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괴리와 냉소’ 김남이, 코믹 연기로 활력소 역할 톡톡

배우 김남이가 '괴리와 냉소'에서 코믹 연기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남이는 지난 22일 종영한 MBN 드라마 '괴리와 냉소'에서 직업 정신 투철한 금남 아파트 경비원 진곤대 역으로 등장했다. 김남이는 진곤대를 통해 첫 등장부터 우악스러운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괴리(전소민 분)와 안냉소(한승연 분)의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온 남자친구들에게 “남자는 절대 출입 금지"라고 거센 불호령을 내렸다. 금남 아파트는 말 그대로 남자 출입 금지였던 것. 특히 남자들을 철저하게 제지하는 가운데 “동작 그만!", “불허한다!" 등 군대식 말투를 선보여 익살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진곤대는 남다른 '허당미'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 날 진곤대는 아파트 옥상에서 입주자 중 한 명과 고기를 구워 먹었다. 오괴리와 안냉소가 고기를 뺏어 먹기 위해 다가가자 “공짜는 절대 안 된다"고 호통쳤다. 이를 듣고 안냉소는 자신의 집에 있던 곤약을 오징회라고 속이며 접근했고, 오괴리가 곤약에 초장을 범벅해 진곤대에게 대접했다. 진한 초장 맛에 현혹된 진곤대는 “맛있다. 쫄깃쫄깃하다"며 곤약을 흡입해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괴리와 냉소'에서 '다나까'로 끝나는 군대식 말투와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매력적인 캐릭터 진곤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김남이. 상황마다 감칠맛 나는 연기와 대사 소화력으로 신스틸러 존재감을 발휘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안겼다. 한편, 김남이는 데뷔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미쓰와이프'를 비롯해 드라마 '펜트하우스3',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방면에서 맹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괴리와 냉소'는 '프로 관종'이 되고 싶은 아마추어 '관종' 오괴리와 '프로 손절러' 안냉소가 금남 아파트에 입주해 괴짜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콘서트’ 이종훈·김지호, ‘오스트랄로삐꾸스’→‘혹시 몰라서’ 오가는 웃음 대활약

'개그콘서트' 송필근·윤승현, 이종훈·김지호가 각각 신상 코너 '아는 노래', '혹시 몰라서'와 기존 코너를 오가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99회에서는 '심곡 파출소', '아는 노래', '오스트랄로삐꾸스', '혹시 몰라서' 등 다채로운 개그 코너들이 11월 마지막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심곡 파출소'에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미아' 윤승현이 송필근에게 뼈가 있는 인생 조언을 건넸다. 윤승현은 송필근이 경찰청 체육대회에 축구 대표로 출전한다고 하자 시범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송필근은 “먼저 공부터 봐야 한다"면서 화려한 '입 축구'를 선보였다. 그런데 윤승현은 그러면 안 된다며 “공부터 보는 게 아니라 청장님이 어디 있는지 봐야 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현은 다섯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부 축구'의 정석을 가르쳐줬고, “체육대회 때 중요한 건 결승 라인이 아니라 청장 라인이야"라고 덧붙여 '애 어른'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송필근과 윤승현은 새 코너 '아는 노래'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아는 노래'에선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를 재해석한 미니 뮤지컬로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송필근은 딸 나현영을 딸의 연인 윤승현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을 '사랑의 바보' 가사에 대입해 열창했다. 특히 딸의 결혼식장에서 '사랑의 바보'를 부른 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여보, 오늘 우리 딸 시집간다. 이 정도면 잘 키웠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많은 이의 눈시울을 붉혔다. '오스트랄로삐꾸스'는 '삐꾸스' 이종훈이 가출을 감행한 내용으로 시작했다. '연구원' 김지호는 자기가 대신 '삐꾸스'가 되겠다며 원시인 옷을 입고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지호의 웃음 열정은 '혹시 몰라서'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는 햄버거 순삭 먹방과 짜장면 배달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웃음 한 방을 선사했다. '삐꾸스' 이종훈도 두 개 코너를 오가는 활약을 펼쳤다. 이종훈은 신윤승이 압축해 놓은 수건에 물을 부어 원래 크기로 되돌리는 것을 보고는, 자신의 몸에 물을 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윤승이 뭐 하는 짓이냐고 다그치자, 이종훈은 자신의 또 다른 코너 '혹시 몰라서'의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선 '이정수C 정세협C', '데프콘 어때요', '이토록 친절한 연애', '소통왕 말자 할매', '습관적 부부', '알지 맞지', '혹시 몰라서'가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공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지주사 CVC, 해외진출 국내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한 기업형 벤처캐피탈(일반지주회사 CVC)이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주회사 관련 규정에 관한 해석지침' 및 '지주회사의 설립·전환의 신고 및 지주회사 등의 사업내용 등의 보고에 관한 요령'을 개정해 25일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상 기업이 보유한 벤처 캐피털(CVC) 투자의 사각지대에 있던 '한국인이 해외에서 창업한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시행한다. 개정안은 공정거래법상 일반지주회사의 CVC가 한국인이 해외에서 창업한 '국외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제약을 합리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일반지주회사 CVC의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총자산(운용 중인 모든 투자조합의 출자금액을 포함)의 20% 내에서만 해외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 해석지침은 일반지주회사 CVC 해외투자 규제 대상이 되는 '해외기업'을 단순히 '외국법률에 따라 설립된 회사 및 단체'로 정의해 국외 창업기업도 해외투자 제한 규제의 적용을 받는 문제가 있었다. 공정위는 해석지침 개정을 통해 해외기업의 범위에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상 요건을 충족하는 국외 창업기업을 제외했다. 아울러 일반지주회사 CVC가 공정위에 제출하는 투자내역에 피투자기업의 국외 창업기업 여부를 표시하도록 해 국외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현황 파악을 용이하게 했다. 공정위는 “이번 개정안 시행을 통해 일반지주회사 CVC의 국외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제약이 해소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기자의 눈] 정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마산해양신도시 늑장 수사

창원시가 자체 감사를 통해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게 지난해 12월이었다. 통상 고발인 조사를 통해 기초적 사실관계와 주장 등을 확인한 뒤 피고발인을 비롯한 관계인 조사가 이뤄진다. 근데 검찰이 올해 1월 고발인을 조사한 후 아직까지 아무런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그리 복잡하지도 않은 사건을 11개월 넘게 끌어온 검찰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심각한 수사 지연이다.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으로 몇 년 동안 창원시 주변을 뒤흔든 키워드 중 가장 악명 높은 단어를 꼽자면 '공정성과 객관성'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창원시가 4차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은 처분 탓에 긴 법정 싸움이 이어졌는데, 지난 7월 대법원이 창원시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최종 판결하면서 겨우 일단락됐다. 이후 창원시가 4차 공모 재심사를 검토 중이다. 또 창원시가 5차 공모 사업자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는데, 그 여파로 지금까지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더구나 이 사업 표류로 인한 갈등은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의혹 제기로 확산일로다.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민주당의 공세가 이어지며 정치권의 갈등은 점점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4차 사업자와 벌인 소송에서 창원시가 패소한 진상을 조사하자고 했다. 패소 이유가 '창원시의 감사 조작과 불리한 자료 제출 때문'이라는 주장이었다. 그러자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의원들은 곧장 “행정사무감사를 하자"고 맞받았다. 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말한 이유는 명확한 진상 규명 없이 이 사안을 해결하긴 힘들겠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정치권 대립은 앞으로 심화될 전망이며, 민주당이 창원시 감사 결과를 이대로 인정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 이 사건은 단순하다. 창원시 공무원들이 마산해양신도시 4·5차 공모와 관련해 도시개발법에 따라 조성토지를 2013년 11월 고시된 실시계획대로 공급해야 하는데, 그와 달리 위치와 면적을 바꿔 공모를 시행했는지 수사하면 바로 결과가 나온다. 또 4차 공모와 관련해 사업자를 탈락시키도록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했고, 간사로서 편파적인 발언을 일삼아 선정심의위원회 심사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확인하면 된다. 특히 창원시 공무원들이 5차 공모와 관련해 사업자 요구에 따라 실시협약 체결 기한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해 주고, 제안서상 생활형 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변경하는 내용의 실시협약(안)을 공유받았는지 조사하면 된다. 적지 않은 창원시민이 마산해양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창원시의 감사 처분이 적절했는지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길 원한다. 시민 의혹을 해소하려면 검찰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그에 따른 범법 행위를 엄벌해야 한다. 그러면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주장의 재생산을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향후 창원시의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자 선정 과정이 명분을 얻는 것도 그 길밖에 없다. lee6654@ekn.kr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인정..“아이에 책임 다할 것”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것이 밝혀졌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만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22일 문가비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라며 개인 SNS를 통해 임신과 출산 사실을 알렸다. 그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라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엄마이지만 그런 나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라며 용기를 낸 이유를 설명했다. 문가비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아이에 대해 밝혔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이 가운데, 디스패치는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이라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계획은 없으며, 정우성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25.7%…6주만에 20% 중반대 회복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5.7%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25% 중반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10월 2주차 이후 6주 만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22일일까지 닷새 동안 조사해 25일 발표한 11월 셋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한다'는 긍정 평가는 25.7%(매우 잘함 12.2%·잘하는 편 13.5%)로 집계됐다. 지난주의 23.7%보다 2.0%포인트(p) 상승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70.3%(잘 못하는 편 8.4%·매우 잘 못함 61.9%)로 전주(73.0%)보다 2.7%p 낮아졌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오차범위(±2.0%p) 밖인 44.6%p다. 최근 주말마다 서울에서 윤 대통령 퇴진 시위가 열리고 연세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해 보수 지지층들이 윤 대통령을 중심으로 재결집하고 있다고 풀이된다. 실제로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은 보수층에서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념성향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은 보수층에서 41.1%에서 46.4%로 5.3%p 올랐다. 중도층에서도 21.7%에서 23.2%로 1.5%p 소폭 올랐다. 반면, 진보층에서는 8.8%에서 6.4%로 2.4%p 하락했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5.7%p↑) △대전·세종·충청 (4.2%p↑) △대구·경북 (4.1%p↑) 등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5.3%P↑) △40대 (4.3%P↑) △50대(3.0%P↑) 등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소폭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1~22일 실시한 11월 셋째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전주 대비 2.6%p 하락한 44.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대비 1.3%p 하락한 30.3%를 기록했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는 14.6%p로 오차범위 밖이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2%p 높아진 7.8%, 개혁신당은 0.4%p 낮아진 3.2%, 진보당은 0.1%p 높아진 1.0%, 기타 정당은 0.4%p 낮아진 1.6%, 무당층은 3.3%p 높아진 11.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4.5%p↓)△인천·경기(2.7%p↓) △서울(2.5%↓) 등에서 하락했고 △대전·세종·충청(4.7%↑) 등에서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 대전·세종·충청(7.6%P↓) △대구·경북(5.3%P↓) △인천·경기(4.5%P↓) 등에서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3.3%P↑) 등에서 상승했다. 11월 셋째주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는 각각 지난 18~22일, 21~22일 동안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각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8명과 1003명이었으며, 응답률은 3.2%와 2.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와 ±3.1%p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원주시 태장1동 자율방범대-행정복지센터, 합동순찰…“안전한 우리동네 실현 앞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태장1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9일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했다. 이날 이혜영 태장1동 동장과 직원들은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김종만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은 이혜영 동장 및 직원들과 2조를 이뤄 성범죄자 거주지를 중심으로 태장중학교, 학성초 주변 및 범죄 우려 장소를 순찰했다. 태장1동 자율방범대는 김종만 대장을 중심으로 32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역 내 주택가 및 학교 주변, 공원 그리고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 등을 정기적 순찰로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일 교대로 야간순찰을 돌며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를 돕고 비행청소년들을 계도하고 있다. 또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만 방범대장은 “방범대는 태장1동 주민들이 밤에도 마음 편하고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특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언제나 안전한 원주 실현에 앞장서겠다"했다. ess003@ekn.kr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민 사랑방 ‘더 라운지’ 통해 돌봄이야기 소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4일 “이야기가 있는 수원시민 사랑방 「더 라운지」세 번째 시간은 '돌봄이야기'"라면서 “따스한 마음을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2009년부터 요양보호사로 현장을 누비고 계시는 예사랑재가복지센터 이행순 센터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새빛돌봄사업이 시작되면서부터는 새빛돌보미로서도 귀한 땀방울을 쏟고 계시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 영상에는 “요양보호사의 일상부터 잊지 못할 현장 에피소드, 돌봄이 필요한 이웃 판별법, 그리고 새빛돌봄이야기까지 평온한 목소리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사람 사는 세상에서 돌봄이 어떤 의미인지, 돌봄 노동의 참 가치가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 만남이었다"면서 “이웃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김보라 안성시장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일죽목욕탕, 동네사랑방 역할도 기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안성시 일죽면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죽목욕탕이 새로 탄생했다"면서 “이 일죽목욕탕이 '소통의 장'인 동네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뜻을 밝히면서 일죽목욕탕에 담긴 사연들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먼저 “일죽목욕탕이 달라졌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일죽목욕탕 준공식이 있었다"며 “이노션과 월드비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안성시가 힘을 합쳐 일죽목욕탕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을 리노베이션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특히 “목욕탕 구석구석에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안하게 하려는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목욕탕은 바우처사업으로 등록된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하고 교육받은 일죽동친(일죽면 동네 친구) 15분이 어르신과 목욕탕에도 오고 의료사협과 함께 건강관리도 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일죽목욕탕이 마을의 사랑방이 돼 더 행복한 동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원했다. sih31@ekn.kr

이재준 수원시장 “내년엔 1인가구 전담조직 확대...지원 아끼지 않을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4일 “내년엔 1인가구 전담조직을 확대해 지원망을 더욱 촘촘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이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어 “1인가구 소통 한마당 '쏘옥(SsOcC) 페스타'가 열렸다"며 “쌀쌀한 주말 오후 북적이는 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성큼 다가온 '1인가구 시대'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같은 마음을 나누는 공감토크가 있고, 혼자만의 행복을 돕는 강연도 있었다"며 “'혼자라고 생각말기'의 가수 김보경 님의 공연도 포근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안심·편의·연결을 주제로 한 부스들도 핫했다"며 “호신술, 안심 주거, 진로·일자리, 반려동물 등 하나하나 실속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시는 홀로 생활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위한 정책을 발 빠르게 발굴·시행하고 있다"며 “핵심은 주거안정이며 저렴한 역세권 임대주택 새빛청년존, 청년 월세 지원, 전월세 무료 상담센터, 자부담 10%로 낡은 집을 고쳐주는 새빛하우스 등에 관심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온라인 포털 '쏘옥'도 있다"며 “1인가구만을 위한 혜택, 소통 마당, 지원기관까지 한데 모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혼자여도 혼자 같지 않은 '1인가구 행복수원'으로 쉼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인가구 축제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열린광장 일원에서 열린 쏘옥 페스타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가구 주거'를 주제로 한 조성익 홍익대 교수 강연,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가구 정책(주거안심) 공감토크' 등으로 이어졌다. 1인가구 시민참여단 '쏘옥 패밀리'를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브랜드이며 올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수원시 1인가구 비중은 35.6%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이 3분의 1일이 넘는다"며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며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