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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11일 개막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이라 불리는 미래 전략산업이다.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내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또한 "2025년 완공될 예정인 킨텍스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세계 20위권 규모의 전시면적을 확보하게 된다. 킨텍스를 중심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산학 협력단지를 조성해 세계적인 혁신기업이 고양시에 모이게 할 것"이라고 설파했다. 고양시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고양시 홍보관을 열고 고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즉석사진 촬영관(인생네컷)과 특산품 홍보, 관광명소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매년 1천만 이상 방문객이 찾는 문화관광 우수도시"라며 "행주산성과 서오릉-서삼릉 같은 문화유산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컨벤션 센터인 킨텍스와 아람누리, 라페스타 같은 문화시설이 공존하고 있다"고 홍보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식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식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홍보관 고양특례시 홍보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학연관 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 ‘맞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항공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 참석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고양시 소재 항공우주 종합대학으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각종 특성화된 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은 국내 우주-항공-환경-정보통신기술 등 시험평가 및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평가 및 인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양시-한국항공대학교-한국산업기술시험원 3자 협약은 학연관 협력체계를 통해 드론-UAM 연구 및 산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간 장점을 극대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이 경기북부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시설 확장 등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항공 모빌리티 산업동향 파악 및 상호교류 △관련 소재-부품-장비 개발 상호협력 △시험평가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공동 활용 △고양드론앵커센터 내 드론기업 공동연구 및 활성화 사업 협력 등이다. 이동환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오는 8월 말 고양드론앵커센터 개장을 앞두고 3자 협력체계가 구축돼 기쁘다.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생태계를 조성해 고양시를 미래 이동수단 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한국항공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 11일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한국항공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 11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9월2일 개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와 요넥스코리아가 11일 고양시청에서 ‘2023 고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는 오는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체육관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용대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 신광배 고양시배드민턴협회장, 이성식 고문 등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전국 최다 배드민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계 10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배드민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고양시는 풍부한 배드민턴 대회 운영경험을 갖춘 요넥스코리아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협약식에서 "배드민턴 대회 든든한 후원자인 요넥스코리아와 협력 관계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를 시작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고양이 배드민턴 대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웅 대표이사는 "좋은 환경과 인프라가 구축돼있는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 고양시 위상을 강화하고 고양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요넥스코리아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 협약 고양특례시-요넥스코리아 11일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 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황 고양특례시장-이용대 배드민턴 선수 이동황 고양특례시장-이용대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오른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과천시 지정타 통학버스 14대운행…율목개교 지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초-중등학생 500여명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년 초까지 과천갈현초 4대, 과천문원중 3대, 과천중학교 7대 등 14대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이는 지식정보타운 내 율목초-중학교 개교가 지연되자 임시 배치된 학교로 등-하교해야 하는 학생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학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총사업비 4억9500만원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과천시가 50대50으로 분담한다. 과천시는 이에 앞서 올해 6월부터 마을버스 3번과 시내버스 7번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를 증차해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학생들 통학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율목초-중학교 개교 시기가 조정돼 학생 통학 불편이 예상돼 걱정이 앞섰는데,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 사업을 통해 2학기 개학에 맞춰 통학버스 운행이 차질 없이 이뤄져 감사한 마음"이라며 "개교 지연에 따른 학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정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율목초중학교 조감도 과천율목초중학교 조감도. 사진제공=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신계용 과천시장 6월28일 지식정보타운 입주민 간담회 신계용 과천시장 6월28일 시민간담회 ‘과천사는 이야기마당’- 지식정보타운 입주민. 사진제공=과천시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소기업, 소공인이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역군" 강조

경기 화성시의회가 11일 화성시소공인협의회 동탄소공인지부 창립총회에 참석, 창립을 축하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경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의원, 전성균의원이 참석해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화성시소공인협의회와 자리를 함께했다.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사업체 중 85%를 소기업, 소공인 분들이 차지하고 있을 만큼 소기업, 소공인분들이 경제의 근간이자 대한민국을 선두에서 이끄는 힘"이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낫다"고 말하면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99CF 동탄 소공인지부 창립총회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의회 사본 -AS3A91 축사를 하고 있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해남군-중국 옹원현, 400년 우정 "교류협력 한층 더 강화하기로"

전남 해남군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옹원현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1일 해남군 파인비치호텔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까오종 옹원현 당서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옹원현 국제우호도시 협약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옹원현의 상급 지방도시인 광둥성 소관시의 까오동루이 상무위원 등 관계자들과 장청강 주광주 총영사도 참석해 협약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국제우호도시로서 관계를 재정립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남군과 옹원현은 장기적인 우호협력관계를 수립하고, 상호방문 및 교류시스템의 구축, 산업과 문화, 관광, 스포츠,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진린 연구와 문화교류 등 양 도시의 관심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공동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과 옹원현은 400년 넘은 역사의 소중한 우정으로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공동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국제협약도시 체결로 그동안의 우호협력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 교류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까오종 옹원현 당서기는 "코로나19 이후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양 도시가 다시 한번 우호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해남군에서 그동안 보여준 우호협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체결이 두 도시를 더욱 단단한 우정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중국 광동성 옹원현은 정유재란(1597년 8월~1598년 12월) 당시 수군 도독으로 출병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을 물리친 진린 장군의 출생지로, 진린 도독의 유지에 따라 후손들이 해남군 산이면 황조마을에 이주·정착해 광동진씨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황조마을에는 진린 장군의 사당인 황조별묘가 위치해 있어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유력인사들의 참배가 잇따르면서 한-중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옹원현 방문단은 11~12일 일정으로 협약식과 함께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황조별묘를 방문한다. 해남군과 옹원현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9년 명현관 군수가 옹원현을 방문한 이래 4년만에 대면 행사로, 올해 명량대첩축제에도 옹원현 방문단이 해남을 찾을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5월 이우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옹원현과의 국제우호도시 협약으로 해남군의 대 중국 교류협력의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해 장기 성장동력의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 해남군이 11일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옹원현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공=이정진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원, ‘도로터널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11일 도내 도로터널에 대한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도로터널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방음터널을 포함한 도로터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상황에 대한 대처를 통해 2차사고를 예방하고 도로터널에 대해 경기도가 사고관리체계가 미구축되거나 부적합하게 구축하지 않도록 관리주체에게 시정조치를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 의원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제방뚝이 터져 하천이 범람하면서 오송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의 사망자를 냈다"면서 "앞선 지난해 말에는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갈현고가교에 위치한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는 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61명의 사망자를 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두 큰 사고 모두 사고관리체계를 제대로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처했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인재(人災)라고 생각한다"며 "도내 도로터널이 폭풍, 홍수, 지진, 화재 등의 재해에 사고 예방, 초기대응, 피난 대피, 소화 및 구조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사고 예방 및 사고 확대를 방지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을 ㅜ진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아울러 "반복해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물론 이상기후로 인해 갈수록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기후환경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도로터널에 대한 터널진입차단설비 설치가 의무화될 수 있도록 방안도 추가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서는 방재등급이 2등급 이상인 터널에만 터널진입차단설비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82721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도로터널 안전관리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국항공대, 중국 산동대와 국제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항공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송운경)이 중국 산동대학교 위해(威海) 캠퍼스 국제교육원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항공대는 10일 학교를 방문한 산동대 위해 캠퍼스 리 커 국제교육원 원장 일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양 대학 간에 △하계·동계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학부생 교환학생 프로그램 △석사학위 공동과정 등 다양한 형태의 학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두 대학 간의 협정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산동대(Shandong University)는 1901년 개교한 중국 교육부의 중점 국립 종합대학교로, ‘세계 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프로젝트(쌍일류 프로젝트)’에도 선정된 중국 10위권 이내 명문대학이다. 제남, 위해, 청도 3개 도시에 8개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재학생 수만 6만 6,000명에 달한다. 이번에 한국항공대 국제교류원과 협약을 체결한 것은 우리나라 인천과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항구 도시인 위해캠퍼스의 국제교육원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산동대 관계자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항공대는 첨단분야인 항공우주분야에 특화된 강소대학으로서 산동대에는 아직 없는 관련 학과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수학위 과정 등 양 대학이 상호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 커 국제교육원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중국 봉쇄 정책으로 해외대학과의 교류가 감소했지만 이제 다시 개방된 만큼 한국항공대와 같은 새로운 대학과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양 대학은 올해 겨울학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상호교류를 시작해 향후 그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한국항공대-산동대학교 국제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 중국 산동대 위해(威海)캠퍼스 국제교육원 원장 일행이 10일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해 한국항공대 국제교류원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한국항공대 송운경 국제교류원 원장,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 산동대 위해 캠퍼스 리 커 국제교육원 원장 (사진=한국항공대)

한국외대 GTEP사업단, 베트남 ‘Foodexpo Vietnam 2023’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FoodExpo Vietnam 2023’에 GTEP사업단 5팀을 파견하여 팀 전시회 활동을 전개한다. 베트남 상공부가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인 ‘Foodexpo Vietnam 2023’은 지난해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전 세계 18개국 400여 식품기업이 참가하였다. 또한,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미국 LA 케이콘’과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홍콩 식품전시회’에 사업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베트남, 미국, 홍콩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릴 ‘K-비건페어’,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릴 ‘한가위 명절선물전’,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수원주류위크’, 8월 24일부터 27일 ‘메가쇼 세텍’ 등 다수의 국내외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방학 중에도 활발하게 무역 실무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다.국외대 GTEP사업단 ▲ 베트남 ‘Foodexpo Vietnam 2023’ 참가한 한국외대 GTEP사업단 (사진=한국외대)

한국에너지공대 황지현 교수 연구팀, 세계가스기술회의에서 국제공동연구 결과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KENTECH)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에서 개최(9.5~9.8)되는 Gastech 2023에서 독일 Linde, 한국 KSOE (HD 한국조선해양), 미국 ABS, 영국 ITM Power사와 진행한 공동 연구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Gastech은 천연가스, 수소 등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2,500여개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올해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엑슨모빌, 쉐브론, 쉘 등이 후원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대가 참여 중인 국제공동연구는 지난 5월 독일 Linde, 한국 KSOE (HD 한국조선해양), 미국 ABS와 연안부유식 그린수소 및 액화 플랫폼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수전해 부문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영국 ITM Power사까지 합류함으로써 독일, 미국, 영국, 한국 등 4개국이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며 Gastech 2023을 통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이다. Gastech 2023에서 전세계 대학 중 Technical Session 부분 발표 논문으로 채택된 학교는 한국에너지공대와 싱가포르의 난양공대가 유일하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2022년 Gastech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논문 발표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대는 HD 한국조선해양과 4개국 국제 공동 연구에서 컨소시엄이 개발한 연안부유식 그린 수소 생산 및 액화 플랫폼의 기술적·경제성 평가와 전체적 연구개발을 리딩했다. HD 한국조선해양은 선체에 해당되는 부유식 플랫폼 연구개발을 담당했고, 독일 Linde는 Topside 파트의 수소 액화 저장 연구개발, 영국 ITM Power는 Topside 파트의 수소 수전해 생산 연구개발, 미국 ABS는 해상 플랜트, 수소 생산과 액화 저장 및 플랫폼 설계의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 및 추가 인증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이번 4개국 국제공동연구 개발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수소에너지 트랙 황지현 교수는 "지난 2년에 걸쳐 부유식 수소생산 및 액화 플랫폼 연구개발을 HD 한국조선해양 측과 공동으로 시작하여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는 4개국 최고 글로벌 회사들과 함께 진행하였다"며, "이를 통해 보다 상용화에 다가가고 있는 독자 모델 개발을 앞두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전남 신안 해상 풍력 단지 및 국내외 그린 수소에너지 섬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에너지공대 변유리 석박사 통합과정 연구원과 이가현, 유서연 학부 연구원이 공저자로 참여했고, 연구 수행은 HD 한국조선해양의 산학협력과제 및 에기평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의 지원(No. 20224000000520)으로 수행됐다.한국에너지공대 ▲ Gastech 2023 홈페이지에서 Technical Speaker로 한국에너지공대 황지현 교수가 소개되고 있다. (자료=한국에너지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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