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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도심 속 빈집 아동돌봄센터로 변신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경기도형 빈집활용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기공식을 16일 개최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동두천시의원, 김세용 경기도주택도시공사 사장, 김기범 도시재생추진단 단장,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이날 기공식에 참석했다. 동두천시 아동돌봄센터 건립은 경기도형 빈집활용 시범사업으로 총사업비 65억원을 전액 도비로 충당하며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871.6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가정과 학교 밖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위탁하고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센터’가 들어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기공식을 계기로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도의 모든 빈집이 새로운 시작과 창조적 변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형덕 동두천시장 16일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착공식 주재 박형덕 동두천시장 16일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착공식 주재.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16일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착공식 개최 동두천시 16일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횡성군, 청소년동반자 문화 체험활동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지역 내 공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과 친구,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활동‘마음공방’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동반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가정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심리상담을 하고,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지원에 연결해 줘 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 전문가이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활 부적응과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공방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공예작품 완성해 작은 성취를 경험하면서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유미 센터장은 "친구, 가족과 함께 참여해 서로 관계가 더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손과 마음을 동시에 사용하는 공방 활동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 청일면민 한마음 모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더덕축제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횡성더덕축제장에서 횡성더덕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청일면민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뜨락 밴드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에서 선보일 더덕 요리를 미리 맛보는 ‘더덕 요리 시식회’가 열린다. 면민이 한마음으로 횡성더덕축제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연출한다. ‘향에 취하다! 맛에 반하다! 더덕에 빠지다!’를 주제로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0회 힝성더덕축제는 맛있는 더덕 요리를 소개하고 몸에 좋은 더덕 캐기 체험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더덕을 소재로 한 축제이다. 올해는 횡성더덕을 구매한 고객에게 황금열쇠 등 2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더덕찾기’ 이벤트, 축제장을 돌며 횡성더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푸짐한 선물을 받아가는 ‘더덕 찾아 삼만리 횡성더덕 스템프 투어’, 횡성더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오징어 게임의 횡성더덕축제 버전인 ‘더덕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더덕 장사 팔씨름 대회’ 등을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횡성더덕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처음 시도하는 ‘제1회 횡성더덕축제 유투브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횡성더덕과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가 만들어져 축제와 횡성더덕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규 횡성더덕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9월 개최되는 횡성더덕축제는 대외적으로는 횡성더덕을 널리 홍보하는 것에 성공하고, 대내적으로는 청일면민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더덕축제 캐릭터 '덕이향이' 더덕축제 캐릭터 ‘덕이향이’

고양시의회 람사르장항습지 활성화 세미나 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가 16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도시브랜딩을 위한 람사르 장항습지 활성화 방안 논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습지생태 전문가인 한동욱 한국PGA생태연구소 소장 및 집행기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지민 고양특례시 환경정책과 습지생태팀장의 ‘고양특례시 습지정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한동욱 소장의 ‘장항습지, 람사르 습지로서 가치’에 대한 강연 및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브랜딩 자산으로서 람사르 장항습지 잠재력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발전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장 장민경 의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장항습지의 탄소 저장력과 다양한 생물 보금자리로써 미래 가치를 잘 유지-확장하는 동시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촘촘한 전략 구상이 필요하다"며 "고양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돼 한 단계 도약하고 그 혜택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고양의 유-무형 브랜드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회장 정민경, 부회장 신현철 의원을 비롯해 김해련-송규근-조현숙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람사르 장항습지 활성화 세미나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16일 람사르 장항습지 활성화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횡성한우축제, 웰니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가을 단풍과 함께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개최된다. 18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 출범과 함께 축제 전문가를 총감독으로 영입한 횡성한우축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횡성한우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구이터 문화로 횡성한우구이터와 판매장이 분리 운영되고 구이터에는 무대가 설치돼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진다. 생산자단체(횡성축산업협동조합, 횡성한우농협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는 ‘횡성의 인심을 담다’를 주제로 판매장만을 운영하게 된다. 웰니스 축제로 전환해 진행하는 올해 축제는 ‘건강하소! 행복하소! 웰빙하소!’를 슬로건으로 횡성한우와 함께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지역주민 참여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현식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은 "기존 축제가 한우를 고기로만 바라본 개념이었다면 올해는 ‘공유’를 개념으로 횡성한우의 문화성과 생활성을 연출해 횡성한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전년도에 축제장이었던 횡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문화체육로 일대 주도로까지 확장하고 섬강둔치에 대규모 메인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올해부터 횡성한우축제는 횡성한우 관련 단체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축제로 도약함과 동시에 군민이 하나 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표 먹거리 공간 횡성한우구이터 이외에도 횡성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를 스페셜 올리고 공연과 함께 즐기는 ‘횡성한우미식파티’로 화려하게 선보인다. 특히 횡성한우 미식파티는 9월 중 2주간 사전 예약으로 신청받는다. 유명셰프 에드워드권과 먹방 유명 유튜버 히밥과 함께 300명 한정으로 공연과 주류, 횡성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를 패키지로 즐길 수 있어 사전 예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한우 주제관은 대형천막을 탈피한다. 횡성한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람하는 스트릿 에코뮤지엄 컨셉으로 펼쳐진다. 축제의 랜드마크로 15마리의 실제 한우 크기의 모형 횡성한우가 지역미술작가들에 의해 주제 작품으로 탄생해 설치 예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횡성한우의 먹이인 볏짚을 대형 미끄럼틀과 함께 놀이터와 공예체험장으로 조성해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종합운동장 메인 무대에서는 ‘건광과 행복, 웰빙’을 테마로 즐길 수 있는 ‘웰니스파티’가 100여 개의 부스를 조성해 횡성군 농특산물마켓과 함께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특징 중 하나는 작은 횡성을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횡성군 9개 읍면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은 체험프로그램을 관광객과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으로 상설 운영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즐거운 문화축제, 주민 화합과 행복이 넘치는 축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원년으로 삼고 지역과 밀착해 관광객들에게 만족과 안전을 책임지는 축제로 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횡성한우축제를 가을 축제 여행으로 계획한다면 분명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주제)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횡성의 인심!한우의 자부심’ 포스터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 (슬로건) (1)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슬로건 ‘건강하소! 행복하소!웰빙하소!’ 포스터

한미일 정상, 캠프데이비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미일 정상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캠프 데이비드 원칙’ 뿐 아니라 ‘캠프 데이비드 정신’ 문건도 채택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일본과 각각 양자 회담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의 결과로 현재 2개 문건을 채택하기로 확정했고 추가로 1개를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며 2개 결과문서 제목과 의미를 먼저 공개했다. ‘캠프 데이비드 원칙’이 향후 한미일 협력의 지속력 있는 지침을 담았다면, ‘캠프 데이비드 정신’은 3국 협력의 비전과 이행 방안을 담은 공동성명이라는 게 김 차장 설명이다. 김 차장은 "‘원칙’에서 한미일 3국 정상은 공동의 가치와 규범에 기반해 한반도, 아세안, 태평양 도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자는 원칙을 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칙’을 통해 경제규범, 첨단기술, 기후변화, 비확산 같은 글로벌 이슈에도 공동 대응한다는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정신’에 대해서는 "이번 정상회의 공동 비전과 주요 결과를 담아낸 공동성명"이라며 "공동의 비전을 담은 구체적인 협의체 창설, 확장억제와 연합훈련, 경제협력과 경제안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문서의 명칭과 내용에서 보듯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3국 협력 체제를 제도화하고 공고화하는 의미를 가진다"며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안보, 경제협력이 한미일 3자 차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3국이 추구하는 협력체를 놓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과 견주는 등의 분석에 대해선 "한미일은 3각 안보협력체라고 할 수 있어도 3각 동맹이라고 말하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며 "나토는 다자간 집단 안보동맹인데 한미일 협력체는 그렇게 나갈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한일 양자회담에서 오염수 문제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DC 인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오후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한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대통령의 공식 휴양지로 메릴랜드주 캐탁틴 산맥 안에 있다. 윤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미국에 도착한 뒤 휴식을 취한다. 이어 다음날인 18일 아침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해 한미일 정상회의를 가진 뒤 정상 간 오찬, 공동 기자회견 등을 가질 계획이다. claudia@ekn.kr한미일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하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천군 2023 KE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중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KETF 국제주니어(U12)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연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연천군내 6곳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연천군체육회와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연맹이 주관하며 국내 16개 시-도 391명과 일본을 포함해 중국-미국 등 5개국 59명 등 450명 남녀 테니스 꿈나무가 치열한 경쟁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는 16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1일 결승전을 진행하며, 20일에는 국외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한 전곡리유적지 팸투어가 진행된다. 연천군체육회와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은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장별 의료진 배치와 함께 선수와 학부모 및 관계자 보호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은 18일 "장차 우리나라 테니스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원인 만큼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되 무더위 속에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선수 스스로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 달라"고 격려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 KETF 국제주니어 U12 테니스대회 현장 연천군 2023 KETF 국제주니어 U12 테니스대회 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참가공모 접수중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9월9일 열릴 2023년 제5회 연천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에 참가할 청소년 및 가족을 공개모집한다. E-스포츠 게임대회 종목은 발로란트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바일)로 발로란트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팀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5인 1팀으로 구성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바일)는 개인부와 가족부로 나뉘며 개인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이 신청 가능하고, 가족부는 초등학교 1학년~6학년 1인과 성인 1명으로 2인 1팀으로 신청해 진행된다. 신청은 9월1일 오전 10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접수방법은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 또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18일 "올림픽 종목에 채택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단순한 게임대회가 아닌 연천군을 대표하는 E-스포츠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연천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연천군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를 하면 안내바을 수 있다. 대회 계획 및 신청서류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누리집(ycy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3 제5회 연천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포스터 2023 제5회 연천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경기도, ‘K-뷰티 엑스포 대만 2023’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해외 뷰티전시회 ‘K-뷰티 엑스포 대만 2023’이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열린다. 도에 따르면 ‘K-뷰티 엑스포’는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원료, 패킹,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등 뷰티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뷰티전시회로 ‘K-뷰티 엑스포 대만’은 201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6회차로, 다년간의 대만 뷰티전시회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 중소기업 67개 사(71부스)가 참가한다. 도는 이 가운데 도내에 주소지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15kg) 등을 지원했으며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하고 초청하는 현지 구매자와의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트라의 수출지원 플랫폼 ‘바이코리아’ 내 상설 전시관 연중 홍보, 무역 컨설팅 지원사업 등 참가기업 대상 수출지원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대만은 신흥 뷰티시장으로 작년 차이잉원 총통이 ‘K-뷰티 엑스포 대만 2022’에 방문할 정도로 한류와 K-뷰티 제품에 관심이 크다. 도는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꿈꾸는 뷰티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K-뷰티 엑스포 대만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뷰티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23’은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K-뷰티 엑스포 대한민국 2023’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8639b10-b215-4617-8cd6-9c0e749bb517 사진제공=경기도

양평군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23일시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국민 모두가 참여한다.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에 실시되는 이번 을지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군민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가면 된다.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군작전로 및 응급-복구-구조 차량 등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경찰 지시 아래 15분간 차량이동이 통제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면 된다. 오후 2시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2시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8일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과 대피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을지훈련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안내 카드뉴스 양평군 을지훈련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안내 카드뉴스.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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