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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 초기 DESI 데이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Graziano Rossi) 교수(사진)가 DESI(Dark Energy Spectroscopic Instrument) 공동 연구팀의 초기 DESI 데이터의 일부인 약 200만 개의 데이터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DESI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70개 이상의 기관 소속의 450명 이상의 연구원이 모인 국제 협력 연구팀으로, 우주의 가속 팽창과 후기 진화의 원인이 되는 암흑 에너지를 연구하고 있으며 로시 교수도 그 일원이다. 이번에 공개된 DESI 초기 데이터는 실험의 조사 검증 단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약 120억 년 전 생성된 퀘이사와 4천만 가지 이상의 은하와 별을 관측한 결과를 포함한다. 이번 데이터 공개는 암흑 에너지 연구뿐만 아니라 암흑물질이나 중력 렌즈와 같은 물리천문학의 여러 주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시 교수는 지난 4월, ‘DESI 초기 데이터를 활용한 바리온 음향 진동 신호 탐지(First Detection of the BAO Signal from Early DESI Data)’ 연구를 주도해 DESI 초기 데이터의 정밀도를 검증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DESI 공동 연구팀은 은하 군집의 초기 측정, 희귀 천체 연구, 기기 및 조사 작업에 관한 로시 교수의 공동 저술 논문을 이번 초기 데이터와 함께 발표했다. 논문은 우주 거리 척도에 대한 로시 교수의 연구를 기반으로 하며, 암흑 에너지 관측기구인 DESI가 설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입증한다. 로시 교수는 "DESI는 현재 가장 강력한 분광기이며, 이번 연구는 정교한 정밀도를 갖춘 DESI가 우주론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임을 보여줬다. 단 몇 달간의 DESI 데이터로 이전에 완료된 조사와 비교 가능한 수준의 과학적 결과를 얻었다. 즉 DESI로 1년간 얻은 샘플을 통해 암흑 에너지의 특성, 수정 중력 및 인플레이션 이론, 중성미자 질량에 관한 전례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완성된 5년 차 샘플에는 더욱 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30811_로시 교수

성균관대, 김인기·루크 리 교수팀, 메타표면 칩 기반 세포 모니터링 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 김인기, 루크 리(하버드 의대) 교수 연구팀은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 및 서울시립대 최인희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메타표면 칩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포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초분광 이미징 기술을 개발했다. 초분광 이미징(Hyperspectral imaging) 기술이란 현미경을 통해 사물의 모양과 사물의 분광 신호를 동시에 관찰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물을 관찰하게 되면 사물의 위치 정보와 화학물질에 대한 시공간적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명현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화학물질을 세포 안 또는 밖에서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모니터링하는 기술은 각종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플라즈몬 공명 에너지 전달 현상(Plasmonic resonance energy transfer, PRET)을 통해 타겟 화학물질의 분자 지문을 비표지 방식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PRET 기반의 센서 기술은 빛 에너지를 산란시키는 물체와 그 에너지를 흡수하는 물체 사이의 에너지 전달 현상을 통해, 빛을 흡수하는 물체의 화학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나노입자 탐침 기반의 PRET 센서는 나노입자의 제한된 산란 특성으로 인해 한 번에 하나의 분자만 측정할 수 있고, 세포와 세포 사이에서 일어나는 물질 전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어려운 단점이 존재했다. 또한 세포의 시공간적 변화를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정밀한 칩 형태의 디바이스 구현이 요구되고 있었다.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 1000분의 1에 불과한 초박형 평면 광학 소자인 메타표면을 활용해 초분광 이미징 및 멀티플렉싱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그림1). 메타표면은 빛 파장보다 작은 패턴을 이용해 만든 2차원 박막 구조를 뜻한다. 메타표면 칩은 빛의 산란 특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 가시광선 영역에서 원하는 파장의 빛만을 산란시키는 광소자를 구현하였다(그림2). 연구팀은 세포의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토크롬(Cytochrome) 및 클로로필(Chlorophyll)과 같은 서로 다른 종류의 분자들을 메타표면 칩을 통해 한 번에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토크롬은 전자전달계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세포의 건강 상태를 판별할 인자로 사용되고, 클로로필의 경우에는 식물세포에서 광합성에 관여하는 빛 에너지를 흡수하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이 메타표면 칩을 통해 살아있는 세포에서 분비되는 활성산소를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 또한 선보였다. 메타표면 칩 위에 정상세포, 암세포 및 약물처리가 된 암세포를 키우고, 각 세포에서 나오는 활성산소를 비표지 방식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그림3). 1시간 동안 세포의 동일한 위치에서 나오는 활성산소의 양을 모니터링하며, 약물처리된 암세포-일반 암세포-정상세포 순으로 활성산소가 많이 분비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은 향후 치료제 스크리닝 플랫폼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구현된 메타표면 칩 기반 초분광 이미징 및 센서 기술은 세포 내의 다양한 화학물질을 검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세포 분비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IF: 32.086)에 8월 10일 정식 출판되었고, 연구의 우수성을 입증받아 해당 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 선도연구센터, 중견연구자지원 사업 및 세종과학펠로우십 사업 등을 통하여 수행되었다.그림1 메타표면 칩 기반 초분광 이미징 및 센서 기술 모식도 ▲ 그림1. 메타표면 칩 기반 초분광 이미징 및 센서 기술 모식도 그림2 ▲ 그림2. 메타표면을 통한 특정 가시광선 파장 산란 기술을 이용한 컬러 프린팅 기술 그림3 ▲ 그림3. 메타표면 칩을 통한 살아있는 세포에서 방출되는 활성산소 모니터링 기술 (자료=성균관대) 성균관대 김인기 교수 공동연구팀 ▲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 김인기 교수, 루크 리 교수,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 서울시립대 최인희 교수 (사진=성균관대) 230811 성균관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표지논문 선정 ▲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표지 논문 이미지 (자료=성균관대)

상명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위한 특별 문화공연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대학 기숙사에 머무는 세계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한국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해 대원들을 초대했다. 11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스위스와 수리남 등 100여 명의 대원과 관계자가 참가했다. 홍성태 총장은 이들에게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을 떠나는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대학의 학생과 교수 등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했다. 또한. 대학을 찾아온 대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곳곳에 안내자를 배치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음악학부 정의근 교수가 ‘Granada’라는 곡으로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상명대를 찾아온 대원들은 환영했다. 이어 무용예술전공 학생들이 △태평무 △육고무 △진도북춤 △미얄 △장고춤 △한량무 △강강술래를 선보이며 한국 고전무용의 우아한 자태와 기품, 화려한 춤사위로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 공연을 펼쳤다. 대원들은 한국 고전무용을 통해 한국의 흥과 멋, 역동적인 힘과 섬세함, 한국의 색채 등이 조화된 한국문화에 매료되어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는 등 큰 호응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미래교육원 학생들이 K-POP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K-POP은 공연뿐 아니라 대원들이 춤을 배우고 출연자와 함께 무대에서 즉석 공연을 펼치는 등 댄스 타임을 즐기며 한데 어우러지는 기회를 얻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잼버리 관련 실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와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대원들이 머문 3시간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문화 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였다. 또한, 대학 곳곳을 둘러보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스위스에서 온 대원은 "한국의 선과 색채,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의 전통무용과 현대의 K-POP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좋았다"고 밝히며, 이날 대학을 방문한 대원들과 함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1 ▲ 상명대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사진=상명대) 2 3 4 5 6 7

경희사이버대, 속초문화관광재단과 ‘속초도시대학(UCSC)’ 가치 정립 및 성공적 추진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8월 9일 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도시대학(UCSC: Univer-City SokCho) 가치 정립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처 김은광 부처장 △커뮤니케이션센터 이상훈 부소장, 속초문화광광재단 △이병선 이사장(속초시장) △한정규 사무국장 이사 △김민혁 문화도시부센터장, 속초시 △이승우 행정국장 △최상구 문화체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속초도시대학(UCSC)’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상호 자문·연구 지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연계 지원,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교류 등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 지난 2020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문화 형성을 위해 ‘환동해 거점문화도시 속초’를 목표로 설립됐다. 지난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속초시는 올해 ‘속초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재단과 함께 ‘공존문화도시 속초, 시민의 문화적 삶이 생동한다.’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속초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속(초)·고(성)·양(양) GO-EAST FORUM’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원 속초, 고성, 양양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영북지역 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맺고 문화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연계를 통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영북지역을 대표하여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 이병선 이사장(속초시장)은 "속초도시대학(UCSC)’을 통해 문화, 학문, 젊음 함께하는 속초시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서울 주요 대학이자 대표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속초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경희사이버대의 운영경험, 학생관리 노하우, 문화예술경영 관련 전문지식 등 그동안의 대학의 성과가 ‘속초도시대학(UCSC)’에 반영되어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은 "강원 영북지역을 대표하는 속초시 속초문화관광재단과 경희사이버대가 협약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속초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속초도시대학(UCSC)’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연구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지원 협력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그간 1천여 개가 넘는 기업체, 정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소속 임직원,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협약을 체결해 취약노인 보호 사업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전국 640개 복지관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33,000여 명) 직무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교육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 중에 있다.경희사이버대-속초문화관광재단 ▲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왼쪽)과 속초문화관광재단 이병선 이사장(속초시장)은 지난 9일 속초시장실에서 ‘속초도시대학(UCSC)’ 가치 정립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속초시 속초문화관광재단) 경희사 ▲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9일 속초시장실에서 ‘속초도시대학(UCSC)’ 가치 정립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속초시 속초문화관광재단)

이택수 경기도의원, "에너지 기회소득 대상 대폭 확대해야"

이택수 경기도의원 11일 오후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개최한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 모니터링 및 발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 △기회소득 대상지역 확대 △현행 20%인 자부담율 인상 △에너지 취약지역에 저소득층 포함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도가 그동안 시행해왔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과 올해 새로 시행된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사업에 별다른 차이가 없다"며 "기회소득마을에는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보다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올해 예산규모가 내년 2차사업에도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사업이 ‘로또’라는 인식을 벗고 보다 많은 지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현행 20%인 자부담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고 현행 30%인 경기도 부담률을 50%로 올려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도가 올해 처음으로 안성시와 이천시 포천시 파주시 등 5개소를 선정해 시행중인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등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 마을의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방정부가 지원해주는 공모사업이다. 마을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면 주민들은 발전소로부터 발생되는 전기 판매로 수익이 창출돼 20여년간 가구당 매월 약 14만에서 32만원 상당의 ‘햇빛 기회소득’을 받게 된다. 정부는 올해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 10억원, 시·군 16억6600만원을 편성했으며 공모선정시 설비 단가의 80%(도비 30%, 시·군비 50%)는 지방정부가, 20%는 민간신청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약 600만원의 설비단가 가운데 가구당 약 120만원 정도 부담하고 8개월만에 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로또 사업’이라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 또한 시·군비가 50%에 달하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낮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사업신청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수행하는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 모니터링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은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 관련 현황 조사 및 모니터링 분석 체계 개발, 차년도 기회소득 마을 도출 및 활성화 방안 제시 등 위해 올해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 의원과 경기연구원 고재경 박사, 기후에너지정책연구소 이정필 소장, 에너지 전환포럼 임재민 사무처장,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오산수나 사무처장 등 4명의 자문위원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 진흥원 담당 실무자 분들이 참석해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조성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이택수 경기도의원이 11일 도민을 위한 에너지 기회소득이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국IT전문학교 게임컨텐츠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학교에서도 게임과 e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게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컨텐츠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컨텐츠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을 통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고 있다"며 "게임개발자, 게임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게임콘텐츠와 교육의 질적 성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게임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프로젝트식 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 시스템, 전공심화 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컨텐츠학과에서는 재학 중 학생이 직접 게임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듯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하고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게임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아전 학생들이 재학 중 포트폴리오나 졸업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하고, K-게임컨텐츠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도 제작한 게임을 앱스토어와 스팀 등을 통해 상용화된 경우가 다수이며 각종 대회와 공모전 출품을 통해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한아전에서는 게임기획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도 운영하고 있다.한아전

서강직업전문학교, 양천구민 대상 일반경비원신임교육 무료교육 8월18일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오는 8월18일에 양천구민 대상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영등포구민·양천구민·금천구민·구로구민 등을 대상으로 전액장학지원으로 무료 일반경비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8월 18일에 개강하는 경비원교육에는 양천구민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경비원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등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8월 한 달 동안 경비교육수강료 10만원으로 책정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서울경기권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해 교육생들의 학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현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육군3사관학교 예비합격자에 대한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공무원과 경비지도사의 연속 합격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전문학교, 서울경비협회와 협약 후 경비원교육 장학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직업전문학교와 서울경비협회의 경비교육에 대한 장학지원 활동과 취업 연계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울, 경기, 인천, 화성 등 지역은 물론 부산, 대구 지역의 경비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인천지회장으로 이광식 회장을 임명했고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기남부지회, 충청지회, 대구와 부산지회를 설립 중이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경비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들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위해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서울경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에 대해 장학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에서 2023년 2학기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개교 25주년 기념특별장학금으로 편입합격생 전원에 반값등록금을, 북한이탈주민학생, 기초수급학생과 성적 우수학생에게는 전액 장학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88

화성시,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기 화성시가 11일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청소년의 마약 사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시는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 청소년의 마약 관련 실태를 이해할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안전한 화성시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올해 하반기부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각 기관과 공조해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인식 개선, 마약 사용 권유 거절 훈련 등 마약 폐해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태도 및 인식과 약물 사용 실태조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약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대상 마약 폐해 예방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63335 화성시가 11일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체결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송가인, 팬들의 사랑에 "제가 어르신들에게는 블랙핑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팬들의 사랑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은 1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팬들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 "다양하게 있지만 어르신들 쪽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어머니, 아버지들한테는 블랙핑크다. 진짜 블랙핑크는 아니지만 어르신들한테는 맞다"고 너스레를 떨며 "(조현아) 아버지도 여기 앉혀놓고 1열 라이브 직관(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모습에 당황한 송가인은 "그게 저의 제일 낙인 것 같다"며 "저는 아무래도 관객 연령층이 어르신이다 보니까 최적화 되어있다. 얼마나 좋냐"고 말했다. 이 모습에 조현아는 "내가 이 사람한테 큰 존재일 수 있으니 나는 이걸 돌려줘야 한다. 그러면 이 사람은 내가 주는 행복보다 받는 행복이 엄청나게 클 것이다. 나 이런 사람 처음 본다"며 송가인의 마인드에 감동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팬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쾌남 끝판왕’ 영탁,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 MC 출격

가수 영탁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영탁은 최근 진행된 이 프로그램 녹화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유쾌한 매력으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영탁은 "폼 미친 편셰프님들이 모여 계신 자리에 와서 영광"이라며 "특히 류수영 형님 폼을 너무 좋아한다. 너무 팬이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류수영의 요리 퍼포먼스를 깜짝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습에 류수영이 즉석에서 ‘원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급기야 두 사람이 데칼코마니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탁은 ‘폼미쳤다’의 한 소절을 부르며 당시 완성되지 않은 안무를 아이디어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1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가수 영탁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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