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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구구조 변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6일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참여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 시장은 이날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인구구조 변화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인천시는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 '아이(i) 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신혼(예비)부부에게 1일 임대료 1000원을 지원하는 천원주택 등 다양한 인천형 출생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처럼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결혼과 육아, 주거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음 참여자로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인천시 홍보대사이자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이동국씨를 지목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캠페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sih31@ekn.kr

신용보증기금, ‘VC펀드 출자금보증’ 도입 후 1년간 5600억 규모 벤처펀드 결성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해 도입한 벤처캐피탈(VC)펀드 출자금보증을 통해 지난 1년간 56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 VC보증은 투자시장 위축으로 벤처펀드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캐피탈(VC)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보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의 자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벤처캐피탈이 자펀드 결성에 필요한 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5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지난해 벤처캐피탈이 펀드 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총 150억원 규모의 보증 한도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탈이 보증 한도 내에서 부족한 출자금을 투자 일정에 따라 적기에 집행할 수 있게 했다. 신보는 VC보증을 통해 100억~200억원 규모의 소형펀드부터 3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대형펀드까지 다양한 펀드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VC보증 대상을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내인 기업에서 3년 이내인 기업으로 확대해 더 많은 VC가 펀드 결성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신보는 VC보증을 더욱 활성화해 민간 벤처 투자를 촉진하는 투자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위축된 벤처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기업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jmson220@ekn.kr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2025 교육으로 다시, 희망을”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실력을 쌓아 광주교육의 본질이 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2025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이 교육감은 “지난해 불법 계엄령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혼란의 연속에서도 우리 시민과 교육가족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다"며 “캄캄한 어둠 뒤에 반드시 밝은 해가 떠오르듯, 2025년 우리는 교육으로 다시, 희망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 4대 영역에서 16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일반계 고등학교는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는 정책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수학·과학 등 기초학문 교육을 강화해 '수포자 없는 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적 관심을 받았던 독서 프로젝트 '다시 책으로'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로 확대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교육과(가칭)를 신설한다. 새롭게 마련된 생활교육과는 인성교육, 마음건강, 심리정서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또 학생인권·교권은 물론 학생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따뜻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학생들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는 대상을 중3, 고3에서 중2·3, 고2·3학년으로 확대하고,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와 함께 초등학생 전액, 중·고등학생 반액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경험하며 광주를 넘어 전세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AI팩토리 미래교실, 광주아이온(AI-ON) 등 미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학생 참여중심 AI·SW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 기후위기시대를 맞아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해 광주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등하교·공기·수질·교실·운동장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5년 교육현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8 대입제도 개편, 디지털 교실 혁명 등 큰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며 “국가적 세수 결손으로 광주교육의 재정 여건 역시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교육활동에 그 어떤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실력이 쌓여 교육의 본질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로 출국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6일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30명의 청소년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1차 서류전형∙2차 영어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 관내 중학생 30명이며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하며 문화를 체험하고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학습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그러하였듯, 안성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새로움에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면서 “후배들에게도 좋은 선례가 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2011년 시와 브레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2년부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서 출발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이다. sih31@ekn.kr

주낙영 경주시장,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정상회의 열겠다”

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국도비 예산 역대 최대 1조3346억원 확보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6일 시청 알천홀에서 올해 시정운영 비전을 제시했다. 간담회는 APEC 정상회의 개요, 지난해 주요 성과, 올해 핵심비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요 및 지원 특별법 통과 △황금대교 개통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금리단길 인프라 개선 및 점포 리뉴얼 △대릉원 에코플레이 로드 △24시간 분만 시스템 구축 등을 지난해 핵심 성과로 꼽았다. 또 △모아3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23억) △뉴빌리지 조성사업(262억)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189억)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161억) 등 총 51건 공모 선정, 2130억 원의 사업비 확보로 역대 최대 규모 재정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컨슈머인사이트 여름휴가 여행지 전국 만족도 1위, 유소년 스포츠 특구 전국 1위, 청렴도 3년 연속 상위등급, 매니페스토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 총 63건 수상으로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주낙영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소개하며, 경주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올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완벽하게 준비해 역대 가정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며, Post-APEC 사업을 통해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주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지난해 본예산 1조9000억 원에서 1250억 증가한 2조250억 원의 본예산을 올해 편성해 미래 준비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라원, 예술 창작소, 대릉원 미디어아트 등 현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해 국내 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중심상권 르네상스 추진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물론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미래차 스마트 유틸리티 기반 구축 등으로 지역경제 활력과 미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준공,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감포항 100년 기념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출범한 저출생 대책 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분만시스템 구축 △청년 임대주택 운영 및 취∙창업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등으로 살기 좋은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가 경주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Post-APEC 사업을 통해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 한해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 모두의 삶이 나아지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무한 제주항공 참사 현장 수습 완료…사고 원인 규명 본격화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인도절차가 마무리되며 현장 수습이 완료되면서 사고 원인 규명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에 따르면 희생자 179명의 시신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장례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고조사위원회는 격납고 내에서 엔진, 조종석 상부 판넬 등 그간 이송한 주요 부품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강풍·강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현장에서 주 날개 등 조사도 병행 예정이다. 희생자 수습과 유류품 등 수색 작업은 일단 마무리됐으나 한미 합동조사단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장 보존을 위해 무안공항 활주로는 오는 14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됐다. 이번 사고로 파손된 로컬라이저 등 공항 시설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하기까지는 최소 수 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항공기의 블랙박스로 블리는 음성기록장치(CVR) 녹취록 작성과 비행기록장치(FDR)의 미국 이송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음성기록장치(CVR)는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치고 녹취록 작성을 모두 완료했다. 다만 조사 단계에서는 녹취록 내용이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특수커넥터 분실로 국내에서 자료 추출이 어려워진 FDR은 한국 조사관 2명이 함께 미국 워싱턴에 있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으로 이송해 분석될 방침이다. CVR의 녹취록 작성 결과와 FDR 분석 결과, 사고 현장 증거물 조사 결과 등과 종합해 사고 직전 순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이뤄지며 이후 사실조사보고서 작성 등으로 이어진다. CVR의 녹취록 작성이 완료된 데다 FDR의 특수커넥터 분실의 기술적 문제만 해결한다면 분석 작업은 오래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온다. 그러나 대규모 참사인만큼 책임규명이 담긴 최종 보고서가 나오기까지 짧게는 6개월에서 최장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이영희 경기도의원, “지역 국회의원의 도의원 성과 가로채기 비판”...사과 강력 촉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영희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6일 “용인시의 A국회의원이 자신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마치 본인의 성과인 것처럼 홍보를 했다"며 “A의원의 부적절한 홍보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구랍 31일, A의원이 용인시 처인구에 배정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8억 9000만원을 본인이 확보한 예산인 것처럼 주민들에게 홍보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러나 이 중 46억 9000만원은 처인구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포함, 도의원들이 직접 노력해 확보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도세를 활용해 도지사가 시·군의 신청을 받아 배분하는 예산으로 경기도의원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도청 및 시·군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확보하는 구조다. 이 의원은 특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한정된 재원을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 이룬 성과"라며 “이를 국회의원이 본인의 성과로 홍보하는 것은 지방자치를 무시하는 행태"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아울러 “국회의원은 국비를, 도의원은 도비를, 시의원은 시비를 확보하는 것이 각자의 의정활동"이라며 “국회의원이 경기도의원의 성과를 가로채는 것은 역할을 넘어서는 부적절한 행위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심각한 문제이자 주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용인특례시 관계 부서들과 협의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했다"면서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부터 어떠한 소통이나 협력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도의원은 이와함께 “국회의원이 자신의 의정활동에 더 충실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은 A국회의원에게 “즉각 주민들에게 잘못된 홍보 내용을 정정하고 경기도의원들의 노고에 대해 명확히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향후 처인구 주민들의 어려움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이 사안을 바로 알아주시고 A국회의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이에대해 A국회의원 측의 한 관계자는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여야를 막론하고 필요한 부분이고 지역 국회의원으로써 경기도를 상대로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이 도움이 돼 58억9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생활안전 및 문화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8개 사업에 총 14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처인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sih31@ekn.kr

iM캐피탈, 김성욱 신임 대표 취임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김성욱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률 확보 △디지털을 통한 사업 및 일하는 방식의 혁신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및 내부통제 강화 △시중은행계 캐피탈사에 걸맞은 'AA등급' 확보 기반 구축 등을 강조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조직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자"라고 덧붙였다. 김성욱 대표는 1972년생으로 살레시오고(광주)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대학원 졸업(석사), aSSIST 경영학 대학원 졸업(박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에서 커머셜금융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오토금융본부장까지 지내며 여신 관련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하고, 경영기획본부와 기업금융은 물론 영업에 이르기까지 캐피탈업계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았다. jmson220@ekn.kr

[E-로컬경제]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 울진군 소식 등

◇포항사랑카드 350억 4일 만에 완판....지역경제 온기 넣어 상권 회복 박차 지난 2일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완판, 14일부터 지류형 150억 10% 할인 판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올해 첫 10% 할인 판매에 들어간 포항사랑카드(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가 4일 만에 350억 원이 소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할인 판매는 5일 350억 원이 모두 완판됐다. 시는 이어 오는 14일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150억 원에 대한 10% 할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사랑상품권 1월 개인 구매 한도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의 한도를 통합해 70만 원이며,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최대 30만 원이다.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은 14일 금융기관 영업시간부터 165개소 판매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면 지역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는 지역민들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고 동지역 시민들은 구매할 수 없다. 포항사랑상품권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iM뱅크, 농∙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이며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발행한 포항사랑카드의 빠른 완판과 오는 14일 발행 예정인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로 지역경제에 자금이 도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위축된 골목상권에 소비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당초 올해 2000억 원으로 예정된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지원에 힘써 어려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달 3일에도 포항사랑카드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2월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된다. ◇경주시, 청렴도 향상 위해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본격 가동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방안 논의…내부·외부 소통 강화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청렴·반부패 인식 확산을 위해 6일 오전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2025년 제1차 보고회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클린경주 추진기획단'은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본부장, 직속기관 부서장들로 구성된 내부 조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분석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자체청렴도 결과 부진 부서 컨설팅 △부서·직렬별 내부 소통 강화 △외부 관련 단체와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 등이 제시됐다. 또한 △제도 개선 △청렴후견인제 시행(시민감사관을 청렴후견인으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불친절·복무태만 공무원 삼진아웃제 실시 등의 계획도 추가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에 비해 청렴체감도 점수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단장인 주낙영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내부 직원 및 외부 부패취약분야 관련 단체와 정기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한 제도 개선과 청렴 시책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앞서 경주시는 2023년 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한 단계 낮은 2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전국 75개 시 단위 중 1등급을 받은 곳이 단 한 곳도 없어, 경주시는 실질적으로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경주시, 지역 인재 양성 위한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5개 대학 총 130명 선발… 경북대·계명대 등 생활관 운영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경주시 향토생활관' 2025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앞서 경주시는 2008년 경북대·영남대를 시작으로 2009년 대구대, 2014년 계명대, 2020년 경일대 등과 협약을 맺고 각 대학 기숙사의 일정 공간을 '경주시 향토생활관'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모집 인원은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0명으로, 5개 대학 총 130명(남 65명, 여 65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월 6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소를 둔 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이다. 선발 기준은 △생활 정도(35점) △학교 성적(25점) △거주 기간(20점) △관내 초∙중∙고 졸업 여부(15점) △기타(5점) 등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대학별로 △재학생 60% △신입생 40%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각 대학교 또는 대학교 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 2024년도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3억2500만 원 돌파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6일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인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12월 31일 기준 청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2500만 원으로 전년 모금액 2억4400만 원 대비 33% 상승한 수치로 총 누적 금액은 5억6900만 원이다. 청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는 모두 2115명으로, 이 중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56명이다. 지역별로는 인근 지역인 대구광역시에서 581명(27%)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북도가 486명(23%)으로 두 번째로 많은 사랑을 청도로 전달했다. 인근 지역인 경북, 대구 지역 외에도 서울, 경기도,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청도군은 모금된 기부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휠체어리프트버스 교체 지원 사업'과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1억7000만 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5년부터 기부 상한액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돼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제공받고,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 일거양득의 기부 제도이다. 고향사랑 e음 홈페이지로 접속해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어디서나 대면 창구 접수가 가능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향사랑기금이 군민과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대책회의 개최 비상 상황 속, 민생·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6일 새해 첫 간부회의를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회의로 열고, 최근 국내 경제적 어려움과 정국 혼란 등 위기에 대응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하수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예산 적극 집행 추진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지원 △안전관리 강화, 물가 안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청도의 새로운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청도·화양 도시재생사업 △생활문화복합센터 △예술인 창작공간 △산림치유힐링센터 △지역활력타운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 대형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기로 했다. 청도군은 향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연시 민생 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지역사회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가 어려울수록 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 오직 군민만을 위해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적극 유치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에 청사진 그려 울잔=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본격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 젊은 도시 울진군에 2월까지 5개 종목(축구, 배구, 야구, 배드민턴, 육상) 40여개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다. ​전지훈련 선수단들은 팀당 평균 10여일을 체류해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의 10억 원 가량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울진군은 다수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선수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훈련지원금 지원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및 관내 주요 관광지 할인권 제공 △축구 및 야구 등 종목의 스토브리그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상대적인 지역적 한계점이 동해중부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전국에서 울진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다양한 종목의 팀들이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대구 달서구∙동구∙남구∙수성구 소식 등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새 단원과 함께 힘찬 새해 출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검도부와 장애인 수영팀이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검도부는 신규 단원을 영입했으며,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각종 대회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지난 3일, 달서구청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는 신규 단원을 포함한 선수단 1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는 1990년 창단된 35년 전통의 검도부와 2023년 대구 최초로 창단된 장애인 수영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검도부는 7개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상위권 입상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장애인 수영팀은 6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7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강정은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 이어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해 흘린 구슬땀이 훌륭한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 선수단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올해에도 달서구의 위상을 높이고 구민의 기대에 보답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 동구, 대구 최고 일자리사업 기관으로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제 위기 속에서 지자체가 각종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 동구가 대구에서 최고 일자리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자리사업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동구는 지역산업 수요에 맞게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에서 각각 예산집행율 95.1%와 97.2%를 기록해 9개 구·군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동구 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기업들의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청년 구직자들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교육대상자 절반 이상이 취업을 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의 경우 전국 최대 연근 단지인 반야월 연근 단지와 지역 대표 문화유산 관광지인 옻골마을 관리와 환경정비 사업에 인력을 투입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재 보존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구직 수요와 동구의 산업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자리창출에 힘쓴 동구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동구의 발전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 2024년 지방재정분석 평가개선도 분야 '최우수'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개선도 분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재정분석 관련 6개 항목에 대해 전년 대비 지표값 개선율를 평가하는 개선도 분야가 신설됐다. 남구는 올해 종합등급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다. 세부적으로 재정건전성은 전년과 동일한 '가' 등급을 받았으며, 재정효율성은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게 되는 등 지표별 개선 노력도가 인정돼 대구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 재정분석 결과와 비교해 개선된 지표로는 △지방보조금비율 △지방보조금증감률 △자체경비비율 △자체경비증감률 △이·불용액비율 △지방세징수율제고율 등이 있었다. 남구는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보조금의 공정한 운영·관리를 촉구해 투명한 관리와 체계적인 집행을 도모했고 자체 기준경비 단가를 다년간 동결하는 등 재정 효율성 향상에 힘써왔다. 아울러, 세수 증가 및 여유 재원 발생에 따른 자금을 장래 재정수요에 대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함으로써 재정을 안정화하고 구 재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건전재정을 도모하는 노력을 꾸준하게 해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분석과 관리, 개선 노력을 통해 재정 건전화 유지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예산을 편성하고 적기에 집행해 구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계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수성구, 초등 돌봄서비스 제공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성1가동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8~13세)에게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성구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아파트 내 폐원 어린이집을 리모델링 해 학습 및 놀이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새로운 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전체 18개소 중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공간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다함께돌봄센터를 1개소씩 확충하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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