월 4일에 이 곡의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후 2022년 10월 1절까지 포함된 음원을 정식으로 발표했고, 지난 6월 제대 후 아미와 오프라인에서 만난 '2024 페스타'에서 '슈퍼 참치' 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진은 팬들의 열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슈퍼 참치' 스페셜 비디오를 제작해 11일 음원과 함께 공개했다.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촬영된 스페셜 비디오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진의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에는 진의 유쾌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진은 공식 발매 공지를 올리기 전인 10일 오후 9시 20분경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로 소통하며 '슈퍼 참치' 음원, 스페셜 비디오의 공개 소식을 깜짝 전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약 170만 명의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해 진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의성, ‘SNL 코리아 6’ 8회 호스트 “김의성표 코미디 준비할 것”

배우 김의성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 8회 호스트로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눈빛으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는 김의성이 어떤 변신과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고 기대했다. 김의성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SNL 코리아'는 언젠가 꼭 서고 싶은 무대였다"며 “최고의 크루들과 함께 김의성표 코미디 무대를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희성 출연 분은 19일 오후 8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토: 한강 노벨상] 교보문고는 벌써 ‘한강 신드롬’

소설가 한강의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과 함께 국내 독자들의 '한강 신드롬'이 재연되고 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11일 서울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 수상 기념 특별매대가 등장하자마자 독자들이 몰려들어 저마다 1~3권씩 구매하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국내외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져 국내 KBS, MBC를 비롯해 미국 CNN, 일본 NHK 등 방송사들이 이날 교보문고 특별매장 현장을 카메라 촬영하는 동시에 일부 고객들과 인터뷰하는 취재경쟁도 벌였다. 이진우 기자 jinulee646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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