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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수도권·강원도 대설특보…서울 최대 8㎝ 쌓인다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5일 오전 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6일까지 이어져 경기·강원 3∼10㎝, 서울 3∼8㎝, 인천 1∼5㎝ 등의 적설이 예상된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중대본부장은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설 인력·장비를 총동원하고, 교통혼잡 등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책을 추진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또한 비닐하우스, 축사, 노후 건축물 등 적설 취약 시설과 공연장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붕괴 우려 시 소방 및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를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문자·재난방송을 활용해 기상특보 및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감속운행을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중대본부장은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 등 상황관리에 완벽히 하겠다"며 “국민께서도 대설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하고 교통·보행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중앙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1만5934명 지원 ‘전국 최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지난 3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만5934명이 지원해 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시모집에서 여타 서울권 주요대학보다 확연히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틀어 2025학년도 대입 수험생이 가장 많이 지원한 대학으로 꼽혔다. 최상위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각축장인 의약학 계열의 경쟁률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전년도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의학부는 3.88대 1로, 5.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약학부는 6.06대 1로 크게 상승하며 바이오 메디컬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의 면모를 보여줬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 수험생이 지원하는 전형으로 가장 규모가 큰 수능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12대 1이었다. 가군은 631명 모집에 2834명이 지원해 4.49대 1, 나군은 621명 모집에 2864명 지원으로 4.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은 446명 모집에 6396명이 몰려 14.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문계열에서는 다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의 경쟁률이 14.5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나군에서는 영어교육과가 7.55대 1, 가군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5.66대 1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연계열에서는 다군 소프트웨어학부가 15.08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공개방으로 모집하는 창의ICT공과대학이 13.59대 1로 뒤를 이었다.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최상위 의약학 계열 수험생의 선호도가 상승했고,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하는 등 수험생 중심의 입시 전형을 운영한 결과 정시모집에서 전국 최다 수험생이 지원한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5년간 454명의 전임교수를 채용했고 BK21 사업 18개와 선도 연구센터 6개 등을 유치, 연구비 수주 '전국 종합사립대 5위'를 2년 연속 달성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입지를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메가트렌드를 아우르며 미래를 선도할 인재들을 길러내고자 하는 중앙대의 의지가 수험생에게 특히 큰 매력으로 느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김대종 세종대 교수, 도레이첨단소재서 ‘2025년 경제대전망’ 특강

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소재기업 도레이첨단소재에서 2025년 글로벌 경제전망과 한국의 생존전략에 관한 특강을 펼쳤다. 4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에 따르면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달 30일 도레이첨단소재에서 '트럼프 귀환, 한국생존전략, 2025년 경제대전망'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대종 교수는 “2025년 환율은 최고 1600원까지 오를 것이다. 국제무역에서 달러 비중은 70%로 계속 올라간다. 국회와 정부는 환율상승을 막기 위해 정치적 안정, 외환보유고 9300억달러 비축, 한미·한일 통화스와프를 맺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한다. 한국 생존전략은 미국 현지 생산증대, 미국중심 무역전환, 한국 국회 4차 산업혁명 규제완화"라며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정부조달, 구독경제, 온라인쇼핑, 그리고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트럼프 당선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문제다. 그의 핵심정책은 미국 우선주의"라며 “한국은 중국산 부품을 줄이고 미국 수준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교수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로 나갈 때 한국은 무역을 다변화하고 교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한국 수출은 15% 정도 급감하며 큰 위기다. 한국 자동차, 배터리, 석유화학, 반도체가 어렵다. 법인세는 한국 26%, 미국과 OECD 21%, 싱가포르 17%, 아일랜드 12%다.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액보다 유출액이 2배 많다. 한국 기업이 미국과 베트남 등으로 공장을 옮기면서 대학생 청년취업률은 45% 수준이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셋째, 트럼프 정부와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트럼프는 탑다운 방식이며 사적관계를 중시한다. 트럼프 취임 후 한국 조선업과 방위산업은 기회다. 2025년 6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면 해외건설업이 크게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은 “김대종 교수의 강연은 트럼프 2기 출범과 중국의 약진 등 불확실한 환경 아래에서 우리와 같은 소재기업에게 매우 유익했다. 2025년은 이러한 불확실성이 더욱 증폭되겠지만 구독경제와 4차 산업혁명을 적극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탄소섬유복합재료,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PPS),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메타 아라미드 섬유, 원면 및 원사, 배터리 분리막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부터 생활 기초소재까지 공급하는 글로벌 소재기업이다. 경북 구미 5개 공장을 비롯해 군산, 공주, 안성, 울산 등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활발한 해외 진출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3~2025년까지 고기능 탄소섬유, IT소재, 아라미드 섬유 등 신성장 동력에 5000억원 투자를 발표, 적극적인 투자와 M&A로 친환경,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도레이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29개국에 4만9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에는 도레이첨단소재, 스템코를 비롯해 6개사를 운영 중이며 1963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총 5조원 이상을 투자해 한국의 산업과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2025 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 수질 ‘청정’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 투입되는 산천어가 깨끗하고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의 수질 역시 청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산천어의 안전성 조사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검사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군은 축제장에 산천어를 납품하는 전국 19곳 양식장의 산천어 기생충 검사 결과 모든 양식장의 산천어에서 기생충이 검출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납과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을 비롯해 동물용 의약품 검사에서도 모든 검사 대상 산천어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축제장 수질 역시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에 따르면 산천어축제장 수질조사 결과 병원성대장균 5종은 음성이었다.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 결과 역시 독성 단위값이 0인 것으로 확인됐다. 납, 카드뮴, 크롬 등 유해중금속 역시 검출되지 않았다. 화천산천어축제가 시작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최고의 산천어만을 선별해 납품받아 축제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산천어축제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잡은 산천어를 회나 구이로 즐길 수 있다. 또 축제장 내에 마련된 산천어식당에서는 산천어 마라탕, 산천어 어묵, 산천어 짜장명, 회덮밥, 산천어 조림, 산천어 튀김과 우동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한 산천어 샌드위치, 산천어 커틀릿, 산천어 세트메뉴까지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식도락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하고 맛있는 산천어 요리를 관광객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

육동한 춘천시장 “시민안전,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은 “우리 사회의 상식이 무너지면 함께 무너질 수 있다는 무서운 현실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그래서 상식과 기본을 생각한다. 민생, 안전 그리로 미래를 위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육 시장은 3일 최근 개장한 의암호 수변 전망출렁다리인 춘천사이로248을 찾아 시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 후 폐쇄회로(CC)TV와 확성기, 미끄럼 주의 안내판, 구명환, 통행금지시설 등을 보강하기로 했다. 또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겨울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여름철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육 시장은 춘천시 도로제설의 전초기지인 도로제설작업장의 안전점검을 통해 도로제설작업자들의 안전한 제설작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로제설 관련 시설도 확인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안전시설과 사면보강을 통해 춘천사이로248 출렁다리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에 책임지겠다"고 했다. ess003@ekn.kr

강원도, 무안공항 사고 위문성금 ‘1억원’ 기탁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지난 3일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족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빠른 피해 수습을 돕고자 성금 1억원을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족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빠른 피해 수습을 돕기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유가족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지원 등 긴요하게 필요한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그간 도에서는 2019년 4월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삼척‧울진 산불, 2023년 4월 강릉 산불 피해 시 전라남도로부터 1억3700만원의 성금을 지원받아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도는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는 8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당초 정부의 애도기간 종료일인 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희생자 수습 절차 지연 등을 고려해 8일까지로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을 시작한 합동분향소는 3일까지 총 928명의 도민이 조문했다. ess003@ekn.kr

이상일, “‘심야 간판 소등’ 협약으로 탄소중립 한발 더 접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용인시내 2173개 공인중개업소에서 옥외광고물을 야간에 5시간 소등하면 25년산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면서 “오늘 협약이 계기가 되어 많은 분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와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참여' 업무 협약을 맺는 자리에셔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영업이 끝난 뒤 옥외광고물 운영을 단축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류기찬 처인지회장, 송영오 기흥지회장, 정상락 수지지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에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기쁘고 동참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 협약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분이 기후 위기 극복 노력을 기울여 탄소 중립의 길로 한 발 더 다가가길 바라고 다른 도시에서도 우리가 맺은 협약을 체결해 불필요한 시간에 소등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했다. 류기찬 처인지회장은 “우리가 심야 간판 소등에 동참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공인중개사협회가 선도적으로 동참할 수 있어서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는 야간 옥외광고물 운영 시간을 5시간 감축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3개구 지부회는 지역 공인중개업소들이 야간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는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중개업소에 환경부가 전기요금을 줄이면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최대 연 8만원) 인센티브'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한다.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모두 2173곳으로 이들 업소는 한 곳당 최소 옥외광고물 2개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이 벽간판, 입간판, 실내조명 등의 광고물을 현재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인 광고물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로 5시간만 줄여도 연간 전력 6966MW를 감축하고 약 12억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탄소 배출량은 연간 2953톤을 감축할 수 있는데 이는 25년생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3개구 지부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공인중개사지회 처인지부회 소속 12개 분회는 성금 1124만원을 기부했으며 같은 달 기흥지부회는 534만원 상당의 라면 233박스를, 수지구지회도 850만원 상당의 어깨 마사지기 78개를 각각 기탁했다. sih31@ekn.kr

신상진 성남시장, “민생경제 회복 위해 성남사랑 상품권 5000억 10% 할인 판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 오는 6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을 1분기 내(1~3월)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금 9000원을 내고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살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오는 6일 오전 6시부터 구입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는 같은 날 9시부터 NH농협은행, 농‧축협 등 49곳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종이 상품권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120곳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지역상품권 착(chak)' 앱과 연동된 민간 배달앱 위메프오와 먹깨비를 통해 주문 및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 1분기에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지난달 발표했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대책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

한울4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지난해 10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일 발전을 재개해 4일 오전11시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jmson220@ekn.kr

양주시, 별내역행 광역버스 8300번 13일개통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양주 덕정~남양주 별내역을 운행하는 8300번 광역버스를 오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노선인 8300번은 작년 6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8300번은 양주 덕정역~옥정신도시~고읍지구를 거쳐 별내역환승센터까지 연결하며, 6대 차량이 20~40분 배차간격으로 하루 35회 운행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을 통해 별내역을 이용할 경우 작년 8월 개통된 서울 8호선과 연계해 잠실 및 강동구까지 빠른 시간에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부권과 인천 방면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신규 8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버스 만차로 탑승이 어려웠던 G1300번을 대체할 수 있는 노선이며, 올해 상반기 중 잠실행 신규 노선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주시는 인구증가율이 1위인 도시로 지속적인 광역교통 확충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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