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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비전 제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미래의 영월군은 어떤 모습일까? 단일규모 세계 최대규모인 상동광산이 다시 문을 열고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는 핵심소재 산업단지(기회발전특구)가 들어선다. 이를 중심으로 전·후방 연관산업이 근처에 입주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영월군의 산업화가 활기를 띠고 양질의 일자리를 넘쳐나면서 젊은 영월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른 정주, 생활 기반 시설도 조성으로 미래의 영월이 탄생한다. 아울러 2034년에는 완공된 '제천~삼척 고속도로'와 '태백선의 고속화'를 통한 광역교통망의 개선을 발판으로 환동해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강원남부권의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한 영월을 모습을 그려본다. 뮬론 이를 위한 세밀한 전략분석과 종합발전계획의 수립은 기본이다. 이을위해 올해 2025년에는 덕포 지역활력타운과 경찰서, 영월의료원이 위치하게 될 덕포리 신시가지 조성을 본격 착수하게 된다. 영월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영흥·하송지구의 기성시가지의 개선사업을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2만 영월읍 전역에는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 성장활력지구로 구체화적으로 계획하고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듬해인 2026년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전망시설이 머저 들어서고 모노레일도 그해 3월 운영을 시작한다. 동·서강정원, 스마트 복합쉼터, 영월관광센터와 연계해 영월읍 시내 관광을 활성화되고 산재한 지역 관광자원을 벨트화하면서 발전해나갈 미래 영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이같은 모습의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부서별로 새해 현안과 핵심사업을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선 7기부터 준비하고 민선 8기에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영원의 비전의 궁극적 목표는 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이어지는 미래영월 100년 이라고 영월군은 제시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 7기부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올 한 해도 계획한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여 군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은 비전을 향해가는 초기 과정인 2024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분석과 2025년 역점 추진 과제와 신규시책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생활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조성하는 것들이 주내용으로 7개 분야 총 151개 시책사업이 열띤 토론의 대상이 됐다. ess003@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내달 하버드대서 ‘대한민국 교육개혁’ 주제로 특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7일 밝혔다. 미래 국제포럼에는 유네스코,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연구자, 교사 등 56개국 2800여 명이 참가했다.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은 포럼 기간에 유네스코 미래교육 담론을 경기교육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경험하며 놀라움과 찬사를 보내고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요청했다. 그 일환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미국 하버드대학의 초청을 받아 '대한민국 교육개혁: 개별화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26일에는 하버드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개혁 △경기교육은 교육개혁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 △교육개혁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노력과 도전과제 등을 강연한다. 이어 같은달 27일에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하버드대 교육 관련 학과 교수들과 경기교육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유네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2026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시사하며 △교육의 미래 의제 공동 발굴·설계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옵저버토리'에 경기도교육청이 중심 역할을 맡아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구랍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실천 공유, 주제별 논의, 모두를 위한 경기미래교육 선언, 글로벌 교육 협력과 참여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올 신년사에서 “국제포럼은 전 세계가 '교육'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경기교육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경기교육가족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했으며 경기교육이 세계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얻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울러 임 교육감은 포럼 기간 중 △사흘레-워크 쥬드 에티오피아 전 대통령, 스테파니아 지아니니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 △누레딘 알 누리 튀지니 교육부 장관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학교 교수 △세린 음바예 티암 전 세네갈 교육부장관 △마노스 안토니니스 글로벌 교육 보고서국장 △레나토 오페르티 유네스코 국제교육국 선임전문관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실천과 교육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제교육 협력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교육 특별세션'에서는 교육을 위한 사회계약으로 공교육 가치와 역할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소개하고 △하이러닝 △경기공유학교 △탄소중립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세계 교육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구상하는 좋은 선례로 주목받았다. 해외 참가자들의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은 경기교육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특색있는 교육과정,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활동, 삶-앎-일터로의 이행 등 경기교육의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교사와 학생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기념공연'은 전통과 현대적 예술을 결합해 서사를 구성했으며 포럼의 주제, 분위기,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소개 공간과 5개의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교육의 미래 보고서'에 담긴 교육의 변혁적 역할을 실천하는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교육정책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교육청은 국제포럼 준비, 운영, 후속 조치 등 모든 과정을 담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백서'를 내달 발간할 예정이며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국제협력담당을 신설해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sih31@ekn.kr

유정복,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등 시민 행복 중심의 현장 시정 운영 ‘본격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7일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실현과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을 위한 '2025년도 시정공유회'를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정공유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시민 중심 복지 실현 △제2경제도시 완성 △문화성시 인천 △All ways INCHEON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등 5대 분야의 202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시정공유회는 민생 현안과 밀접한 주요 실·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어느 해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공유회의 세부 일정은 △8일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국,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9일 경제산업본부, 미래산업국,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13일 문화체육관광국,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14일 교통국, 해양항공국, 인천교통공사 △16일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 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정공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정책을 구현하고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초 인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해 2025년도 시정 방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시정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정명근 “고향사랑 기부자 마음 담아 더욱 밝고 희망찬 화성특례시 조성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7일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5504건에 총 5억3725만원을 달성해 경기도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대비 기부 건수는 140%, 모금액은 150%가 증가한 것으로 초기 제도 정착을 위한 시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그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기관 홍보, 관내 카페 등과 협업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누적 모금액 8억9621만원, 기부 건수 9426건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5000원이었다. 특히 5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6명에 불과해 시는 고액 기부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만큼 시민과 기부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해 더욱 밝고 희망찬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진행하는 '리턴 기부 이벤트'에서는 전년도 기부자가 화성시에 다시 기부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화성특례시의 신년맞이 선물 이벤트'에서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떡국떡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sih31@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3월 중 나주사랑상품권 60만원 일시 지급…올해부터 지류형 및 모바일형 선택 지급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서를 오는 2월 7일까지 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남도와 도내 시군이 도입한 제도다. 1인당 60만원의 나주사랑상품권 일시 지급하며 올해부터 기존 지류형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 나주시는 제도 도입 첫해인 △2020년 농업인 1만3265명에 79억5900만원 △2021년 1만3565명에 81억3900만원 △2022년 1만4041명에 84억2500만원 △2023년에 1만4354명에 86억1240만원 △2024년엔 1만4635명에 87억8100만원의 공익수당을 각각 지급했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 등록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림어민으로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주소등록을 유지하고 실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림어업인이다. 단 △농림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에 따른 처분 이력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의 경우 복지급여가 감액되거나 탈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각 읍·면·동과 시 공익수당위원회 요건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나주사랑상품권 60만원 전액을 지류와 모바일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나주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침체한 민생 경제를 위해 공익수당을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3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6일 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10㎏) 34포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금천면지사협 위원들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김두성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항상 저소득층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금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에덴농원이 아동복지시설에 130만원 상당의 배즙 30박스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안상현 부시장과 김영철 에덴농원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4명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에덴농원은 세지면 화탑마을에 소재한 지역 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영철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현 부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에덴농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배즙이 아동복지시설에 잘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ans7200@ekn.kr

충남도, 통계청 주관 최우수기관 선정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가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4 통계업무 진흥 유공' 포상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 '2024 전국 단위 경제 조사'에 기여한 유공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시상식은 대전 통계청에서 개최됐다. 도는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수행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공정한 면접을 통해 조사원을 채용함으로써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보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등 대규모 국가통계조사의 시범조사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사전 대비 및 검증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내 시군 중에서는 아산시, 보령시, 서산시가 열악한 통계조사 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조기 완료율 제고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4년 사업체조사 결과는 오는 3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데이터는 △지역 경제정책 수립 △산업 연관 분석 △도내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정확한 현장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해야 도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살아 숨쉬는 지역통계 생산과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충남도가 통계업무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legance44@ekn.kr

정장선 평택시장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인력수급 지원할 수 있는 마중물”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시는 지난 2일 도내 최초로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앙로에 소재한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도입∙관리함으로써 원활한 인력수급 및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치했다. 센터에서는 △농가의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정보 안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출국, 무단이탈 등 체계적인 체류 관리 △숙련 기능인력 외국인 근로자 체류자격 변경(K-point E74) 추천 등 농업 분야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외국인근로자센터가 개소되면서 관내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및 관련 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개소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로 인력수급을 지원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군위군, 주민의식 및 행정수요 조사 결과 발표...군정 운영 만족도 85.4%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군은 '2024년 군위군 주민의식 및 행정수요 조사'를 통해 군정 운영에 대해 85.4%의 군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군정 평가와 행정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하기 위해 시행됐다.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4%가 군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부정평가는 7.2%에 그쳤다. 정책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0.58점으로 나타났으며, 행정 신뢰도(86.21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군의 청렴도 1등급 달성과 전 마을 순회 간담회 등 열린 행정 구현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참여자 중 92.5%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사업 참여 이후 변화 체감도도 80.7%로 높았다. 대구 편입 이후 변화에 대해 긍정 평가가 91.3%로, 다양한 변화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확인됐다. 군부대 이전 유치에 대해 77.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유치 활동에도 78.3%의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이는 군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적극적인 소통이 성공적이었다는 분석이다. 군위댐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송전선로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응답자 85%가 협의와 소송 결과 수용을 선호해 보다 합리적인 대안 마련으로 의견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위군의 최우선 추진 분야로는 TK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29.3%)이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20.1%) △보건복지 및 의료시설 확충(14.5%)이 뒤를 이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를 이어받아 더 나은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군위군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군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8명을 대상으로 2024년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1대 1 대면 면접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9%p이다. jjw5802@ekn.kr

김보라 안성시장,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안성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7일 “올해는 공재불사(功在不舍)를 화두로 지속 가능한 안성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출구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며 민선8기 비전인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을사면 새해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한 핵심사업과 정책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117년 만의 대규모 폭설과 비상계엄사태로 인한 탄핵정국, 여객기 참사, 경기침체 등 각종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안성은 오직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지역혁신과 변화를 향한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빛나는 안성의 미래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에따라 '지속 가능한 도시'를 올해 핵심 시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산업 분야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 △반도체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등 안성형 반도체 강소기업 지속 성장 지원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대기업 전기차 배터리 연구시설 유치 △공공주도형 도시개발사업 추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 또 문화관광 분야는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에 따른 본사업 활성화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추진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호수관광개발 가속화 및 주민 주도형 연계사업 발굴 △관광자원 및 여행상품 개발 등 모두가 가고 싶은 매력적인 안성을 조성한다. 또한 교통 분야는 △전 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시행 △수요응답형 똑버스 및 행복택시 운영 활성화 △광역버스 신규노선 추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버스 승강장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구축 △수도권내륙선 및 평택부발선 철도사업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 편의와 교통복지 확대에 앞장선다. 특히 민생 안정 및 경제 분야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 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지원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및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을 구축한다. 이와함께 농·축산업 분야는 △농촌협약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먹거리 복지 및 공공 급식 확대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종합지원 강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농업행정타운·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축산냄새 제로형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건립 추진 △청년 축산리더 300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안성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시민들과 함께 혁신과 변화를 거듭하며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2025년은 안성이 지닌 장점과 가능성을 더욱 키워 지속 가능한 안성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을 대변하는'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안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눈부시게 발전하는 안성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광주환경공단,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만점 달성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총점 100점을 달성해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만점의 성과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4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평균 점수는 92.5점인데 비해 광주환경공단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100점을 득점해 종합점수 만점을 달성했다. 공단은 지난 2023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100점을 달성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이번 평가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100점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광주환경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공개 결정 내용의 적정성과 적법한 공개 절차 준수 등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한 운영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신뢰성 있는 공단으로 거듭나도록 전 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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