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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창업 아이템 공모전’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지난 18일 교내 무방관에서 최종 오디션 심사를 통해 '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와 세종창업연구회가 주최했으며,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공모전은 10월 1일부터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 뒤,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아이템을 선정하고 최종 발표와 시상으로 이어졌다. 외식, IT,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이 접수됐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3명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 교수진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아이템의 차별성과 적정성 △사업 주체의 역량 △실행 가능성과 효과 등에 초점을 맞춰 우수 팀을 선정했다.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어윤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아이템의 차별성과 사업성을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받아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과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관련 상세 정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미스쓰리랑’ 정서주vs안성훈, 리벤지 매치! 승자는?

'미스트롯3' 진 정서주와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노래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은 '태클을 걸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성, 홍자, 안성훈, 박군, 이수연, 카피추 등이 출격해 톱7과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의 리벤지 메치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앞선 대결에서는 안성훈이 정서주에 승리, 전적 1대0으로 안성훈이 한발 앞선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정서주는 “여기는 제 홈그라운드이기 때문에 오늘은 제가 100점을 받아 보겠다"라며 야심 찬 포부를 밝힌다. 선공에 나선 정서주는 진성의 '그 이름 어머니'로 무대를 꾸민다. 원곡자 진성은 “정서주의 표현력에 새삼 또 감탄한다. 어른으로서 눈물을 보일 수는 없지만 가슴 속에서는 이슬이 내리고 있다"고 울컥한 마음을 전한다. 객석 곳곳에서는 오열하는 관객까지 등장한다. 그런가하면, 열띤 분위기 속 무대에 오른 안성훈은 누나팬의 마음을 노린 새로운 플러팅 기술을 보여 녹화장을 초토화한다. 이를 목격한 진성은 “이건 풍기문란죄"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리사이틀’, 오늘(20일) 티켓 예매 오픈

임영웅이 한 해의 마무리와 한 해의 시작을 영웅시대와 함께하는 가운데, '임영웅 리사이틀' 티켓 예매가 오늘(20일) 시작된다. 연말에 시작해 연초까지 이어지는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은 임영웅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져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화려한 연출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임영웅 리사이틀' 메인 포스터에는 올블랙 슈트를 착용하고 감성이 충만한 눈빛을 보여주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영웅 리사이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치열한 예매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되며, 티켓은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특히 4층 좌석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가족석(2인석)으로만 운영돼 1좌석 선택시 자동으로 2좌석 연석으로 예매된다. 가족석(2인석)을 예매했을 경우 동일회차서 추가 좌석 예매가 불가하다.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영웅 리사이틀'은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2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기간 확대…중증 장애아 부모 육아휴직 연장

임신 11주 내 유·사산할 시 사용할 수 있는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기간이 현행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중증 장애 아동의 부모는 육아휴직을 기존 1년에서 1년6개월로 연장해 사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및 근로기준법(육아지원 3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12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올해 9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2월 23일 시행될 예정인 육아지원 3법의 세부 사항과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지난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으로 정부는 유·사산을 겪은 여성 근로자가 기존 5일 휴가로는 건강을 충분히 회복할 수 없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고령 임신부 등의 증가로 유·사산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임신 후 11주 이내의 임신초기 유·사산 휴가 기간을 현행 5일에서 10일로 확대한다. 내년 2월부터는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쓰면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된다. 한부모나 중증 장애 아동의 부모는 육아휴직 기간을 조건 없이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중증 장애 아동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중증)' 아동을 말한다. 출산전후휴가는 현행 90일인데 앞으로 출생 후 미숙아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경우에는 100일로 늘어난다. 이때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의 출생아 또는 체중이 2.5kg 미만인 영유아(모자보건법 시행령상 미숙아)로서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를 말한다. 현재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은 임신 12주 이내 혹은 임신 36주 이후에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고위험 임신부는 임신 기간 전체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 이때 고위험 임신부는 다태임신, 당뇨병, 출혈 등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보건복지부)의 대상인 19가지 위험 질환을 진단받은 임신부로 한정했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부모가 함께, 부담 없이 일·육아 지원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면서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지원이 더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국토부, 위험물질 운송차량 합동 정기단속…위반 20건 적발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유해 화학약품 등 위험 물질 운송 차량 정기 단속을 실시해 총 20건의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차량 30대 이상을 보유한 운송사 법인 79곳(총 4226대)을 대상으로 111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적발 사항은 위험 물질 운송 차량이 장착해야 하는 단말 장치의 정상 작동 상태 미유지(15건), 사전 운송 계획서 미제출(5건)이다. 국토부는 해당 광역 시도에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합동단속 결과를 공유해 단속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자체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 등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제도를 도입한 지난 2020년부터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과 정상 작동 여부,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 법규위반 사항을 점검하는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17개 광역시·도가 동참해 위험물질 운송사업자에 대한 단속제도 계도, 법규준수율 제고를 도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이번 합동 정기단속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단속과 유관기관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하여 국가 위험물질 운송 안전망을 구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고양 킨텍스 호텔 유치 ‘시급’…방문객 무박 속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 킨텍스에 큰 박람회가 열린다 해서 멀리서 왔는데, 막상 잘 곳이 없어 서울에 있는 호텔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킨텍스가 빠르게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경기국제보트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등 국제행사와 대규모 전시를 유치하며 고양특례시 킨텍스 방문객이 연간 58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20만 이상으로 추정된다. 반면 킨텍스 인근 숙박 인프라 부족은 여전해 킨텍스를 찾는 방문객 불만이 적잖다. 최근 국내 관광호텔 거래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2~3년 전만 해도 코로나19로 오피스로 전환되거나 폐업한 사례가 잇따랐지만 최근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그랜드하얏트호텔이 7300억원, 콘래드호텔이 4150억원에 매각되는 등 투자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으로 한국 여행에 관심이 높아지자, 국내 호텔 사업에 대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고양시도 킨텍스 지원부지 내 호텔부지(대화동 2600-7, 약 1만1773㎡)를 매각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킨텍스 1단계 조성 당시 숙박시설 부지로 조성된 곳으로, 2004년부터 부지 매각을 위해 노력했으나 사업계획 미비, 외투지역 승인조건 미충족 등으로 20년 넘게 매각이 성사되지 못했다. 2022년 3월 기존 매입자와 법적 다툼이 마무리되면서 재매각을 추진했으나 현재 매각 절차는 중단돼 답보상태다. 그런데도 국내외 글로벌 호텔 업체들이 킨텍스 지원부지 내 호텔부지(S2)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매각이 이뤄질 경우 620여실을 갖춘 호텔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는 현재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 킨텍스의 연간 방문객은 1000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킨텍스 인근에는 빠르게 증가하는 관람객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충분하지 않다. 또한 인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 등 월드클래스 대형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국내외 많은 관람객 방문은 숙박수요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2023년 킨텍스가 실시한 '킨텍스 호텔 및 주차장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에 따르면, 향후 2032년까지 킨텍스 인근에 3316실의 숙박시설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킨텍스 인근 숙박시설은 소노캄과 케이트리 호텔 총 1248실에 불과하다. 내년 착공 예정인 킨텍스 앵커호텔 310실을 추가하더라도 확보되는 객실은 1558실로, 필요한 숙박시설 절반에도 못 미친다. 현재 많은 방문객이 킨텍스를 방문하고도 인근 숙소를 찾지 못해 서울이나 인천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기회가 상실되고 있다. 숙박 불편으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타 도시로 유출되면서 마이스 산업의 지역 파급효과가 극대화되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에 대한 고양시의회의 신속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강소영 전략사업과 팀장은 19일 “호텔부지 매각이 불투명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킨텍스의 국제적 도약을 위한 상생의 길 또한 가로막힌 상황"이라며 “일각에선 모텔이 들어오는 것 아니냐는 근거 없는 소문도 있지만 해당 부지는 호텔 건립만 가능하도록 조건이 명확히 설정돼 모텔이 들어설 가능성은 전혀 없다. 하루빨리 호텔부지 매각이 추진돼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고 킨텍스가 국제적 전시-행사 중심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굵직한 행사를 유치해 방문객을 적극 끌어들일 계획이다. 2024년에는 1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경기국제보트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등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행사를 개최했다. 내년에도 65만 이상 방문객이 예상되는 '서울 모빌리티쇼', '서울 푸드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원주시 주민자치 20년사 토론의 장 마련

원주=에너지경제신문 원주시 주민자치 20년사를 되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6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한국지방자치시면연구회 주관,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원주시 주민자치 20주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 20주년을 맞아 원주시 주민자치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변강순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자치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와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김정헌 박사는 '원주시 주민자치 20년사'를 주제로 제안발표 후 박에스더 주민자치 강사는'주민자치센터의 역할과 활성화'를, 오병호 ESG 작가는 '주민자치센터의 ESG접목 방향', 박성균 한국진로상담교육원 원장은 '주민자치센터와 마을 자치', 최성우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 운영사례 '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패널토론에는 최현미 강원지속발전연구소 이사장, 이미정 원주시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여했다. 패널 토론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주민지치의 발전 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강순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자치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민자치는 단순한 행정 서비스가 아니다. 지역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참여 및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성우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지난 20년간 원주시는 주민자치의 모델을 만들어왔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의 길을 가겠다"며 “이번 논의가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ss003@ekn.kr

한국IT전문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소프트웨어·컴퓨터공학과 상담 진행

한국IT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소프트웨어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등 주요 전공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현재 신입생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실무 프로젝트 시스템을 통해 SW 인재를 양성하며,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 수여와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컴퓨터공학과도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특성화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컴퓨터공학과는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인서울 캠퍼스에서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측은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진행되는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는 수시 모집 기간 동안 내신 및 수능 성적과 무관하게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관계자는 “본교의 교육 과정은 실기 위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과 연계되는 점이 강점"이라며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물론 특성화고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IT전문학교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첫장토론’ 프로그램 통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 배양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한 '첫장토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일상적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타인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생 문자만 하기 vs 평생 전화만 하기'와 같은 일상적인 주제부터, '국회의원 연임 횟수를 제한해야 한다'와 같은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주제가 토론의 소재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찬반 입장을 나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은 물론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고루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주제를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었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학생은 “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웠으며, 향후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첫장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훈련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주제를 더욱 확장하고 토론 형식을 다양화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교양학부, ‘글잘러를 위한 보고서 특강’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교양학부는 지난 10월 22일과 11월 12일,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잘러가 되고 싶은 대학생들을 위한 보고서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균관대 김미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1차 특강은 '보고서는 집짓기다: 짜임새 있는 보고서는 어떻게 쓸까?'라는 주제로, 2차 특강은 '내 보고서를 부탁해: 보고서는 어떻게 다듬을까?'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1차 특강은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2차 특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글쓰기 사례를 바탕으로 보고서 수정 전략과 개선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사이버대 교양학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참여자들이 보고서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교양학부는 오는 11월 22일, 12월 19일, 1월 18일 총 3회에 걸쳐 '고전독서 산책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재학생, 졸업생,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관련 정보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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