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상품] 천원맥주 2탄 ‘프라가 프레시’도 대박](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0.2cee20fa66f24135b0f3ad4e2247d2e2_T1.png)
세븐일레븐의 천원맥주가 연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천원맥주 '버지미스티(Burge Meester)'가 인기를 끈 가운데 이달 선보인 2탄 상품 프라가 프레시(PRAGA FRESH)' 맥주 역시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프라가 프레시는 출시 5일 만에 재고 25만캔이 모두 소진되며 품절대란이 일었다. 이는 '천원맥주' 1탄으로 출시됐던 스페인의 버지미스터보다 5만캔이 더 팔린 것이다. 프라가 프레시는 금빛 색깔과 거품, 적당한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상품으로 전통 유럽 스타일 맥주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적절한 홉 열매의 쌉싸름한 맛과 고소한 곡물 맛이 조화를 이뤄 맥주의 감칠맛을 높여 가격 대비 품질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프라가 프레시를 4캔 구매하면 4000원으로, 캔당 1000원꼴로 선보였다. 이 제품의 유형은 기타주류다. 즉 발포주로 볼 수 있다.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10% 이하면서 맥주와 비슷한 맛을 내는 주류를 말한다. 통상 60~70% 이상 맥아 함량을 갖고 있는 일반 맥주와 달리 '기타 주류'로 분류돼 세금이 낮게 책정된다. 일반 맥주는 72%의 주세, 기타 주류는 30%의 주세를 적용받는다. 이에 발포주는 보통 맥주보다 40%가량 싼 가격에 판매된다. 이같은 특성을 지닌 프라가 프레시를 맛보니 한마디로 '혜자템'이었다. 맛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가격과 용량, 음식궁합 등 여러 측면을 감안하면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굉장히 뛰어났다. 별점 5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해당 제품 점수는 4.3점이다. 일단, 프라가 프레시는 에일맥주(맥주를 발효할 때 쓰는 효모가 떠오르는 상면발효)보다 '라거맥주(맥주 발효 시 쓰는 효모 가라앉는 하면발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격인 상품이다. 라거맥주는 투명한 황금빛과 가볍고 밋밋한 향, 강한 탄산감이 특징인 맥주로,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는 술이다. 진한 맛의 에일맥주보다 맛이 밍밍해 오히려 다른 음식과의 궁합이 좋은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메뉴가 치킨이다. 실제 급하게 주문한 치킨과 함께 프레가프레시를 맛보니 찰떡궁합이었다. 프라가 프레시는 라거맥주처럼 약간 쌉싸름한데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탄산감이었다. 라거맥주는 대개 탄산감이 있어서 기름기 있는 안주랑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탄산감이 다소 부족해 맛이 더 밍밍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제품 용량과 가격이 주는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런 아쉬운점도 용서가 된다. 프라가 프레시 한캔의 용량은 500㎖로, 여러개 이상 구매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캔맥주는 2000원 이상의 제품이 많다. 500㎖ 용량 생수 제품도 천원이 넘어가는 제품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 측면에서 훌룡한 상품이라고 볼수 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진로소주, 2026년 베트남공장 첫 해외생산 ‘동남아 공략’](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9.4b7f56d5b0d344009fd1f2d8b57b0767_T1.jpg)
![[하이트진로 100년대계] (상) ‘진로 대중화’로 소주 해외매출 5천억원 달성 ‘잰걸음’](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8.2169d9554ce44b4e896ba3f805c401a2_T1.jpg)
![[화제의 신상품] ‘리얼 레몬 하이볼생’, 레몬하이볼 제2 히트작될까](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3.877ee3e35dea4a73819a3c77da788778_T1.png)
![[유통가 톺아보기] 롯데웰푸드, 초코파이 이어 빼빼로 키우기…해외매출 1조 달린다](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1.aa8c6c0a556a4567b5594a06ef218692_T1.jpg)



![[유통가 톺아보기] ‘식품통 CEO’ CJ프레시웨이, 급식·외식 체질개선 잰걸음](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04.a9ce3b241fa84b3596ebd50b3659e749_T1.jpg)

![[특징주] 에스엔시스, 中 조선소 첫 패키지 수주…11% 급등](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1d6f6b7b305f46a3977828111e3cafa2_T1.png)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폴란드 3차 계약 이행 본격화…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3e0bd98a5c4b4c6aaec32e0fcbe0d2cf_T1.png)
![[특징주] 인벤테라, 코스닥 입성 첫날 150%대 ↑](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d909f7524cfd4af8ba5fc16d8eb13af2_T1.png)



![[사고]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 28일 개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331.90ba20d3ee4d4d8d927cd83feb5cbb44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심사평] “탄소중립 기반 지역상생과 에너지복지, 혁신적 사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f1430477f8694404bc8bd77d77338cf9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서부발전,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복지 상생모델 만들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7396af4065e747fdafcf1330a2e49e05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