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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슈퍼해~” 영탁, 오늘(3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표

트로트 가수 영탁이 1년 1개월 만에 컴백한다. 영탁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Super)를 발표한다. 지난해 선보인 두 번째 정규앨범 '폼'(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영탁은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적극 참여했다. 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댄스, 알앤비,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돋보인다. 알앤비 장르의 곡이자 위트 있는 가사가 특징인 '사막에 빙어', 국악풍의 멜로디와 고전 시가를 연상시키는 노랫말의 조화가 인상적인 '사랑옥'(思郞屋)은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가을이 오려나', 영탁의 시원한 음색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밴드 사운드의 브릿팝 곡인 '브라이튼'(Brighte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현아·용준형, 웨딩 화보 공개..청순·섹시 ‘극과 극’ 분위기 눈길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현아는 개인 SNS에 용준형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흑과 백 극과 극 무드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용준형은 화이트 컬러로 착장을 맞춰 입고 입을 맞추고, 눈맞춤을 하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현아와 용준형은 섹시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커플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현아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1월 연애 중이라고 밝힌 현아와 용준형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지원, 데뷔 14년 만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성료

배우 김지원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지원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끝으로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비 마이 원(BE MY ONE)'을 마무리했다. 서울,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등 8개 도시에서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자카르타 팬미팅에서 김지원은 작품별 새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의 진중한 고민을 들어볼 수 있던 '플레이리스트 토크', '스타일링 토너먼트' 코너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미팅 2부에서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일기'를 부르며 시작했다. '직접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는 일상 속 김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도시별로 바뀌는 항목을 통해 습관, 취미는 물론 노래방 애창곡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데뷔 14년 만에 열린 팬미팅에 김지원도 팬들도 진심이었다. 각 도시의 팬들은 한국어로 '사랑해요'를 외치며 슬로건 이벤트, 카드 섹션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각 도시의 유명 언론 매체, 인플루언서도 김지원의 첫 팬미팅 투어에 집중했다. 김지원은 현지 언어로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현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직접 방문하는 등 팬사랑 면모를 보여줬다. 김지원은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도 오늘을 기억할 것 같다. 이렇게 먼 곳에서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 가득한 팬들과 함께 한 여정이었기 때문에 더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한소희 친모,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 구속

영화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구속됐다. 2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한소희 모친 신모 씨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가 개설한 불법 도박장에서 손님들은 그녀가 총판으로 있는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머니를 충전한 뒤 바카라 등의 도박을 했다고 알려졌다. 한소희는 어머니 신씨로 인해 과거 빚투(유명인의 가족이 유명세를 빌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행위를 폭로하는 것)를 경험했다. 2020년 한소희는 “5살쯤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어 (저를) 할머니께서 길러주셨다"라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어머니가 계신 울산으로 전학을 가게 된 이후에도 줄곧 할머니와 같이 살았고, 졸업 후 서울로 상경하여 이 길로 접어들게 됐다"라고 가정사를 공개했다. 또한 “20살 이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알게 되었고, 저를 길러주신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닿는 곳까지 어머니의 빚을 변제해 드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2022년에도 또 다시 모친 신씨가 한소희의 유명세를 이용해 돈을 빌려 갚지 않았다는 것이 폭로되자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머니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명의로 된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라며 “어머니는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통장을 개설, 해당 통장을 (한소희 몰래) 돈을 빌리는 데 사용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음을 덧붙여 밝힌다"라며 “딸의 이름을 돈을 빌리는 데 이용하고, 그 딸이 유명 연예인임을 악용하여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일련의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엄마와 딸이라는 천륜을 끊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그런데도 강경한 대응으로 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112번째 개편…윤동주 시 ‘자화상’에서 가져와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아 응원을 전하는 메시지로 112번째 옷을 갈아입었다.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은 윤동주 시인의 시 '자화상'에서 가져왔다. 교보생명은 이번 문안에서 자기 성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 윤동주 시인처럼, 고단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목적이다. 윤동주 시인은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돼 1945년 2월 스물여덟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시대의 아픔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성찰한 민족 시인이자 서정 시인으로 평가된다. 짧은 생애에도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등 다수 작품을 남겼다. 매년 광화문글판 가을편의 글씨체와 배경 등 디자인은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결정된다. 대상 수상자인 홍산하(추계예술대학교·21)씨는 시 '자화상'에서 느껴지는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형상화했다. 또 우물에 떨어진 낙엽이 만들어내는 물결은 문안이 사람들에게 위안으로 퍼져 나가는 모습을 표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331개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 교보생명은 대학교수, 디자이너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홍 씨는 “광화문글판은 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이 있다"며 “광화문광장을 오가는 많은 이들이게 위로와 위안을 안기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년 넘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가을편은 오는 11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리며 광화문글판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장근석, 팬들과 함께 사랑의달팽이에 2000만원 기부...10년째 선행

배우 장근석이 팬들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해 10년 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사랑의달팽이는 “지난달 26일 장근석과 그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가 청각장애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제 12회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에 참여한 팬과 장근석의 나눔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 2명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팬클럽은 장근석의 1년을 기록하는 동시에 장근석과 팬이 하나되어 기부를 통해 선행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2013년부터 12년째 사진전을 열고 있다. 사진전을 통해서는 2015년부터 사랑의달팽이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후원금은 2억3600만 원이며 지금까지 총 24명의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고 언어 재활 치료를 진행했다. 나현숙 크리제이 총무는 “장근석과 팬들이 함께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리를 되찾은 아동들의 편지, 아이들이 소리를 듣고 말하는 모습을 만나니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장근석과 팬클럽은 사랑의달팽이 필란트로피 팬클럽 네트워크인 '소울-The Fan'에 등재돼 있다. 소울-The Fan은 고액 후원 팬클럽으로 누적 후원금이 9900만 원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어 아너’ 손현주, 허남준 무죄 선고하나..긴장감 팽팽 법정 포착

'유어 아너' 손현주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7회에서는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우원그룹 장남 김상혁(허남준 분)의 운명을 손에 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의 고뇌가 더욱 깊어진다. 송판호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김강헌(김명민 분)에게 아들 김상혁의 무죄를 받아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무자비한 김강헌의 실체를 알게 되자 무죄를 받아준다 하더라도 자신의 생존이 보장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다른 살길을 알아봤고, 김강헌에게 들통나 되려 자신이 저지른 살인이 온 세상에 밝혀질 위기에 처했다. 이 가운데, 살인자 김상혁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심이 가득해 보이는 판사 송판호의 모습과 함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의 피의자 김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송판호의 퀭한 얼굴에서는 도저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는 불안하고 복잡한 속내가 읽힌다. 특히 검사석에 앉아 그를 바라보는 검사 강소영(정은채 분)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우원을 무너뜨리기 위해 밤낮 없이 달려온 만큼 치열하고 거칠 것 없는 그의 얼굴은 무언가 이의가 있는 듯 보여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승기를 확실히 가져오기 위해 강소영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할 조짐이다. 과연 이를 본 송판호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안성훈, 황영웅 제치고 ‘트롯스타’ 8월 5주차 1위 등극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 정상에 등극했다. 2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안성훈은 8월 5주차 주간랭킹에서 1억1017만4786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8주 동안 이 자리를 지킨 황영웅을 꺾고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위는 황영웅(8917만5585표), 3위는 진욱(2932만6737표), 4위는 손태진(1026만4381표), 5위는 무룡(880만777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에녹, 송가인, 송민준, 최수호, 박서진, 박성온, 전유진, 박지현, 홍자, 신성, 류지광, 이찬원, 나상도, 송도현, 진해성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7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득표한 황영웅, 안성훈, 최수호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진욱, 김수찬, 손태진, 무룡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태양 7년 만 솔로 콘서트에 지드래곤·대성 깜짝 무대

가수 태양의 7년 만 솔로 단독 콘서트에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대성과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2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태양이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 '더 라이트 이어'(THE LIGHT YEAR)에 지드래곤과 대성이 무대에 등장했다. 대성은 지난달 31일 첫째 날 공연에 이어 이틀 연속 무대에 올랐고, 지드래곤은 1일 등장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세 사람은 빅뱅의 히트곡 '위 라이크 2 파티'(WE LIKE 2 PARTY)를 함께 불렀다. 또 태양과 지드래곤은 두 사람으로 구성된 유닛 GDX태양의 '굿 보이'(Good Boy)를 불러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유진, 마이진에 대결장..“너무 섭섭해” 무슨 일?

전유진이 마이진에게 대결장을 낸다. 오는 3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5회에서는 한국 손태진-에녹-신성과 전유진-마이진-별사랑-린, 일본 미라이-나츠코-마코토-미유-아이코가 조력자와 함께하는 '조력자 특집'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유진이 절친 마이진 팀을 대결 상대로 뽑아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마이진 팀을 뽑은 이유에 대해 “너무 섭섭해요"라고 토로한다. 과연 전유진이 이토록 마이진 팀에 섭섭한 이유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마이진은 상상도 못 할 조력자와 팀을 꾸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마이진의 조력자 등장에 일동이 기립하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 “무조건 붙어봐야 할 것 같아요"라는 초대 '현역가왕' 전유진의 선전포고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쉽게 지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당찬 각오를 드러낸 마이진의 특급 조력자는 누구인지, 두 팀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은 방송 최초로 '목요 부부'를 깜짝 공개한다. 그는 “덕분에 행복한 목요일을 보내고 있다"라며 상대를 향해 수줍게 고백한다. 훈훈함도 잠시, 손태진의 '목요 부부' 주인공의 돌발 발언이 손태진을 당황하게 만들며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고. 과연 손태진과 환상의 케미를 뽐낸 '목요 부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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