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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로 LG U+ 통신요금 납부하세요"

[에너지경제시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LG U+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청구서 서비스 안에서 LG U+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U+ 고객이라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 플랫폼과 LG U+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통신요금을 조회하고 카카오페이머니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카카오페이는 2020년부터 통신요금을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결제 편의를 높여왔다. 이번 제휴 확대로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통신사는 KT와 LG U+ 2개사로 늘었다.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이용하기 원한다면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의 전체 서비스에서 ‘청구서’와 ‘통신요금’을 차례로 선택하면 된다. 최초 1회 ‘조회납부’를 선택하고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이후에는 ‘청구서’ 홈에서 바로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모두 이용하는 경우에는 각 요금을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통신요금을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납부내역’과 ‘요금 납부 알림’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6개월, 1년 단위 혹은 직접 희망하는 납부 연도와 월을 선택해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요금 납부 알림을 설정하면 납부시기에 맞춰 알림이 전송돼 사용자가 요금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LG U+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는 요금 조회납부 단계에서 결제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선택하면 카카오페이머니로 쉽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카카오페이는 LG U+ 통신요금 납부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카카오페이를 통해 LG U+ 통신요금을 납부한 사용자들에게 구간별로 최대 카카오페이포인트 5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1만·3만·10만원 이상 납부 시 각각 페이포인트 1000·3000·5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1인당 1회 지급되며, 여러 건 납부 시 누적금액이 아닌 최고 납부 건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카카오페이포인트 100만 포인트를 선물한다. 프로모션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이번 LG U+ 제휴로 통신요금 납부처가 넓어짐에 따라 사용자들이 더욱 자유롭게 납부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계속해서 제휴처를 넓혀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신한베트남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SAVINA)과 삼성월렛 및 관련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월렛은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디지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앱 지갑 플랫폼이다. 최근 탑승권, 티켓, 멤버십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디지털 월렛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베트남은행 고객과 삼성 갤럭시 이용 고객 대상 △삼성월렛 서비스 홍보·공동 마케팅 추진 △삼성월렛 내 뱅킹서비스 제공 △제휴 카드 출시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신한베트남은행과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은 현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쏠(SOL)베트남’을 통해 삼성월렛 카드 등록, 포인트 적립, 카드 혜택 안내 등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이번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의 금융솔루션과 삼성의 기술 및 플랫폼을 결합해 베트남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47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S&P로부터 장기신용등급 ’BB+’ 및 ‘안정적’ 평가를 받았고 베트남 내 1등 외국계 은행으로 베트남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dsk@ekn.kr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에 자리한 비텍스코(Bitexco)타워 삼성 쇼케이스에서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과 이청용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 법인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대회’ 본선 경쟁률 21.1대1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바람직한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국내 최초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대회’에 71개 대학 339개팀이 지원하며 21.1대1의 본선(16강)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KB 솔버톤 대회는 경쟁과 대립에 초점을 맞춘 이분법적인 토론 방식을 지양하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서로의 논리를 쌓아 올리며 발전시키는 이른바 ‘빌드업(Build-up)’ 방식의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의 KB금융 경영진이 된 참가자들이 한정된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후 발표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생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도 다수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B 솔버톤 인도네시아’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팀(16명) 선발에 205명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지원했다. 예선 라운드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제안서와 발표 영상으로 시작됐다. KB금융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주제로 한 제안서와 영상에는 젊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해석 등이 포함됐다.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 명예 뿐만 아니라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KB금융은 예선 결과를 바탕으로 16일 국내 16팀, 인도네시아 4팀을 선발해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본선 대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자리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린다.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한국과 인도네시아 참가자들의 소통 행사가 예정됐다. 최종 결승전은 7월 1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펼쳐진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향후 국민은행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총 3000만원의 상금과 미국과 인도네시아 학술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회를 통해 선정된 모든 아이디어는 KB금융 사업에 적극 반영된다. KB금융 관계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고민하는 청년들의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KB금융은 솔버톤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서로를 공격하는 토론이 아닌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토론 문화 정착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솔버톤 대회 KB금융그룹 KB 솔버톤 대회.

KB증권, VIP 고객 대상 ‘뮤즈를 만나는 시간’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고객에게 특별한 이벤트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거장들의 미술작품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뮤즈를 만나는 시간 at the cinema’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VIP 고객을 모시고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뮤즈를 만나는 시간 at the cinema’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뮤지엄(Museum)의 어원인 ‘뮤즈’라는 단어를 활용해 영화관에서 만나는 미술관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12신에 대한 해설과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의 모험담을 곁들여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의 역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박물관에서 보는 거장들의 작품을 미술사학자의 해설과 함께 거대한 스크린으로 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작품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번 행사와 동일한 콘텐츠로 직원 교육도 진행했다. 직원들의 문화 소양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고객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투자파트너를 넘어 평생의 라이프파트너로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보도자료] KB증권 고객 이벤트 KB증권이 KB금융그룹 VIP 고객 초청 문화행사로 ‘뮤즈를 만나는 시간 at the cinema’ 행사를 진행했다. KB증권

농협은행 주축 은행권 STO 컨소시엄에 기업·신한·우리은행 추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4월 농협은행을 주축으로 결성한 ‘은행권 토큰증권(STO) 컨소시엄’에 IBK기업·신한·우리은행 3개 은행과 조각투자 사업자 등이 추가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은행권 STO 컨소시엄 참여 은행은 토큰증권 법제화에 따른 은행권 STO 시장참여 방안을 협의하고, 조각투자사업자 등의 토큰증권 발행에 필요한 플랫폼 구축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독일 지멘스 사례처럼 기업 채권을 직접 토큰증권으로 발행하거나, 유통시장을 구축하는 등 토큰증권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올해 초 6000만 유로(약 840억원)의 1년짜리 채권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했다. 또 △부동산 조각투자사업자 펀블 △예술품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자인 블레이드 Ent △핀테크 전문기업 아톤의 자회사 트랙체인 △예스24의 자회사인 미술품 조각투자사 아티피오 △전기차 충전 플랫폼기업 차지인 등 토큰증권 시장진출을 준비 중인 사업자들이 추가로 참여한다.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P2P, 가상자산거래소 등의 디지털 신시장 형성기에 금융기능을 제공해 시장 안착에 기여해왔다"라며 "새롭게 열리는 토큰증권 분야에서도 은행들과 협업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sk@ekn.krNH농협은행.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청년도약계좌 가입, 연 7~8% 적금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청년도약계좌가 연 7~8% 후반 금리의 적금에 가입한 것과 같다"며 청년층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했다.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의 금리는 최고 6%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이다.김소영 부위원장은 청년도약계좌 운영을 개시한 첫날인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를 방문해 "청년도약계좌가 연 7% 내외부터 8% 후반의 일반 적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높은 수익률을 기존 적금 상품의 만기보다 훨씬 긴 5년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개 일반은행에서 가입한 경우 향후 기준금리가 5년간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면 5년간 개인소득이 총급여 기준 2천400만원 이하인 경우 청년도약계좌의 금리는 연 7.68~8.86%에 이르게 된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취급 은행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청년도약계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취급 은행의 노력이 사회공헌 공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김 부위원장은 비대면 상담센터 직원들에게 청년도약계좌 납부 한도 등 상품 구조, 지원 혜택과 관련해 정확한 안내로 청년의 불편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으로 총급여 6천만원 이하·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 만 19∼34세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은행별 앱을 통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6시 30분에 비대면으로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첫 5영업일인 6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1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3·8, 16일에는 끝자리 4·9, 17일에는 끝자리 0·5, 20일에는 끝자리 1·6, 21일에는 끝자리 2·7이 신청할 수 있다.15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를 방문, 상담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오는 22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HI ELS 340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2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05호는 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8%(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06호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9.40%(연 9.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8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5일부터 19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0615105246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호금융 전세대출 3년 만에 2배 급증...연체율도 2%대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신협,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세대출이 최근 3년간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도 올 들어 처음으로 2%대를 기록했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 3월∼올해 3월) 상호금융권 전세자금대출 규모는 1조8820억원에서 3조천540억원으로 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모도 88조2천867억원에서 114조7천165억원으로 30%가량 증가했다. 상호금융권 주담대 규모는 2021년 3월 94조705억원, 지난해 3월 107조5천733억원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늘었다. 집단대출 역시 2020년 3월 3조9천844억원, 2021년 3월 3조7천176억원, 지난해 3월 7조5천353억원, 올해 3월 12조7천337억원 등으로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호금융권의 연체율도 상승세다. 연체율은 최근 5∼6년간 1%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3월 말에는 2.42%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2%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금리 상승으로 취약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이 상승하고, 경기 둔화로 부동산·건설업 관련 리스크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호금융권 전세대출과 주담대 규모는 은행권과 비교하면 각각 2%, 10% 수준에 그치지만 연체율이 상승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 상호금융업권 주요 회사에 감독·검사 인력을 파견해 연체채권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3년간 대출 규모가 늘었지만 부동산 경기가 침체·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연체율이 상승한 측면이 있다는 게 상호금융업권 관계자의 설명이다.사진=연합

교보생명, 베트남 청각장애 아동들에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은 사랑의달팽이와 진행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베트남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후속 치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사랑의달팽이와 손잡고 2019년부터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치료를 돕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127명에게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도 국내 30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해외의 청각장애 아동으로 확대했다. 우선 올해는 베트남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11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한다.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함께 수술을 진행하고, 인공달팽이관과 보청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맵핑과 언어재활치료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베트남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은 세계에서 난청인 출현율이 가장 높다. 하지만 베트남은 신생아 청력 검진이 의무사항이 아니라 난청의 조기 발견이 어렵고, 인공달팽이관 수술에 건강보험 등 국가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다솜이 소리빛 지원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 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청각장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 사업을 통해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청각장애 아동의 사회 적응을 돕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이 회사는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을 공동 발간해 전국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등 2000여곳에 배포했다. 청각장애인의 언어 재활을 돕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해 소리 교재를 제작하는 ‘소리모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옥탑방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돕고 있으며, 연말에는 임직원들이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는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도 열고 있다.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진행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베트남 청각장애 아동 11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한다. 지난 4월 베트남 트리외안병원(Trieu An Hospital)에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이 어머니의 품에 안겨있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업그레이드...발급부터 제출까지 한번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손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문서를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자체 인증서인 ‘하나인증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으로 손님이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영업점 직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각종 은행 업무에 전자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영업점을 방문한 손님이 상담 과정에서 공공문서를 바로 사용하도록 개선했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에서 발급 가능한 공공문서는 현재 ▲주민증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 외국환신고 등 손님이 많이 이용하거나 생소한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는 필요 서류 안내와 함께 한 번에 발급 받을 수 있는 묶음 신청 기능을 더해 손님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시행으로 은행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서류 준비가 간소화됐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도 증대됐다"며, "디지털 소외계층 등 비대면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들도 디지털화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옴니채널 서비스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나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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