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멘토 ‘공감 피크닉’ 진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자립준비청년 공감 피크닉을 19일 홍유릉 자연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자립준비청년 및 예비자립준비청년 7명과 남양주형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멘토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리움 ‘나만의 정원 만들기’와 숲체험, 족욕 등 원예활동 및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과 멘토는 인근 카페에서 맛있는 식사와 차를 즐기고 서로 근황과 안부를 챙기며 위로와 격려와 응원이 담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힐링이 됐다"며 "앞으로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친구들 고민을 공감해줄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립 준비를 돕고 있는 한 멘토는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유대관계가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22일에는 게슈탈트 하일렌에서 2박3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힐링 캠프가 진행되며, 글쓰기-음악-그림-명상-춤 등 예술활동을 통한 치유성장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19일 자립준비청년-멘토 ‘공감 피크닉’ 진행 남양주시 19일 자립준비청년-멘토 ‘공감 피크닉’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고양시 대화천-한류천-도촌천 한강연결…25억투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10월 말까지 관내 하천과 한강을 잇는 ‘하천 수변벨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 수변벨트 조성은 고양시 민선8기 역점 사업이다. 하천에 수변 산책로를 조성해 물길을 따라 한강권역(고양-파주-서울)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고양시는 대화천, 한류천, 도촌천(행신천)에 총 2.1km 하천 길을 조성해 한강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화천~한강 하천 길 연결은 대화천(법곳지하차도~대화천 하구) 내 0.8km 하천 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끝나면 서울 한강에서 고양시 대화천을 따라 파주의 평화누리 자전거 길까지 완주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은 과거 군 철책으로 단절됐던 구간이다. 한류천~한강 하천 길 연결은 기존 제방도로를 활용해 0.5km 하천 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행 데크 설치와 군 철책 제거작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류천은 일산서구 중심부터 한강으로 이어지는 지류천으로 주변에 킨텍스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있어 시민 발길이 몰리는 산책 명소다. 도촌천~한강 하천 길 연결은 도촌천, 대장천, 행신천을 한강까지 잇는 사업으로 0.8km 하천 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제방도로 경사면을 활용한 산책길과 보행 데크 등을 조성하고 있다. 보행 도로를 설치할 예정인 ‘행신천변 수도권제1순환선 자유로 분기점 구간’은 원래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관리하기 위해 폐쇄됐으나 고양시가 한국도로공사와 지속 협의한 끝에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1일 "하천 수변벨트가 조성되면 고양시 한강 지류하천과 한강이 차도와 분리돼 안전한 통행로, 수변녹지와 어우러지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된다"며 "특히 고양시 일산권역과 덕양권역이 연결될 뿐만 아니라 파주와 서울로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대화천 산책로 고양특례시 대화천 산책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한류천 산책로 고양특례시 한류천 산책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릉문화재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지난 20일 시나미플렛폼 컨퍼런스룸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최선복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이화정 사무국장과 수료생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의 교육 운영 결과 공유, 수료증 전달, 수강생 교육 수료 소삼 순으로 진행했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은 교육생들이 제안한 ‘내집家치’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1회씩 총 8강으로 진행했다.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관련 분야별 이론 및 기술교육 제공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 주거환경 개선 및 문화적 도시재생환경을 목표로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내집家치’의 의미처럼 내 집의 가치를 높이고 내 집과 같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남의 집도 내 집같이 수리해 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향후 9월부터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집 내외부 리모델링 기술과 관련된 심화 과정을 전개했다. ess003@ekn.kr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 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일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 지역 현안 국비 확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원주 출신 김환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는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이날 원 시장은 구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과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대체우회로도 서부구간(흥업~지정) 개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요청했다. 첨단과학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과 디지털트윈융합 의료혁신 선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셍터 구축사업 등 국비 확보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직접 발로 뛰어 국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병철·박경아 국장은 21일 민선 8기 주요 공야고가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시나미강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강릉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책방’과 ‘숙박 문화’ 2가지 주제로 하반기 탐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하반기 도시탐사대 활동에 참여할 탐사대원을 분야별로 20명씩 모집한다. ‘도시탐사대’는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탐사대원에게는 탐사 진행에 필요한 각종 체험과 교육, 워크숍 등 활동을 지원한다. 강릉의 구석구석을 탐사한 후에는 활동일지 기록 미션을 해야한다. 2023 도시탐사대 활동으로 수집한 정보 및 활동 기록 등 결과물은 강릉의 지역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책자로 발간된다.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강릉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강릉의 도시문화 요소에 관심이 많고 탐사 및 소통 활동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나미플랫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나미강릉_1 문화도시시나미강릉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처]

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센터 회장.. 문재인 전 대통령에 ‘감사’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인도 열차 참사 때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신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센터 회장(IKBC, Indo-Korea Business Center)과 헤이키 란타(Heikki Ranta)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인도 국제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9일 평산책방을 찾은 자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인도 열차 참사 애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경남 양산시는 해외 유력 인사(네팔, 인도 등)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도사 등을 중심으로 민간 문화교류가 활발한 상황이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책방’은 반드시 거쳐 가는 교류의 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나 정 회장은 "인도 국민은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따뜻한 마음을 잘 알고 있으며 많이 존경한다"며, "인도 열차 참사 때도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셨다. 감사드리며 이렇게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제나 정 회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 통도사를 처음 방문해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성에 놀랐다"며, "한-인도 비즈니스 센터를 인도 수도인 뉴델리를 포함해 29개 주와 인도 전 지역에 한국-인도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통도사를 비롯한 한국의 불교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리를 주선한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는 "통도사는 인도와 통한다는 뜻을 가지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다"며, "민간 교류 확대 및 순례와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국제교류 협력이 확대돼 양산시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양산이 국제적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센터 회장.. 문재인 전 대통령에 왼쪽부터 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센터 회장,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헤이키 란타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문재인 전 대통령, 신한균 신의 그릇 저자. 사진=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강준석 BPA 사장, ‘수산물 소비’ 등 지역 활성화 캠페인 동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지난 21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22일 BPA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일본 오염수 방류 우려에 따라 우리 수산물 소비와 어촌·바다 휴가 촉진의 일환으로, 국민의 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전담팀(TF)’ 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이 공동으로 시작했다. 캠페인은 각 참여자가 ‘여름 휴가는 어촌과 바다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준석 사장은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22일(화) 부산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강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어촌·바다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강준석 BPA 사장, ‘수산물 소비’ 등 지역 활성화 캠페인 동참 강준석 BPA 사장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 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삼진어묵, 2023년 추석 선물세트 리뉴얼 출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023년 추석을 맞이해 기존 어묵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추석 또한 지난 설 명절과 마찬가지로 고물가 시대 속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영향으로, 명절 선물세트는 물가 부담을 고려한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구색을 갖춰 출시되고 있다. 22일 삼진어묵은 △가성비 높은 실속형 상품 △차별화된 제품이 구성된 프리미엄 상품으로 리뉴얼, 명절 선물세트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선물세트는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적용 뿐 아니라, 삼진어묵만의 특색이 깃든 제품과 소스로 업그레이드 했다. 삼진어묵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총 5종 가운데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명품세트’(특호 약 2.6kg, 세트 2.8kg)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이 밖에 삼진프리미엄세트(약 2.3kg)와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실속’라인도 올 명절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1953세트 1호(약 1.8kg)와 1953세트 2호(약 2.3kg)이다. 삼진어묵 추석 선물세트는 9월 21일까지 전화 주문 및 온라인 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모든 세트 상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입도 가능하며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구매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삼진어묵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15%할인과 더불어 대량 구매 시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진어묵 온라인몰의 경우 30일 16시 주문 건까지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삼진어묵 명절 선물세트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방송은 9월 6일 밤 10시 35분부터 20분간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삼진어묵 70주년 기념 단독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인기 제품을 엄선한 기획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삼진어묵 ‘어묵 선물세트’는 삼진어묵 3대 경영인 박용준 대표가 본격적으로 어묵 산업에 뛰어들며 ‘어묵 선물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 및 출시됐다. ‘어묵 선물세트’는 프리미엄에 가성비와 실속을 더한 상품으로 매 명절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명절 인기 선물로 거듭나고 있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2023년 추석 선물세트 리뉴얼 출시 삼진프리미엄세트. 사진=삼진어묵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4기 발대식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8일 울산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제4기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22일 UPA에 따르면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은 직무 경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올해 직무 프로젝트 활동은 울산의 산업연계형 디지털 물류 생태계 육성에 발맞춰 울산항의 해양물류산업, ESG 활동 등을 배경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게 된다. UPA는 청년들이 올 연말까지 활동을 통해 확보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자기소개서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기업과 협업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을 통해 울산과 울산항의 미래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취업뿐 아니라 창직, 창업으로까지 확대하여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4기 발대식 개최 지난 18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에스메이커스 사무실에서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4기 발대식이 개최됐다. 사진=울산항만공사

‘골칫덩이 폐현수막‘ 재활용... 한국마사회의 해법 찾기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늘어난 현수막을 처리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과 부산광역시 강서구새마을회(회장 구대원)가 공동으로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리사이클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수막은 주성분이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매립 시 잘 분해되지 않는다. 소각을 해도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유해 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때문에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 가능한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에서 폐현수막을 수거해 재활용 공방으로 운송해오면 새마을부녀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1차로 제품 소재로 가공하는 ‘소재화’ 작업을 한 후 재해 예방용 공공마대 등으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무료로 제공된다. 총 사업비 2000만 원이 소요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에서 수거한 6000장의 폐현수막이 재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성과를 분석해 향후 부산 강서구청과 협력해 평상시 수거하는 폐현수막을 디자인 제품 소재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양오염을 줄이기 위한 농약공병 수거작업,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컵 비치 사업 등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려면 자원 재활용은 필수"라며 "유관기관과 함께 자원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청, 부산시 강서구청 등 경마장 인근 기초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개 사업 3000만 원이던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이 올해 7개 사업 1억2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semin3824@ekn.kr‘골칫덩이 폐현수막' 재활용... 한국마사회의 해법 찾기 ‘눈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문제해결 사회공헌사업으로 부산 강서구 새마을회가 진행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리사이클링 사업을 지원한다.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