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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사고 장원삼, ‘최강야구’ 자진 하차..‘최강야구’ 측, “장원삼 의사 수렴..최대한 편집 예정”

음주운전사고를 낸 전 야구선수 장원삼이 '최강야구'에서 하차한다. 19일 JTBC '최강야구' 측은 “최근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최강야구'에 출연 중인 장원삼 선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전달드린다"고 장원삼의 하차를 알렸다. 장원삼은 지난 17일 오후 수영구 광안동 한 도로 좌회전 1차로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후진하다가 뒤에서 오던 벤츠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음주운전사고를 낸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숙취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사고 전날인 지난 16일 경남 창원에서 지인들과 모여 술자리를 했고 17일 새벽 택시를 타고 귀가했으며, 사고 당일인 17일 정오께 운전해 접촉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강야구' 측은 “장원삼 선수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 제작진에게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이에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차소식을 알렸다. 또한 “장원삼의 출연 분량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복스러운’ 이찬원, 치킨 광고 어울리는 스타 1위 뽑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복스러운 스타 1위로 뽑혔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BBQ치킨 광고가 어울리는 '복스러운' 스타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찬원은 총 투표수 3만7383표 중 49.78%의 지지를 받아 1만8609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귀여운'이 80%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이찬원은 9월부터 다시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청주, 광주에서 '2024 이찬원 단독 콘서트 찬가' 공연을 펼친다. 추석 연휴에는 KBS 2TV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과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MC로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활약 빛난 ‘뭉찬3’, 전국 시청률 4.4%

가수 임영웅이 예능감과 축구 실력을 뽐내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이하 '뭉찬')에 리턴즈 FC와 함께 출연했다. 4년 만에 '뭉찬'을 찾은 임영웅은 “우리 팀에는 (축구선수라는) 꿈을 못다 이룬 선수들이 있다. 선수 출신과 선수를 꿈꿨던 사람들로 구성됐다. 축구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이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돌아가 보자는 의미로 뛰고 있다"며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 FC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생각하는 축구의 매력부터 KA리그를 창설한 사연 등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운동을 많이 했다. 열심히 많이 뛰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뭉찬'과의 대결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두 팀이 각각 구단 자랑 배틀로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친 기운데, 임영웅은 '홈'(Home) 챌린지를 공개하며 한껏 흥을 끌어올렸다. 워밍업을 마친 두 팀은 본격적인 맞대결로 돌입했다. 1대 1 전력 탐색전을 시작한 두 팀은 달콤 살벌한 분위기 속 숨은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선수였던 임영웅은 이대훈을 지목하며 현란한 개인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5대 5 서바이벌 축구에서 임영웅이 득점에 성공, 단번에 동점을 만들었고 연달아 골을 넣는 등 팀원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어쩌다뉴벤져스를 꺾었다. 임영웅&리턴즈 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두 팀의 11대 11 경기는 오는 25일 '뭉찬3'를 통해 공개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4.4%, 수도권 4.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준 지난 방송분보다 2.8%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임영웅은 28일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해인·정소민의 로코 ‘엄마친구아들’ 첫방 4%대 시청률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 주연의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4%대 시청률로 방송을 시작했다. 18일 첫 방송한 '엄마친구아들' 1회는 시청률 4.89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 시간대 전작 '감사합니다'의 첫 방송 시청률 3.514%보다 높게 나왔다. 첫 회는 친구 사이인 주인공 최승효(정해인 분)의 어머니와 배석류(정소민)의 어머니가 함께 등산하다가 각자 자식 자랑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최승효는 인정받는 젊은 건축가로, 배석류는 미국에서 글로벌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두 어머니의 자식 자랑은 먼저 결혼한 석류의 어머니가 이기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배석류는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미국에서 귀국해 최승효와 마주친다. 그리고 배석류는 자신이 파혼했다고 오랜 친구 최승효에게 털어놓는 순간 석류의 어머니가 나타나 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배석류는 파혼했을 뿐 아니라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다고 털어놓는다. 극중 배석류의 어머니는 박지영이, 최승효의 어머니는 장영남이 각각 연기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배석류가 자신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너무나 잘 아는 최승효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커스] 의정부시민, 당신 오아시스는 무엇?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책과 축제가 결합한 도시형 축제 '2024년 제2회 의정부문화도시 정책페스타'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역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정책페스타는 지난달 열린 제1회 대한민국문화예술관광박람회 지역문화 우수사례대회(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주관)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책페스타는 시민이 정책을 '우리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는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소홍삼)에서 기획한 문화도시 특성화 사업이다. ◆ 정책+축제, 2024년 문화도시의정부 정책페스타 올해 정책페스타는 전년에 비해 기간과 장소,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또한 '도시 오아시스, 제3의 공간'이란 주제를 설정하고 문화도시락, 정책마켓,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등 4개 세션에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프닝은 29일 오후 6시 '문화도시락(樂)'이 장식한다. '문화도시의 즐거움'과 '도시락'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네이밍으로 지역과 생활 이슈를 주제로 강연과 콘서트가 결합한 형식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 주부, 문화관계자 등이 '정책 바리스타'로 출연해, 각자 견해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선예,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가 출연하는 축하무대도 이어진다. 첫날 28일 오후 3시부터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로컬 포럼에서 '작은 공간, 큰 커뮤니티'를 주제로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서우석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하고, 10여명 패널이 참석해 '15분 도시', '문화 슬세권', '콤팩트 시티' 등 문화와 한층 가까워지는 '제3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정책페스타 3일간 매일 밤 8시에는 명사특강 '사유의 바다'에 성우 남도형, 방송인 타일러 라쉬, 영화평론가 이동진 등이 출연해 덕업일치 삶, 기후위기, 영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 '도시오아시스, 제3공간' 주제로 공간-기간 확대 둘째 날 29일은 정책페스타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시민이 만든 정책을 사고파는 정책마켓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정책마켓은 '정책마켓 부스', '정책경매', '정책어워드'와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진행되는 정책카페에선 '환경운동가로 살아가기',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 '낀대(4050)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지역 청년과 예술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오후부터 진행되는 정책마켓 부스에는 시민이 도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출품하고, 홍보와 판매를 하는 40여개 정책 부스가 운영된다. 정책경매는 10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다룬다. 시의원, 공무원, 시 산하 기관단체 직원들, 관내 문화기획자들이 입찰자로 참여한다. 낙찰된 정책 아이디어는 심화와 현실화를 위한 후속작업으로 '협치 워크숍- 꿍짝꿍짝'으로 이어진다. 작년 정책마켓과 정책경매에 출품된 정책은 사업화 7건, 정책화 5건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청소년이 도시를 바꿀 재미난 정책이나 상상,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피칭 경연대회인 청소년 도시메이커스도 진행된다. ◆ 8.29~31일 3일간 의정부문화역이음-의정부역광장 행사기간 동안 의정부역 광장에선 '무중력자전거 퍼포먼스'와 '판소리그룹 심풀', '유니크 첼로 콰르텟', '딕훼밀리' 등 공연과 '나 홀로 서커스',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 등이 펼쳐진다. 또한 로컬 크리에이터 마켓 50여 팀의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한편 2024년 제2회 문화도시의정부 정책페스타와 관련된 프로그램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문화도시의정부 블로그(blog.naver.com/ccity_ujb)나 SNS 채널(linktr.ee/ccity_ujb_policy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황영웅,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콘서트 영상 10만뷰 돌파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콘서트 라이브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영웅이 최근 공식 유튜브에 올린 지난 5월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에서 부른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라이브 영상이 10만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지난 8일 공개하고 10일도 지나지 않은 기간 동안 1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시키는 화력을 보여줬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핑크빛 조명을 받으며 핑크색 의상을 입고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가사와 어울리는 포즈, 표정을 다양하게 지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앞서 황영웅은 '비나리', '영영', '쓰러집니다', '그대여 변치마오', '막걸리 한 잔' 등을 열창하는 영상으로 잇달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지난 5월의 추억을 즐기는 황영웅은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를 연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정국 솔로 활동기 담은 영화, 한국 포함 120개국 개봉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활동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이 전 세계 극장에 걸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정국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다음 달 18일 한국 CGV를 비롯해 세계 120개국 상영관에서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국 : 아이 엠 스틸'은 정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부터 11월 선보인 솔로 앨범 '골든'(GOLDEN)까지의 제작 과정과 활동기를 담고 있다. 또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TSX 엔터테인먼트에서 펼쳐진 게릴라 공연, 전 세계 224개국 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한 팬 쇼케이스 등의 비하인드스토리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의 녹음 과정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빅히트뮤직은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정국의 솔직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국은 작년 12월 현역 입대해 육군 병사로 복무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함소원, 중국인 남편 진화와 파경 “2022년 12월 이혼”

방송인 함소원(48)이 중국인 남편 진화(30)와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함소원은 16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을 했다"며 “99% 혜정이(딸)를 위한 결정이다.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는 게 첫 번째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함소원에 따르면 함소원과 진화는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가 아니지만 딸을 위해서 함께 거주 중이다. 그는 “서류상 이혼 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다"며 “다시 서류상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혜정이의 상황을 보면서 여러 가지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며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 함소원은 “9월 추석 전에 한국에 들어가 세세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를 둘러싼 불화는 끊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진화가 함소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사태가 커지자 진화는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함소원이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 홍보를 하다가 딸이 '남편 어디갔냐고요?'라는 댓글을 읽자 황급히 방송을 종료하기도 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다가 2021년 3월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새 미니앨범 컴백 포스터 공개...슈퍼맨 변신?

트로트 가수 영탁이 새 앨범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16일 공식 SNS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영탁은 슈퍼맨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포스터에는 앨범명 '슈퍼슈퍼'(SuperSuper)와 발매 일정이 적혀 있다.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는 영탁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폼'(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바나나 먹방’ 신유빈, 바나나맛우유 모델 발탁...모델료 1억 기부

탁구 선수 신유빈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빙그레는 “신유빈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바나나 먹방'이 국내 바나나 소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유빈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바나나맛우유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기 때문에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은 경기 중 휴식 시간에 바나나 등 간식을 먹는 모습으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빙그레는 신유빈과 이른 시일 내 영상 광고 등을 촬영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유빈은 모델료 중 1억 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했다. 기금은 초등학생선수 해외전지훈련비 및 경기력 향상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이날 “신유빈의 요청에 따라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를 희망했으며 이에 빙그레 측도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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