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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 해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진스(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는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멤버들은 내용증명에서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뉴진스 멤버들의 가족, 친지와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데, 뉴진스는 이러한 소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거짓 소문을 퍼뜨려 뉴진스를 음해하는 자들이 있다면 단호히 대응하겠다"라고 경고했다. 뉴진스는 앞서 지난 9월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 복귀와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어도어로 되돌릴 것'을 요구했지만, 어도어는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동물단체, 비둘기 먹이 금지 법안 철회 촉구…‘불임 모이’ 대안 제시

동물보호 단체들이 비둘기 먹이 주기를 금지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법률'(야생생물법) 개정안에 대해 '비둘기 아사 법안'이라며 법안 철회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단순한 먹이 주기 금지보다는 비둘기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불임 먹이'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승리와 평화의 비둘기를 위한 시민 모임은 13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대신 불임 먹이 급여 정책을 시행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비둘기를 굶어 죽게 만드는 동물학대적 법안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는 야생생물법을 두고 “인간의 사소하고 부수적인 이익을 위해 동물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아사의 죽음으로 내모는 동물학대일 뿐"이라며 “비둘기 개체수 조절을 위해 외국의 성공 사례와 같이 불임 먹이 급여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해외 여러 국가에서는 불임 먹이 급여 정책을 통해 비둘기 개체 수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불임 모이를 통해 비둘기 개체 수를 55%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고, 미국 세인트 폴 시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약 50%의 개체 수를 줄였다. 이들은 또한 과거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시행된 마구잡이 포획 및 살처분 정책이 실패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비둘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먹이 금지 역시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길고양이 문제는 TNR(포획 후 중성화 후 방사) 정책을 통해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비둘기 문제 또한 무분별한 먹이 금지보다는 불임 먹이 급여와 같은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비둘기를 유해 야생동물이라고 낙인찍는 환경부의 반동물복지 정책은 하루빨리 철회돼야 한다"며 “무고한 야생동물들을 유해야생동물로 낙인찍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포커스] 이동환 고양시장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강화”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떠오른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생산부터 활용까지 다양한 기반시설을 마련한다. 우선 수소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수소충전소 확대에 나선다. 수소생산시설도 조성하고 분산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구축으로 친환경 에너지자립을 확대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 “수소는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대체수단으로 떠올랐으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라고 진단했다. 국내 수소 관련 산업에서 가장 크게 발전해 있는 분야로는 수소자동차, 수소연료전지발전, 수소충전소가 손꼽힌다. 수소자동차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가 결합하면서 발생하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한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이 없어 공기오염과 온실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고양시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수소차 375대를 보급했고 오는 2030년까지 214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수소승용차 125대, 수소버스 16대를 보급한다. 2030년까지 수소버스 3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고양시는 총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 취-등록세 140만원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등 혜택도 있다. 수소충전소도 확대한다. 고양에는 현재 충전소 2곳(덕은동 서강이엔한강복합충전소, 원당동 E1원당수소충전소)이 있다. 내달 2곳(대자동 E1대자수소충전소, 원당동 수소에너지네트워크충전소), 내년 2월 대화동 대화버스공영주차장이 개소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원당버스공영주차장에도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6곳이 모두 완성되면 1일 승용차 1560대, 버스 410대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며 수소충전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원활한 수소차 충전과 수소 공급을 위해선 자체적인 수소생산시설이 필요하다. 현재 활용하는 수소는 석유 정제 및 제철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울산-당진 등에서 수도권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소생산시설 고장 및 운송업체 파업 등으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수소차 충전과 운행에도 영향을 미친다. 작년 11월 제철소 수소생산설비가 고장 나면서 수도권과 중부지역이 수소충전 대란을 겪기도 했다. 안정적인 수소 공급과 수소차 대중화를 위해 수소 생산시설 분산이 필요한 이유다. 고양시는 지난달 경기도 주관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2027년까지 하루 수소 1t을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수소차 중형 SUV 200대, 또는 수소버스 3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사업비는 총 100억원이며 도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경기도내 수소생산시설은 안산-평택에만 존재했다. 이번 미니 수소도시 사업으로 경기북부에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구축돼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충전소 대란 등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고양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시설을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분산형 에너지자립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설비다. 발전효율이 높고 오염물질, 소음, 진동이 적은 친환경 발전방식이다. 특히 태양광, 풍력보다 소요면적이 작아 도심에서도 전력이 필요한 곳에 소규모로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후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여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는 도시가스를 공급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효과도 있다. 현재 고양에는 2018년 한국동서발전이 설립한 5.3MW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주유소를 활용해 330KW, 450KW 소규모 발전소가 조성되고 2027년까지 20MW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조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분산에너지 특별지구 내에도 40MW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코세페 현장 찾은 산업장관…‘라방’ 출연 행사 소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현장을 찾아 의류 판매 라이브 방송에 직접 출연해 코세페 행사를 소개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해 코세페 현장의 의류 매장을 둘러보며 업계에 내수활성화 및 물가안정 노력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쇼호스트 이세령과 인플루언서 노아가'코세페로 완성하는 ALL in Korea K-패션'이라는 주제로 코세페 행사 의류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추천하고 직접 입어보면서 코세페 기간에 소비를 장려했다. 안 장관은“물가상승으로 인해 국민들이 마음 놓고 쇼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코세페를 준비했다"며“2600여 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코세페가 내수경기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업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영탁, ‘2025 시즌그리팅’ 구성품 공개...오늘(13일)부터 예약판매

가수 영탁이 '2025 시즌 그리팅' 구성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포함해 위버스숍, 에버라인 등 6곳의 판매처에 벽걸형 달력, 탁상 달력, 월간 플래터 총 3가지 버전의 구성품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벽걸이 달력 버전에는 벽걸이 달력, 팝업 스티커 2장, 포토카드 2장, 와펜이 담긴다. 탁상 달력 구성품으로는 달력과 스티커 6장, 포토카드 2장, 거울 키링이다. 월간 플래너 버전은 월간 플래너(다이어리), 드로잉 스티커, 포토카드 2장, 마스킹 테이프로 구성돼 있다. 시즌 그리팅 상품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이 기간 동안 벽걸이형, 탁상, 월간 플래너 3가지를 모두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아크릴 키링 1종을 제공한다. 또 판매처 별로 5명을 추첨해 영탁의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로맨스 영화 ‘하우치’, 11월 13일 감성적 개봉

가을 하늘 아래 로맨스의 설렘을 전할 영화 '하우치'가 오는 11월 13일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지난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행사 현장은 첫사랑이 주는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했다. '하우치'는 성공도 가정도 잃고 의리 있는 친구들만 남은 재학(지대한)이 3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첫사랑 경화(손지나)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 깊숙이 간직한 첫사랑의 추억을 환기시키며, 18세의 찬란했던 시절로 관객들을 아련하게 이끈다. 주인공 '재학'을 연기한 지대한 배우는 그만의 진솔하고 섬세한 연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경화' 역의 손지나 배우는 첫사랑의 아련함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유라 배우와 오재무 배우는 각각 어린 시절의 경화와 재학을 연기하며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을 더한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리며 따스한 감동을 전할 '하우치'는 이번 가을,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지방 공연 투어 돌입

대학로의 대표적인 코미디 연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운빨로맨스'가 화성과 대전에서 지방 공연 투어를 시작한다. 화성 공연은 오는 11월 3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며, 대전 공연은 12월 6일부터 12월 29일까지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새 건물주 '제택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극은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며, 'NEVER GIVE UP, 포기하지 말아요!'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로맨스와 코미디, 감동을 모두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 제작사 DPS Company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대구, 밀양, 광주, 부산, 전주, 대전, 천안, 고령 등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지방 투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특히 대전은 지난해 연말 공연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지역으로, 올해도 지역 주민들과 인근 계룡시, 공주시, 옥천군 등지의 관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게 됐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미스쓰리랑’ 정서주·양지은, 맞붙는다..미스트롯 진들의 대결

'미스트롯' 진(眞)들이 맞붙는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신사동 그 약국' 특집으로 꾸며진다. 약사 출신 가수 주현미가 출연하며, '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 나상도, 소유미, 천가연 등 특급 게스트들이 합류해 톱7과 양보 없는 노래 대결에 나선다. 특히 이날 '미스쓰리랑'에서는 '미스트롯3' 진인 정서주와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정면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정서주는 주현미의 '짝사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서주는 '짝사랑'이 고등학교 수석 입학의 영예를 안겨준 소중한 곡이라는 것을 밝혀 기대를 모은다. 양지은은 주현미의 데뷔 곡인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한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선곡 이유와 포부를 밝힌다. 주현미의 곡으로 맞붙은 두 사람,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온라인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 운영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지향적이고 다차원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와 신직업에 대한 정보, 계열별 진로 탐색, 취업 정보, 직무 교육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진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래 진로와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4차 산업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현재 전공과 연결해 진로를 생각해보며 새로운 꿈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오산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청년들이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직업 트렌드를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영길 센터장은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한 정보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만큼, 청년들이 신직업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선택과 경력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콘텐츠와 청년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진로 선택과 미래 직업 역량 강화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 관련 학과, ‘2024 지스타’ 참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이달 14일부터 부산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지스타는 다양한 콘텐츠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이달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의 게임 관련 학과들이 전문 게임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2024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대 수시 원서접수 기간 중 한국IT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관계자는 “지스타는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게임개발자, 게임프로그래머라는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이번 지스타에 게임학과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 6개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지스타에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게임산업 진출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IT전문학교의 게임개발학과와 게임기획학과는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시험 없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게임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특성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게임 관련 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대형 게임회사와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25학년도 입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웹툰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빅데이터학과 등도 함께 운영하여 폭넓은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출품된 한국IT전문학교 학생들의 작품은 게임산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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