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명근, “여울공원,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시설...특례시민에게 최고의 공간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탄2지구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공사는 동탄SRT역과 여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2021년에 착공해 내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관내 최대규모인 566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건설공사다. 정 시장은 이날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현장을 보고 점검했으며 △동절기 대비 작업환경관리 △내·외부 마감재 균열 여부확인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성 등을 살펴봤다. 정명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울공원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시설"이라며 “화성이 특례시가 된 만큼 그에 걸맞는 최고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공사가 매우 힘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들을 위해 하자 없이 막바지 공사를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공사를 실시해 시정조치하고 품질저하에 따른 하자가 우려되는 사항은 시정조치 후 재확인하는 등 건설공사장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안전·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현재 개통돼 있는 청계중앙공원에서 동탄역까지 지하연결통로를 향후 여울공원 지하주차장까지 연결해 동탄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동서간 보행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sih31@ekn.kr

1월 여행은 겨울 축제의 메카 평창으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은 지금 겨울 축제 중" 평창이 겨울 축제의 열기로 강추위를 녹인다. '다시 겨울, 더 특별한 추억'을 주제로 제16회 평창송어축제가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2월 3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다. 이어 제31회 대관령 눈꽃축제도 평창에서 열린다. 겨울왕국이 따로 없다. '눈동이와 함께 떠나는 눈꽃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축제장에서 함께 전개된다. 평창송어축제는 축재 다음날인 지난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국가 애도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개막식을 최소화해 진행했지만 체험거라 볼거리는 찾는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꽁꽁 언 얼음 속 송어를 얼음구멍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잡을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추운 바람을 막아줄 텐트 낚시, 수심 50센티 섭씨 1도 찬물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실내낚시 등 다양한 송어잡기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이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아르고, 얼음 카트, 범퍼카, 전통 썰매, 얼음자전거 등 겨울 레포츠가 있어 아찔함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황금송어를 잡는 방문객에게는 황금패(0.5돈)를 증정한다.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설 명절 기간에는 '꽝 없는 날' 이벤트 등을 준비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송어회, 송어구이, 매운탕, 탕수육, 회덮밥, 회무침, 어묵탕, 가락국수, 떡볶이, 라면 등 다양한 겨울 먹거리와 간식도 즐길 수 있다. 1993년 시작된 '대관령 눈꽃축제'는 평창송어축제가 절정에 달할 오는 24일 평창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 축제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겨울철 비수기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목표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했다. 눈이 많은 지역답게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120m의 눈터널과 대형 눈 조각, 얼음조각 등이 손꼽힌다. 올해에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모양의 눈터널 입구와 새해 비상을 알리는 대형 눈 조각, 신년 운세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글루 점집을 준비했다. 또 평창의 자연을 담은 산수화 벽면 부조, 평창의 마스코트 '눈동이'와 8개 읍면을 상징하는 관광지 및 축제를 형상화한 눈조각들로 지역의 특성까지 살렸다. 북극곰, 펭귄, 판다, 사슴 등 친숙한 동물 얼음조각 등 다양한 작품들도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관람객이 만드는 눈사람으로 이루어진 눈사람 단상, 황병산 멧돼지 얼음땡 등의 상설 눈 놀이터와,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눈썰매와 얼음 미끄럼틀, 빙판 컬링, 슬라이드 볼링, 앉은뱅이 썰매, 팽이치기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해 1월 1일 장평 가스폭발사고로 많은 피해를 봤다. 우리 군은 1년에 10번이 넘는 각종 축제행사를 한다. 그런데 한번도 사건사고가 없이 잘 지나갔다. 그래서 대한민국 안전평가에서 우리 군이 대통령 표창도 받고 특별교부세를 받았다"며 “바로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주고 800여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본다"며 안전한 축제를 강조했다. ess003@ekn.kr

‘강원 대표전통시장’...국비 17억 확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14개 시군, 28개전통시장‧상점가가 선정돼 국비 17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3.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전통시장 육성사업의 꽃'으로 불리는 문화관광형시장에 춘천 풍물시장,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동해 동쪽바다 중앙시장,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4개소가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정사례를 기록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별 문화‧관광‧역사와 연계한 각 시장의 특색을 바탕으로 시장 관광 킬러콘텐츠, 대표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선 고한구 공탄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컨셉으로 한다. 프리미엄 연탄구이 통합 브랜딩, 구이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고한 야시장과 연계해 탄광지역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춘천풍물시장은 지난해 젊은이들의 핫플로 떠오른 꼬꼬야시장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고, 교통 중심지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치해 강원 영서지역 대표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릉 주문진수산시장은 바다가 인접해 있고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리적 장점을 살려 '해산물'을 테마로 한다. 독특한 바다 음식 체험 프로그램 및 k-food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주문진 오일장 및 야시장 콘텐츠를 연계해 강릉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생각이다. 동해동쪽바다 중앙시장은 지역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생선을 활용한 '수제어묵'개발 및 콘텐츠화로 지역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공동판매장 및 공동수익화 체계 구축으로 시장 자생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강원 영동권 대표 특화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강릉중앙성남통합시장은 올해 디지털고도화시장에 도내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젊은층을 겨냥한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스마트 시장으로의 변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전통시장 내 입점업체들의 온라인 상업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및 각종 플랫폼 입점과 관련한 제반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원주 문화의 거리 상점가 외 15개소는 상인회 자율적으로 지역 및 상권 특색을 반영한 공동 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인적자원 지원(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을 통해 자생력 있는 시장 조직 및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화재 알림 및 노후전선 정비사업에 선정된 양양전통시장, 고성 거진전통시장은 시장 안전과 직결된 화재 알림시설과 노후전선 정비를 통해 올 한해 안전한전통시장 만들기에 주력한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전통시장에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에 28개 시장(44%)이 선정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도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 및 매출 극대화에 총력을 다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시켜 자생력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ess003@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광명시-안산시-양주시-의왕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025년 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logims.go.kr)에서 접수한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원사업 대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비롯해 △폭력 근절과 인권 보호 △가족관계 증진 △여성 경제활동 촉진 △일-생활균형 지원 △여성 참여 활성화 등 6개 분야다. 총사업비는 8000만원으로 1개 법인(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며, 1개 사업 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고양시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고양시 누리집(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하거나 고양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나미숙 여성가족과 팀장은 5일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 관심 있는 단체는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버스정류장 친환경 쉘터 설치 및 확대사업'을 작년 12월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친환경 쉘터 설치 및 확대는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4곳을 설치한 데 이어 작년 12곳을 추가 설치해 총 16곳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관내 버스정류장 전수조사를 통해 구리시는 승차 인원수와 도로여건을 확인해 스마트 쉘터가 설치 가능한 사업대상지 16곳을 선정했으며, 시비 9억원과 2023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자했다. 스마트 쉘터 설치장소를 행정동별로 살펴보면 △갈매동 6곳 △동구동 2곳 △인창동 3곳 △교문1동 1곳 △교문2동 1곳 △수택1동 1곳 △수택3동 2곳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경개선과 시민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쉘터형 버스정류장은 '버스정류소 설치 및 운영-관리 매뉴얼'에 따라 보도 폭이 4m 이상 확보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설치비용이 비교적 높아 예산절감과 사업대상지 확대를 위해 온열의자 등 중복되는 시설을 제외하고 자동문, 냉난방시스템, 버스정보안내전광판, CCTV, 비상벨 등 필수시설만 설치했다고 구리시는 밝혔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7일부터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터 '아이사랑놀이터'를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아이사랑놀이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양육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유아가 양육자가 함께 상호작용하며 전인적인 발달을 촉진하는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광명시는 총사업비 3억4500만원을 들여 시설을 조성했다. 사업비 중 1억6640만원은 경기도 아이사랑놀이터 설치지원 사업대상 공모 선정으로 확보했다. 아이사랑놀이터는 실내 148㎡, 외부 테라스 60㎡ 등 208㎡ 규모로 광명1동 생활문화복지센터 4층에 설치됐다. 내부는 신체놀이공간을 비롯해 △미디어공간 △블록놀이공간 △역할놀이공간 등 영유아가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우선 신체놀이공간에는 스펀지 블록으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이 설치돼 영유아가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미디어공간은 터치 인터페이스 빔 프로젝터로 투영한 화면을 만져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190여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영유아가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해 영상화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블록놀이공간에선 다양한 블록 장난감을 즐길 수 있다. 천장은 별자리로 꾸며져 있고 천장에 설치된 빔 프로젝터가 바닥에 영상을 비춰 영유아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영유아용 트램펄린이 설치돼 신체활동도 즐길 수 있다. 역할놀이공간은 소꿉놀이 장난감이 등이 마련돼 역할놀이를 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을 배울 수 있다. 아이사랑놀이터는 36개월 이하 자녀를 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gmscc.or.kr)에서 신청하거나 놀이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1일 3회차 120분씩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아이사랑놀이터 개소로 광명시 공영 실내놀이터는 너울가지놀이실 소하점(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과 광명점(광명도서관)을 포함해 3곳으로 늘어났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5일 “지역사회 어르신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제공한 맞춤돌봄 서비스 행정의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686곳 중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 6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운영관리를 비롯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 서비스 제공 등 평가지표에 따라 등급을 산정한 결과, 단원구노인복지관은 최우수등급이자 상위 10%에 해당하는 'Aa 등급'(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단원구노인복지관은 작년 465명 취약계층 노인에게 △안전지원(안전-안부 확인, 생활안전 점검 등)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자조모임) △생활교육(신체-정신건강 분야) △일상생활 지원(이동활동-가사 지원) 등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립-우울-자살생각 등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사례집단 관리에 더해 집단활동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산시는 올해 권역별 6개 수행기관과 205명 수행인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2819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80명을 공개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는 지역 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투자사업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아동정서 발달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노인맞춤형 인지정서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치유농업 △산모 심리상담 지원 등 7개 서비스로 구성됐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로 필요로 하는 증빙서류를 갖고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추가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양주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양주시 누리집(열린시정 → 양주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유일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2019년부터 꾸준히 공개 유물구입을 추진하며 지역사와 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의왕시는 18건 26점 유물을 추가 구입해 현재까지 총 667점을 수집했다. 이렇게 확보한 유물은 매년 기획되는 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을 통해 시민에게 소개되고 있다. 올해 구입한 유물 중 대표적인 자료로는 일석 이희승의 육필원고 '메아리 없는 넋두리'와 작자 미상의 조선시대 한글 연행록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의왕시는 일석 이희승 출생지로 2022년부터 한글과 관련된 주요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며 이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한글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2년 구입한 동인잡지 '한글'은 2023년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의왕향토사료관 학예사는 5일 “매년 꾸준히 유물을 구입해 의왕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왕시민과 지역사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의왕시는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정체성과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정선군 소식

◇정선군, 자원재활용 유공 강원특별도지사 표창 수상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2024년도 재활용 및 1회용품 저감분야 시군평가에서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2024년자원재활용 유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정선군은 인구 1인당 재활용품 수거량, 1회용품 사용 저감 노력 부문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투명 페트병 150톤 수거·처리부터 제49회 정선아리랑제 다회용기 대여 및 자원순환 체험 홍보 부스 그리고 공공주택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행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11월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1회용품의 사용량을 줄이고, 다회용품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센터 건립, 행사장 내 다회용기 보급 등 '자원 순환경제 체계 구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정선군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군 '와와버스' 운행시간 변경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진부역 KTX 운행시간 조정에 따라 '와와버스'의 운행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시간 변경은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11시 20분 차량부터 적용했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와와버스'의 운행시간은 기존 07:30, 09:30, 11:30, 13:30, 15:40, 18:10에서 변경 후 07:20, 09:20, 11:20, 13:10, 15:20, 17:30으로 조정된다. 진부역 출발시간 역시 기존 09:00, 11:00, 13:00, 15:10, 17:10, 20:00에서 변경 후 09:00, 11:00, 13:00, 14:30, 17:00, 19:10으로 변경된다. 특히 정선공영버스터미널에서 18:10, 진부역에서 20:00에 출발하는 21-1번 노선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중단됐다. 이와 함께 군은 23-2번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에서 오후 6시 25분에 출발해 정선역, 문화마을, 남평, 북평, 숙암 방면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숙암교에서의 회차시간은 오후 7시 10분으로 계획돼 있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변경은 KTX 시간조정에 따라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정장선 평택시장,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 방문...시설 점검 등 진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서부내륙고속도로에 있는 평택호 휴게소를 방문,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성공적인 개통과 평택호 휴게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이루어졌다. 정장선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평택호 휴게소는 단순히 교통 편의성을 넘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거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호 휴게소는 현덕면 권관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건축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평택호 관광단지와 인접한 이 휴게소는 대규모 주차 공간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패스 전용 IC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높은 이용 가치를 제공한다. 휴게소 내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파크가 조성돼 운영 중이며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역 특화 매장도 설치 예정이다. 특히 평택호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테마형 식당가는 휴게소 이상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시에서 충청남도 부여군까지 연결되는 연장 94.3km의 민자고속도로로 구랍 10일에 개통됐다. 이 노선은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잇는 핵심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물류 운송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ih31@ekn.kr

유정복 민선 8기 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6조9000억 확보... 국비 7조원 시대 ‘성큼’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5일 올해 보통교부세 1조 32억원을 포함해 총 6조 872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6조 4377억원에서 4352억원(6.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비 7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특히 역대급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인 6조 1900억원 대비 6829억원(11.0%)을 초과 달성해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시는 보통교부세 1조 32억원을 확보하며 전년도 당초 교부액 9526억 원보다 506억원(5.3%)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보통교부세 총 재원이 전년 대비 0.9%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증가율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19.24%의 97%)을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자체가 지방세와 같이 용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주재원이다. 그동안 유정복 시장은 국회등을 찾아 심각한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초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출산·양육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안보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접경지역의 보전 확대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해 왔다. 이러한 건의 사항은 구랍 30일 개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 반영돼 보통교부세 수요액 산정에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저출생·육아지원 확대(아동인구 비율 30%→33%) △접경지역 지원 수요 확대(40%→50%) △일자리 창출 수요 일몰 기한 3년 연장 등이다. 시는 또한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통계관리와 세입 확충, 세출 효율화를 위해 전담팀(T/F)을 운영하고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인 노력을 펼쳤으며 이러한 노력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한편 시는 역대 최대 국고보조금인 5조 8697억원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846억원(7.0%) 증가한 규모로 정부 총지출 증가율(3.2%)을 크게 웃도는 기록적인 결과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국회 예산안이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상황에서 이룬 결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튼튼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인천을 글로벌 톱텐(TOP 10) 도시로 성장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이 진행되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장·차관, 국회 예결위원장 및 상임위원장 등과 수시로 면담하고 연락하며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sih31@ekn.kr

인천시, 내달 3일부터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시작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 내달 3일부터 취약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비 150만 원을 인천e음 포인트로 지원하는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이(i) 플러스 1억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시민의 높은 요구를 반영해 산모들이 산후조리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내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인 취약계층 산모로 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희귀질환 산모, 청소년 부부, 다태아 출산가정, 그리고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출산가정이 포함된다. 신청 요건은 지난 1일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의 e-러닝 부모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신청은 임신 32주부터 출산 후 90일 이내에 정부24 누리집에서 산모 본인이 하면 된다. 산후조리비 150만원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이용, 병원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요가 등의 산후 건강관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로부터 1년이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연구 결과에서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산모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출산 후 건강한 회복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표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취약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산모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아이 낳아 키우기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콘진, 새해 재개장한 고양 ‘행주대첩 기념관’ 실감콘텐츠로 구성...인기몰이 예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5일 제작 지원한 행주대첩을 소재로 한 '칠전칠승 신호지세(七戰七勝 晨虎之勢)' 콘텐츠가 지난 1일 재개관한 고양시 행주대첩 기념관에서 전시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전시 시간은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 17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명인 '칠전칠승 신호지세'는 “굶주린 새벽의 호랑이 같은 기세로 일곱 번 싸워 일곱 번 이기다"라는 뜻으로 1593년 음력 2월 12일 동이 트기 전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일곱 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행주대첩의 의미를 담았다. 경콘진은 고양특례시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행주대첩 기념관 재개관에 발맞춰 새롭게 전시될 콘텐츠를 제작사 요망진스튜디오와 협력해 새롭게 구성했으며 주요 콘텐츠는 영상 콘텐츠와 체험 콘텐츠로 이뤄졌다. '칠전칠승 신호지세' 영상 콘텐츠는 행주대첩의 치열한 전투를 6분으로 재구성한 몰입형 영상이며 곡면 형태의 전시관 한쪽 벽면을 영상으로 가득 채웠고 벽면 양쪽으로 거울을 설치해 공간감을 극대화해 관람객이 웅장한 분위기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톡톡, 행주대첩 전술지도'는 관람객이 게임처럼 화면을 터치하며 관람하는 체험형 콘텐츠이며 관람객은 체험존 중앙에 작전 지도처럼 배치된 미디어 테이블을 조작해 작전 시간, 무기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실제 전투를 지휘했던 영웅들과 함께 적을 제압해 승리를 거두는 것이 목표다. 한편 이번 전시 콘텐츠는 행주대첩에 대해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소재를 활용해 관람객이 새로운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주대첩에서 권율 장군과 함께 활약한 조경 장군, 행주대첩 승리에 큰 공을 세운 무기인 변이중 선생의 화차 등이 주요 소재가 됐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행주대첩 기념관 재개장 기획 단계부터 관람객이 만족하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함께 고민했다"며 “새해에도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도민들이 높은 수준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주대첩 기념관에 들어가는 '칠전칠승 신호지세' 콘텐츠는 경콘진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과제로 제작됐다. sih31@ekn.kr

경기도, 김동연표 지역-대학 상생협력 밑그림 ‘경기도 라이즈 계획’ 확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5일 △미래성장산업 선도인재 3만명 양성, △산학협력 공동연구 750건 수행, △미래성장산업 새싹기업 100개사 육성 등을 담은 김동연표 대학 종합지원 중장기 청사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아 4대 프로젝트, 16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경기도 라이즈(RISE) 계획'을 경기도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라이즈 계획의 비전은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로 설정했으며 주요 프로젝트는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 △경기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약 992억원씩, 5년간 총 4960억원을 투입하며 이를 통해 매년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전환 등 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인재 6000명, 지역산업 실무인재 5000명 등 5년간 5만 5000명을 집중 양성한다. 기업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기업 공동연구도 150건씩 5년간 750건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학을 혁신기술의 창업기지로 해 미래성장산업(G7) 스타트업 20개사씩 100개 육성하고 지역 수요 맞춤 전문인력 200명씩 1000명과 재직자 400명씩 2000명 교육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의 지속적인 경력개발과 재직자 배움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특화 과제를 수립하고 이를 발판으로 경기 북부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남북부 균형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5년간 초광역 산학연 공동협력 프로그램 25건 발굴·운영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과의 산업격차 해소와 상생발전에 공헌하고 대한민국 균형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초부터 5번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또 '경기도RISE협의체'를 구성해 여러차례 자문·협의를 실시하고 오는 4월과 12월에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과 시군, 교육청 등과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계획을 지속 수정·보완했다. 이성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는 세계 최대 첨단산업들이 모여있는 글로벌 혁신의 중심지로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라이즈 추진으로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서 대한민국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RISE 시행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내달부터 RISE 수행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가 오는 5월까지 최종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사업수행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