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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11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시

11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17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를 부산시가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대전시, 3위 제주도 순으로 분석됐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자체 1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1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는 브랜드평판지수 940만927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의 지자체 브랜드 빅데이터 6548만504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자체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지자체 1위를 기록한 부산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275만4847 미디어지수 254만611 소통지수 252만7497 커뮤니티지수 157만79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40만927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대전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263만3309 미디어지수 181만8214 소통지수 224만4591 커뮤니티지수 122만213이 브랜드평판지수 791만6326으로 분석됐다. 3위 제주도 브랜드는 참여지수 195만6494 미디어지수 187만502 소통지수 209만1741 커뮤니티지수 184만421로 브랜드평판지수 775만9158로 집계됐다. 서울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597만7822로 4위, 광주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571만4556으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대구시, 경기도, 인천시, 울산시, 강원도, 전북도, 충남도, 충북도, 경남도, 경북도, 전남도, 세종시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9088만2139개와 비교하면 27.95%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4.21% 하락, 브랜드이슈 28.30% 하락, 브랜드소통 30.24% 하락, 브랜드확산 11.6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정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 건의…尹 곧 재가할 듯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거부권)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김 여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했다. 한 총리는 “특검법안은 헌법상 권력분립원칙 위반, 특별검사 제도의 보충성․예외성 원칙 위반, 사법 시스템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 등 위헌성이 명백해 정부가 이미 제21대, 제22대 국회에서 두 차례 재의요구를 했고 국회 재의결에서 모두 부결돼 폐기됐다"며 “야당이 그 위헌성이 조금도 해소되지 않은 특검법안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권을 대법원장이 행사하는 방식으로 수정됐으나 대법원장이 추천한 후보자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면 야당이 무제한으로 '비토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제3자 추천의 형식적 외관만 갖추었을 뿐, 실질적으로는 야당이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좌지우지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존에 폐기된 특검법안보다 수사 대상을 일부 축소했다고는 하지만, 검찰과 공수처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를 도입함으로써 특별검사 제도의 보충성․예외성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본질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며 “이처럼 위헌성이 다분해 두 차례나 국회에서 폐기된 특검법안을 야당이 또다시 강행 처리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헌법과 충돌하는 특검법안에 대해 정부가 재의 요구권을 행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이를 조장해 국정에 부담을 주기 위한 의도라면,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재의요구권은 대통령제를 취하고 있는 우리 헌법에서 대통령이 입법부의 권한 남용을 견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며 “헌법수호 의무가 있는 대통령은 위헌적 요소가 있는 법률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세 번째로 발의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했다. 윤 대통령은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 다음날부터 15일 이내인 오는 29일까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국회가 이 법안들을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다시 가결시키지 않으면 이 법안들은 폐기된다. 윤 대통령은 재의요구안을 재가할 것이 유력시된다. 김 여사 특검법은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로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돼 지난 2월 폐기됐다. 22대 국회 들어서도 두 번째 특검법이 같은 과정을 거쳐 지난달 4일 재표결에서 부결되며 폐기된 바 있다. 김 여사 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하고, 특검 후보를 대법원장이 추천하되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비토권'을 담았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과학고 유치’ 김포시 AI-SW 인재교육 본격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올해 교육발전특구-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됐다. 연세대학교와는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품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하나씩 쌓아온 김포시는 화룡점정으로 과학고 유치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풀가동했다. 김포시 평균연령은 42.1세다. 17세까지 아동인구비율은 18.2%로 전국 대비 4.7%p가 높은 젊은 도시다. 아이들이 많은 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요구도 강하다. 이에 따라 민선8기 김포시는 출범 이후 '김포미래교육콘퍼런스'를 열고 교육재원 지원 조력자에서 벗어나 '지역인재 육성' 주체자로 나섰다. 특히 'AI, SW' 분야 미래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김포 변화와 궤적을 같이하기 위해서다. 김포에는 현재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광역교통체계-도심항공교통(UAM) 체제 구축,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건립 등 도시지형과 산업 판도를 바꾸는 변화가 진행 중이다. 도시기능을 근거리에 압축해놓은 콤팩트시티는 직주근접성과 주거편의성이 뛰어나고 네트워크가 용이해 과학고가 유치될 경우 지-산-학 완전체가 구성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또한 도시철도 5호선 신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 연계는 물론 자율주행차량, UAM 등 미래형 교통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라는 점에서 과학고 커리큘럼에 매우 적합한 지역 특징을 갖췄다. 인프라 측면에서 변화도 과학교육 특화 맥락과 맞닿아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작년 지역자원을 활용한 갑문체험, 수상레저체험, 미래모빌리티 연계 등 지역 정체성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을 직접 시행한 김포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래 산업교육 확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6월 연세대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3일 차호정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만나 관내 고등학교에서 AI-SW를 배울 수 있는 자율교과목을 만드는 방안 등을 포함한 교육협력을 구체화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과 차호정 단장은 △교육발전특구로서 AI-SW 자율교과목을 협력해 만드는 방안 △학교 교육과 연계해 AI-SW 프로그램 운영 △김포시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을 연세대 학부생이 지원해주는 방안 △연세대 학생들과 김포시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멘토링 사업 등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또한 지난 8월 KT와 협약으로 9월부터 도서관에서 본격적인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김포시는 KT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T서포터즈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고급화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으며, AI, 코딩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UAM 선도도시로서 입지도 굳히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조례를 제정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업무협약 체결, UAM 산업 공론장 개최 등 UAM 실현에 앞장서왔다. 이런 가운데 김포시는 UAM 프로그램이야말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고 취지에 가장 적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미래형 첨단 융합기술 특화는 물론 우수 교과 프로그램들을 일반고와 협력해 일반고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아가 관련 기업 유치로 기업과 연계한 지-산-학 연계교육으로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정착시키고, 지역산업에 맞는 지역특화 이공계 인재를 육성해 지역 산업인재로 회귀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병수 시장은 25일 “김포는 이제 누구나 아는 명문 학교가 있고, 교육으로 찾아오고 싶은 미래인재를 키우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공립고 유치, 연세대 협력에 이어 마지막 과학고까지 유치된다면 김포시는 미래인재 육성 명품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시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명문 교육도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과학고 유치에 나서겠다. 앞으로 김포는 목동에서 2호선을 타고 교육원정을 오는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강원도의회 농수위, 산림환경국 예산 편성 지적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25일 산림환경국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엄윤순 위원장(국민의힘, 인제)은 이날 임업인 후계자 양성 정책의 예산 홀대에 관해 지적하며 집행부의 역할 소홀과 예산편성을 질책했다. 엄 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100만원의 예산을 요청했지만, 실제 예산과로부터 배정받은 금액은 800만원에 그쳐 75%나 대폭 삭감됐다. 올해 역대 최소 금액이다. 엄윤순 위원장은 “산림엑스포 개최와 특별법의 산림이용진흥지구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산림산업의 1번지로 도약하는 상황에서 산림 발전에 필요한 임업후계자 양성에는 미온적 태도를 넘어 방치하고 있다고 느껴진다"라며 “농업·어업인의 행사에는 개별 행사조차도 기본 1000여 만원 이상이 편성됨에도 임업인 후계자 행사는 총괄 행사임에도 800만원이 편성된 것은 형평성의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 이어 “임업후계자 양성은 곧 산림 발전과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기에 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예산확보 대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집행부의 책임있는 행정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또 김정수 도의원(국민의힘, 철원)은 강원환경감시대 운영 사업의 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환경감시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집행부의 미온적 태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이 도로부터 제출받은 단속 실적 및 운영 인원 현황을 보면 2021년 과태료 부과 건수가 1617건, 2022년 1793건으로 뚜렷한 성과를 냈지만, 인건비 삭감으로 인한 인원 축소로 2023년 1395건, 2024년 9월까지 1156건으로 대폭 줄었다. 김정수 의원은 “상시 및 단기 근무 형식으로 매년 12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냈던 좋은 정책을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축소 시키는 건 잘못된 판단"이라며“추경 등 예산확보를 통해 최고 실적을 냈던 2022년 수준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했다. ess003@ekn.kr

원주미래산업진흥원, 클라우드 및 자원산업 포럼 개최…원정밸리 성공 위한 연계방안 논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정밸리 성공을 위한 '클라우드 및 자원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원주시와 정선군이 추진 중인 '원정밸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자원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린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자원산업 함성 한마당' 개막식을 공동 개최 후 포럼을 이어갔다. 이번 포럼에서는 △샌드빅(자율주행 기반 광산 자동화 기술과 원정밸리 적용 제안) △에이치씨코퍼레이션(자율주행 차량의 ToD서비스를 위한 주요 과제) △씨니어스(Mining Digitalization 싫증사업 방안) △헥사곤(광산 디지털 트윈과 탄소중립을 위한 LCA 운영 방안) 등 업계 선도 기업들이 주제발표를 통해 자율주행기술, 광산 디지털화, 디지털 트윈과 탄소중립 등의 혁신기술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 이희열 6G포럼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원주시 클라우드와 자원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클라우드와 자원산업의 협력모델을 제시하며 원주시가 자원산업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원주시, 정선군 등 행정기관 관계자와 국회의원, 공공기관, 클라우드 및 자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영희 진흥원장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자원산업과 같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모의입사경진대회’ 성황리에 진행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모의입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 심사, 본선 면접 체험 등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구직 경험을 쌓았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5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해 실제 기업 채용 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대회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면접 후에는 맞춤형 코칭과 피드백이 제공되어 참가 학생들의 구체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면접 심사를 맡은 코너스톤 컨설팅의 신민이 대표는 “학생들이 매년 대회를 통해 면접 준비와 태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며 “특히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자세가 돋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찰행정학과 3학년 김○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받은 피드백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고, 실전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영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모의입사경진대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글로리아항공, Garmin G1000 정비 기술 연수 실시…항공전자 정비 역량 강화

글로리아항공이 지난 20일 Garmin G1000 정비 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국 GPS 전문 기업 GARMIN(가민) 본사의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GARMIN 아시아 서비스센터로서 글로리아항공의 정비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GARMIN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Eric Yoong이 강연자로 참여했으며, G1000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정비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에는 △소프트웨어 로딩 및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문제 해결 절차 △시스템 구성 요소 교체 후의 재구성 작업 등 심화 기술이 포함됐다. 글로리아항공의 정비 인력은 이번 연수를 통해 G1000 시스템 설치, 문제 해결 및 구성 작업에 대한 최신 기술을 습득하며 GARMIN 아시아 서비스센터로서의 정비 역량을 강화했다. 글로리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술 연수는 GARMIN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항공 전자 장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리아항공은 제주지역 닥터헬기(HEMS), 산불 진화, VIP 수송 헬리콥터 임대 사업 등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AMO(정비조직 인증)를 획득해 교육용 항공기(C-172 및 PA-44)의 엔진과 프로펠러를 오버홀하는 등 전문 MRO(항공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스나 공인 서비스센터와 GARMIN 아시아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리아항공은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객실승무원, 지상직 등 항공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와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인 울진비행훈련원과 협력해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항공교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리아항공의 이번 G1000 정비 기술 연수는 항공 정비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항공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 수능·내신 성적 반영 없이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와 게임기획학과는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특별 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다. 이번 전형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입학 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수능 성적 부담 없이 게임 산업 전문가 양성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학과는 게임 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게임기획 교육과정 및 프로젝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며 “게임개발학과를 졸업한 신입 게임개발자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기획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프로젝트 발표 및 게임기획안 작성, 심화 프로젝트 학기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게임 산업 내 다양한 직군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게임계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 게임개발학과와 더불어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등도 운영 중이며, 이들 학과는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공동 연구 및 개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 적합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계열 외에도 △시각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취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고3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공계열 전공들은 '취업 잘 되는 학과'로 주목받으며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 수시 합격자 등록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일정 및 입학 정보는 한국IT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교육원, 직장인 대상 12월 법정의무교육 온라인 진행

한국이러닝교육원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12월 법정의무교육 온라인 원격 강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법정의무교육을 완료하지 못한 직장인들에게 연내 이수 기회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필수 교육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정의무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법정의무교육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연 1회 이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4대 법정의무교육은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 △퇴직연금 교육이다. 특히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은 근로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교육의 편리성과 전문성 강조 한국이러닝교육원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법정의무교육인 12월 교육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온라인 학습을 제공한다"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 지정기관으로서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4년 연속 '한국소비자평가 1위' 수상 한국이러닝교육원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정식 위탁기관으로,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S/W 및 교육콘텐츠 개발, 시스템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으로 'KCAI 한국소비자평가 1위' 교육 부문(법정의무교육)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인 추천 이벤트' 등 특별 프로모션 진행 12월 교육 기간 동안 한국이러닝교육원은 '지인 추천 이벤트'를 통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추천받은 기업이 법정의무교육을 신청하면 추천자에게 상품권이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법정의무교육뿐만 아니라, 재직자의 능력 향상을 위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의 12월 법정의무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동원, 신곡 ‘고리’ 녹음 현장 영상 공개 ‘진지+꼼꼼 모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신곡 '고리'의 녹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지난 11일 1년 2개월 만에 발표한 '고리' 녹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영상 속 정동원은 블랙 컬러의 뿔테안경과 편안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 섰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꼼꼼하게 파트를 체크하고, 작곡가와 세세한 디테일을 논의하며 곡을 열창했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녹음 중간중간 작곡가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신곡은 마이너 발라드 성인가요 장르로, 사랑의 관계는 정반대의 감정이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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