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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교과서협회,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MOU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개발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5년 전국 교육 현장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AI를 포함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게 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향후 조(兆) 단위의 시장이 생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국교과서협회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진행될 당시 전국 초·중·고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 국내 유일한 클라우드 사업자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서비스 제공·운영 경험이 풍부한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AI튜터와 AI보조교사, 대시보드 등의 서비스를 하이퍼클로바X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어 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운영에 대한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언어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맥락 이해도가 높은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AI에 의한 학습 진단과 분석, 개인별 학습 수준과 속도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학생의 관점에서 설계된 학습 코스웨어 등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AI 기술과 한국교과서협회 회원사들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AI 디지털교과서 공동 활용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과서 발행사들의 원활한 개발 환경을 지원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영 한국교과서협회 이사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개발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함에 있어서 대규모 서비스 제공 경험과 하이퍼클로바X 등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은 공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한국교과서협회 왼쪽부터 이대영 한국교과서협회 이사장과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무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개발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 제주오피스·판교아지트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로 조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를 통해 작년 제주오피스 사용 전력의 100%를 올해 재생에너지로 조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판교아지트도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시작해 지난해 사용 전력의 약 10%를 올해 재생에너지로 충당했다. 제주오피스와 판교아지트는 각각 제주도 에너지 정보기술(IT)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피피랩(VPPlab)’을 통한 풍력 발전 에너지와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를 통한 태양광발전소 재생에너지를 조달했다. 이들 기업을 통해 조달한 전력량은 총 4000MWh로, 2022년 구매한 재생에너지의 2배에 달한다. 카카오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용하는 전체 전력 사용량을 2030년까지 60%, 2040년까지 100%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육심나 카카오 ESG사업실장은 "제주 오피스와 판교 아지트 사용 전력의 재생에너지 조달은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뜻을 모아 동참한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한 것"이라며 "2024년에도 카카오는 친환경 및 탄소 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이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검토하고 실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2022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Active Green initiative)’를 선언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해 6월 이용자들의 친환경 활동 참여 독려를 위해 자체 개발한 환경 기여임팩트 지표 ‘카카오 카본 인덱스(Kakao Carbon Index)’를 공개하기도 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 전환 및 동참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꾸준한 ESG 경영활동을 통해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3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hsjung@ekn.kr카카오 카카오 CI.

LG전자, ‘책임 있는 AI 기술 활용’ 국제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 H&A사업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I 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인공지능(AI) 경영체계 전반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사용하는 조직이 AI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기획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AI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세부 평가 항목은 △AI 방침 △AI 리스크 평가 △AI 리스크 처리 △AI 영향 평가 △AI 윤리 준수 및 규제 대응 △AI 관리 과정의 투명성 등이다. LG전자는 AI 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AI 제품과 서비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철저히 통제할 뿐 아니라 AI 관련 보안,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을 담보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이 LG전자의 앞선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AI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과정에 국제표준을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LG전자는 가전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과학회사인 UL로부터 트롬 세탁건조가전의 ‘딥러닝 AI 검증’ 인증을 받고, 한국산업기술원으로부터 트롬 워시타워(모델명: W17NT)의 인공지능 기능 안전도를 검증하는 ‘AI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등 차별화된 AI 기술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생활가전 사업의 목표로 삼고 차별화된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 및 AI 기반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AI 경영시스템 수립을 통해 AI와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나 AI 윤리를 책임 있게 관리하게 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_LGE] AI 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서 오세기 LG전자 H&A연구센터장(오른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후지필름 홀딩스, 창립 90주년 기념 글로벌 목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 홀딩스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22일 글로벌 목표를 발표했다. 후지필름 홀딩스의 새로운 글로벌 목표는 ‘세상에 더 많은 미소를 전하다’(Giving our world more smile)다. 다양한 아이디어, 고유한 역량, 특별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90주년 엠블럼 ‘90th에서 100th까지, 그리고 더 너머의 미래로’는 그린에서 하늘색으로 변화해 가는 ‘그린 그라데이션 라인’이 적용됐다. 고토 테이치 후지필름 홀딩스 대표는 "후지필름 그룹의 기술 강점과 다양하고 재능 있는 인재들의 지혜를 결합해 모든 사업영역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할 것"이라며 "90주년을 넘어 다가올 100주년, 그 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 후지필름 홀딩스 창립 90주년 엠블럼 후지필름 홀딩스 창립 90주년 엠블럼

AI CCTV로 주거침입 범죄예방…SK쉴더스 ‘캡스홈’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여성 1인 가구를 겨냥한 주거침입 범죄가 지속되면서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ADT캡스의 홈 보안서비스 ‘캡스홈’이 주목을 받고 있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선보인 캡스홈은 현관 보안에 집중한 AI스마트 홈보안 서비스다. 캡스홈을 설치하면 사용자는 현관 앞에 설치된 AI CCTV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현관문 앞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고 방송을 포함한 안내 음성 송출 기능과 양방향 대화 기능도 지원해 현관 앞 방문자와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캡스홈은 탑재된 AI를 통해 얼굴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등록된 가족 외 낯선 배회자를 감지할 경우에는 사용자에게 즉각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현관문의 개폐 여부 및 시간, 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어 유사시 경찰 제출용 증거로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밤에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풀HD 카메라를 탑재해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상 신호를 감지하거나 위급상황 시 SOS 버튼을 누르면, 최단 거리의 ADT캡스 출동대원이 즉시 출동하는 긴급 서비스도 지원한다. ADT캡스 대원을 활용해 원거리에서도 안전하게 범죄에 적극 대처할 수 있어 유용하다. SK쉴더스 ADT캡스 관계자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주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범죄 예방 및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AI CCTV 기반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이 주목받고 있다"며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캡스홈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고객에게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사진자료2] SK쉴더스 캡스홈 SK쉴더스 캡스홈 이미지.

로보락 ‘2024 설 빅세일’ 참여···최대 24%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G마켓 ‘2024 설 빅세일’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청소기 5종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를 포함해 △로보락 S8 Plus(S8 플러스) △로보락 S8 등 로봇청소기 3종과 이달 초 출시한 신제품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 콤보(Dyad Pro Combo)와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Dyad Pro) 등 무선청소기 2종 등이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로보락의 스마트한 청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2024 설 빅세일’ 참여···최대 24% 할인 로보락 ‘2024 설 빅세일’ 참여 포스터.

브라더코리아 ‘2024 설 빅세일’ 참여…최대 32%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G마켓 ‘2024 설 빅세일’ 행사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최근 출시한 토너세이브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제품 24종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작년 브라더코리아에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주요 복합기와 프린터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자료] 브라더코리아, 2024 설 빅세일 참여 브라더코리아 2024 설 빅세일 참여 포스터.

삼성전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서 갤럭시 체험관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진행 중인 강릉 올림픽 파크에 ‘삼성 갤럭시 올림픽 체험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참가 선수들과 방문객들이 최신 모바일 기술과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관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24 시리즈’ 등 삼성전자 모바일 신제품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동계 스포츠 테마로 구성된 게임을 즐기고 셀피를 찍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 꿈나무 선수들과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원의 메시지와 영감을 전하는 ‘삼성 갤럭시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로 연사를 초청해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sojin@ekn.kr삼성 갤럭시 올림픽 체험관 (1) 삼성 갤럭시 올림픽 체험관 전경.

창립 14주년 포스코DX, 산업용 로봇·AI로 새도약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포스코DX가 22일 창립 14주년을 맞아 산업현장에 특화된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의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어간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0년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기업의 통합으로 출범한 포스코DX는 지난해 3월 ‘산업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DX)을 리딩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포스코DX는 2021년 창립이래 처음 발생한 적자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저수익, 부실 사업을 정리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기술과 원가 경쟁력 등 전 부문에 걸친 혁신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2년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지난해까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DX는 생산현장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AI, 디지털트윈 등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하고,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다양한 제조업으로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자로 이차전지소재사업실을 신설했다. 이는 포스코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의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로봇 자동화 사업도 강화하기 위함이다. 포스코DX는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등 로봇 자동화를 전담하는 로봇자동화센터를 두고, 기술연구소에서 AI기술센터를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저감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는 에너지신사업추진반과 철강산업의 공급망관리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수행하는 마케팅메타버스추진반을 신설하기도 했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 AI,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ojin@ekn.kr사진3.포스코DX 로봇자동화 테스트 현장 포스코DX 로봇자동화 테스트 현장.

삼성전자서비스, 고객 서비스 전문가 ‘2023 CS 달인’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 중심 서비스로 2023년 고객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서비스 엔지니어 18명을 ‘고객만족(CS)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S 달인’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연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상위 0.3%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다. CS 달인으로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인사 가점, 상패, 해외 CS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 첫 선발 후 전체 엔지니어의 1.2%인 71명만 CS 달인에 선정될 만큼 경합이 치열하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CS 달인 선정 제도는 고객의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해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에게는 서비스 품질 향상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실제로 CS 달인 선발 후 고객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14% 이상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2023년 CS 달인’은 서비스 엔지니어 5500명 중 수리 기술 역량이 뛰어난 상위 30%를 1차 선별한 후 고객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0.3%(18명)를 최종 선정했다. 담당 제품별로 휴대폰 7명, 가전 10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올해 CS 달인에 선발된 엔지니어들은 서비스 품질 만족도가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최고의 전문가다. 특히, 3명의 엔지니어는 치열한 경합 끝에 4년 연속 CS 달인에 뽑혔다. 경기도 수원과 경남 사천에서 각각 휴대폰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김경민, 박선영 프로와 경남 거창에서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맡고 있는 정고석 프로가 주인공이다. 정고석 프로는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고객 373명 전원이 서비스 및 엔지니어 만족도 100점을 부여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2023년 고객 만족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왼쪽)이 ‘CS 달인’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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