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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공식 포스터 공개...12월19일 드디어 시작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18일 TV조선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이번 시즌 첫 번째 경연 무대인 마스터 오디션에 참가할 101팀 참가자들과 MC 김성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흰 정장을 입고 케이크 모양 세트에 도열해 있으며, 'K-트롯 한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는 문구로 앞으로 펼쳐질 경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 공식 키 컬러가 흰색으로 바뀌었다"며 “포스터는 '미스터트롯3' 공식 오프닝 무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힌트가 된다"고 소개했다. 1대 임영웅, 2대 안성훈의 뒤를 이을 세 번째 주인공 탄생기는 12월19일 밤 10시 시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자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상위 입상자들에게 일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파격 제도를 도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주병진, MBA 출신 변호사와 포장마차 데이트..“제가 남자친구?”

주병진이 MBA 출신 변호사와 포장마차 데이트를 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오늘(18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3화에서는 변호사 신혜선과 함께하는 주병진의 두 번째 맞선 현장과 박소현의 첫 맞선남과의 데이트가 방송된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주병진은 MBA 출신의 호주 변호사 신혜선과 두 번째 맞선을 봤다. 이들의 만남 영상은 방송 직후 유튜브와 네이버 등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3화에서 주병진과 신혜선은 첫 만남 장소였던 카페를 나와 시장을 거닐며 소탈한 데이트를 즐긴다. 어둑해진 저녁시간이 되자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 자리를 잡고 무르익은 분위기 속 진심을 나눈다. 남자 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에 포장마차 데이트가 있다는 신혜선의 말에 주병진은 “제가 남자 친구예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한다고. 또한 자신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주병진에게 신혜선이 “제가 막아드릴게요"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첫 맞선을 시작하는 박소현의 모습도 그려진다. 박소현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거예요"라고 말할 만큼 신중하고 진지한 마음을 드러낸다. 용기를 낸 박소현의 첫 데이트 상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해서"라며 직진하는 맞선남의 모습과 볼이 빨개진 채 함박웃음을 짓는 박소현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 저녁 8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공정위, 하청 中企 기술자료 中 업체 넘긴 귀뚜라미 과징금 9.5억·檢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의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 하청인 중소기업의 기술을 중국 업체에 전달한 귀뚜라미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54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귀뚜라미그룹의 지주회사인 귀뚜라미홀딩스 법인도 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보일러, 냉·난방기 등을 제조하는 사업자로 수급사업자로부터 납품받던 부품의 구매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 부품 기술자료를 중국 등 다른 업체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귀뚜라미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보일러의 온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더 싸게 납품받고자 기존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 32건을 중국 경쟁업체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5월에도 냉방기 관련 전동기 납품단가를 낮추고자 거래하던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 2건을 국내 다른 경쟁업체에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뚜라미로부터 기술자료를 전달받은 중국 업체는 일부 센서 개발에 성공헸고 지난 2021년부터 귀뚜라미에 납품하기도 했으며 국내 경쟁업체에게 제공한 전동기도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귀뚜라미가 지난 2012년 7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수급사업자들에게 기술자료 46건을 요구하면서 요구목적 등이 기재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도 적발해 함께 조치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단가 절감을 위해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제3자에게 부당하게 제공하는 행위 및 기술자료 요구 시 서면 미교부 행위를 직권조사를 통해 적발 · 제재한 것으로서, 이를 통해 업계의 유사 법 위반행위를 예방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홍근 공정위 기술유용조사과장은 “수급사업자의 시장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기술유용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한편, 법 위반행위 예방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소디엑 렉스-자얀-씽, ‘인생네곡’ 프로젝트 유닛 ‘Better on me’ 발매

슈퍼 루키 그룹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그리고 씽이 깜짝 신곡을 발매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에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씽이 합류, 신곡 'Better on me (베터 온 미)'를 오늘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함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에 네 번째 주자는 완전체부터 유닛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이끌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보이 그룹 XODIAC(소디엑)의 보컬라인이 총 출동했다. XODIAC(소디엑)의 리더 렉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자얀 그리고 비주얼만큼 예쁜 미성이 매력적인 씽, 이 3명 참여한 싱글 'Better on me'는 청춘의 화사함과 청량미를 보여줘 왔던 XODIAC(소디엑)과는 사뭇 다른 차분하고 유려한 보이스로 리스너들과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는 곡이다. 2000년대 감성이 떠오르는 코드 진행에 세련된 비트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Better on me'는 기타리스트 임석원과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Beast mode', 'Blue moon', '그놈의 크리스마스'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9F의 색으로 만들어진 레트로 풍의 댄스 곡이다. 이별 후의 고독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가사를 통해 슬픔 속에서도 점차 평온을 찾아가며,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성숙함을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씽만이 갖고 있는 음색과 감성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특히 음원 공개를 앞두고 렉스, 자얀, 씽의 '인생네곡'과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Better on me' 발매 기념 인사와 짧은 소개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네곡'은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공감 가는 가사와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인생 속 이야기 그 찰나의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하여 뮤직부스에서 선곡을 하듯, 다양한 이야기와 장르로 '인생네곡'만의 유니크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는 '일레인'의 'IKI'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으며, 이후 달달한 썸의 감정을 담은 러브송 '올티, 론, 김미정'의 '멀티가 안돼',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 드림캐처의 수아의 '틈(Feel Alive)'을 연이어 발매하면서 청중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XODIAC(소디엑)은 정식 데뷔 전인 지난 2022년 일본 동경에서 개최한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WEIBO Account Festival 2022'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신인 남자 그룹상과 리더 렉스가 패션 신인상 2관왕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각광받으며 지난 3월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에서 유니버셜 핫 포커스상을 거머쥔 바 있다. 또한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 슈퍼루키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활동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SOME DAY' 컴백 타이틀곡 'OUR DAYS'로 각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씽과 함께 한 '인생네곡' 프로젝트 Pt.4 'Better on me'는 오늘 (18일)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스페셜 클립 역시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년이’ 김소하, 애정 어린 종영 소감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작품”

배우 김소하가 드라마 '정년이'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 연구생 송석순 역으로 등장했던 김소하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소하는 “'정년이'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작품이다"며 “연습부터 촬영까지 약 8개월이란 시간 동안 존경하는 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었다"며 “'정년이'는 배우로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년이'는 역사 속에 잊힌 여성국극이라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여성이 모인 매란국극단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던 작품. 특히 김소하는 매란국극단의 연구생 송석순 역을 맡아 라미란, 김태리 등 선배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는 소속사의 귀띔이다. 김소하는 최근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 촬영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향후 김소하가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소하는 배우 이덕화, 김병옥, 김일우, 이도국, 장은아 등이 함께 있는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직장인 학위 취득 지원…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부설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이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한 주말학사과정의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컴퓨터공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경영, 회계세무, 정보통신전자공학, 음악 등 다양한 전공을 포함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전공 필수·전공 선택·교양·일반 선택을 포함해 총 84학점을 취득하고, 자격증 및 독학사 등으로 56학점을 추가로 이수해 총 140학점을 충족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단 음악학사 과정은 매 학기 전공 실기 8과목 이수가 필수로 요구된다. 학교 관계자는 “직장인을 위한 주말학사과정은 주중 시간적 제약이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주 1회 주간 또는 야간 출석과 주말 토요일 수업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많은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들이 승진, 이직, 노후 준비 등을 목표로 본 과정을 선택해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며, 야간대학교 대신 주말학사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려는 지원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말 일반학사 학위과정 학생들은 자격증과 독학사를 병행해 평균 2년에서 2년 6개월 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음악학사 주말과정은 실용음악(보컬, 기악, 작곡), 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CCM) 등의 세부 전공을 모집하며, 주 2~3회 출석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석·박사 이상의 전문 교수진과 대학 부설 최초의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력을 기반으로 일반 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며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에 대한 자세한 입학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韓 탄소발자국 검증제도 이탈리아서 첫 발…유럽 통용 교두보 마련

한국에서 검증받은 탄소발자국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으며 유럽에서 상호인정 받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이탈리아 탄소발자국(CFI) 검증제도와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은 배터리 제품의 탄소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하는 '배터리 규정'의 시행을 준비하고 있고 광범위한 제품군에 적용되는 '에코디자인 규정'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경우 규제당국에 탄소발자국을 신고해야 하는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신고에 앞서 탄소발자국이 적절히 산정되었는지를 제3자 검증기관으로부터 검증받아야 한다. 그러나 해외 현지 검증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탓에 국내에서 검증받은 탄소발자국도 해외에서 인정될 수 있도록 외국과 MRA를 체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번 MRA를 통해 생기원과 CFI는 한 국가에서 탄소발자국을 검증받은 기업이 별도의 검증절차 없이 상대 국가의 검증 라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예를 들어 생기원의 '국제통용 발자국 검증제도'에 따라 국내에서 제품의 탄소발자국을 검증받은 기업은 신청서와 함께 수수료만 납부하면 CFI의 검증 라벨도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기업들이 손쉽게 유럽 국가의 검증 라벨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향후 유럽연합(EU)의 각종 탄소발자국 관련 규제에 대응하는 것이 한층 용이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와 생기원은 이번 MRA를 시작으로 '국제통용 발자국 검증제도'의 상호인정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고령군에서 짜장면 무료봉사 눈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사랑의 짜장차는 지난 16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역사공원일원에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짜장면을 준비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짜장차와 추억의 짜장면 문화예술단은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떡, 과일, 음료수 대접하며,노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짜장면을 직접 배식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랑의 짜장차 정한교 대표는 “고령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맛있게 드시며 행복해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 신설…미래산업 선도할 공학 인재 양성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2025학년도 봄학기부터 신설된 기계공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계공학과 신설은 사이버대학을 찾는 수요 변화에 발맞춘 결정으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공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계공학과에서는 기계설계, 메카트로닉스, 열유체에너지 등 전통적인 공학 영역에 더해 소프트웨어공학과 전자공학을 융합한 학문적 접근을 추구한다. 특히 IoT(사물인터넷)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급증하는 산업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증(기계설계, 공조냉동기계 등)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과 관계자는 “기계설계와 메카트로닉스, 열유체에너지 등 폭넓은 실무융합형 교육을 제공하며, 자격증 실전 과목과 가상실습실을 활용한 실무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기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에너지관리산업기사 등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실전 과목을 개설해 실무능력 함양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계공학과는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무인이동체, 지능형 로봇,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졸업생들에게는 대학원 진학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며, 세종대 기계공학과・우주항공드론공학부・국방시스템공학과 및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 등으로 진학 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디지털대 김미연 교수,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뷰티미용학과 김미연 교수가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대 아라캠퍼스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AI 융합기반 멀티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과 이를 활용한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학술 연구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대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조강연, 특별강연, 튜토리얼 등을 통해 미디어 시장의 최신 기술과 이론을 공유했다. 김미연 교수는 '생활서비스 플랫폼의 진화와 발전방향(The Evolution and Development Directions of the Life Service Platform)'이라는 연구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논문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이 인간의 활동과 삶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며, 미래 디지털 플랫폼의 특성과 전략적 발전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현재의 플랫폼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교통, 건강, 교육, 여행,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인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플랫폼은 휴먼 라이프 스타일을 핵심으로 한 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며, 이를 위해 특성을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 공공플랫폼 기획 및 설계, 도시 구성 요소 분석,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고령자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플랫폼, 시니어 뷰티건강 케어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스마트 생활 플랫폼을 설계하고 있다. 그는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뷰티건강케어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뷰티미용학과, 회화과를 포함한 36개 학과·전공이다. 100%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 시스템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점당 등록금이 6만 6천 원으로 사이버대 중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입학생 전원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은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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